취향수집가은(는) 이런 유형이에요
전시, 독립 서점, 사진 전시나 작은 공연처럼 취향을 나눌 수 있는 공간에 마음이 가요. 무엇을 봤는지보다 어떤 장면이 인상적이었는지 이야기하며 상대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스타일이에요. 꼭 멋진 감상을 말해야 한다는 부담은 내려놓고 각자의 느낌을 편하게 나눠 보세요. 상대가 낯선 장소를 어려워한다면 익숙한 카페를 곁들여도 좋아요.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데이트가 될 수 있어요.
이럴 때 이래요
- 작품 설명보다 각자 느낀 점을 나눠 봐요
- 조용한 장소 뒤에 가벼운 대화 시간을 붙여요
- 상대의 관심사를 물어 코스를 함께 고쳐요
재미로 보는 궁합
잘 어울리는 유형은 코스설계자, 정반대 매력은 체험돌격대이에요. 사람 사이는 유형만으로 정해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