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금리
기준금리(基準金利, base rate)는 한 나라의 금리 체계에서 중심이 되는 금리로, 한국에서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거래할 때 기준이 되는 정책금리를 뜻해요.
- 영어 이름
- base rate
- 한국의 기준금리
-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 자금조정 예금·대출 등을 할 때 기준이 되는 정책금리
- 결정 주체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 결정 횟수
- 연 8회(본회의)
- 가장 먼저 영향받는 금리
- 초단기금리인 콜금리
- 갖춰야 할 요건
- 대표성, 금융정세 반영, 다른 금리에 대한 지도성

기준금리의 기본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기준금리(基準金利, base rate)는 한 나라의 금리 체계에서 중심이 되는 금리로, 한국에서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거래할 때 기준이 되는 정책금리를 뜻해요.
| 항목 | 내용 |
|---|---|
| 영어 이름 | base rate |
| 한국의 기준금리 |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 자금조정 예금·대출 등을 할 때 기준이 되는 정책금리 |
| 결정 주체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
| 결정 횟수 | 연 8회(본회의) |
| 가장 먼저 영향받는 금리 | 초단기금리인 콜금리 |
| 갖춰야 할 요건 | 대표성, 금융정세 반영, 다른 금리에 대한 지도성 |
위키백과 등 출처의 설명을 표로 정리했어요.
기준금리의 역사와 배경은 어떻게 되나요?
2008년 이전 값은 어떻게 이어 보나요?
한국은행 기준금리 페이지는 2008년 2월까지는 콜금리 목표를 기준으로 한 값이라고 안내해요. 기준금리 변동 추이는 한국은행 사이트의 도표에서 확인할 수 있고, 그래프는 연도별 %로 나타내요.
기준금리는 언제부터 지금 방식이었나요?
한국은행은 2008년 2월까지는 콜금리 목표를 정책 기준으로 삼았고, 2008년 3월부터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정책금리로 써요. 기준금리 변동 추이는 한국은행 사이트의 도표에서 연도별 %로 확인할 수 있어요.
| 시기 | 정책 기준 |
|---|---|
| 2008년 2월까지 | 콜금리 목표 |
| 2008년 3월부터 | 한국은행 기준금리(7일물 RP 매각 때 고정 입찰 금리) |
| 지금 | 금융통화위원회가 연 8회 결정 |
한국은행 기준금리 페이지의 설명을 정리했어요.
기준금리는 2021년 이후 어떻게 움직였나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1년 8월 26일 기준금리를 연 0.50%에서 0.75%로 0.25%포인트 올렸어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시아 주요 국가 가운데 처음이었어요. 이후 2022년 4월, 5월, 7월, 8월, 10월, 11월에 이어 2023년 1월 13일 3.25%에서 3.50%로 올려, 사상 처음으로 일곱 차례 연속 인상했어요. 인상 이유는 물가 상승률(2022년 12월 5.0%)이 여전히 높다는 판단이었어요. 이후 3.50%를 13회 연속 동결했어요.
인하는 2025년에 이어졌어요. 2025년 2월 25일 3.0%에서 2.75%로, 5월 29일 2.75%에서 2.50%로 내렸고, 5월 인하로 미국 연준(4.25~4.50%)과의 금리 격차는 상단 기준 2.0%포인트가 됐어요. 2026년 5월 28일에는 2.5%로 동결했고, 이는 8번째 연속 동결이었어요. 7월 16일에는 3년 6개월 만에 연 2.50%에서 2.75%로 올렸어요. 2023년 1월 이후 첫 인상이었고, 목표 수준(2.0%)을 넘은 물가 상승률이 크게 작용했어요.
| 날짜 | 결정 | 금리 |
|---|---|---|
| 2008년 3월 | 콜금리 목표 대신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정책금리로 사용 | - |
| 2021년 8월 26일 | 인상(코로나19 이후 아시아 주요국 중 처음) | 0.50% → 0.75% |
| 2023년 1월 13일 | 인상(2022년 4월 이후 일곱 차례 연속 인상의 마지막) | 3.25% → 3.50% |
| 2025년 2월 25일 | 인하 | 3.00% → 2.75% |
| 2025년 5월 29일 | 인하 | 2.75% → 2.50% |
| 2026년 5월 28일 | 동결(8번째 연속) | 2.50% |
| 2026년 7월 16일 | 인상(2023년 1월 이후 첫 인상) | 2.50% → 2.75% |
한국은행 안내와 기사 본문에서 확인한 날짜와 금리만 담았어요.
기준금리의 구성은 어떻게 되고 어떤 종류가 있나요?
기준금리는 어떤 금리인가요?
기준금리는 특정 국가의 정책에 따라 대표가 되는 금리로, 자금 조달과 운용 시스템의 기준이 되는 금리예요. 금리는 금융시장에서 대차되는 자금의 가격이고, 대차의 당사자와 자금의 용도·성질·기간이 다르면 시장마다 여러 금리가 생겨요. 주된 것으로 중앙은행의 공정이율, 상업은행의 예대금이자, 콜 레이트 등 단기금융시장 금리, 자본시장의 각종 증권 수익률을 들어요.
한국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 자금조정 예금과 대출 등의 거래를 할 때 기준이 되는 정책금리라고 설명하고, 간단히 '기준금리(base rate)'라고도 부른다고 밝혀요.
기준금리는 어떤 요건을 갖춰야 하나요?
| 번호 | 요건(위키백과) |
|---|---|
| ① | 그 나라 금리 전체를 대표할 것 |
| ② | 그때그때의 금융정세를 민감하게 반영해 변동할 것 |
| ③ | 그 금리가 움직이면 전체 금리 체계도 따라 움직이는, 다른 금리에 대한 지도성이 있을 것 |
기준금리의 요건이에요.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어디에 쓰나요?
기준금리를 7일물 RP 매각 때 고정 입찰 금리로, 7일물 RP 매입 때 최저 입찰 금리(minimum bid rate)로 써요. 자금조정 예금 금리는 기준금리에서 50bp를 뺀 이율(최저 이율은 0%)로, 자금조정 대출 금리는 기준금리에 50bp를 더한 이율(기준금리가 0.5% 미만이면 기준금리의 2배)로 운용해요.
| 거래 | 적용 금리(한국은행) |
|---|---|
| 7일물 RP 매각 | 기준금리를 고정 입찰 금리로 사용 |
| 7일물 RP 매입 | 기준금리를 최저 입찰 금리로 사용 |
| 자금조정 예금 | 기준금리 - 50bp(최저 0%) |
| 자금조정 대출 | 기준금리 + 50bp(기준금리가 0.5% 미만이면 기준금리의 2배) |
한국은행 기준금리 페이지의 운영 방식을 표로 정리했어요.
누가 언제 정하나요?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을 한국은행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금융통화위원회가 세운다고 설명해요. 기준금리는 연 8회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결정되고, 회의 날짜는 연간 단위로 미리 정해요. 경제 여건이 갑자기 바뀌어 정책 대응이 필요하면 임시회의를 열 수 있어요. 금융통화위원회는 물가 동향, 국내외 경제 상황, 금융시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금리를 정해요.
결정 과정은 어떻게 흘러가나요?
한국은행에 따르면 본회의 날짜를 기준으로 그 전 주부터 주요 부서 실무진의 비공식 회의를 거치고, 본회의 전날에는 '동향보고회의'가 열려 국내외 금융·경제 상황을 위원들에게 종합 보고하고 토론해요. 본회의는 보통 오전 9시에 열려 기준금리를 정하고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을 작성해요. 본회의 직후에는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결정 배경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어요.
| 단계 | 내용(한국은행) |
|---|---|
| 본회의 전 주부터 | 주요 부서 실무진의 비공식 회의 |
| 본회의 전날 | 동향보고회의, 위원 토론 |
| 본회의(보통 오전 9시) | 기준금리 결정, 통화정책방향 의결문 작성 |
| 본회의 직후 | 총재 기자간담회 |
| 2주 뒤 | 회의 내용을 담은 의사록 공개 |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실제운영 설명을 표로 정리했어요.
어떤 점을 종합해서 판단하나요?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정할 때 국내 물가, 경기, 금융·외환시장 상황, 세계 경제 흐름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식(look-at-everything approach)을 써요. 의사록은 2주가 지난 뒤 공개되고, 의사록 공개와 통화정책방향 의결문 발표, 총재 기자간담회는 정책 결정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통화정책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이에요.
기준금리의 현황은 수치로 어떻게 되나요?
기준금리가 바뀌면 어떻게 되나요?
한국은행은 결정된 기준금리가 초단기금리인 콜금리에 즉시 영향을 미치고, 이어 장단기 시장금리와 예금·대출 금리 등의 변동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실물경제 활동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해요. 각종 금리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어, 서로의 상대적 높이가 달라지면 부분 시장 사이에서 자금이 움직이고 이것이 금리의 자금 수급 조절 기능이에요.
| 순서 | 파급 경로(한국은행) |
|---|---|
| 1 | 기준금리 결정 |
| 2 | 콜금리(초단기금리)에 즉시 영향 |
| 3 | 장단기 시장금리, 예금·대출 금리 변동 |
| 4 | 실물경제 활동에 영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 페이지의 파급 경로를 표로 정리했어요.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차이는 얼마나 되나요?
기준금리를 올리거나 내릴 때는 미국과의 금리 격차도 함께 살펴요. 2023년 1월 한국이 3.50%로 올렸을 때 미국 기준금리 상단이 4.5%여서 격차는 1.0%포인트로 좁혀졌어요. 2025년 5월 한국이 2.50%로 내리자 격차는 상단 기준 2.0%포인트로 벌어졌고, 이 정도로 벌어진 것은 2024년 8월 이후 9개월 만이었어요. 2026년 7월 한국이 2.75%로 올리자 미국 3.50~3.75%와의 격차는 상단 기준 1.00%포인트가 됐어요.
| 시점 | 한국 기준금리 | 미국 기준금리 | 상단 기준 격차 |
|---|---|---|---|
| 2023년 1월 | 3.50% | 상단 4.5% | 1.0%포인트 |
| 2025년 5월 | 2.50% | 4.25~4.50% | 2.0%포인트 |
| 2026년 7월 | 2.75% | 3.50~3.75% | 1.00%포인트 |
각 시점의 기사에서 한국·미국 금리와 격차를 옮겼어요.
기준금리에서 자주 틀리는 점은 무엇인가요?
- 기준금리와 금리: 금리는 대차되는 자금의 가격 일반을 가리키고, 기준금리는 그 가운데 중심이 되는 금리예요.
- 기준금리와 콜금리: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정하는 정책금리이고, 콜금리는 금융기관끼리 짧게 빌리는 초단기금리로 기준금리의 영향을 즉시 받아요.
- 기준금리 수치는 바뀌어요: 이 글의 금리 값은 기사가 나온 시점의 값이에요.
- 2008년 2월까지는 다른 금리였어요: 한국은행은 2008년 2월까지 콜금리 목표를 정책 기준으로 삼았고, 2008년 3월부터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써요.
- 기준금리가 바로 대출금리는 아니에요: 기준금리는 콜금리에 즉시 영향을 주고, 이어 시장금리와 예금·대출 금리로 번져요. 모든 대출금리에 같은 폭으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에요.
- '일곱 차례 연속 인상'의 기준 시점: 2023년 1월 보도는 2022년 4월부터 센 횟수예요. 2021년 8월 인상은 이 횟수에 들어가지 않아요.
출처
- 기준금리 — 위키백과 (판 날짜 20260819, 확인 2026-10-24)(새 창)
- Q1210392 — 위키데이터(Wikidata) · 2026년 10월 24일 확인(새 창)
- 한국은행 기준금리 — 한국은행(bok.or.kr) · 2026년 10월 24일 확인(새 창)
- 통화정책의 실제운영 — 한국은행(bok.or.kr) · 2026년 10월 24일 확인(새 창)
- 한은, 기준금리 0.75%로 인상...추가 인상 가능성도(종합) — 뉴시스 · 2026년 10월 24일 확인(새 창)
-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 (2023년 1월) — 바이라인네트워크 · 2026년 10월 24일 확인(새 창)
- [속보]한은, 연 2.75%로 금리 인하…다시 2%대 진입 — 경향신문 · 2026년 10월 24일 확인(새 창)
-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 결정 (2025년 5월) — 경북매일 · 2026년 10월 24일 확인(새 창)
- 이창용 한은 총재, 기준금리 3.50%로 13회 연속 동결 — 이투데이 · 2026년 10월 24일 확인(새 창)
-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물가 상승 압력 등 점검하면서 금리 인상 시기 결정” — 주간경향 · 2026년 10월 24일 확인(새 창)
- 한은, 기준금리 연 2.50%→2.75%로…3년 6개월만에 인상 — 파이낸셜뉴스(뉴시스) · 2026년 10월 24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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