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삼성생명보험 주식회사(Samsung Life Insurance)는 삼성그룹의 계열사로, 1957년 동방생명보험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에 있어요.
- 시작
- 1957년 동방생명보험 설립
- 삼성그룹 편입
- 1963년
- 사명 변경
- 1989년 동방생명보험에서 삼성생명보험으로
- 증권거래소 상장
- 2010년
- 최대주주
- 삼성물산 19.34%(2026년 6월 30일 기준)
- 대표이사
- 홍원학 사장

삼성생명은 어떤 회사인가요
삼성생명은 사람의 생명과 건강에 관한 보험을 파는 생명보험회사예요. 약칭이 삼성생명이고 정식 이름은 삼성생명보험이에요. 한국거래소에 종목코드 032830으로 상장돼 있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는 결산월 12월로 등록돼 있어요.
보험회사는 가입자에게 보험료를 받아 모은 돈을 운용하고, 사고나 질병 같은 일이 생기면 보험금을 줘요. 그래서 삼성생명의 실적은 보험 사업에서 나는 손익(보험서비스손익)과 모은 돈을 굴려 얻는 투자손익으로 나뉘어 발표돼요. 삼성생명은 2026년 신년사에서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일상이 연결되는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을 미래 모습으로 내세웠어요.
삼성생명의 기본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 항목 | 내용 |
|---|---|
| 정식 이름 | 삼성생명보험 주식회사(Samsung Life Insurance co., Ltd) |
| 종목코드 | 032830 |
| 대표이사 | 홍원학 사장 |
| 설립일 | 1957년 4월 4일 |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서초동) |
| 홈페이지 | www.samsunglife.com |
| 결산월 | 12월 |
| 최대주주 | 삼성물산 19.34%(보통주 38,688,000주, 2026년 6월 30일) |
| 운용자산 | 265조 원(2026년 1분기) |
| 전속 설계사 | 약 4만 4,400명(2026년 1분기, 연초 이후 약 1,500명 순증) |
| 위키데이터 번호 | Q624080 |
삼성생명은 어떻게 구성돼 있나요
삼성생명은 건강보험, 종신보험 같은 보장성 보험을 중심으로 팔아요. 2026년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조 7,175억 원인데, 이 가운데 보장성 신계약 CSM이 1조 6,426억 원이고 회사는 건강보험 경쟁력 강화와 종신보험 판매 확대를 이유로 들었어요. 2026년 1분기에는 건강보험 판매 확대와 전속·비전속 채널 성장이 신계약 CSM 증가로 이어졌다고 해요.
| 구분 | 내용 |
|---|---|
| 판매 채널 | 전속 설계사 채널과 비전속 채널 |
| 주요 보장성 상품 | 건강보험, 종신보험 |
| 보험 아닌 수익원 | 삼성전자 배당 수익, 삼성증권·자산운용 등 자회사 연결 이익 |
| 해외 투자 | 영국 세빌스 지분 25%(2021년), 프랑스 메리디암 지분 20%(2023년), 유럽 헤이핀 지분 3.96%(2025년 9월) |
위키백과에는 삼성생명이 운영하거나 후원하는 활동도 있어요. 레슬링단(1983년 창단), 탁구단,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있고, 공식 캐릭터는 2000년 '비추미', 2012년 '사랑이형제'를 거쳐 2022년 리뉴얼한 '비추미'의 '해리, 별리, 달리'예요. 2024년부터는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 오고 있어요.
삼성생명은 어떻게 성장했나요
삼성생명은 1957년 동방생명보험으로 시작했고 1963년 삼성그룹에 들어왔어요. 1982년 공익재단을 세웠고, 1989년 사명을 삼성생명보험으로 바꿨어요. 1986년 동경과 뉴욕에 주재사무소를 열고 1995년 북경에도 열며 해외로 나갔고, 1997년에는 태국 합작 생명보험사 사이암 삼성을 세웠어요. 2005년에는 중국 합작사가 문을 열었어요.
2010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고, 2013년에는 포춘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에 올랐어요. 2016년 본사를 서울 서초구 서초동으로 옮겼어요. 2025년에는 유럽 사모펀드 운용사 헤이핀 지분을 인수했어요.
삼성생명의 연혁은 연도별로 어떻게 되나요
| 시기 | 내용 |
|---|---|
| 1957년 | 동방생명보험 설립 |
| 1963년 | 삼성그룹 편입 |
| 1982년 | 공익재단 설립 |
| 1983년 | 레슬링단 창단 |
| 1986년 | 동경, 뉴욕 주재사무소 개소 |
| 1989년 | 사명을 삼성생명보험으로 변경 |
| 1994년 | 삼성서울병원 개원 |
| 1995년 | 북경 주재사무소 개소 |
| 1997년 | 태국 합작 생명보험사(사이암 삼성) 설립 |
| 1999년 | 휴먼센터 개원 |
| 2001년 | 실버타운 노블 카운티 개원 |
| 2005년 | 중국 합작사 개업 |
| 2007년 |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
| 2008년 | 모바일 영업시스템 론칭 |
| 2010년 | 증권거래소 상장 |
| 2011년 | '사람, 사랑' 브랜드 론칭, 보험금융연구소·은퇴연구소 개소 |
| 2012년 | 업의 개념 및 비전 선포, 삼성패밀리오피스 개소 |
| 2013년 | 포춘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선정 |
| 2016년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으로 본점 이전 |
| 2025년 9월 | 헤이핀 지분 3.96% 취득, 관계기업으로 편입 |
| 2025년 10월 16일 | 대법원이 즉시연금 미지급금 소송에서 삼성생명 등 보험사 승소 판결 |
| 2026년 3월 19일 | 삼성전자 주식 약 624만 주 매각을 이사회에서 결정, 밸류업 공시 발표 |
삼성생명의 실적과 재무는 어느 정도인가요
사업보고서 연결 기준 주요 계정이에요. DART 값에서 매출액 칸이 비어 있어 표에서는 뺐어요.
| 사업연도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자산총계 | 부채총계 |
|---|---|---|---|---|
| 2025년 | 2조 5,804억 원 | 2조 4,515억 원 | 350조 6,857억 원 | 285조 8,503억 원 |
| 2024년 | 2조 4,997억 원 | 2조 2,602억 원 | 312조 2,188억 원 | 274조 1,161억 원 |
| 2023년 | 2조 3,983억 원 | 2조 337억 원 | 314조 6,550억 원 | 270조 3,176억 원 |
2026년 들어서는 아래와 같아요.
| 항목 | 2026년 1분기 | 2026년 상반기 |
|---|---|---|
| 당기순이익 | 1조 2,036억 원(연결, 작년 동기보다 89.5% 증가) |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1조 8,935억 원(35.8% 증가) |
| 영업이익 | 1조 3,578억 원(80.1% 증가) | - |
| 투자손익 | 1조 2,729억 원(125.5% 증가) | 1조 8,580억 원(82.0% 증가) |
| 보험서비스손익 | 2,565억 원(7.7% 감소) | 5,331억 원(35.9% 감소) |
| 신계약 CSM | 8,486억 원 | 1조 7,175억 원(20.4% 증가) |
| 보유 CSM | 13조 6천억 원 | 13조 7천억 원(6월 말, 지난해 말보다 5천억 원 증가) |
| 지급여력비율(K-ICS) | 210%(3월 말, 전년 말보다 12%p 상승) | - |
상반기 투자손익에는 즉시연금 소송과 관련한 4,257억 원의 일회성 충당금 환입이 포함돼 있고, 이를 빼면 투자손익은 1조 4,323억 원으로 40.3% 늘었어요. 1분기 투자손익이 크게 는 이유로는 삼성전자 배당 수익 증가와 삼성증권·자산운용 등 자회사 이익 확대가 꼽혔어요.
삼성생명의 주주와 임원은 어떻게 구성돼 있나요
DART 반기보고서(기준일 2026년 6월 30일)에 따른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에요.
| 이름 | 관계 | 주식 종류 | 보유 주식 수 | 지분율(%) |
|---|---|---|---|---|
| 삼성물산 | 최대주주 본인 | 보통주 | 38,688,000 | 19.34 |
| 이재용 |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0,879,591 | 10.44 |
| 이부진 | 계열회사 등기임원 | 보통주 | 11,524,174 | 5.76 |
| 삼성문화재단 | 출연 재단 | 보통주 | 9,360,000 | 4.68 |
| 삼성생명공익재단 | 출연 재단 | 보통주 | 4,360,000 | 2.18 |
| 이서현 |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305,923 | 1.15 |
| 합계 | 보통주 | 87,119,838 | 43.56 |
같은 보고서의 등기임원은 아래와 같아요.
| 이름 | 직위 | 구분 | 담당 | 임기 만료 |
|---|---|---|---|---|
| 홍원학 | 사장 | 사내이사(상근) | 대표이사 | 2027년 3월 21일 |
| 이완삼 | 부사장 | 사내이사(상근) | 경영지원실장 | 2028년 3월 20일 |
| 유일호 | 이사 | 독립이사(비상근) | 이사회 의장,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등 | 2028년 3월 20일 |
| 임채민 | 이사 | 독립이사(비상근) | 감사위원회 위원장, 위험관리위원회 위원장 등 | 2029년 3월 19일 |
| 박보영 | 이사 | 독립이사(비상근) | 내부통제위원회 위원장 등 | 2028년 3월 28일 |
| 허경옥 | 이사 | 독립이사(비상근) | ESG위원회 위원장 등 | 2028년 3월 20일 |
삼성생명에는 최근 어떤 일이 있었나요
즉시연금 소송은 어떻게 끝났나요
즉시연금은 보험료를 한 번에 내고 매달 연금을 받는 상품이에요. 일부 가입자가 연금 지급 기준이 되는 적립금에서 보험사가 일정 금액을 공제한 것을 문제 삼아 2018년 미지급 연금을 달라고 청구하면서 소송이 시작됐어요. 금융감독원은 전체 가입자를 16만 명, 미지급 규모를 8,000억 원으로 추산한 적이 있고 삼성생명이 5만 5,000명, 4,300억 원으로 가장 컸어요.
1심은 보험사가 설명·명시 의무를 다했다고 볼 수 없다며 소비자가 이겼지만 2심에서 뒤집혔어요. 2025년 10월 16일 대법원은 보험사 승소로 판결했어요. 대법원은 적립액 공제 방식이 명시 설명의무 위반으로 계약 내용에서 제외된다고 하더라도 약관 나머지 부분과 가입설계서를 해석하면 생존연금 액수는 현행대로 산출된다고 봤어요.
삼성생명은 2025년 11월 13일 즉시연금 소송이 총 4건이고 1건은 이겼다고 밝혔어요. 즉시연금 관련 충당부채로 4,153억 원을 쌓아 둔 상태였고, 남은 3건의 판결을 본 뒤 환입 여부를 정하겠다고 했어요. 2026년 상반기 실적에는 이와 관련한 4,257억 원의 일회성 충당금 환입이 반영됐어요.
삼성전자 지분은 왜 팔았나요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지분 8.51%를 갖고 있어요. 현행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은 금융 계열사가 비금융 계열사 지분을 10%까지만 갖도록 제한해요. 삼성전자가 2026년 상반기에 자사주 7,336만 주를 소각하면 삼성생명 지분율이 8.62%로 0.11%p 늘어나므로, 삼성생명은 2026년 3월 19일 이사회에서 약 624만 주(처분 금액 약 1조 3,020억 원)를 미리 팔기로 했어요. 삼성생명은 2018년과 2025년에도 같은 이유로 일부를 판 적이 있어요.
주주환원은 어떻게 발표했나요
2026년 3월 19일 삼성생명과 삼성카드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공시를 냈어요. 삼성생명은 중장기 주주환원율 50%와 지급여력비율(K-ICS) 180% 이상 유지를 목표로 밝혔어요. 구체적인 목표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어요.
해외 금융사 투자는 어떤가요
삼성생명은 2025년 9월 유럽 사모펀드 운용사 헤이핀 지분 3.96%를 약 739억 5,200만 원에 사서 관계기업으로 편입했어요. 주주간 협약으로 이사 선임권을 확보했고 일정 조건을 채우면 보통주 2.25%를 더 살 수 있는 권리도 있어요. 이는 삼성생명 2025년 감사보고서에 나온 내용이에요.
2026년 9월 3일 SBS Biz는 삼성생명이 미국 금융그룹 프린시플파이낸셜그룹(PFG) 지분 인수를 검토한다고 보도했고, 삼성생명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내외 다양한 투자 후보군을 검토하기 시작한 단계라고 설명했어요. DART에는 같은 날 삼성생명의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공시가 올라 있어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는 단계예요.
헷갈리기 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 삼성생명과 삼성생명보험: 약칭과 정식 이름이에요.
-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둘 다 삼성 금융계열사지만 다른 회사예요.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삼성생명 1조 8,935억 원, 삼성화재 1조 3,723억 원으로 따로 발표돼요.
- 최대주주: 삼성생명의 최대주주는 삼성물산(19.34%)이고,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지분 8.51%를 가진 주주예요.
- 즉시연금 소송: 대법원이 보험사 승소로 판결했어요. 판결 뒤에도 소송 4건 중 남은 건의 결과를 지켜본다고 회사가 밝혔어요.
- 현재 정보는 바뀔 수 있어요: 이 글은 2026년 10월 25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출처
- 삼성생명보험 — 위키백과 · 2026년 10월 4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Q624080 — 위키데이터(Wikidata) · 2026년 10월 24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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