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비염수술

비염수술은 코막힘 등 비염 증상을 줄이기 위해 하비갑개의 부피를 줄이거나 코 안 조직을 처치하는 수술이에요. 약물치료 등에도 불편이 이어지면 검사와 진단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상담해 고려해요.

핵심 정리 기준
고주파 하비갑개 용적감소술 산정 기준 시행일
2013년 1월 1일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알레르기비염 의학 일러스트
사진 출처: BruceBlaus (Blausen Medical)(CC BY 3.0)(자르고 색을 조정함) · commons.wikimedia.org

비염수술은 어떤 방식이며 언제 고려하나?

비염수술에는 하비갑개를 절제하는 방법과 40~70도 정도의 저온 RF 레이저를 이용한 고주파 수술 등이 있어요. 우선 약물치료와 비강 세정, 생활환경 관리로 증상을 다스리고, 코 내부의 구조적 문제나 이러한 관리 후에도 지속되는 불편이 있다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어요. 만성비염 증상이 심해 약물치료에도 호전되지 않거나 일상생활의 불편이 크면 수술을 고려해요.

하비갑개점막하절제술은 코막힘의 주요 원인인 두꺼워진 하비갑개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뼈와 점막부를 제거하는 수술이에요.

고주파 비염수술은 특수 절연침을 하비갑개 점막에 꽂아 고주파열을 가하고, 조직 면적을 줄이는 동시에 코 점막 상피층의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이에요.

극저온 차단술은 알레르기성·비알레르기성 만성비염에서 코 안의 불필요한 조직을 냉동소작해 증상을 줄이려는 방식이며, 분류상 신청기술로 제시돼 있어요. 다만 해당 정보는 검토 당시 학회와 신청자 의견을 참고해 작성한 것으로, 절대적 기준이나 구속력 있는 판단은 아니에요.

기존 갑개소작술이나 하비갑개 절제술과 목적은 비슷하지만, 적용 대상과 에너지원 등 방법에는 차이가 있어요.

비염수술은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해야 하며,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바탕으로 결정하는 게 중요해요. 진단을 위해 비강 내시경, 이비인후과 전용 3D CT, X선, 알레르기 반응 검사, 음향 비강 통기도(AR) 검사, 후각 검사 등을 면밀히 시행하는 이비인후과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특히 하비갑개의 뼈와 점막을 절제하면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없으므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해야 해요.

하비갑개절제술 뒤에는 빈코증후군이 생기기도 하며, 코 안 공간이 충분해도 코막힘이나 건조감이 나타나기도 해요.

고주파 하비갑개 용적감소술은 건강보험에서 어떻게 산정하나?

고주파를 이용한 하비갑개 용적감소술은 2013년 1월 1일부터 자102 하비갑개점막하 절제술(중비갑개점막하 절제술 포함)의 소정점수로 산정해요.

건강보험 자세히 보기

출처

  1. 고주파를 이용한 하비갑개 용적감소술 Inferior Turbinate Volume Reduction with Radiofrequency(고시 제2012-170호(기결), 심평원 보험인정기준)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인정기준(보건복지부 고시) · 2026년 10월 20일 확인(새 창)
  2. [칼럼] 비염수술 '하비갑개점막하절제술', 의료진과 상담 후 신중하게 결정해야 — 전민일보 기사 — 전민일보 · 2025년 2월 13일 보도 · 2026년 10월 20일 확인(새 창)
  3. 양압기 적응 방해하는 코막힘, 비염 수술이 도움될 수 있을까 < 이비인후과 < 건강 < 기사본문 — 메디컬투데이 기사 — 메디컬투데이 · 2026년 10월 14일 보도 · 2026년 10월 20일 확인(새 창)
  4. 만성 비염을 위한 극저온 차단술 — 요양급여대상·비급여대상여부 정보>기술정보>전문정보-의료기기산업정보 종합정보시스템 — 요양급여대상·비급여대상여부 정보>기술정보>전문정보-의료기기산업정보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 · 2026년 10월 20일 확인(새 창)
  5. 제84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 2010 춘계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 의사회 학술대회 — 제84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 2010 춘계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 의사회 학술대회 누리집 · 2026년 10월 20일 확인(새 창)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요즘 많이 궁금해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