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치아미백

치아미백은 착색되거나 변색된 치아를 미백 기능이 있는 물질로 원래의 색 또는 그보다 희고 밝게 만드는 것을 말해요. 치아미백제는 주로 과산화수소나 과산화요소(카바마이드퍼옥사이드)를 쓰는데, 이 성분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활성산소가 치아 표면의 착색 물질을 분해하거나 없애서 치아를 희고 밝게 만들어요.

핵심 정리 기준
방법 세 가지
치과에서 하는 전문가 미백, 치과에서 본을 떠서 하는 자가 미백, 집에서 스스로 하는 생활 미백이 있어요
집에서 쓰는 제품
반드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아 표시된 제품이어야 하고, 과산화수소 3% 이하 저농도 제품이에요
시린 증상
미백 뒤 잇몸 자극이나 시림이 생길 수 있고 보통 1~2일 쉬면 회복돼요
피해야 할 사람
과산화수소 과민증이 있거나 치아교정 환자, 소아·청소년, 임부, 수유부예요
직후 양치
치약 대신 부드러운 칫솔로 닦아요
미백 치약
구매 시 허위·과대광고를 주의해야 해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치아미백 안내의 대표 그림으로, 창가 협탁 위의 물 한 잔과 목도리, 체온계를 담은 사진풍 장면.
AI로 만든 이미지

치아미백에는 어떤 방법이 있나요

방법설명
전문가 미백치과에서 진한 과산화수소 계열 미백제를 발라 놓고 미백용 빛을 비추는 방식이에요
자가 미백치과에서 개인의 치아 모양으로 본을 뜨고 그 안에 미백제를 넣어 치아에 끼워 미백하는 방법이에요
생활 미백3% 이하 저농도 과산화수소 등이 들어 있는 의약외품 치아미백제를 사용자가 집에서 스스로 쓰는 방법이에요. 표시된 용법·용량대로 꾸준히 쓰면 미백 효과를 볼 수 있고, 젤형, 부착형, 치약형 제품이 있어요

출처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치아미백제를 과산화수소 함량으로 구분해요. 과산화수소 함량이 3%를 넘으면 의약품이고 그 이하면 의약외품이에요. 미백 제품은 일반적으로 기능 성분의 농도가 높을수록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만 부작용 위험도 높아요.

미백을 하려면 치과의사나 약사 같은 전문가의 조언을 따르고 제품의 주의사항을 꼼꼼히 읽어서 지켜야 해요.

생활 미백은 어떻게 쓰나요

소비자가 마트 등에서 사서 직접 쓸 수 있는 치아미백제는 반드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아 표시된 제품이어야 해요. 제품 종류에 따라 사용 시간과 방법이 달라서 용기와 포장, 첨부문서의 용법·용량과 주의사항을 꼭 확인해야 하고, 정해진 방법과 다르게 쓰면 치아가 약해지고 손상될 수 있어요.

형태사용 방법
젤형치아 표면의 물기를 닦고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의 적당량을 발라요. 약 30초~1분간 입을 다물지 말고 제품이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30분 뒤에 물로 헹궈요
부착형제품의 용법·용량에 따라 치아에 붙였다가 떼어 낸 뒤 물로 헹궈요
치약형적당량을 칫솔에 묻혀 닦고 물로 헹궈요

출처1

미백 직후에는 치약을 쓰지 말고 부드러운 칫솔로 이를 닦고, 미백제가 입안에 남지 않게 잘 헹궈야 치아가 약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권장 사용 기간을 넘겨 오래 쓰면 치아가 약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치아미백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과산화수소 과민증이 있거나 치아교정 환자, 소아·청소년, 임부, 수유부는 치아미백제를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입안에 상처가 있거나 충치와 치주병이 심하면 미백 성분이 그 부위를 자극할 수 있으니 미백을 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구강 내 감염, 치아 손상, 잇몸 질환이 있을 때도 자극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어서, 쓰기 전에 입안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의해야 해요.

치아미백제를 많이 삼키면 위험하므로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해요.

미백한 뒤에 이가 시리면 어떻게 하나요

미백 뒤 잇몸 자극이나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보통 1~2일 정도 중단하면 회복되는데, 증상이 이어지면 미백제를 쓰지 말고 치과의사와 상담해야 해요. 잇몸이 붉어지거나 쓰라린 증상은 치아미백제나 미백 장치가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다는 뜻이라서 사용을 중단해야 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도 수복 치료나 미백 치료 뒤에 일시적인 지각과민증이 흔히 나타나지만 대부분 수일 안에 사라진다고 설명해요. 사라지지 않거나 저절로 아픈 증상이 생기면 치과를 찾아야 해요. 미백 치료는 약제로 치아 내부 상아질의 색을 밝게 하는 치료예요.

치아 변색은 어떻게 막나요

평소 치아 변색을 줄이려면 담배나 색소가 많이 든 음식은 피하거나 줄이고, 식사 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아요.

미백 효과를 내세운 치약은 믿어도 되나요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24에 올라온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의 2024년 4월 비교정보는, 코로나19 이후 구매가 늘어난 치아미백 효과 치약제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즐겨 찾는 브랜드 10곳의 제품 10개를 비교·평가한 결과예요.

과산화수소 확인·함량 시험에서는 9개 제품이 이상이 없었고 1개 제품은 과산화수소를 함유하지 않은 제품이라 해당 사항이 없었어요. 제품 확인시험에서는 1개 제품이 표시된 질량에 미달했고, 표시사항 확인에서는 1개 제품이 표시사항과 시험 결과가 달랐어요.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는 제품을 살 때 허위·과대광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했어요.

시험 항목결과
성상10개 제품 모두 기준에 적합했어요
질량·용량1개 제품이 표시량에 못 미쳤어요. 대한민국약전 기준은 제제 10개 내용물의 평균 질량이 표시량 이상이고 개개의 질량은 표시량의 95% 이상이어야 적합하다는 것이에요
산성도(pH)1개 제품이 약산성, 9개 제품이 미산성이었어요
과산화수소9개 제품은 이상이 없었고, 1개 제품은 과산화수소가 없는 제품이었어요
중금속납, 비소, 안티몬, 카드뮴, 수은, 니켈이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어요
보존제·살균제트리클로산, 소르빈산, 벤조산나트륨, MIT, CMIT, 파라벤 7종 모두 기준에 적합했어요

출처2

조사 대상 제품의 100g당 가격은 2,817원에서 9,900원까지 차이가 컸어요.

중금속(납, 비소, 안티몬, 카드뮴, 수은, 니켈)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보존제와 살균제도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어요.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는 10개 제품 중 7개에서 검출되고 3개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는데, 치약제에는 이 계면활성제를 넣는 기준이 따로 없고 소비자 정보 제공 차원에서 시험한 항목이에요.

치아미백을 정리하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미용 목적으로 스스로 치아를 미백하는 사람이 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외품 치아미백제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알렸어요. 집에서 쓰는 제품은 반드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것이어야 하고, 용기와 첨부문서의 용법·용량을 지키고, 쓰기 전에 충치와 잇몸 상태를 확인해야 해요. 미백한 뒤 시린 증상이 1~2일 안에 가라앉지 않으면 사용을 멈추고 치과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해요.

출처

  1. ‘치아미백제’ 올바른 사용방법 — 식품의약품안전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2. 「치아미백 효과 치약제」구매 시 허위·과대광고 주의가 필요해 — 소비자24(한국소비자원)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비교정보 (2024-04-15 게시, 확인 2026-10-18)(새 창)
  3. “충치 심하면 치아미백제 사용하지 마세요” — 식품의약품안전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2013-08-23 게시, 확인 2026-10-18)(새 창)
  4. 시린이(치아지각과민)(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8일 시행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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