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장년내일센터
중장년내일센터는 퇴직했거나 퇴직을 앞둔 40세 이상 중장년에게 생애경력설계, 전직·재취업 지원 같은 고용서비스를 주는 고용노동부의 지원 기관이에요. 제2의 근로생애를 준비하도록 돕는 곳이에요.
- 대상
- 40세 이상 구직자, 재직자(퇴직예정자), 중장년을 고용할 사업주예요
- 서비스
- 생애경력설계, 전직·재취업 지원, 중장년 내일이음패키지예요
- 신청
- 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우편, 전화로 해요
- 준비물
- 본인 신분증이에요
- 문의
- 중장년내일센터 02-6021-1100이에요
- 지역망
- 중장년고용네트워크가 2025년 15개에서 2026년 37개 지역으로 늘었어요
어떤 곳인가요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했거나 퇴직할 예정인 40세 이상 중장년에게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과 재취업, 전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제2의 근로생애를 돕는 기관이에요. 근거 법령으로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안내돼요. 이 법은 고용노동부장관이 퇴직한 고령자 중 경력 등을 고려한 중견전문인력의 직업지도와 취업알선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중견전문인력 고용지원센터를 지정할 수 있다고 정하고, 구인·구직 등록, 직업상담, 취업알선, 중소기업 경영자문과 자원봉사활동 지원 같은 일을 하게 해요.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40대 이상의 중장년 구직자, 재직자(퇴직예정자), 중장년을 고용하려는 사업주가 대상이에요. 선정 기준도 같아요.
어떤 서비스를 받나요
생애경력설계 서비스는 40세 이상 재직자와 구직자가 경력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도와요. 기초·심층 상담으로 경력 특성을 파악하고, 개인 목표별 서비스 유형을 나눈 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직무교육·훈련을 연계하며 사후관리까지 이어져요.
전직과 재취업 지원은 재직자인지 구직자인지에 따라 달라요. 퇴직예정자를 위한 전직스쿨 프로그램은 실직에 따른 불안감을 풀고 새로운 경력을 탐색하도록 도와요. 구직자 재도약 프로그램은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같은 구직기술을 익히게 해요.
중장년 내일이음패키지는 40세 이상 중장년과 이들을 고용하려는 사업주가 대상이에요. 중장년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일부터 생애경력설계, 훈련과 일경험, 취업알선, 장려금까지 재취업 지원을 한 묶음으로 줘요. 개인은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재취업을 원하는 사람이고, 기업은 중장년을 많이 고용했거나 고용하려는 사업장이 대상이에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중장년내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우편, 전화로 신청하고 본인 신분증을 준비해요. 신청 기한은 센터 서비스 담당자에게 확인해야 해요. 온라인 신청은 고용24에서 해요.
지역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고용노동부는 해마다 9월 마지막 주를 중장년고용 강조주간으로 정하고 있어요. 2026년에는 제21회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렸고, 경력설계, 일경험, 직업훈련 같은 지역 맞춤 경력지원서비스를 제공했어요.
이 기간에 고용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가 중심이 되어 지역별 핵심 산업에 맞는 행사를 열었어요. 서울중장년내일센터는 관광업 취업 콘서트를, 부산중장년내일센터는 해양산업 직무설명회를, 전북 지역은 미래모빌리티 직무콘서트를 열었고, 영상편집과 AI 활용 특강도 마련됐어요. 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고용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지방정부, 폴리텍 같은 기관이 협력해 종합 고용서비스를 하는 지역 협의체로, 2025년 15개에서 2026년 37개 지역으로 늘었어요.
노사발전재단은 2026년 7월 23일 중장년내일센터 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열었어요. 올해는 참여 대상을 40~60대에서 20~30대까지 넓히고 모집 규모를 10명에서 20명으로 늘려 홍보 콘텐츠를 만들게 했어요.
나이를 이유로 채용이나 승진에서 차별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은 사업주가 합리적인 이유 없이 나이를 이유로 근로자나 근로자가 되려는 사람을 차별하는 것을 금지해요. 대상 분야는 모집·채용, 임금과 임금 외 금품 지급 및 복리후생, 교육·훈련, 배치·전보·승진, 퇴직·해고예요. 나이 외의 기준을 합리적인 이유 없이 적용해서 특정 연령집단에 특히 불리한 결과를 만들어도 연령차별로 봐요.
예외도 있어요. 직무의 성격상 특정 연령 기준이 불가피한 경우, 근속기간 차이를 고려해 임금이나 복리후생에 합리적인 차등을 두는 경우, 이 법이나 다른 법률에 따라 정년을 정하는 경우, 특정 연령집단의 고용유지·촉진을 위한 지원 조치를 하는 경우는 연령차별로 보지 않아요.
법에서는 중장년과 고령자의 취업을 어떻게 지원하나요
정부는 고령자가 능력에 맞는 직업을 얻도록 직업상담, 직업적성검사 같은 직업지도와 취업알선을 해야 하고, 이를 맡을 직업지도관을 소속 공무원 중에서 지명해요. 고용노동부장관은 고령자가 일하기 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내용을 포함한 적응훈련을 하게 하고, 고령자를 위한 직업능력 개발훈련도 실시해야 해요.
고용노동부장관은 필요한 지역에 고령자 고용정보센터를 운영할 수 있어요. 이 센터는 구인·구직 등록과 직업지도, 취업알선, 직장 적응훈련과 교육, 정년연장과 고령자 고용에 관한 인사·노무관리 및 작업환경 개선 상담, 고령자 고용촉진 홍보를 맡아요. 직업지도와 취업알선, 직업능력개발훈련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춘 단체나 기관은 고령자인재은행으로 지정받을 수 있고, 지정되면 정부가 구인·구직 정보 같은 자료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비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어요. 지정 대상은 직업안정법에 따라 무료직업소개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이나 공익단체,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위탁받을 수 있는 기관이에요. 두 요건을 모두 갖추면 구인·구직 등록과 취업알선, 직업상담과 재취업 상담,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모두 할 수 있고, 하나만 갖추면 사업 범위가 그에 맞게 줄어요.
고용노동부장관이 할 수 있는 사업에는 고령자에게 적합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자영업 창업 지원, 취업박람회 지원, 고령자 고용 강조기간 설정과 추진, 고령자 고용 우수기업의 선정과 지원 등이 있어요. 사업주는 정년퇴직 등으로 이직할 근로자에게 경력·적성 진단과 진로설계, 취업알선, 재취업·창업 교육 같은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해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근로자를 쓰는 사업주는 정년처럼 본인이 원하지 않은 사유로 이직할 준고령자와 고령자에게 이 서비스를 반드시 제공해야 하고, 고용노동부장관은 이를 제공하는 사업주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어요.
출처
- 중장년내일센터 — 고용노동부 정부24 공공서비스 (수정 2026-05-11, 확인 2026-10-17)(새 창)
- "지역을 잇다, 중장년을 키우다" 지역맞춤형 중장년 경력지원 행사 집중 개최 —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2026년 9월 27일,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17)(새 창)
-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 국가법령정보센터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2030과 4060이 함께 소통하는 중장년내일센터 —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2026년 7월 23일,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17)(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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