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티눈

티눈은 반복되는 마찰이나 압력 때문에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지는 질환 가운데, 좁은 부위에 원뿔 모양의 중심핵이 박힌 형태를 말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굳은살과 티눈을 함께 설명하며, 굳은살은 넓은 부위의 피부가 두꺼워지고 단단해진 것이고 티눈은 눌렀을 때 통증이 생기는 것이 다르다고 해요.

핵심 정리 기준
차이
굳은살은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고, 티눈은 위에서 누르면 아파요
잘 생기는 곳
체중이 실리는 발바닥, 관절 뼈가 튀어나온 곳, 발가락 끝, 다섯 번째 발가락 옆면이에요
사마귀와 구별
사마귀는 바이러스 감염이고 티눈은 압력 때문에 생겨서 겉의 각질을 깎아 확인해요
신발
뒷굽이 4cm 이하이고 앞코가 넓은 신발이 예방에 도움이 돼요
진료 통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 성별·연령 칸을 더한 2025년 티눈 및 굳은살 진료 인원은 303,549명이에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티눈 안내의 대표 그림으로, 식탁 위 과일 그릇과 물병, 빈 달력을 담은 사진풍 장면.
AI로 만든 이미지

티눈과 굳은살은 어떻게 다른가요

구분굳은살티눈
범위비교적 넓은 부위의 피부가 두꺼워지고 단단해져요좁은 부위에 같은 힘이 몰려 생겨요
중심핵없어요가운데에 단단한 핵이 있어요
통증없는 경우가 많아요누르면 아프고 염증이 생기기도 해요
원인비정상적인 압력이 넓은 부위에 가해져요압력이 좁은 부위에 집중돼요

두 질환 모두 과도한 마찰이나 압력 때문에 각질층이 두꺼워지는 과다각화가 원인이에요. 압력이 사라지면 굳은살은 저절로 없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티눈은 왜 생기나요

서울아산병원은 티눈이 과도한 기계적 비틀림이나 마찰력이 만성적으로 작용할 때 생기고, 이 힘이 비교적 넓은 부위에 작용하면 굳은살이 되고 국소 부위에 모이면 티눈이 된다고 설명해요. 서울대학교병원은 맞지 않는 신발을 신거나 오래 걷는 등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글을 자주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서 피부의 특정 부위에 마찰과 압력이 반복되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발의 구조적 변형이 있는 곳이나 압력을 많이 받는 곳에서 잘 생긴다고 정리해요. 노화로 피부가 얇아져 압박에 약해진 경우나 비정상적인 압력으로 발이 변형된 정형외과적 문제도 굳은살 발생과 연관될 수 있다고 해요. 발바닥에 굳은살이 생겨 통증을 느낄 때는 잘 맞지 않는 딱딱한 구두, 장시간 안전화 착용, 등산, 조깅과의 연관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소개해요.

유발 요인설명출처
신발잘 맞지 않는 신발, 뾰족하고 굽이 높은 구두, 장시간 안전화 착용국가건강정보포털, 서울대학교병원
활동오래 걷기, 등산, 조깅, 심한 운동국가건강정보포털, 서울대학교병원
직업글을 자주 쓰는 직업, 연간 노동 시간이 늘수록 증상이 있는 굳은살과 티눈이 더 잦음서울대학교병원, 국가건강정보포털
발과 피부의 변화발의 구조적 변형, 뼈 돌출, 노화로 인한 피부 위축국가건강정보포털

출처14

서울아산병원은 티눈을 일으키는 기계적인 힘을 없애거나 줄이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이지만, 직업상 힘이 가해질 수밖에 없는 경우나 신발을 바꾸지 않으려는 경우, 뼈 구조 때문인 경우처럼 실제로 예방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다고 덧붙여요.

티눈은 어디에 어떻게 생기나요

티눈은 딱딱한 정도에 따라 경성 티눈과 연성 티눈으로 나뉘어요.

종류생기는 곳모양
경성 티눈발가락 위쪽 관절이 튀어나온 곳이나 발바닥표면에 윤이 나고, 윗부분을 깎으면 가장 촘촘한 곳에 핵이 보여요. 핵이 밑의 감각신경을 자극해 둔한 느낌이나 찌르는 통증이 생겨요
연성 티눈발가락 사이, 특히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땀에 짓물러 부드럽고 축축하며 하얗게 보여요

서울아산병원은 티눈을 원뿔의 밑면이 피부 표면에, 꼭지가 피부 안쪽에 놓인 국소적 각질 증식이라고 정의해요. 서울대학교병원은 경성 티눈이 연성 티눈보다 흔하고 압력을 받는 곳이면 어디에나 생길 수 있지만 주로 손과 발에 생긴다고 해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2003년 영국에서 발표된 연구에서 노동인구의 약 18% 이상이 평생 한 번은 발바닥 굳은살로 고생한다고 소개했어요. 발생률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높아요.

티눈과 사마귀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굳은살과 티눈은 사마귀와 구별이 필요해요. 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고 티눈과 굳은살은 압력으로 생겨요.

구분사마귀티눈
겉모양점 모양 출혈, 유두처럼 튀어나온 표면, 지문이 끊기는 모습중심부에 뚜렷한 각질핵
통증옆에서 잡으면 아파요중심핵을 누르면 아파요
확인 방법표면 각질을 깎아서 살펴요표면 각질을 깎아서 살펴요

서울아산병원은 사마귀에서는 점 모양 출혈이 나타나고 티눈에서는 각질핵이 나타난다고 해요. 서울대학교병원은 티눈이 사마귀와 달리 각질을 깎아도 검은 점 모양의 출혈이 보이지 않고 중심핵이 관찰되며 위에서 누르면 아프다고 설명해요.

발톱 밑이나 발바닥의 사마귀는 체중에 눌려 밖으로 자라지 않고 속으로 자라서 티눈이나 굳은살로 착각하기 쉬워요. 이런 병변에 티눈고를 바르거나 손톱깎이로 깎으면 병변이 더 커지거나 번지고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어요.

티눈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서울대학교병원은 티눈과 굳은살을 진단하기 위한 특별한 검사 방법은 없다고 설명해요. 압력이 가해지는 피부 부위가 부분적으로 딱딱하고 두꺼워진 모양으로 진단하고, 비교적 넓은 부위에 나타나면 굳은살을, 부분적으로 원뿔 모양이 나타나면 티눈을 의심할 수 있다고 해요. 서울아산병원도 티눈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굳은살이나 사마귀와 감별해야 한다고 해요.

사마귀와는 표면 각질을 깎아내 비교해요. 사마귀에서는 점 모양의 출혈이 보이고, 티눈에서는 중심핵이 보이며 위에서 눌렀을 때 아파요. 질병관리청은 굳은살에는 티눈과 달리 중심핵이 없고 더 넓게 퍼져 있다고 설명해요.

확인하는 점티눈사마귀굳은살
모양좁은 부위에 원뿔 모양유두 모양으로 튀어나온 표면, 지문 끊김넓은 부위가 두껍고 단단함
각질을 깎았을 때중심핵이 보임점 모양 출혈이 보임중심핵이 없음
누를 때중심핵을 누르면 아픔옆으로 잡으면 아픔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음

서울대학교병원은 원인을 없애지 않은 채 무리하게 잡아 뜯거나 칼로 잘라내면 증상 부위가 더 나빠질 수 있다고 안내해요.

티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원인인 마찰이나 압력을 없애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푹신한 패드와 편한 신발이 도움이 돼요.

방법내용
연화제살리실산이나 젖산이 든 도포제, 티눈고로 두꺼워진 피부를 무르게 해요
깎아내기연화제로 무르게 한 뒤 소독하고 면도날 등으로 두꺼워진 부위를 깎아내는 방법도 있어요
냉동치료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수술티눈은 중심핵을 수술로 도려내야 할 수 있고, 뼈가 튀어나와 계속 재발하면 그 뼈를 제거하는 수술도 생각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살리신산이나 다이클로로아세트산을 조심스럽게 자주 바르는 방법, 경화 용액과 40% 살리신산 반창고를 쓰는 방법도 소개해요. 서울대학교병원은 연성 티눈에서 각질 용해제와 함께 티눈을 잘라 주는 수술적 치료를 해 볼 수 있지만 원인이 없어지지 않으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시중의 티눈고는 대개 살리실산 제제예요. 사마귀에 쓰면 감염된 피부를 벗겨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바르거나 깎는 과정에서 부주의하면 병변이 번질 수 있어서, 발바닥의 두꺼워진 병변이 계속되면 먼저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티눈은 어떤 신발에서 잘 생기고 재발하나요

뾰족하고 굽이 높은 구두는 오래 신으면 체중이 앞으로 쏠려 발가락에 굳은살과 티눈이 잘 생겨요. 앞코가 넓고 뒷굽이 4cm 이하로 낮은 신발을 신고, 자기 발보다 0.5cm 정도 큰 신발을 신으면 압력과 마찰을 줄일 수 있어요.

서울아산병원은 교정 신발과 패드로 원인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완치하기 어렵다고 하면서도, 마찰이나 압력이 사라지면 병변이 저절로 없어진다고 설명해요. 서울대학교병원은 자기 발에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고 발바닥에 압력이 가해지는 심한 운동이나 장시간 걷기를 피하라고 안내하고, 압력이나 마찰이 없어지면 병변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치료로 병변을 없애도 압력을 계속 받는 발바닥이나 높은 구두를 즐겨 신는 여성의 다섯 번째 발가락 바깥쪽은 계속 재발할 수 있어요. 바닥이 푹신하고 볼이 넓은 신발이 재발을 막는 중요한 방법이에요.

티눈을 치료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걷을 때 통증이 생기고 티눈 아래 점액낭염이나 물집이 생길 수 있어요. 일부 티눈은 관절과 뼈에 가까워 감염관절염이나 골수염을 일으키기도 해요. 당뇨병이나 결체조직 질환이 있으면 굳은살과 티눈이 넓은 피부 궤양이나 혈관염의 계기가 될 수 있어서 특히 주의해야 해요.

티눈은 어느 진료과에서 보고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은 티눈 및 굳은살의 진료과를 피부과로 안내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발바닥에 두꺼워진 병변이 계속될 때 먼저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해요. 서울아산병원은 마찰이나 압력의 원인을 없애는 교정 신발과 패드, 살리신산 도포, 연성 티눈의 단순 절제술, 뼈 돌출이 있을 때 돌출된 뼈를 제거하는 치료를 소개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은 각질 연화제와 티눈고, 냉동치료를 소개해요.

비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질병분류 L84(티눈 및 굳은살)로 집계한 요양급여비용 총액이 기준이에요. 2025년 총액은 423억 7,133만 원이고, 2021년 406억 5,869만 원보다 늘었어요. 같은 기간 진료 인원은 342,012명에서 303,549명으로 줄었어요. 이 자료는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이어서 같은 환자가 입원과 외래에 모두 포함될 수 있어요.

연도진료 인원(칸을 더한 값)요양급여비용 총액
2021년342,012명406억 5,869만 원
2025년303,549명423억 7,133만 원

티눈으로 병원에 가는 사람은 얼마나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는 질병분류 L84를 '티눈 및 굳은살'로 집계해요. 이 자료에는 공식 합계 행이 없어서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으로 적었고, 같은 환자가 입원과 외래에 모두 셀 수 있어요.

연도진료 인원(칸을 더한 값)요양급여비용 총액
2021년342,012명406억 5,869만 원
2022년316,658명381억 2,775만 원
2023년310,371명392억 2,173만 원
2024년308,693명410억 8,766만 원
2025년303,549명423억 7,133만 원

2025년에는 남 외래 146,116명, 여 외래 154,792명이 진료를 받았고, 입원은 남 436명, 여 428명이에요. 연령대별로는 여성 50대(29,618명)와 60대(28,871명), 남성 50대(23,779명)와 30대(23,227명)가 많았어요.

티눈이 걱정될 때 상황마다 무엇을 알면 되나요

상황알아둘 점
발바닥에 눌러서 아픈 단단한 알이 있어요티눈일 수 있지만 사마귀와 헷갈리기 쉬워서 피부과에서 확인해요
약국 티눈고를 써도 되나요살리실산 제제라서 쓸 수 있지만 사마귀에 쓰거나 같이 깎으면 번질 수 있어요
신발은 어떻게 골라요앞코가 넓고 뒷굽이 4cm 이하인 신발이에요
치료해도 또 생겨요압력을 계속 받으면 재발해서 신발을 바꾸는 것이 중요해요
당뇨가 있어요굳은살과 티눈이 궤양의 계기가 될 수 있어 특히 주의해요
병원에 많이 가나요2025년 성별·연령 칸을 더한 진료 인원이 303,549명이에요

출처12

출처

  1. 굳은살과 티눈(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8일 시행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2. 2025년 티눈 및 굳은살(L84) 진료 통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2025년 12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3. 티눈 및 굳은살(Corns and callosities)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4. 티눈 및 굳은 살 —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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