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화장품

화장품은 인체를 청결·미화해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려고 바르고 문지르거나 뿌리는 등의 방법으로 쓰는 물품 가운데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이에요. 화장품법이 정의하고 영업, 표시·광고, 안전관리를 정해요.

핵심 정리 기준
영업 절차
화장품제조업과 화장품책임판매업은 등록,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은 신고
등록·신고를 하지 않은 영업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부당한 표시·광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실증자료 제출
요청받은 날부터 15일 이내
위해화장품 회수계획서
회수대상이라는 사실을 안 날부터 5일 이내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합격 기준
1,000점 중 600점 이상이고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
화장품 안내의 대표 그림으로, 창가 책상 위의 서류철과 펜, 찻잔을 담은 사진풍 장면.
AI로 만든 이미지

화장품의 기본 정보는 무엇인가요

화장품은 화장품법이 정의와 영업, 표시·광고, 안전관리를 정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리해요. 법은 1999년에 제정됐고, 영업은 등록과 신고로 나뉘어요. 아래 표는 이 글에서 다루는 기본 정보를 모았어요.

항목내용
법 이름화장품법(1999년 제정)
소관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업·책임판매업 등록과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신고를 받아요.
영업 구분화장품제조업, 화장품책임판매업,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세 가지
제품 유형영·유아용, 목욕용, 인체 세정용, 눈 화장용 등 13가지
관련 국가전문자격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2020년 제도 시행에 맞춰 도입
법정 기념일화장품의 날, 매년 9월 7일. 화장품법 개정으로 2025년 처음 지정
2025년 국내 생산액17조 9,382억 원
2025년 수출액114억 달러, 세계 2위

출처72386

화장품과 의약품의 차이와 종류는 무엇인가요

화장품과 의약품의 차이는 인체에 대한 작용의 정도와 사용 목적이에요. 화장품은 작용이 경미하고, 질병의 진단이나 치료, 증상 경감, 처치 또는 예방을 목적으로 쓰는 물품은 인체에 쓰더라도 화장품이 아니라 의약품이에요. 화장품의 종류는 영·유아용 제품류, 목욕용 제품류, 인체 세정용 제품류, 눈 화장용 제품류 등 총 13가지 유형이에요.

기능성화장품은 화장품 가운데 특정 효능이 있는 제품이에요. 피부의 미백에 도움을 주는 것,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 피부를 곱게 태워주거나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것, 모발의 색상 변화·제거 또는 영양공급에 도움을 주는 것, 피부나 모발의 기능 약화로 생기는 건조함·갈라짐·빠짐·각질화를 방지하거나 개선하는 것이 그 효능이에요. 기능성화장품으로 판매하려면 품목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심사를 받거나 보고서를 내야 하고, 심사나 보고를 하지 않으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져요.

13가지 유형은 「화장품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및 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에 관한 규정」 별표에 따라 나뉘어요. 립밤, 샴푸, 향수처럼 일상에서 부르는 제품이 어느 유형에 드는지는 아래 표로 볼 수 있어요.

번호유형대표 제품
13세 이하의 영유아용 제품류영·유아용 샴푸·린스, 로션·크림, 오일, 인체 세정용, 목욕용 제품
2목욕용 제품류목욕용 오일·정제·캡슐, 목욕용 소금류, 버블 배스
3인체 세정용 제품류폼 클렌저, 바디 클렌저, 액체 비누, 화장비누, 외음부 세정제, 물휴지
4눈 화장용 제품류아이브로, 아이 라이너, 아이 섀도, 마스카라,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5방향용 제품류향수, 콜롱
6두발 염색용 제품류헤어 틴트, 헤어 컬러스프레이, 염모제, 탈염·탈색용 제품
7색조 화장용 제품류볼연지, 페이스 파우더,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베이스, 립스틱·립라이너·립글로스·립밤, 바디·페이스페인팅
8두발용 제품류헤어 컨디셔너·트리트먼트·팩, 린스, 헤어 토닉, 헤어 크림·로션·오일, 샴푸, 헤어 퍼머넌트 웨이브, 헤어 스트레이트너, 흑채
9손발톱용 제품류베이스코트, 네일폴리시·에나멜, 탑코트, 네일 크림·로션·에센스·오일, 네일 리무버
10면도용 제품류애프터셰이브 로션, 프리셰이브 로션, 셰이빙 크림·폼
11기초화장용 제품류화장수, 마사지 크림, 에센스, 오일, 파우더, 바디 제품, 팩·마스크, 눈 주위 제품, 로션·크림, 클렌징 제품
12체취 방지용 제품류데오도런트
13체모 제거용 제품류제모제, 제모왁스

화장품 영업은 어떤 등록과 신고가 필요한가요

영업절차와 요건
화장품제조업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등록해요. 제조 작업을 하는 작업소, 원료·자재·제품을 보관하는 보관소, 품질검사를 위한 시험실과 시설·기구를 갖춰야 해요
화장품책임판매업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등록하고, 품질관리와 책임판매 후 안전관리 기준을 갖춰요. 이를 관리하는 책임판매관리자를 둬요
맞춤형화장품판매업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신고해요. 혼합·소분 공간을 다른 용도의 공간과 분리하거나 구획하고,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를 둬요

출처2

책임판매관리자는 의사나 약사이거나, 이공계 또는 화장품 관련 학과의 학사 이상 학위가 있거나, 화장품 관련 전문학사로 제조·품질관리 업무에 1년 이상 종사했거나,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고시한 전문 교육과정을 마쳤거나,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시험에 합격했거나, 화장품 제조·품질관리 업무에 2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어야 해요. 상시근로자가 10명 이하인 책임판매업자 본인이 이 자격을 갖추면 직접 관리자 업무를 맡을 수 있어요. 등록이나 신고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져요.

영업자는 의무도 있어요. 책임판매업자는 지난해 생산실적 또는 수입실적을 매년 2월 말까지 화장품업 단체를 통해 보고하고, 제조에 쓴 원료의 목록은 유통·판매 전까지 보고해야 해요. 맞춤형화장품판매업자는 전년도에 쓴 원료의 목록을 매년 2월 말까지 보고해요. 보고하지 않으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돼요. 책임판매관리자와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는 종사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최초 교육을, 그 뒤 매년 1회 보수교육을 받아야 해요.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는 피부 상태와 선호도에 따라 화장품에 원료를 혼합하거나 화장품을 나눠 담는 일을 맡는 국가전문자격이에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시행하는 시험은 응시자격과 인원에 제한이 없어요. 2026년에는 5월 23일과 9월 19일 두 차례 전국 8개 지역에서 치렀어요.

시험 과목문항배점
화장품법의 이해선다형 7문항, 단답형 3문항100점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선다형 20문항, 단답형 5문항250점
유통 화장품 안전관리선다형 25문항250점
맞춤형화장품의 이해선다형 28문항, 단답형 12문항400점

전 과목 총점 1,000점의 60%인 600점 이상을 얻고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을 얻어야 합격해요. 2025년 9월에 치른 10회 시험의 합격률은 25.0%였어요.

화장품 포장에는 무엇을 표시해야 하나요

화장품 포장은 내용물과 직접 닿는 1차 포장과, 이를 담는 포장과 보호재, 표시를 위한 포장인 2차 포장으로 나눠요. 1차 포장에 2차 포장을 더한 화장품은 1차 포장에 화장품의 명칭, 영업자의 상호, 제조번호, 사용기한 또는 개봉 후 사용기간(제조연월일 병행 표기)을 적어요.

내용량이 10밀리리터 이하 또는 10그램 이하인 화장품(외음부 세정제와 속눈썹용 퍼머넌트 웨이브는 제외)이나 소비자가 미리 써 보도록 만든 견본품은 화장품의 명칭, 영업자의 상호, 가격, 제조번호와 사용기한 또는 개봉 후 사용기간만 적어도 돼요. 대신 생략한 성분은 전화번호나 홈페이지 주소를 적거나 성분이 적힌 인쇄물을 판매업소에 비치해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해요.

가격은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판매자가 판매하려는 가격을 포장에 알기 쉽게 표시해야 하고, 표시는 한글로 읽기 쉽게 하되 한자나 외국어를 함께 적을 수 있어요. 성분은 표준화된 일반명으로 적어요. 기재·표시 사항을 어기면 200만 원 이하의 벌금, 가격표시를 어기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돼요.

화장품 광고에서 하면 안 되는 표현은 무엇인가요

광고는 신문·방송·잡지뿐 아니라 인터넷, 전단, 포스터, 간판, 방문광고 같은 모든 수단이 포함돼요. 영업자는 아래 표시·광고를 하면 안 돼요.

금지되는 표시·광고내용
의약품으로 오인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제품 명칭이나 효능·효과를 표시·광고하는 것이에요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기능성화장품이 아닌데 기능성으로 잘못 인식하게 하는 것이에요
전문가 추천 암시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의료기관, 연구기관이 추천·사용한다고 하거나 암시하는 것이에요
절대적 표현경쟁상품과 비교하는 광고에서 비교 대상과 기준을 밝히지 않거나 "최고", "최상" 같은 배타적 표현을 쓰는 것이에요
거짓·과장사실과 다르거나 부분적으로 사실이라도 전체적으로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것이에요
근거 없는 효능객관적인 근거 없이 품질·효능을 내세우거나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에요
비방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다른 제품을 비방하거나 비방한다고 의심되는 것이에요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져요. 영업자는 사실과 관련한 표시·광고를 실증할 수 있어야 해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실증자료를 요청하면 15일 이내에 제출해야 하고, 내지 않고 계속 광고하면 제출할 때까지 광고 중지를 명하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에요. 영유아나 어린이가 쓸 수 있는 화장품임을 표시·광고하려는 책임판매업자는 제품 설명 자료, 안전성 평가 자료, 효능·효과 증명 자료를 미리 작성해 보관해야 하고, 어기면 같은 형을 받아요.

팔 수 없는 화장품과 원료 기준은 무엇인가요

화장품 원료는 사용할 수 없는 원료와 사용상 제한이 필요한 원료만 지정하고 나머지는 책임판매업자의 안전성 책임 아래 쓰는 네거티브 방식이에요. 보존제, 색소, 자외선차단제는 사용기준이 지정된 원료만 쓸 수 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지정한 원료의 사용기준을 5년 주기로 검토해요.

어린이가 잘못 쓰는 사고를 막으려고 아세톤을 함유한 네일 에나멜 리무버, 탄화수소류를 10퍼센트 이상 함유한 어린이용 오일 같은 액체 제품, 메틸 살리실레이트를 5퍼센트 이상 함유한 액체 제품은 5세 미만의 어린이가 열기 어려운 안전용기·포장을 써야 해요. 일회용 제품과 펌프나 압축 분무용기 제품은 제외해요. 안전용기 위반의 처벌 수위도 광고 위반과 같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에요.

동물실험을 한 화장품이나 동물실험을 한 원료를 쓴 화장품은 유통·판매할 수 없어요. 다만 사용기준 지정이나 위해평가에 필요한 경우, 동물대체시험법이 없는 경우, 수출 상대국 법령에 따라 필요한 경우 등은 예외예요. 어기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돼요. 화장품의 용기에 담은 내용물을 나눠 파는 것도 금지돼요.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를 통해 파는 맞춤형화장품판매업자는 예외예요. 맞춤형화장품판매업자는 소비자에게 유통·판매되는 화장품을 임의로 혼합·소분하면 안 돼요.

위해 화장품은 어떻게 회수되나요

영업자는 위해를 끼치거나 끼칠 우려가 있는 화장품이 유통 중인 것을 알면 지체 없이 회수해야 해요. 회수대상이라는 사실을 안 날부터 5일 이내에 회수계획서를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내고, 즉시 판매를 중지해요. 위해성 등급은 가, 나, 다등급으로 나뉘어요. 회수계획을 판매자에게 알린 자료는 회수종료일부터 2년간, 폐기확인서도 2년간 보관해요. 회수를 성실히 이행하면 행정처분을 감경하거나 면제받을 수 있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위반한 영업자에게 회수·폐기를 명할 수 있고, 회수계획을 보고받으면 공표를 명할 수 있어요. 공표는 전국을 보급지역으로 하는 일반일간신문과 영업자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방식이에요. 위반 사실이 확정되면 처분 사유와 대상자의 명칭, 해당 품목의 명칭과 제조번호를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 공표할 수 있어요.

영업자가 업무정지 처분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그 처분을 갈음해 10억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고, 등록 취소나 영업소 폐쇄, 품목의 제조·수입·판매 금지 처분도 있어요. 보고와 검사, 시정명령, 검사명령, 개수명령을 어기거나 공무원의 검사·수거를 방해하면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져요.

화장품 분쟁은 어디에서 해결하나요

화장품 분쟁이 생기면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에서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이 합의나 권고의 기준이에요. 대한화장품협회의 화장품클레임처리자율규약에 따라 클레임이 접수되면 교환·환불 처리나 손해배상 처리를 해요. 합의가 안 되면 한국소비자원이나 소비자단체에 피해구제를 청구할 수 있고, 분쟁금액이 3,000만 원 이하이면 소액사건심판을 청구할 수 있어요. 지급명령이나 민사조정을 거쳐 마지막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나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소비자화장품안전관리감시원을 위촉해 화장품 안전관리를 도와요. 임기는 2년이고 연임할 수 있어요.

한국 화장품 산업은 어떤 배경에서 커 왔나요

정부 정책주간지 K-공감은 2025년 8월 29일 기사에서 국내 화장품 산업의 흐름을 이렇게 정리했어요. 1910년대에 '박가분' 같은 상업용 화장품이 나오며 대중화의 길이 열렸고, 1960년대에는 대량생산과 방문판매 시스템이 자리 잡으며 산업이 빠르게 컸어요. 1999년 화장품법이 제정되면서 기능성화장품 제도가 들어와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같은 효능의 제품이 출시됐어요. 2012년에는 제조업과 책임판매업이 나뉘어 산업의 전문성과 책임이 높아졌다고 설명해요.

맞춤형화장품은 소비자 취향의 변화에서 비롯됐어요. 정책뉴스는 2020년 8월 24일 기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 트렌드 변화를 배경으로 그해 3월 14일부터 개인 맞춤형 화장품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고 전했어요. 그전까지 소비자는 화장품을 기성품으로만 샀고, 지성·건성·복합성 세 가지 피부 유형에 맞춘 제품이 나오는 정도였다고 해요.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화장품 업계 자격이라고 소개했어요.

화장품 제도와 산업은 연도별로 어떻게 달라졌나요

아래 표는 공식 자료와 보도에서 날짜가 확인되는 변화를 시간순으로 모은 거예요.

시기주요 변화
1910년대'박가분' 같은 상업용 화장품 등장
1960년대대량생산과 방문판매 시스템 정착
1999년화장품법 제정, 기능성화장품 제도 도입
2012년화장품 제조업과 책임판매업 분리
2020년 3월 14일개인 맞춤형 화장품 제도 본격 시행
2025년화장품법 개정으로 매년 9월 7일이 '화장품의 날' 법정 기념일로 지정
2026년 3월 31일소분만 하는 맞춤형화장품판매업소에 안전·위생 교육을 받은 종업원을 둘 수 있게 한 화장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 공포 1년 뒤 시행
2026년 9월 7~9일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제1차 회의
2026년 11월 27일화장품법 시행 예정
2028년화장품 안전성평가 제도 단계적 의무 도입

출처78942

화장품 산업의 생산과 수출은 얼마나 되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5월 22일 밝힌 2025년 화장품 생산·수출·수입 실적 분석에 따르면 수출액은 114억 달러(17조 2,000억 원)로 전년보다 11.8% 늘어 역대 최대였어요. 2024년에는 국내 생산액이 17조 원을 넘고 수출액이 102억 달러였다고 K-공감이 전했어요.

구분2025년 실적
수출액114억 달러, 전년보다 11.8% 증가
세계 순위프랑스 243억 달러 1위, 한국 114억 달러 2위, 미국 108억 달러 3위. 2024년에는 한국이 3위
수입액과 무역수지수입 12억 9,000만 달러, 무역수지 흑자 101억 달러. 전체 무역수지 흑자 780억 달러의 12.9%
수출 대상국미국 22억 달러(15.0% 증가) 1위, 중국 20억 달러(19.0% 감소) 2위, 일본 11억 달러 3위. 수출국은 172개국에서 202개국으로 늘어
품목별 수출기초화장품 85억 3,000만 달러(74.7%), 색조화장품 15억 1,000만 달러(13.2%)
국내 생산액17조 9,382억 원, 전년보다 2.3% 증가. 기초화장품이 10조 3,177억 원으로 가장 많아요.
책임판매업체 생산실적LG생활건강 3조 9,185억 원, 아모레퍼시픽 3조 256억 원, 애경산업 2,966억 원
ODM 업체 생산실적코스맥스 1조 6,104억 원, 한국콜마 1조 3,012억 원, 코스메카코리아 3,531억 원

출처6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을 합치면 전체 수출의 87.9%예요. 폴란드는 전년보다 111.7%, 아랍에미리트는 67.2% 늘어 유럽과 중동에서 수요가 빠르게 커졌어요. 이 수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잠정 분석이고 집계 기관과 시점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화장품에 대해 자주 틀리는 점은 무엇인가요

법령을 읽다 보면 비슷해 보이는 규정을 하나로 알기 쉬워요. 아래는 공식 자료에서 구분해 둔 점을 바로잡은 표예요.

흔한 오해공식 자료에 따른 정리
몸에 바르는 제품이면 모두 화장품이다질병의 진단·치료·증상 경감·처치·예방이 목적이면 인체에 써도 화장품이 아니라 의약품이에요.
미백·주름개선 제품은 등록만 하면 팔 수 있다기능성화장품은 품목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심사를 받거나 보고서를 내야 하고, 하지 않으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이에요.
모든 영업이 등록이다제조업과 책임판매업은 등록,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은 신고예요.
작은 견본품은 표시를 안 해도 된다10밀리리터 이하 또는 10그램 이하 제품과 견본품도 명칭, 영업자 상호, 가격, 제조번호, 사용기한 또는 개봉 후 사용기간은 적어야 하고, 생략한 성분은 전화번호나 홈페이지 주소, 비치한 인쇄물로 알 수 있게 해야 해요.
화장품은 용기에서 덜어 팔아도 된다화장품 용기의 내용물을 나눠 파는 것은 금지예요.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를 통해 파는 맞춤형화장품판매업자만 예외예요.
동물실험 화장품은 예외 없이 못 판다사용기준 지정이나 위해평가에 필요한 경우, 동물대체시험법이 없는 경우, 수출 상대국 법령에 따라 필요한 경우 등은 예외예요.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시험은 자격 요건이 있다응시자격과 인원에 제한이 없고, 총점 1,000점의 60%인 600점 이상에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을 얻어야 합격해요.
광고는 신문·방송에서만 규제된다인터넷, 전단, 포스터, 간판, 방문광고 같은 모든 수단이 광고에 들어가요.

출처23

화장품 제도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나요

앞으로 달라질 내용도 있어요. 생활법령 안내에는 화장품법이 2026년 11월 27일 시행될 예정이라는 알림이 있고, 이 내용은 아직 안내에 반영되지 않았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안전성평가 제도가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의무 도입된다고 밝혔어요. 주요 국가가 화장품 안전성평가 도입과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의무화를 강화하는 흐름에 맞춰, 2026년 9월 7일부터 9일까지 12개국 15개 기관이 참석한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었어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2026년 4월 15일 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기능성화장품 심사 제도 개선과 신속한 제품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어요.

출처

  1. 화장품법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10월 8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2. 화장품(생활법령) —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3. [보도참고] '26년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공고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2월 13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4.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9월 7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5. [보도참고] 식약처, 기능성화장품 신속한 제품화 지원 위한 현장방문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4월 15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6. K뷰티 수출 역대 최대, 美제치고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 됐다 — 중앙일보 (2026-05-22, 확인 2026-10-25)(새 창)
  7. 9월 7일 '화장품의 날' 아십니까? — 정책주간지 K-공감 (2025-08-29, 확인 2026-10-25)(새 창)
  8. 화장품도 맞춤 제작, K-뷰티 진화하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2020-08-24, 확인 2026-10-25)(새 창)
  9. 식품·화장품 법 개정 국회 통과…교육기관 관리 강화·소분매장 부담 완화 — 약사공론 (2026-04-01, 확인 2026-10-25)(새 창)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요즘 많이 궁금해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