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
갑상선은 목 앞부분에 있는 내분비기관이에요. 뇌하수체의 신호를 받아 갑상선호르몬을 만들며, 이 호르몬은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해요.
- 초음파로 발견되는 성인 갑상선 결절 비율
- 약 30~40%
- 만져질 정도로 큰 갑상선 결절 비율
- 성인의 약 4~7%
- 암이 아닌 양성 갑상선 결절 비율
- 약 90~95%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갑상선은 무엇이며 기능 이상은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나?
갑상선(갑상샘)은 목 앞부분에 있는 내분비기관으로, 뇌하수체의 신호를 받아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요. 갑상선은 병명이 아니라 기관의 이름이에요. 갑상선호르몬은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해요.
갑상선기능항진증은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지는 상태로, 음식을 많이 먹어도 체중이 줄고 맥박이 빨라지며 땀이 많아지는 증상이 나타나요. 반대로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는 몸이 붓고 둔해지며 체중이 늘고,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추위를 많이 타요. 다만 호르몬 분비 이상이 심하지 않으면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할 때도 있어요.
갑상선기능이상은 호르몬이 필요한 양보다 많거나 적은 상태예요. 갑상선의 기능은 혈액검사로, 형태는 초음파로 확인해요.
갑상선의 물혹과 낭종은 어떤 종류인가?
갑상선 물혹은 갑상선 결절 가운데 단순낭종으로 불리는 종류예요. 단순낭종은 콜로이드 결절, 여포선종, 하시모토 갑상선염과 함께 양성 결절에 속해요. 갑상선 결절의 크기는 수 밀리미터부터 몇 센티미터까지 다양해요.
초음파는 결절의 크기와 모양, 개수를 살펴보는 검사예요. 초음파에서 전형적인 물혹으로 보이거나 암 가능성이 낮은 작은 결절은 경과를 관찰하고, 크기나 모양에 변화가 생기면 세침흡인검사를 선택적으로 시행해요.
갑상선혹은 얼마나 흔한가?
우리나라 성인의 약 30~40%에서 갑상선 결절이 초음파로 발견되며, 만져질 정도로 큰 결절은 전체 성인의 약 4~7%예요. 결절의 약 90~95%는 암이 아닌 양성 결절이에요. 큰 결절은 숨쉬기나 삼키기가 어렵거나 목소리가 변하는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 양성으로 진단된 결절은 암으로 발전하지 않으므로, 병원에서 권유하는 주기적인 추적관찰을 해요.
결절이 여러 개라고 해서 암일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은 아니에요. 2024년 대한갑상선학회는 결절이 발견되면 병력과 신체검사, 갑상선기능검사를 먼저 하고 결과에 따라 갑상선 스캔이나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는 접근법을 제안했어요. 여러 결절이 있더라도 각각 따로 검사해 악성 여부를 확인해요. 초음파는 암이 의심되는 모양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초음파만으로 암인지 확실하게 알 수는 없어요. 필요한 경우 초음파를 보면서 세침흡인검사를 함께 진행해요.
출처
- 갑상선 결절(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1일 시행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질환정보 > 건강자료실 > 건강정보 | 대구파티마병원 — 대구파티마병원 누리집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갑상선 검사(혈액검사 및 요검사)(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10월 2일 시행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갑상선클리닉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누리집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