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상품권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끌어들이는 정책수단으로 쓰여 온 상품권이에요.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10월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하고, 제도를 18년 만에 개편한다고 밝혔어요. 지금까지는 어느 지역에서 쓰든 구매 할인 혜택이 같아서 사용처에 따라 혜택을 다르게 주거나 지역 관광과 연계하는 데 한계가 있었어요.
하위 문서: 온누리상품권가맹점
- 개편 방향
- 전통시장과 지방상권의 소비에 혜택을 집중하고 지방 관광자원과 민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요
- 현행 구매할인
- 보도자료 표에는 현행 선할인이 7%로 적혀 있어요
- 개편 후 혜택(2027년 디지털온누리 차등환급안)
- 전통시장 총 10%, 지방 골목상권 총 8%, 수도권 골목상권 5%예요
- 가맹점 기준
- 전통시장·상점가 등 가맹가능 구역에서 영업하고, 제한업종이 아니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사업자예요
- 못 쓰는 곳
- 주류 소매업, 주점업,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보건업(병·의원) 등 제한업종이에요
- 약국
- 전통시장과 상권 안의 집객 효과를 고려해 가맹을 허용해요

온누리상품권은 어떻게 개편되나요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실제 사용처에 따라 할인과 환급 혜택을 다르게 주는 거예요.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쓰면 구매 때 5% 할인에 사용 후 5% 환급을 더해 총 10%의 소비혜택을 받아요.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구매 때 5% 할인에 사용 후 3% 환급을 더해 총 8%의 혜택이 돌아와요.
| 사용처 | 개편 총 혜택 | 사용 후 소비환급 |
|---|---|---|
| 전통시장 | 10% | 5% |
| 지방 골목상권 | 8% | 3% |
| 수도권 골목상권 | 5% | 0% |
출처1
세 곳 모두 구매 때 5% 할인은 같고, 현행은 7% 선할인이에요. 이 표는 보도자료가 '27년 디지털온누리 전통시장·지방소비 차등환급(안)'으로 제시한 안이에요. 중기부는 먼저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 정비에 착수하고, 차등환급과 지방관광 연계, 민간 플랫폼 협업 등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은 어떻게 바뀌나요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한 구역이에요.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일수록 상권 침체가 커진다는 점을 고려해, 지정 기준을 지방정부의 재정 여건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기로 했어요. 지정 기준은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밀집도예요.
| 구분 | 점포 수 기준 |
|---|---|
| 현행 | 15개 이상(인구감소지역은 10개 이상) |
| 개편: 시·군·구 재정자립도 상위 25% | 30개 이상 |
| 개편: 중위 50% | 20개 이상 |
| 개편: 하위 25% | 15개 이상 |
| 개편: 시장 반경 1㎞, 인구감소지역 | 15개 이상 |
출처1
지정 과정에서 중기부와의 사전 협의를 의무화하고,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되면 지정 취소를 요청할 수 있게 해 사후관리도 강화해요.
온누리상품권은 어디서 쓸 수 있고 어디서 못 쓰나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되려면 세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해요.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 가맹가능 구역 안에서 영업하고, 가맹 제한업종이 아니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여야 해요. 중기부는 올해 6월부터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고, 병·의원, 법무, 회계, 세무 같은 전문서비스업은 가맹을 제한하고 있어요. 약국은 전통시장과 상권 안의 집객 효과를 고려해 가맹을 허용해요.
가맹 등록이 제한되는 업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별표에 있어요. 대표적으로 아래 업종은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없어요.
| 분류 | 제한 업종 |
|---|---|
| 술 | 주류 도매업, 주류 소매업, 주점업 |
| 귀금속 | 귀금속 도매업, 귀금속광물 도매업, 골동품·귀금속 중개업 |
| 사행성·성인 | 도박기계 및 사행성·불건전 오락기구 도소매업, 성인용품 판매점, 성인용게임장, 성인오락실, 성인PC방, 전화방, 증기탕 및 안마시술소, 휴게텔, 키스방, 대화방 |
| 금융·부동산 | 금융업, 보험업, 금융 및 보험관련 서비스업, 부동산업, 연금업 |
| 전문서비스 | 법무관련 서비스업, 회계 및 세무관련 서비스업, 부동산컨설팅 |
| 교육·보건 | 일반교습학원, 보건업 |
| 기타 | 수의업, 신용조사 및 추심대행업, 경품용 상품권 발행·판매업, 다단계 방문판매, 경마·경륜·경정 관련 업 |
출처1
중기부는 전통시장법을 개정해 유통산업발전법상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도 온누리 가맹점 등록과 갱신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에요. 온누리의 정책 취지에 맞지 않는 점포를 제한해 지원이 중소·영세 소상공인에게 집중되게 하려는 거예요.
가맹점이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거나 거래질서를 해쳤을 때 등록을 취소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해요. 3년마다 오는 가맹점 갱신 신청의 부담을 줄이려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가맹점은 자동 갱신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전통시장 인근 점포가 시장에 편입되도록 전통시장의 경미한 구역 변경 절차도 간소화해요.
지방에서 쓰면 관광 혜택도 받나요
지방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쓰면 할인·환급 혜택에 더해 지역 관광지 할인 같은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요. 지방정부가 디지털 온누리 사용과 연계해 지역 명소 입장권, 숙박권, 지역 쇼핑몰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게 하는 방식이에요. 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지, 골목상권을 하나로 잇는 지방 여행상품의 개발과 지원도 늘려요.
외국인 관광객은 별도의 환전이나 카드 발급 없이 본국에서 쓰던 결제 앱으로 전통시장에서 QR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에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찾기 쉬워지고 어떤 행사가 늘어나나요
민간 플랫폼과 협력해 가맹점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려고 해요. 네이버, 카카오 같은 민간 플랫폼과 협력해 지도 앱에서 온누리 가맹점을 쉽게 찾게 하고, 톡채널 등으로 소상공인의 고객 응대와 홍보를 지원해요. 상생배달앱 이용자에게 할인쿠폰을 주고, 상생배달앱이 전통시장·지방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소비촉진 행사도 지원해요.
공공기관 임직원 복지포인트를 온누리로 전환할 수 있게 해, 일상 속 포인트가 전통시장과 지방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어요. 공공기관의 복지포인트 온누리 전환율과 공모전·설문조사 경품 지급에 온누리를 활용한 실적을 동반성장평가 지표에 반영해 사용을 장려할 계획이에요.
지류 온누리상품권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쓰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가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플랫폼은 가맹점 쪽에서 두 방식을 이렇게 안내해요.
| 구분 | 내용 |
|---|---|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 카드와 QR로 결제하고, 가맹점은 별도 금융기관 방문이나 환전 절차 없이 간편하게 정산받아요.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결제 내역과 정산 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해요 |
| 정산 시기 | 카드 결제는 카드사 정산 일정에 따라 정산되고, QR 결제는 앱에 등록된 계좌로 2~3일 후 정산돼요 |
| 지류 온누리상품권 | 가맹 취소 이후에는 지류 환전이 불가능해서, 가맹점은 보유한 지류를 취소 신청 전에 환전해야 해요 |
출처1
디지털 온누리 사용 문의는 디지털 온누리앱 고객센터(1670-1600)로, 가맹점 신청이나 정보 변경 문의는 가맹점 플랫폼(1588-4716)으로 해요.
출처
-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지방상권 중점으로 18년 만에 개편 — 중소벤처기업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보도자료) · 2026년 10월 1일 시행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가맹기준안내 —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플랫폼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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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