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레인지
전기레인지는 전기로 조리 열을 내는 가정용 조리기구로, 소방청은 인덕션과 하이라이트를 전기레인지로 묶어 안내해요. 소방청,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소비자원은 2026년 9월 22일 전기레인지 화재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사용 수칙과 리콜 제품 확인 방법을 알리는 공동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어요.
- 화재 추이
- 전기레인지 화재는 2023년 350건, 2024년 369건, 2025년 434건으로 늘었고 2026년 8월까지 257건이 났어요
- 원인
- 음식물 조리 중 35%(435건), 사용 부주의 26%(322건), 가연물 근접 방치 25%(312건)로 소비자 부주의가 88%(1,242건)예요
- 리콜
- 제어부품의 순간 과부하로 화재 위험이 있어 자발적 리콜이 두 차례 있었어요
- 해외직구
- 2024년 해외직구 258개 제품 조사에서 전기레인지 3개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했어요
- 법 규정
- 안전인증대상제품은 안전인증표시를 해야 하고, 인증 없이 같은 표시를 쓰면 안 돼요

전기레인지 화재는 얼마나 나고 왜 날까요
소방청은 가정에 전기레인지(인덕션, 하이라이트)가 널리 쓰이면서 관련 화재도 늘고 있다고 밝혔어요. 화재 원인 대부분은 소비자 부주의예요.
| 해 | 전기레인지 화재 |
|---|---|
| 2023년 | 350건 |
| 2024년 | 369건 |
| 2025년 | 434건 |
| 2026년 8월까지 | 257건 |
| 화재 원인 | 비율(건수) |
|---|---|
| 음식물 조리 중 | 35%(435건) |
| 사용 부주의 | 26%(322건) |
| 가연물 근접 방치 | 25%(312건) |
| 소비자 부주의 합계 | 88%(1,242건) |
전기레인지는 어떻게 써야 안전한가요
소방청,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소비자원이 안내한 수칙은 아래와 같아요.
| 수칙 | 내용 |
|---|---|
| 자리 |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아요 |
| 전원 | 사용 뒤 전원이 꺼졌는지 확인해요 |
| 가연물 | 종이, 천 같은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가까이 두지 않아요 |
| 잠금 | 잠금 기능을 써서 반려동물 등에 의한 오작동을 막아요 |
| 리콜 | 쓰고 있는 제품이 리콜 대상인지 모델명과 제조연월로 확인해요 |
전기레인지 리콜은 어떤 내용이었나요
국가기술표준원은 경기도소방학교가 제공한 전기레인지 화재사고 정보를 바탕으로 조사해 한 제조사가 2024년 3월 14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한다고 밝혔고, 같은 해 6월 20일 추가 리콜도 발표했어요.
| 항목 | 1차 리콜(2024년 3월) | 추가 리콜(2024년 6월) |
|---|---|---|
| 대상 | 2018년 5월~2022년 1월 제조 1개 모델, 45,495대 | 같은 부품을 쓴 9개 모델, 71,596대 |
| 위험 | 인덕션에 맞지 않는 용기를 쓰거나 전원이 꺼진 뒤 짧은 시간 안에 다시 켜면 제어 부품에 전압 과부하가 걸려 화재가 날 수 있어요 | 리콜 중인 모델의 일부 부품이 다른 9개 모델에도 쓰였어요 |
| 조치 | 제어 기판에 내장된 커패시터 사양을 바꾸고 전압 과부하를 줄이는 제어 프로그램을 적용해 무상 교체해요 | 부품을 무상 교체해요 |
소비자는 제품 하면의 모델명과 제조연월을 확인하고, 리콜 대상이면 즉시 사용을 멈춘 뒤 제조사 고객지원센터에 연락해 안전조치를 받아야 해요. 싱크대에 매립해 하면 확인이 어려우면 전기레인지 상면 형태가 리콜 대상과 비슷한지 제조사에 확인해요. 리콜 대상은 제품안전정보센터(safetykorea.go.kr)에서도 볼 수 있어요.
해외직구 전기레인지는 안전한가요
국가기술표준원은 2024년 11월 28일 겨울철 판매가 늘 해외직구 인기 제품 258개를 조사해 45개(부적합률 17%)가 국내 안전기준에 맞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같은 해 10월까지 국내 제품 부적합률 5.8%보다 높은 수준이에요.
해외직구 제품은 KC 인증 없이 해외 판매자가 직접 보내므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어요. 위해성이 확인된 45개 제품 정보는 제품안전정보 포털과 소비자24에 게재하고 판매 차단을 요청했어요.
전기레인지 안전은 어느 기관이 맡나요
이 글에서 다룬 자료는 기관마다 맡은 일이 달라요.
| 기관 | 한 일 |
|---|---|
| 소방청 | 전기레인지 화재 건수와 원인을 집계하고 안전사용 수칙을 안내했어요 |
| 국가기술표준원 | 화재사고 정보로 사고조사를 해 자발적 리콜로 이어지게 했고, 해외직구 제품 안전성 조사 결과를 제품안전정보 포털에 올렸어요 |
| 한국소비자원 | 소방청,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안전사용 수칙과 리콜 제품 확인 캠페인을 했어요 |
| 경기도소방학교 | 제조사 화재사고 정보를 국가기술표준원에 제공했어요 |
법은 전기레인지의 안전표시를 어떻게 정하나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은 안전인증대상제품과 안전확인대상제품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정해요.
| 조문 | 내용 |
|---|---|
| 제9조 제1항 | 안전인증대상제품의 제조업자나 수입업자는 제품이나 포장에 안전인증표시 등을 해야 해요 |
| 제9조 제2항 |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사람은 안전인증표시나 비슷한 표시를 할 수 없어요 |
| 제9조 제4항 | 인터넷으로 팔거나 구매대행할 때는 안전인증 관련 정보를 소비자가 알 수 있게 홈페이지에 게시해야 해요 |
| 제15조 제1항 | 안전확인대상제품의 제조업자나 수입업자는 안전확인시험을 받아 안전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하고 산업통상부장관에게 신고해야 해요 |
전기레인지 기본 정보를 표로 보면 어떻게 되나요
| 항목 | 내용 |
|---|---|
| 정의 | 전기로 열을 내서 조리하는 가정용 조리기구예요 |
| 종류 | 인덕션과 하이라이트(핫플레이트)예요 |
| 가열 방식 | 하이라이트는 전기로 직접 열을 내고, 인덕션은 유도전류로 그릇을 가열해요 |
| 안전 관리 법령 |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의 안전인증과 안전확인 규정을 따라요 |
| 화재 현황 | 2025년 434건이에요 |
| 리콜 확인 방법 | 제품 하면의 모델명과 제조연월로 확인해요 |
전기레인지는 무엇이고 어떻게 나뉘나요
전기레인지는 전기로 열을 내서 냄비와 프라이팬을 가열하는 조리기구예요. 소방청은 인덕션과 하이라이트를 전기레인지로 묶어 안내해요. 한국소비자원은 가열 방식에 따라 전기로 열을 발생시키는 직접 가열방식(핫플레이트)과 전자파로 유도전류를 일으켜 그릇을 가열하는 인덕션 방식으로 나눠요. 시중에서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로 부르는 제품은 직접 가열방식인 핫플레이트로 표시돼 있어요.
| 분류 | 가열 방식 |
|---|---|
| 하이라이트(핫플레이트) | 전기로 열을 발생시키는 직접 가열방식이에요 |
| 인덕션 | 전자파를 이용한 유도전류로 그릇을 가열해요 |
출처7
인덕션과 하이라이트는 어떻게 생겼고 무엇이 다른가요
한국소비자원이 2018년 시험한 인덕션레인지는 화구가 1개인 프리스탠딩 제품이고, 터치 조작부로 출력과 온도를 고르는 구조였어요. 제품마다 출력과 온도조절 단계가 최소 5단계에서 최대 16단계까지 달랐고, 작동 중 다른 버튼이 눌리지 않게 하는 버튼 잠금 기능은 10개 중 6개 제품에만 있었어요.
| 항목 | 인덕션 | 하이라이트 |
|---|---|---|
| 가열 방식 | 전자파 유도전류로 그릇을 가열해요 | 전기로 열을 직접 내요 |
| 용기가 없을 때 | 용기가 없으면 동작하지 않아요 | 용기가 없는 상태에서도 터치하면 동작해요 |
| 장점으로 꼽힌 점 | 조리 속도가 빠르고, 가열 중 상판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유해가스 배출이 없어요 | 반려동물이 전원을 건드려 화재가 난 사례가 있었어요 |
전기레인지는 어떻게 보급됐나요
한국소비자원은 2015년에 전기레인지 제품을 비교해 가열 방식을 직접 가열방식과 인덕션 방식으로 구분해 소개했고, 2018년 8월 28일에는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인덕션레인지 10개 제품의 안전성, 가열성능, 에너지소비효율, 소음, 표시사항을 시험한 결과를 발표했어요. 소비자원은 인덕션레인지가 조리 속도가 빠르고 가열 중 상판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으며 유해가스 배출이 없다는 장점 때문에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제품이지만, 제품 간 품질 차이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품질정보가 부족하다고 시험 이유를 설명했어요. 당시 소비자원 담당자는 인덕션레인지가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어요. 2015년 비교정보에서는 주부 대상 소비자 조사에서 국산 브랜드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53.7%, 수입 브랜드가 46.3%로 나왔어요. 이후 소방청은 가정에 전기레인지가 널리 쓰이면서 관련 화재도 늘고 있다고 밝혔어요.
전기레인지는 성능과 화재가 어느 정도인가요
화재 건수는 2023년 350건, 2024년 369건, 2025년 434건이고 2026년 8월까지 257건이에요. 성능은 제품마다 차이가 나요. 아래는 한국소비자원이 2018년 인덕션레인지 10개를 시험한 결과예요.
| 시험 항목 | 결과 |
|---|---|
| 물 끓이는 가열시간 | 7분 20초 이하 3개 제품, 8분 12초 이하 5개 제품, 8분 34초 이상 2개 제품이에요 |
| 물을 끓일 때 소비 전력량 | 237Wh 이하 8개 제품, 245Wh 이상 2개 제품이에요 |
| 에너지소비효율 | 물 1kg을 가열·유지할 때 171Wh/kg에서 253Wh/kg까지 달랐어요 |
| 연간 에너지 비용 | 11만 8,000원에서 18만 3,000원까지 달랐어요 |
| 작동 소음 | 54dB 이하 5개 제품, 56dB 1개 제품, 58dB 이상 4개 제품이에요 |
| 안전성 시험 | 누전·감전, 표면 화상, 부주의한 사용에 따른 위험은 모든 제품이 이상이 없었어요 |
전기레인지에서 자주 틀리는 점은 무엇인가요
| 흔한 오해 | 실제 |
|---|---|
| 인덕션은 용기가 없으면 안 켜지니 사고가 없다 | 용기 없이 동작하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내용물이 없는 냄비를 가열하는 부주의한 사용으로 화상과 화재 위험이 있다고 소비자원이 안내했어요 |
| 화재는 제품 결함 때문이다 | 2023~2025년 전기레인지 화재 원인의 88%(1,242건)가 소비자 부주의예요 |
| 잠깐 자리를 비워도 괜찮다 | 음식물 조리 중 화재가 원인의 35%(435건)로 가장 많아요 |
| 해외직구 제품도 국내 제품과 같은 안전기준을 거친다 | 해외직구 제품은 KC 인증 없이 해외 판매자가 직접 보내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는다고 국가기술표준원이 설명했어요 |
| 리콜은 신문에 나야 알 수 있다 | 모델명과 제조연월로 리콜 대상인지 소비자가 직접 비교할 수 있고, 제품안전정보센터에서도 볼 수 있어요 |
전기레인지 안전은 어떤 일을 거쳐 달라졌나요
| 시기 | 내용 |
|---|---|
| 2015년 | 한국소비자원이 전기레인지 제품을 가열 방식별로 구분해 비교정보를 냈어요 |
| 2018년 8월 28일 | 한국소비자원이 인덕션레인지 10개 제품의 시험 결과를 발표했어요 |
| 2024년 3월 14일 | 제조사가 제어부품 과부하 우려로 제품 45,495대 자발적 리콜을 시작했어요 |
| 2024년 6월 20일 | 같은 부품을 쓴 9개 모델 71,596대로 리콜을 넓혔어요 |
| 2024년 11월 28일 | 국가기술표준원이 해외직구 258개 제품 조사에서 전기레인지 3개가 부적합이라고 밝혔어요 |
| 2026년 9월 22일 | 소방청,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소비자원이 안전사용 수칙과 리콜 확인 공동 캠페인을 알렸어요 |
전기레인지 상황에서는 어떻게 되나요
| 상황 | 알아둘 점 |
|---|---|
| 요리하다 잠깐 자리를 비웠어요 | 화재 원인의 35%가 음식물 조리 중 방치예요 |
| 인덕션 위에 종이나 행주를 놨어요 | 가연물 근접 방치가 화재 원인의 25%예요 |
| 반려동물이 버튼을 눌러요 | 잠금 기능을 써서 오작동을 막아요 |
| 우리 집 전기레인지가 리콜 대상인지 궁금해요 | 하면의 모델명과 제조연월을 리콜 대상 정보와 비교해요 |
| 해외직구로 사려고 해요 | KC 인증이 없고 부적합 제품이 있었으니 제품안전정보 포털에서 확인해요 |
| 인터넷 판매 제품의 인증이 궁금해요 | 판매자는 안전인증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시해야 해요 |
출처
- 전기레인지 화재예방, '안전한 사용습관' '결함 보상(리콜) 제품 점검'이 첫걸음!(2026. 9. 22.)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소방청)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전기레인지, 자발적 리콜 실시(2024. 3. 14.)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산업통상자원부)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전기레인지 9개 모델, 자발적 리콜 추가 실시(2024. 6. 20.)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산업통상자원부)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해외직구 전기레인지, 발보온기 등 45개 제품 안전기준 부적합(2024. 11. 28.)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산업통상자원부)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5년 10월 1일 시행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전기인덕션 관련 비교정보 생산결과(2018. 8. 28.)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한국소비자원)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전기레인지 소비전력은 최대 2배, 가격은 12배까지 차이 나 — 한국소비자원 비교공감(소비자24, 확인 2026-10-25)(새 창)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