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허리협착증

허리협착증은 척추관이 좁아져 그 안을 지나는 척추신경을 압박하고 허리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에요.

핵심 정리 기준
비수술 치료에도 효과가 없을 때 수술 검토 기간
2~3개월
비수술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는 환자 비율
약 50%
MRI 진단 시 급여 횟수
기본 1회, 필요하면 추가 1회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척추관협착증 요추 MRI(T2 가로단면)
사진 출처: Hellerhoff(CC BY-SA 3.0)(자르고 색을 조정함) · commons.wikimedia.org

허리협착증은 어떤 병인가요?

허리협착증은 척추관이 서서히 좁아져 그 안을 지나는 척추신경을 압박하고 허리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 중 하나예요.

허리협착증 증상은 무엇이고 비슷한 질환과 어떻게 구별하나?

누워서 다리를 똑바로 들어 올릴 때 허리디스크는 45~60도 이상 올리기 어렵고 엉덩이·허벅지·발까지 심하게 당기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지만, 허리협착증은 통증 없이 60도 이상 들어 올릴 수 있어요. 증상만으로 허리디스크와 허리협착증을 구분하기는 쉽지 않아요.

질환·특징나타날 수 있는 양상구별할 때 참고할 점
허리협착증앉아 있으면 통증이 덜하지만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파 쉬었다가 다시 걷는 양상이 나타나요.걸을 때 다리와 엉덩이가 저리고 당기며, 걸을 수 있는 거리가 점점 짧아질 수 있어요.
허리디스크디스크 물질이 신경을 눌러 통증을 일으켜요.다리를 들어 올릴 때 엉덩이·허벅지·발까지 심하게 당기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어요.
다리 혈관 질환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아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허리협착증과 증상이 비슷하므로 다리 혈관에 이상이 없는지도 살펴봐요.

출처1

허리협착증과 허리디스크는 모두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일으키므로 증상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워요. 진단할 때는 영상 검사에서 척추관이 좁아졌는지, 다리 혈관에 이상이 없는지도 함께 살펴봐요.

허리협착증 MRI는 어떤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되나요?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 해당하면 MRI는 진단 시 기본 1회가 인정되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 특수 촬영 등 다른 기법이 필요하면 추가 1회가 인정돼요. 추적검사는 질환과 치료 시점에 따라 인정 횟수가 달라지며, 환자 상태가 바뀌거나 새로운 병변이 생겨 추가 촬영이 필요하면 추가 인정될 수 있어요. 정해진 급여 횟수를 넘으면 원칙적으로 선별급여 본인부담률 80%가 적용돼요. 다만 최대 기간이 정해진 항목은 그 최대 범위 안에서만 적용되고, 퇴행성 질환은 급여 횟수를 초과하면 비급여예요.

급여 기준에 열거된 척추·척수·척추 주변 질환이 있거나 이를 의심해 의사가 임상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MRI 급여 대상이 돼요. 퇴행성 질환은 명백한 신경학적 이상 증상 및 진료 결과 이상 소견이 있어 그 결과를 기록한 경우 급여가 인정돼요.

다른 진단 장비를 이용할 수 없어 MRI 촬영이 불가피한 경우도 급여 기준에 포함돼요. 사구체여과율이 60ml/min 이하로 신장 기능이 저하돼 조영제를 사용할 수 없는 환자나 임산부 등이 여기에 해당해요.

허리협착증 치료는 어떻게 나뉘고 수술은 언제 고려하나?

허리협착증은 지속적인 허리·다리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2~3개월간 비수술 치료에도 효과가 없으면 수술을 고려하며, 다리 마비가 빠르게 진행하거나 대소변 기능 장애가 생기면 처음부터 수술적 치료를 검토해요.

통증이 심해 허리를 제대로 펴기 어렵거나 걷는 데 장애가 생길 정도라면 치료가 필요해요. 보존적 치료에는 안정, 약물 치료, 보조기,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입 등이 포함돼요.

치료를 시작할 때는 물리치료와 약물치료, 운동처방 등을 먼저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만성 요통 일반에서는 대부분 수술이 필요하지 않으며, 수술에 앞서 가능한 한 비수술적 치료법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요.

허리 통증이 있을 때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운동요법은 요통이 급성인지 만성인지에 따라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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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협착증은 재발할 수 있으며 어떤 생활 관리가 필요한가요?

약 50%의 환자에서는 수술하지 않고 증상이 호전되지만, 좁아진 척추관이 다시 넓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재발 가능성은 항상 있어요. 음식은 특별히 가릴 필요가 없지만, 담배는 허리 통증에 좋지 않아요. 허리 근력 강화 운동·스트레칭·수영이 도움이 되며, 특별히 피해야 할 자세는 없지만 한 자세로 오래 머무는 것은 좋지 않아요.

출처

  1. 건강정보 — 대한정형외과학회 — 대한정형외과학회 누리집 · 2026년 10월 20일 확인(새 창)
  2. 척추 자기공명영상진단(MRI) 급여기준(고시 제2023-293호(행위), 심평원 보험인정기준)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인정기준(보건복지부 고시) · 2024년 1월 1일 시행 · 2026년 10월 20일 확인(새 창)
  3. 요통(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9월 21일 시행 · 2026년 10월 20일 확인(새 창)
  4. 척추관 협착증(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9월 16일 시행 · 2026년 10월 20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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