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요통

요통은 하나의 원인으로 생기는 독립된 질병이 아니라 여러 원인으로 허리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매우 흔해서 허리 통증은 10명 중 7명이 평생 한 번은 겪어요.

핵심 정리 기준
평생 경험
10명 중 7명
급성 요통의 회복
10명 중 9명이 6주 이내 저절로 호전
만성 요통으로 진행
100명 중 2~7명
보존적 치료로 호전
90%의 환자
MRI 이상 소견
촬영한 환자 90%에서 발견되어도 요통 원인이 아닐 수 있음
도수치료
2026년 7월 1일부터 관리급여 적용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허리뼈와 요통 부위를 나타낸 그림
사진 출처: Robystarm07(CC BY-SA 4.0)(자르고 색을 조정함) · commons.wikimedia.org

요통이란 무엇이고 어떤 종류가 있나요

요통은 허리 부위에서 다리까지 넓게 나타나는 통증을 말해요. 하나의 원인으로 생기는 독립된 병이 아니라 여러 원인으로 허리가 아픈 증상이어서, 원인을 찾는 일이 진료의 중심이에요. 척추는 경추, 흉추, 요추, 천추 네 부분의 척추뼈 25개가 수직으로 이어진 기둥이고, 척추뼈 사이마다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추간판)가 들어 있어요. 척추뼈 안의 빈 공간인 척추관으로 척수가 지나가고 척추뼈 사이사이로 척추신경이 한 쌍씩 나와요.

구분내용
급성 요통6주 이내에 호전되는 요통으로 가장 흔해요. 넘어지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허리를 삐끗해 갑자기 생기기도 해요
만성 요통갑자기 생겼든 서서히 생겼든 3개월 이상 이어지는 요통이에요. 급성보다 드물어요
원인별 분류물리적·기계적 원인, 외상, 척추 변형·질병, 감염·종양, 그 밖의 원인으로 나눠요
건강보험 상병다리로 뻗는 좌골신경통이 함께 있는 요통(M544)과 요통(M545)을 따로 분류해요

출처15

요통의 빈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20세 이상 성인의 15.4%가 요통을, 5.7%가 만성 요통을 경험했고, 50세 이상은 22.8%가 3개월 중 1달 이상 요통을 겪었어요. 요통 환자의 30%는 병원을 찾지 않고 70%는 결국 병원에 갈 정도로 심해져요.

급성 요통을 호소하는 10명 중 9명은 6주 이내에 특별한 치료 없이 통증이 사라지고, 100명 중 2~7명만 만성 통증으로 진행해요. 허리 통증이 있는 100명 중 15명만 질환으로 인한 통증이거나 다리가 당기고 저린 방사통 같은 신경 증상을 동반해요. 급성 요통 환자의 90%는 3개월 이내에 직장에 복귀하지만 증상이 재발하고 기능 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아요.

병원에 오는 요통 환자 100명 중 4명은 척추 골절, 1명은 암이나 강직척추염 또는 감염이 드물게 있고,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는 100명 중 1~3명이에요.

요통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분류내용
물리적·기계적척추는 체중을 지탱하고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 가장 흔한 것은 추간판(디스크)의 퇴행으로, 나이가 들면서 추간판이 손상·변성되어 충격 흡수 능력이 줄고 허리를 움직이거나 힘을 쓸 때 요통이 생겨요. 허리 근육의 경련이나 염좌, 추간판의 파열(추간판탈출증)도 있어요
외상'허리를 삐끗했다'는 요추 염좌는 잘못된 자세로 물건을 들거나 갑자기 허리를 펴거나 돌릴 때 인대나 근육이 손상된 것이에요. 요추 골절은 넘어지거나 교통사고 때 생기고 골다공증이 있으면 더 잘 생겨요
척추 변형·질병척추측만증, 척추후만증,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척추염, 척추전방전위증, 척추관협착증이 있어요. 골다공증은 그 자체로 통증을 일으키지 않지만 척추 골절을 쉽게 해 2차적으로 통증을 일으켜요
감염·종양흔하지는 않지만 척추 골수염, 척추에 생긴 종양이나 다른 장기에서 전이된 암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기타임신 후기, 신장결석·요로결석, 자궁내막증, 섬유근육통,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있어요

출처1

위험이 큰 사람은 먼저 30~40세 사이에 처음 요통을 경험하고 나이가 들수록 더 흔해져요.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다가 주말에만 과격하게 운동하는 사람은 허리 손상이나 요통 위험이 더 높고, 고칼로리 음식과 운동 부족으로 비만해지면 늘어난 체중이 허리에 부담을 줘요. 추간판탈출증은 유전적 성향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서울아산병원은 허리를 더 아프게 만드는 요인을 구체적으로 짚어요.

악화 요인내용
긴장된 자세구부정한 자세는 요추의 정상적인 곡선을 없애 허리가 평평해지게 하고, 오래 서 있으면 허리가 뒤로 젖혀져 허리 뒤쪽이 아파요
근력의 불균형허리와 복부 근육의 균형이 깨지면 통증이 생겨요
근육 경련운동 부족으로 허리 근력이 약하거나 많이 피곤하거나 갑자기 무거운 짐을 감당하지 못할 때 척추를 받치는 인대와 근육이 늘어나거나 파열돼요
골다공증척추가 부러지지 않고 눌려서 찌그러지고, 통증은 바로 오지 않고 몇 시간 뒤에 심하게 나타나요
그 밖의 요인척추 질환, 생리통, 골반 내 염증, 스트레스, 긴장, 불안이 있을 때도 요통이 생겨요

요통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극심한 통증으로 꼼짝 못 하는 경우부터 심하게 움직이지만 않으면 별 이상을 못 느끼는 경우까지 다양해요. 움직일 때 심해지는 요통이 있는가 하면 밤에 심해지거나 아침에 허리가 뻣뻣한 요통도 있어요. 장딴지, 종아리, 발가락에 통증이나 저림, 방사통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파행이나 근위축이 나타나기도 해요.

다음 증상이 있으면 심각한 질병이나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요통일 수 있으니 진찰을 받는 것이 좋아요.

  • 감각이상이나 저림이 동반돼요.
  • 통증이 심하거나 진통제 복용이나 휴식으로도 좋아지지 않아요.
  • 추락이나 외상 같은 명백한 손상 뒤에 생겼어요.
  • 다리의 근력이 약해지거나 통증, 감각이상이 나타나요.
  • 배뇨 장애 등 방광 기능에 이상이 있어요.
  • 발열이나 이유 없는 체중 감소가 함께 나타나요.

허리가 아플 때 비슷한 병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허리 자체의 문제부터 다른 장기의 병까지 다양해서, 의사는 통증의 양상과 함께 나타나는 증상으로 가려내요.

병허리 통증과 함께 나타나는 특징
추간판탈출증(디스크)추간판 속 수핵이 밖으로 나와 척추신경을 눌러 심한 좌골신경통과 함께 다리에 통증이 생겨요. 병원을 찾는 요통 환자 100명 중 1~3명이에요
척추관협착증척추관이 좁아져 척수와 신경을 눌러요. 통증뿐 아니라 다리 감각이상, 방광·소화관 기능 이상이 생기고 심하면 걷기 어려워요
척추전방전위증척추뼈가 앞으로 밀려 신경이 눌려요. 요통과 함께 심한 좌골신경통이 생기기도 해요
척추 골절추락, 넘어짐, 교통사고로 생기고 골다공증이 있으면 더 잘 생겨요. 병원을 찾는 요통 환자 100명 중 4명이에요
강직척추염·감염·암병원을 찾는 요통 환자 100명 중 1명에서 드물게 발견돼요. 발열, 체중 감소, 누운 자세에서의 통증, 아침 강직이 이어지는 것은 전신 질환을 의심하는 단서예요
섬유근육통등 부위를 눌러 유난히 아픈 곳이 있는지로 동반 여부를 검사해요
허리 밖 원인임신 후기, 신장결석·요로결석, 자궁내막증이 허리 통증을 일으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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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병력 청취와 신체검진이 기본이고, 필요하면 방사선 검사 등을 추가로 해요. 의사는 통증이 얼마나 지속되고 자주 생기는지, 누웠을 때 나아지는지 악화되는지, 악화시키거나 완화시키는 자세가 있는지, 다리 통증이나 저림이 있는지, 최근 추락이나 넘어진 적이 있는지를 물어요. 발열과 체중 감소, 누운 자세에서의 통증, 아침 강직의 지속, 급성 뼈 통증이 있으면 전신 질환을 의심할 수 있어요.

검사내용
신체검진서거나 걷는 자세, 척추 운동 범위, 심부건반사 같은 신경반사, 근력과 감각, 하지직거상검사로 척추신경 자극 여부를 확인하고, 등을 눌러 섬유근육통 동반 여부도 봐요
방사선 검사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척추 골절, 골관절염, 척추전방전위증을 확인해요. 나이가 50세인 정상인의 67%에서 추간판 간격이 좁아져 있고 20%에서 골극이 보이기 때문에 이상이 있다고 반드시 요통의 원인은 아니에요
MRI디스크, 인대, 힘줄, 신경, 혈관을 잘 보여 줘요.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요통, 수술이 필요한 환자, 암이나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꼭 필요할 때만 해요
CT추간판탈출증, 미세한 척추 골절, 종양이나 염증을 확인해요
혈액검사요통 자체를 진단하려고 흔히 쓰지는 않고 염증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질환을 감별할 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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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를 찍은 전체 환자의 90%에서 어떤 형태로든 이상이 발견되기 때문에 요통이 없는 정상인에서도 이상 소견이 흔해요. 그래서 원인은 영상 결과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병력과 신체검진을 종합해 판단해요. 여러 검사로도 정확한 원인을 못 찾는 경우에는 악화와 완화 요인을 확인하고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를 먼저 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요.

서울아산병원은 환자의 병력과 X-ray 검사에 더해 정밀 검사로 척추강 내 조영술,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을 하고, 전기생리학적 검사로 근전도와 피부체성 감각 유발전위 검사도 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요통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대부분의 요통 환자는 대증요법만으로 호전되는데, 60%는 7일 이내에 낫고 대개 4주 이내에 호전되며 90%는 보존적 치료로 호전돼요. 침대에 가만히 누워만 있는 것보다 가능한 범위에서 일상생활로 돌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증상이 악화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면 다시 진찰해 내과적·전신적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요.

구분내용
급성 요통6주 이내에 호전되는 요통으로 가장 흔해요. 진통제를 먹으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만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돼요. 대부분 운동요법이나 수술은 추천되지 않아요
만성 요통3개월 이상 지속되는 요통이에요. 대부분 수술이 필요 없고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하며, 종양, 감염, 신경 압박이 있으면 수술을 선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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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은 아세트아미노펜 같은 일반 진통제부터 마약계 진통제까지 있고, 근육이완제나 항우울제도 만성 요통에 쓰지만 효과는 전문가 사이에서도 논란이 있어요. 이 치료로 낫지 않는 만성 요통에는 신경근 차단, 관절 내 주사, 유발점 주사 같은 주사 요법을 권하기도 해요.

비수술 치료내용
온·냉찜질원인을 치료하지는 못하지만 단기적으로 통증을 줄여요. 온찜질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육 경련을 풀며, 냉찜질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감각을 둔하게 해요
운동요법급성기의 심한 시기에는 무리한 운동을 권하지 않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만 해요. 만성 요통은 통증을 줄이고 재발을 막는 데 효과가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해 맞는 운동을 처방받아요
유산소 운동한 번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3회 이상을 권하며 속보, 조깅, 수영 등이 있어요. 달리기 같은 운동은 디스크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견인치료척추를 잡아당겨 간격을 넓혀요. 효과가 일시적인 경우가 많아 장기 효과는 논란이 있어요
보조장구코르셋이나 허리보호대는 수술 직후에만 제한적으로 효과가 있고, 만성 요통에 오래 쓰면 허리 근육이 약해지고 관절이 굳을 수 있어요
생활습관물건을 들거나 앉고 서는 올바른 자세, 적당한 운동과 휴식, 충분한 수면, 영양, 금연이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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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을 줄이는 운동과 생활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급성 요통에서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무리한 운동을 권하지 않고, 통증을 키우지 않는 범위에서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만 해요. 근력강화 운동은 통증을 키울 수 있어서 급성기에는 권장하지 않아요. 만성 요통에서는 운동요법이 통증을 줄이고 재발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서울아산병원도 만성 요통이면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허리 강화 운동을 하라고 안내해요.

운동내용
굴곡 운동몸통을 앞으로 구부려 척추 사이 간격을 넓히고 신경 압박을 줄이며, 등과 엉덩이 근육을 펴고 복부와 둔부 근육을 강화해요. 복부 근육을 키우면 척추의 부담이 줄어요
신전 운동허리를 뒤로 젖히는 운동으로 방사통을 줄여요.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와 다리를 뒤로 들어 올리는 동작이 예예요
스트레칭등 근육과 인대를 늘여 경직을 풀고 허리 운동 범위를 넓혀요
유산소 운동한 번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3회 이상이 권장되고 속보, 조깅, 수영이 있어요. 달리기는 디스크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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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오히려 증상을 키우거나 허리에 부담을 주는 환자도 있어서, 의사와 상담해 맞는 운동을 처방받아야 해요.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다가 주말에만 과격하게 하는 사람은 요통 위험이 더 높고, 고칼로리 음식과 운동 부족으로 늘어난 체중도 허리에 부담을 줘요. 물건을 들거나 앉고 서는 올바른 자세와 요령, 적당한 운동과 휴식, 충분한 수면, 고른 영양, 금연도 도움이 돼요.

요통은 얼마나 지나야 낫고 다시 생길 수 있나요

경과내용
급성 요통호소하는 10명 중 9명은 6주 이내에 특별한 치료 없이 통증이 사라지고, 100명 중 2~7명만 만성 통증으로 이어져요
치료했을 때60%는 7일 이내에 낫고 대개 4주 이내에 호전되며, 90%는 보존적 치료로 좋아져요
직장 복귀급성 요통 환자의 90%는 3개월 이내에 복귀하지만 증상이 재발하고 기능 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아요
수술요통 환자 중 2% 정도만 수술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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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나빠지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면 다시 진찰해 내과적·전신적 질환 가능성을 따져요. 그동안 운동·감각 기능이 줄지 않는지, 배뇨나 배변 기능이 줄지 않는지, 통증이 커지지 않는지 몸을 살펴보고, 그런 양상이 보이면 주치의에게 추가 검사를 요구해 바로 치료를 진행해야 해요. 만성 요통에서는 운동요법이 재발을 막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허리를 쓰는 상황에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치료와 예방에 모두 중요해요.

수술 대상 질환

모든 치료에 실패했거나 원인에 따라 수술이 우선 고려되고, 통증이 계속되어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 수면이 어려울 정도면 수술을 검토해요.

질환수술
추간판탈출증탈출한 수핵을 제거하거나 후궁을 절제해요. 추체간 유합술이나 인공 추간판 치환술도 있고, 내시경·미세현미경·레이저를 쓰는 최소 절개 수술도 개발됐어요
척추관협착증척추관이 좁아져 척수와 신경을 누르는 병으로, 후궁절제술로 압박을 풀고 범위가 넓으면 유합술을 해요. 수술하지 않아도 조금 나아질 수는 있지만 완전한 치료는 안 돼요
척추전방전위증후궁절제술과 함께 척추를 고정하는 척추유합수술을 해요
척추 골절신경 압박이 없으면 장기간 침상안정으로 회복될 수 있으나 척추가 불안정하거나 신경을 누르면 수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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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 치료의 비급여 가격 공개

보건복지부는 2026년 7월 1일부터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적용했고, 체외충격파치료는 의료계 자율 시정으로 적응증과 시행 횟수 기준을 마련했어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6년 9월 3일 74,449개 의료기관의 753개 비급여 항목 가격을 심평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 '건강e음'에 공개했고, 체외충격파치료의 평균 가격은 전년 대비 1.9% 상승했으며 증식치료는 0.9% 상승했어요.

의료기관 사이 가격 차이도 커서 체외충격파치료는 경기의 한 의원이 7만 원(중간금액), 서울의 한 의원이 17만 5천 원(최고금액)이었고, 이 차이는 진료 기준, 난이도, 인력과 장비 같은 여러 요인에서 생겨요. 소비자는 가격과 함께 안전성·유효성 평가(의료기술재평가) 결과와 급여기준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요.

요통은 어느 진료과에서 보고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요통의 진료과로 노년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스포츠건강의학센터를 안내해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의 본인부담은 병원 종류에 따라 달라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안내한 외래 진료 본인부담 기준은 다음과 같아요.

병원 종류일반환자 외래 본인부담
상급종합병원진찰료는 100%, 나머지 요양급여비용은 60%예요
종합병원동 지역은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50%, 읍·면 지역은 45%예요
병원동 지역은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40%, 읍·면 지역은 35%예요
의원(65세 미만)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예요

도수치료는 앞서 본 대로 2026년 7월 1일부터 관리급여로 적용되고, 체외충격파치료 같은 비급여 치료는 의료기관마다 가격이 달라요.

요통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얼마나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의 요통(M545) 진료 통계예요.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이라 공식 환자 수 합계가 아니에요.

연도환자 수(명)내원일수(일)요양급여비용 총액보험자 부담금
2021년3,028,93412,039,4634,489억 4,396만 원3,271억 6,213만 원
2022년3,124,26711,955,3905,180억 2,058만 원3,760억 4,961만 원
2023년3,216,59412,206,9445,999억 2,086만 원4,340억 1,675만 원
2024년3,293,84312,505,9046,732억 4,304만 원4,865억 755만 원
2025년3,307,84612,609,9557,570억 1,153만 원5,464억 1,602만 원

환자 수는 2021년 이후 해마다 늘어 2025년에 3,307,846명이 됐고, 요양급여비용 총액도 4,489억 원대에서 7,570억 원대로 커졌어요.

2025년 성별·연령별로 보면 남자는 60~69세가 287,341명, 여자는 60~69세가 424,663명으로 가장 많았어요. 50대부터는 여자가 남자보다 많아요.

연령남자(명)여자(명)
0~9세3,7633,211
10~19세66,08956,139
20~29세129,257114,170
30~39세197,309162,783
40~49세239,421215,068
50~59세266,792324,536
60~69세287,341424,663
70~79세195,384331,530
80~89세93,512196,878

입원은 남자 11,866명, 여자 18,413명이고 외래는 남자 1,453,640명, 여자 1,792,007명이었어요. 같은 환자가 입원과 외래에 모두 셀 수 있어요.

출처

  1. 요통(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9월 21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2. 병·의원 비급여 진료비 미리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보건복지부) · 2026년 9월 3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3. 요통(Low back pain)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4. 외래진료시 본인부담률 및 부담액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 본인부담기준 안내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5. 2025년 요통(M545) 진료 통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1~2025년 통계, 확인 2026-10-25)(새 창)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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