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요로결석

요로결석은 소변 속 물질이 돌처럼 굳은 결석이 콩팥(신장), 요관, 방광, 요도 같은 소변길에 생기는 병이에요. 결석은 대개 콩팥에서 만들어져 요관을 따라 내려오는데, 작으면 소변과 함께 빠져나가지만 크면 내려오는 길에 걸려 문제를 일으켜요.

하위 문서: 신장결석

핵심 정리 기준
평생 걸릴 위험
우리나라 11.5%, 계속 늘고 있음
대표 증상
옆구리·등의 갑작스럽고 극심한 통증, 20~60분씩 반복
자연 배출
대개 5mm 미만이면 소변으로 저절로 나옴
가장 흔한 성분
칼슘 결석 80%
예방 물 섭취
하루 10잔 이상(약 2~3L), 소변 2L 이상
고혈압 환자
결석 발생률이 정상 혈압인 사람의 약 2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몸 밖으로 나온 4mm 요로결석
사진 출처: Jacek Proszyk(CC0)(자르고 색을 조정함) · commons.wikimedia.org

요로결석 증상은 어떤가요

요로결석 증상은 어떤가요 하고 물으면 대부분 '옆구리가 끊어질 듯 아프다'고 답해요.

요로결석 증상 자세히 보기

요로결석은 왜 생기나요

요로결석은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해 생겨요. 소변 양이 적거나, 결석이 되는 물질의 농도가 높거나, 소변이 지나치게 산성·알칼리성일 때 잘 생겨요.

위험 요인내용
물 부족소변이 진해져 결석이 잘 생김, 땀을 많이 흘린 뒤 특히 주의
가족력·병력가족 중 결석 환자가 있거나 전에 앓았으면 위험 높음
나이·성별주로 20~70세, 여성보다 남성에게 흔함
식사단백질이 많거나 짠 음식, 칼슘이 적은 식사
운동 부족·비만오래 누워 있거나 앉아 지내는 생활, 과체중
질환고혈압, 위장 우회수술, 염증성 장질환, 만성 설사

출처1

결석은 성분마다 어떻게 다른가요

몸 밖으로 나온 결석을 분석하면 성분과 원인을 알 수 있어요.

성분특징
칼슘 결석전체의 80%, 수산칼슘이 가장 많고 인산칼슘이 다음
요산 결석고단백 식사, 통풍, 대사 이상으로 요산이 많을 때
스트루바이트 결석여성에게 흔하고 요로 감염이 주원인, 사슴뿔 모양으로 커지기도 함
시스틴 결석드묾, 유전 질환이 있는 사람

출처1

요로결석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병력, 옆구리를 두드려 보는 진찰, 소변·혈액 검사가 도움이 되고, 확진에는 영상검사가 꼭 필요해요.

검사특징
복부 CT작은 결석도 잘 찾음, 응급 옆구리 통증엔 조영제 없는 CT를 기본으로 쓰기도 함
복부 X선90% 이상 발견, 요산 결석은 안 보일 수 있음
복부 초음파방사선이 없어 임신부도 가능, 요관·방광의 작은 결석은 놓치기 쉬움

출처1

요로결석은 저절로 빠지나요

대개 5mm 미만의 작은 결석은 소변으로 저절로 빠져나와서 통증 조절 말고는 따로 치료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아요. 배출을 돕기 위해 수액을 맞거나 물을 많이 마시고, 알파차단제를 잠시 먹기도 해요.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와 소변길 수축을 풀어 주는 진경제를 써요.

맥주를 마시면 결석이 빠지나요

권하지 않아요. 맥주를 마시면 잠깐 소변이 늘 수 있지만, 과음은 오히려 탈수를 일으키고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어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아요.

큰 결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결석의 위치, 크기, 개수, 성분, 감염 여부, 콩팥 기능에 따라 치료를 정해요. 콩팥 결석은 약 20%, 요관 결석은 약 80%가 저절로 빠져나와요. 6mm 이하 결석은 대부분 저절로 나오므로 물을 많이 마시고 진통제로 통증을 다스리며 기다리는데, 이때 요관 결석은 1~2주마다, 콩팥 결석은 3~6개월마다 X선으로 결석이 움직였는지 확인해요.

치료방법
체외충격파쇄석술몸 밖에서 충격파로 결석을 잘게 부숴 빠지게 함, 가장 흔한 치료
요관경 결석 제거술요도로 내시경을 넣어 요관에 걸린 결석을 꺼냄
경피적 신결석 제거술등에 작게 절개해 콩팥 안 큰 결석을 직접 꺼냄
약물요산·시스틴 결석은 소변을 알칼리성으로 만드는 약으로 녹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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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쇄석술 뒤에는 몇 주에 걸쳐 조각이 빠지고, 잠시 피 섞인 소변이 나올 수 있어요. 잘 부서지지 않으면 다시 하거나 내시경으로 남은 조각을 꺼내요. 출혈 경향이 있거나 신동맥류가 있는 사람, 임신부는 받을 수 없어요. 체외충격파쇄석술은 결석을 2mm 이하 가루로 부숴 소변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으로, 시술 중 아프지 않거나 조금 아픈 정도라 대부분 마취와 입원이 필요 없어요. 결석이 3cm 이상으로 크면 체외충격파쇄석술에 경피적 쇄석술이나 요관경을 함께 쓰기도 해요. 경피적 쇄석술은 피부에서 콩팥까지 작은 구멍을 내 내시경으로 결석을 꺼내거나 부수는 방법으로, 상처가 작고 회복이 빠르지만 마취가 필요하고 통증, 콩팥 손상, 출혈 위험이 있어요. 피부를 크게 절개해 결석을 꺼내는 수술은 재발로 다시 수술할 때 어렵고 합병증과 콩팥 기능 저하 위험이 커서, 지금은 체외충격파쇄석술과 내시경 치료가 중심이고 절개 수술은 1~2% 정도에만 해요.

결석 위치먼저 하는 치료안 되면
콩팥체외충격파쇄석술경피적 쇄석술·요관경 병용, 드물게 수술
요관 위쪽그 자리에서 또는 콩팥으로 밀어 올린 뒤 체외충격파쇄석술경피적 쇄석술, 그다음 절개 수술
요관 아래쪽그 자리에서 체외충격파쇄석술요관경으로 꺼냄, 그다음 절개 수술
방광·요도방광요도경으로 제거—

출처2

6mm 이하 작은 결석이라도 항생제로 낫지 않는 감염과 고열이 있거나, 진통제 주사로도 가라앉지 않는 통증·구토가 있거나, 콩팥이 하나뿐인데 요관이 완전히 막혔다면 입원해 바로 결석을 없애야 해요.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결석을 그냥 두면 문제가 커질 수 있어요. 결석이 소변길을 막으면 콩팥에 소변이 고이는 수신증이 생겨 콩팥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요. 고인 소변에 세균이 번지면 신우신염이 되고, 심하면 콩팥 주위에 고름이 차기도 해서 빨리 진단·치료해야 해요.

요로결석을 예방하려면 무엇을 먹어야 하나요

요로결석은 재발이 흔해서 치료 뒤에도 생활 관리가 중요해요. 재발률은 20~70%까지 보고돼 있어요.

실천방법
물하루 10잔 이상(약 2~3L), 소변이 거의 무색일 만큼
구연산레몬·오렌지 같은 신 과일, 레몬주스·오렌지주스
수산 많은 음식 조절대황, 케일, 콩, 시금치, 고구마, 아몬드, 참깨(결석 병력·가족력이 있으면)
소금·고기 줄이기짜게 먹으면 소변 칼슘이 늘고, 고기는 칼슘·수산·요산을 늘림
칼슘은 적당히음식 칼슘이 장에서 수산과 붙어 대변으로 나가 오히려 예방에 도움

출처1

칼슘이 결석을 만든다고 생각해 우유나 유제품을 끊을 필요는 없어요. 다만 장에서 칼슘을 지나치게 많이 흡수하는 체질이면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해요.

출처

  1. 신장결석(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9월 28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2. 요로결석(비뇨의학과 질환정보) — 분당제생병원 누리집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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