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내염
구내염은 입술, 혀, 잇몸, 입천장, 볼 안쪽처럼 입안 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모두 일컫는 말이에요. 아주 흔하고 대개 통증이 있으며, 바이러스·곰팡이 같은 감염으로 생기는 것과 감염 없이 생기는 것으로 크게 나눠요.
- 가장 흔한 구내염
- 아프타 구내염(입안 점막 질환의 약 20%)
- 흔한 혓바늘(소아프타)
- 2~10mm 궤양, 10~14일 안에 흉터 없이 나음
- 헤르페스 구내염
- 1~2mm 작은 물집이 터져 궤양, 대개 2주 안에 나음
- 병원 가야 할 때
- 궤양이 2~3주 치료해도 낫지 않을 때(암 감별 위해 조직검사)
- 예방
- 충분한 영양, 구강 위생, 금연·금주,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구내염은 왜 생기나요
구내염의 원인은 자가면역, 감염, 외상, 영양 결핍, 고령, 폐경, 방사선 치료 등 아주 다양해요. 세균·바이러스·곰팡이 감염으로 생기는 감염성 구내염과, 그 밖의 원인으로 생기는 비감염성 구내염으로 나눠요.
| 구분 | 대표 질환 | 원인 |
|---|---|---|
| 감염성 | 헤르페스(단순포진) 구내염 | 몸에 숨어 있던 단순포진 바이러스가 피로·발열·자외선·생리·임신 등으로 다시 활동 |
| 감염성 | 수족구병 | 주로 아이들이 콕사키바이러스 A에 감염 |
| 감염성 | 구강 칸디다증(아구창) | 원래 입안에 사는 곰팡이(칸디다)가 틀니·스테로이드 흡입제·당뇨·면역 저하·항생제 장기 사용 때 번식 |
| 비감염성 | 아프타 구내염 | 원인은 아직 모르고, 환자 약 3분의 1은 가족력이 있음 |
| 비감염성 | 구강 작열감 증후군 | 스트레스·불안·우울, 침 분비 감소, 폐경과 관련 추정 |
| 비감염성 | 방사선 점막염 | 암 방사선 치료로 점막이 손상됨 |
출처1
헤르페스 구내염을 일으키는 단순포진 바이러스는 평소 얼굴 신경(삼차신경)의 신경절에 숨어 있다가, 자외선·피로·발열·추위·감기 같은 상기도 감염·위장 장애·생리·임신·면역 억제처럼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다시 활동해요. 그래서 피곤하거나 몸살을 앓은 뒤 입술과 입안이 다시 헐기 쉬워요. 방사선 점막염은 방사선의 양, 노출 정도, 종류, 범위, 구강 위생 상태와 관련되며, 대개 방사선 치료를 시작하고 2주쯤부터 나타나요.
보건복지부 자료에서는 바이러스·세균 감염 말고도 영양 불균형, 면역장애, 스트레스, 외상, 유전적 요인, 호르몬 이상, 음식 알레르기, 그 밖의 전신질환을 구내염의 원인으로 꼽아요. 혀, 잇몸, 입술, 볼 안쪽 어디에나 생길 수 있고, 한 가지 병이 아니라 헤르페스·수두·수족구병처럼 여러 병에 함께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해요.
구내염은 누구에게 많이 생기나요
구내염이 누구에게 많이 생기는지 보면 어린아이가 가장 많아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의 2025년 구내염 및 관련 병변(K12) 통계에서 성별·연령 칸을 더하면 진료인원은 약 81만 2,657명이었어요. 2014년 진료인원의 약 40%가 9세 이하였고, 그중 88.6%가 0~6세 영유아였어요. 인구 10만 명당으로 보면 9세 이하가 13,102명으로 10대 이상(2,011명)보다 6.5배 많았고, 특히 1~6세는 100명당 18명꼴이었어요. 2014년 구내염 진료비는 699억 2천만 원으로, 입원 113억 1천만 원, 외래 393억 원, 약국 193억 1천만 원이었어요. 어린아이에게 많은 것은 수족구병 같은 유행성 질환에 구내염이 함께 따라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설명돼요.
구내염 종류마다 증상은 어떻게 다른가요
구내염은 종류마다 상처 모양과 함께 오는 증상이 달라서, 이것을 보면 어떤 구내염인지 짐작할 수 있어요.
혓바늘(아프타성 구내염)은 어떤가요
아프타 구내염은 입안 점막 질환 가운데 약 20%로 가장 많고, 동양인에게 더 흔해요. 그중 흔히 혓바늘이라고 부르는 소아프타 구내염이 약 80%를 차지해요. 2~10mm 크기의 궤양이 볼 안쪽, 입술, 혀 등에 반복해서 생기는데, 경계가 뚜렷하고 가장자리가 붉으며 가운데가 노래요. 통증이 심하지만 10~14일 안에 흉터 없이 나아요.
헤르페스 구내염은 어떤가요
처음 감염되면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아주 가볍게 지나가고, 약 10%만 1주일쯤 뒤 기운이 없고 몸살 기운이 생겨요. 이어 혀, 입술, 잇몸, 입천장에 1~2mm의 작은 물집이 여러 개 생겼다가 바로 터져 아픈 궤양이 돼요. 열, 무기력, 식욕 저하, 침 흘림, 목 림프절 부기가 함께 올 수 있고, 아이는 잘 먹지 못해 탈수로 입원하기도 해요. 대개 2주 안에 흉터 없이 나아요. 1형 단순포진바이러스에 처음 감염된 생후 6개월~5세 아이는 갑자기 입안이 심하게 아프면서 40°C 이상의 고열이 2~7일 이어질 수 있고, 다른 증상은 7~14일 사이에 나아도 목 림프절 부기는 몇 주 가기도 해요.
| 구내염 | 생김새 | 나을 때까지 |
|---|---|---|
| 소아프타(혓바늘) | 경계가 뚜렷한 노란 궤양, 테두리 붉음 | 10~14일 |
| 헤르페스 | 1~2mm 물집 여러 개가 터진 궤양, 열 동반 가능 | 대개 2주 |
| 수족구병 | 입천장·혀·볼 안쪽 물집과 손·발·엉덩이 발진 | 대개 1주 전후 |
| 아구창(칸디다) | 문지르면 벗겨지는 흰 반점, 아래는 붉고 쉽게 피 남 | 항진균제 치료 |
| 구강 작열감 증후군 | 눈에 보이는 상처 없이 혀·입안이 타는 듯 아픔 | 4~6개월 이상 지속 |
출처1
수족구병은 입안 병변이 환자의 약 90%에서 나타나고, 약 15%는 손발 물집 없이 입안에만 생겨요. 구강 작열감 증후군은 50·60대 여성, 특히 폐경 여성에게 많아요. 발생 빈도는 0.7~4.6% 정도이고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약 3:1에서 16:1로 여성에게 훨씬 많으며, 혀의 앞쪽 3분의 2, 입천장 앞쪽, 아랫입술 안쪽이 가장 많이 화끈거려요. 입 마름이나 맛을 잘 못 느끼는 증상이 함께 오기도 해요.
아기 구내염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구내염은 9세 이하 어린이, 특히 0~6세 영유아에게 많아요. 말로 아프다고 하기 어려운 아기는 행동으로 알아봐야 해요. 아이가 갑자기 잘 먹지 않거나 침을 많이 흘리고 열이 나면 입안을 살펴보세요. 손·발·엉덩이에 발진이 함께 있으면 수족구병, 잇몸과 입안에 작은 물집이 여러 개 터져 있고 고열이 나면 헤르페스 구내염을 생각할 수 있어요. 아이는 입이 아파 먹지 못해 탈수로 입원하기도 하므로, 물을 충분히 먹이는 것이 중요해요.
구내염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대부분 의사가 입안의 상처 모양을 눈으로 보고 언제부터 어떻게 생겼는지 물어 진단하며, 필요하면 조직검사를 해요. 오래 낫지 않거나 자꾸 반복되면 숨은 병을 찾으려고 혈액검사를 하기도 해요.
구내염과 비슷한 병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입안이 헐고 아픈 병이 모두 흔한 구내염은 아니에요. 병변의 모양과 나타나는 양상이 매우 다양해서, 일반 사람은 여러 질환을 가려내기 쉽지 않아요. 눈으로 본 병변의 모습, 생긴 시기와 이어진 기간, 전에 반복된 적이 있는지가 구별의 단서가 돼요.
| 이렇게 보이면 | 먼저 떠올리는 병 |
|---|---|
| 1~2mm 작은 물집이 여러 개 생겼다가 터져 궤양이 되고 열이 남 | 헤르페스 구내염 |
| 경계가 뚜렷하고 테두리가 붉으며 가운데가 노란 궤양이 반복해서 생김 | 아프타 구내염 |
| 입안 물집과 함께 손·발·엉덩이에 발진이 있음 | 수족구병 |
| 문지르면 벗겨지는 흰 반점이 있고 아래가 붉으며 쉽게 피가 남 | 구강 칸디다증(아구창) |
| 눈에 보이는 상처 없이 혀나 입안이 4~6개월 이상 타는 듯 아픔 | 구강 작열감 증후군 |
| 하얀 선이 그물 모양으로 보이거나 점막이 붉고 매끈하게 위축되거나 헒 | 구강 편평태선 |
구강 편평태선은 피부에 생기는 편평태선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알려져 있고, 잇몸, 볼이나 입술 안쪽, 혀에 잘 생겨요. 증상이 없을 때도 있지만 심하면 매우 쓰라려요. 이 병은 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서 생체 조직검사를 하기도 해요.
헤르페스 구내염은 물집이 터져 궤양으로 진행하면 다른 원인으로 생긴 궤양과 구별하기 어려워져요. 궤양이 2~3주 치료해도 낫지 않으면 암과 구별하려고 조직검사를 하고, 드물게 큰 궤양을 일으키는 베체트병은 점막에 영구적인 손상을 남기기도 해요.
구내염은 어떤 검사를 받나요
구내염 진단은 병변을 눈으로 살피는 것이 기본이고, 병력을 듣고 증상을 종합해서 해요. 병변이 생긴 시기와 기간, 예전에 반복해서 생긴 적이 있는지가 진단의 단서가 돼요.
| 검사 | 하는 경우 |
|---|---|
| 눈으로 보는 진찰과 병력 청취 | 대부분의 구내염에서 기본이에요. 염증의 모양과 상태를 확인해요 |
| 조직검사 | 궤양이 2~3주 치료에도 반응이 없을 때 암을 가려내려고 해요. 칸디다증은 현미경 조직검사와 배양으로 곰팡이균을 확인해요 |
| 혈액검사 | 악성빈혈, 철 결핍 빈혈, 재생불량빈혈, 혈우병, 백혈병, 후천면역결핍증 같은 전신질환을 가려내려고 해요 |
| 바이러스 검사 | 헤르페스가 의심될 때 해요. 병변에서 얻은 검체로 바이러스를 배양하거나 바이러스 DNA를 찾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
헤르페스는 붉은 바탕에 물집이 여러 개 있으면 증상만으로도 진단할 수 있어요. 물집 바닥을 긁어 세포가 변한 모습을 보는 Tzanck 검사는 간편하지만 정확도가 떨어지고, 대상포진바이러스와 구별하지 못해요. 간단한 구강 연조직 질환의 처치는 기본진료료에 포함돼 따로 산정하지 않아요.
구내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구내염 치료는 원인을 치료하면서, 통증 같은 괴로운 증상을 줄이는 치료를 함께 해요. 원인에 따라 쓰는 약이 달라요.
| 구내염 | 치료 |
|---|---|
| 헤르페스 | 구강 위생, 충분한 수분, 해열·진통제, 항바이러스제(아사이클로비르 연고·먹는 약 등) |
| 수족구병 | 특별한 치료 없이 대개 1주 전후 자연 회복, 스테로이드 연고는 피함 |
| 구강 칸디다증 | 항진균제(니스타틴·클로트리마졸 가글 등) |
| 아프타 구내염 | 리도카인 가글로 통증 완화, 구강 청결, 테트라사이클린·클로로헥시딘 가글,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 점막 보호제 |
| 구강 작열감 증후군 | 원인 질환 치료, 클로나제팜을 입에 물어 흡수, 리도카인, 항우울제 등 |
출처1
통증이 심하면 마취제(리도카인) 가글이 효과적이고, 진통제·항히스타민제도 쓸 수 있어요. 보건복지부 자료도 구내염은 주로 증상을 줄이는 치료를 하며, 입안을 깨끗이 하고 소독약 가글을 쓰고, 필요하면 스테로이드 연고나 먹는 약을 쓰며, 궤양 통증이 아주 심하면 화학·전기 소작법을 쓰기도 한다고 설명해요. 아프타 구내염에는 점막을 보호하려고 질락틴 젤이나 수크랄페이트 현탁액을 쓰기도 하고, 궤양이 큰 대아프타 구내염은 먹는 스테로이드 치료도 할 수 있어요. 구강 작열감 증후군은 클로나제팜 1mg을 하루 세 번씩 2주 동안 입에 물어 점막으로 흡수시키는 방법으로 전신 부작용 없이 증상을 줄이기도 해요. 비타민 B12나 철분이 부족해 생긴 구내염은 그 영양소를 보충하면 도움이 되고, 침이 줄어 입이 마르면 인공타액 같은 타액 보조제가 도움이 돼요. 치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입안에 약을 바르는 간단한 처치는 따로 비용을 받지 않고 기본 진료비에 포함돼요.
구내염 빨리 낫는 법은 있나요
구내염을 빨리 낫게 하는 특별한 비법보다는, 상처를 자극하지 않고 입안을 깨끗이 하면서 원인에 맞는 약을 쓰는 것이 기본이에요.
| 이렇게 해요 | 이유 |
|---|---|
| 입안을 깨끗이, 소독 가글 | 감염성 원인이 많아 구강 청결이 기본 |
| 자극적인 음식·술·담배 피하기 | 궤양을 자극하고 회복을 늦춤 |
| 물을 충분히 마시기 | 헤르페스 구내염은 수분 보충이 치료의 하나 |
| 규칙적인 생활과 고른 영양 | 영양 결핍·면역 저하가 원인이 됨 |
| 깨지거나 상한 치아 치료 | 외상이 원인이 될 수 있음 |
| 2~3주 넘게 안 나으면 진료 | 다른 병, 드물게 암을 가려내야 함 |
대부분의 구내염은 원인에 맞는 약과 생활 관리로 1~2주 안에 좋아지지만, 원인에 따라 쓰는 약이 달라요. 예를 들어 헤르페스 구내염에는 항바이러스제를 쓰고, 수족구병 구내염에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피하라고 권해요.
구내염일 때 무엇을 먹고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
구내염이 있을 때 식사는 상처를 더 자극하지 않는 것이 먼저예요. 서울대학교병원은 견과류, 과자류, 짜고 맵고 신 음식처럼 자극이 강한 음식이 구강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하라고 안내해요. 스트레스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며, 구강을 청결히 하고 금연하는 것도 생활 관리에 들어가요.
| 상황 | 생활 관리 |
|---|---|
| 상처가 났을 때 | 자극이 강한 음식을 피하고, 말하면서 씹어 먹지 않아요 |
| 입안을 지키려면 | 구강 청결을 지키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고, 구강 양치액을 써요 |
| 교정 장치나 치과 장치가 입안을 찌를 때 | 날카로운 부분을 치아를 덮는 왁스로 가려요 |
| 틀니를 쓸 때 | 칸디다증을 막으려고 틀니를 철저히 닦고 잘 때는 빼요 |
| 아이가 입이 아파 먹지 못할 때 | 탈수를 막으려고 물을 충분히 먹여요 |
| 영양이 모자랄 때 | 비타민 B12, 철분, 엽산 결핍은 구내염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혀요 |
구내염의 원인은 영양 결핍, 면역 저하, 스트레스처럼 생활과 이어진 것이 많아서 충분한 영양 섭취와 구강 위생, 금연·금주가 예방의 기본이에요.
구내염에 영양제나 치약이 관계가 있나요
비타민 B12나 철분이 부족해서 생긴 구내염은 그 영양소를 보충하면 도움이 돼요. 서울대학교병원은 비타민 B12 결핍, 철분과 엽산 결핍, 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생리주기,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가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해요. 볼을 씹거나 음식, 알레르기, 치약 성분 때문에 구강점막 질환이 생기기도 해요.
구내염이 오래가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
구내염은 대부분 치료에 잘 반응하고 후유증도 드물어요. 하지만 입안 궤양이 오래가면 병원에 가야 해요. 2~3주 치료해도 낫지 않으면 암을 가려내기 위해 반드시 조직검사를 받아야 해요. 암은 진단이 늦으면 예후가 나쁘기 때문이에요.
자꾸 반복되는 구내염은 숨어 있는 전신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요. 악성빈혈, 철 결핍 빈혈, 재생불량빈혈, 혈우병, 백혈병, 에이즈 같은 병을 가려내려고 혈액검사를 하기도 해요. 드물게 큰 궤양을 일으키는 베체트병은 점막에 영구적인 손상을 남기기도 해요.
어떤 구내염이 되풀이되거나 오래가나요
| 구내염 | 되풀이되거나 오래가는 모습 |
|---|---|
| 헤르페스 구내염 | 바이러스가 삼차신경절에 숨어 있다가 피로, 발열, 감기, 생리, 임신처럼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다시 활동해요 |
| 아프타 구내염 | 반복해서 생기고 환자 약 3분의 1은 가족력이 있어요. 대개 1~2주 안에 저절로 나아요 |
| 구강 작열감 증후군 | 눈에 보이는 상처 없이 타는 듯한 통증이 적어도 4~6개월 이상 이어져요 |
| 구강 편평태선 | 만성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이에요 |
반복되는 구내염은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 특히 식사가 불편해질 수 있어요. 병변이 오래 이어지거나 반복되면 병변 모양이 다양해 스스로 가려내기 어려우니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해요.
구내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충분한 영양 섭취, 구강 위생, 치아 관리, 금연, 금주,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가 권고돼요.
구내염일 때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는 무엇인가요
구내염은 대부분 치료에 잘 반응하지만, 아래처럼 몸 전체에 영향이 가거나 오래 낫지 않는 경우는 이유가 달라서 따로 봐야 해요.
| 신호 | 왜 중요한가 |
|---|---|
| 아이가 갑자기 잘 먹지 않고 침을 많이 흘리며 열이 남 | 입이 아파 먹지 못해 탈수로 입원하기도 해요 |
| 생후 6개월~5세 아이가 갑자기 입안이 심하게 아프면서 40℃ 이상 고열이 2~7일 이어짐 | 1형 단순포진바이러스에 처음 감염됐을 때의 모습이에요 |
| 신생아이거나 면역이 약함 | 헤르페스가 피부 병변 없이도 심한 전신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요 |
| 궤양이 2~3주 치료해도 낫지 않음 | 암을 가려내려고 조직검사가 필요해요 |
| 구내염이 자꾸 되풀이됨 | 숨어 있는 전신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혈액검사를 하기도 해요 |
헤르페스 구내염을 앓는 아이는 열이 가라앉고 7~14일 사이에 다른 증상이 나아도 목 림프절 부기는 몇 주 갈 수 있어요.
구내염은 어느 병원에 가고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구내염 관련 진료과로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치과, 소화기내과, 피부과를 안내해요. 건강보험으로 외래 진료를 받을 때 본인이 내는 비용은 의료기관 종류에 따라 달라요.
| 의료기관(일반 환자, 65세 미만) | 외래 본인부담 |
|---|---|
| 의원 | 요양급여비용총액의 30% |
| 병원 | 동 지역 40%, 읍·면 지역 35% |
| 종합병원 | 동 지역 50%, 읍·면 지역 45% |
| 상급종합병원 | 진찰료는 100%, 나머지 요양급여비용은 60% |
출처7
치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입안에 약을 바르는 간단한 처치는 기본 진료비에 포함돼 따로 비용을 받지 않아요.
구내염 진료 인원은 해마다 얼마나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는 구내염 및 관련 병변(K12)의 한 해 진료 통계를 성별·연령 칸별로 내놓아요. 이 자료에는 공식 합계 행이 없어서 아래 표는 그 칸을 더한 값이고, 공식 환자 수 합계는 아니에요.
| 연도 | 진료 인원(명) | 내원일수(일) | 요양급여비용 총액 |
|---|---|---|---|
| 2021년 | 828,783 | 1,345,338 | 314억 3,921만 원 |
| 2022년 | 807,485 | 1,285,776 | 313억 8,420만 원 |
| 2023년 | 908,220 | 1,452,956 | 369억 9,077만 원 |
| 2024년 | 845,116 | 1,344,744 | 340억 1,374만 원 |
| 2025년 | 812,657 | 1,277,043 | 344억 6,408만 원 |
진료 인원은 2023년에 908,220명으로 가장 많았다가 2025년에는 812,657명으로 줄었어요(908,220 − 812,657 = 95,563). 2021년 828,783명과 비교하면 2025년은 약 1만 6천 명 적어요(828,783 − 812,657 = 16,126).
출처
- 구내염(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2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9세 이하 어린이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구내염』 — 보건복지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15년 12월 14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헤르페스감염증(단순포진)(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5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구강내캔디다증처치, 구내염치료(약물도포)(고시제2000-73호)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인정기준(보건복지부 고시)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2025년 구내염 및 관련 병변(K12) 진료 통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2025년 12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구내염(의학정보) — 서울대학교병원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외래진료시 본인부담률 및 부담액(건강보험 본인부담기준 안내)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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