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로결석 증상
요로결석 증상은 어떤가요 하고 물으면 대부분 '옆구리가 끊어질 듯 아프다'고 답해요.
하위 문서: 신장결석
요로결석 증상은 어떤가요
가장 흔한 증상은 등이나 옆구리 통증으로, 많은 사람이 살면서 겪은 가장 심한 통증 가운데 하나로 꼽아요. 통증은 갑자기 시작해 심해졌다 약해지기를 반복하고, 발작처럼 심한 통증이 20~60분 이어지며 메스꺼움과 구토가 함께 오기도 해요.
| 증상 | 설명 |
|---|---|
| 옆구리·등 통증 | 가볍게부터 주사 진통제가 필요할 만큼 심하게까지 다양 |
| 혈뇨 | 눈에 보일 만큼 붉은 소변, 또는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피 |
| 소화불량 | 오래되면 소화불량·식욕 저하 |
| 열·오한 | 염증이 생기면 열, 오한, 탁한 소변, 배 불편감 |
출처1
아무 증상 없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해요.
결석 위치에 따라 아픈 곳이 다른가요
결석이 어디에 걸렸는지에 따라 아픈 곳과 함께 오는 증상이 달라요. 요관은 콩팥에서 나오는 부분의 지름이 약 10mm지만 골반 쪽 큰 혈관과 교차하는 곳은 약 4mm로 좁아, 결석이 이곳에서 자주 걸려요.
| 결석 위치 | 주로 나타나는 증상 |
|---|---|
| 콩팥 안(신배·신우) | 소변길을 막지 않으면 대개 증상 없음, 혈뇨가 보일 수 있음, 크면 옆구리 통증·감염 |
| 요관 위쪽 | 요관이 움직일 때마다 옆구리가 끊어질 듯 아프고 메스꺼움·구토 |
| 요관 아래쪽 | 남성은 사타구니·음낭, 여성은 음순 쪽으로 뻗치는 통증 |
| 요관이 방광과 만나는 곳 | 지름이 1~5mm로 좁아 결석이 가장 잘 걸림,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보기 힘들며 변보기도 불편 |
| 방광 | 소변이 갑자기 끊기고, 남성은 음경 쪽으로 통증 |
출처2
콩팥과 위장은 같은 자율신경이 맡고 있어 메스꺼움, 구토, 배가 더부룩한 위장 증상이 흔히 함께 와요. 그래서 장염, 맹장염, 담낭염 같은 병과 구별해야 해요.
대부분은 극심한 옆구리 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고, 통증 때문에 혈압이 오르거나 맥박과 숨이 빨라지기도 해요. 요관이 막혀 콩팥에 소변이 고이면 옆구리를 두드릴 때 깜짝 놀랄 만큼 아파요. 반대로 2mm 이하의 아주 작은 결석은 대개 통증 없이 모르는 사이에 빠져나가고, 드물게는 아무 증상 없이 지내다 고혈압이나 요독증으로 처음 발견되기도 해요. 눈으로는 소변이 붉지 않아도 현미경으로 피가 보일 수 있어, 소변검사로 혈뇨와 요로 감염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요.
요로결석은 누구에게 잘 생기나요
요로결석은 평생 전체 인구의 약 10%가 한 번은 겪는 흔한 병이에요. 30~50세에 가장 잘 생기고 남성이 여성보다 약 3배 많아요. 땀을 많이 흘리는 7·8·9월에 가장 많이 생기고, 오래 앉아 일하거나 더운 곳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도 많아요. 비타민 C, 이뇨제, 통풍약 같은 약을 오래 먹으면 결석이 잘 생길 수 있어요.
출처
- 신장결석(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9월 28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요로결석(비뇨의학과 질환정보) — 분당제생병원 누리집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