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사피부염
주사피부염은 얼굴 중앙부에 지속적인 붉은 기와 반복적인 홍조가 나타나는 만성 피부질환이에요.
- 주사피부염이 흔한 연령대
- 30~50대
- 국소치료의 주요 계열 수
- 3개 계열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주사피부염은 어떤 질환이며 원인과 악화 요인은 무엇인가요?
주사피부염은 얼굴 중앙부에 지속적인 붉은 기와 반복적인 홍조가 나타나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30~50대에서 흔해요. 10대 이후 모든 연령에서 나타나며, 여성에게 더 흔하지만 심한 증상은 남성에게서 주로 나타나요. 코 주변과 뺨·턱·이마에 주로 발생하며, 붉은 기와 함께 염증성 구진, 고름물집, 모세혈관 확장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초기에는 얼굴이 간헐적으로 붉어지고, 자극을 받으면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동반되기도 해요. 붉은 기는 몇 시간에서 며칠 동안 이어질 수 있으며, 진행하면 붉은 기가 지속되고 얼굴 중심부에 0.5~1mm 크기의 염증성 구진과 고름물집이 생기기도 해요.
눈꺼풀염·결막염·각막염 같은 눈 합병증도 나타날 수 있어요. 눈을 침범한 주사피부염을 치료하지 않으면 각막에 흉터가 생기고, 각막 천공과 실명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어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주사피부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요. 열이나 다양한 자극에 반응하는 혈관 조절 기능 이상과 만성적인 햇빛 노출로 인한 피부 손상이 관련 요인으로 거론돼요.
유전적 소인, 내분비 이상, 국소 감염, 비타민 결핍, 카페인 음료의 과용, 음주도 관련 요인으로 언급돼요. 다만 여러 요인이 관련될 수 있어도 하나의 원인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워요.
생활 속 어떤 요인이 증상을 악화시키나요?
홍조는 자외선, 더위와 추위, 화학적 자극, 강한 감정 변화, 술,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으로 유발될 수 있어요.
미국피부과학회가 음주량이 많을수록 주사피부염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를 소개했고, 술은 이미 주사피부염이 있는 사람의 안면홍조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고 언론이 전해요.
생활 관리에서는 과도한 열과 추위, 강한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음주와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피하는 방법이 권장돼요. 주사피부염은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해요.
주사피부염은 어떻게 치료하며 크림 치료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주사피부염은 바르는 치료 3개 계열을 포함해 병의 심한 정도에 따라 치료법을 선택해요. 치료 순서와 기간은 환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져요.
바르는 약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바르는 치료에는 국소 항생제,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 국소 혈관확장 억제제가 포함돼요.
클린다마이신과 에리트로마이신 성분의 국소 항생제는 항염증 작용과 면역 억제 작용 등을 통해 피부 병변을 개선하는 데 쓰여요. 국소 항생제는 단독으로 바르거나 먹는 약을 포함한 전신 치료와 병용하기도 해요.
벤조일퍼옥사이드와 국소 레티노이드 제제를 국소 치료에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보고돼 있으며, 해당 병합 치료는 단독 치료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와 국소 혈관확장 억제제도 치료 선택지예요.
스테로이드는 피부 위축과 혈관 확장 등의 부작용 때문에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다만 응괴성 주사나 전격성 주사처럼 염증성 병변이 심한 경우에는 단기간 사용할 수 있어요.
먹는 약과 레이저 치료는 언제 사용하나요?
먹는 항생제에는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 옥시테트라사이클린(oxytetracycline), 미노사이클린(minocycline),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등이 있으며, 구진·고름물집과 홍반을 치료하는 데 쓰여요. 중증이거나 기존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주사에는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눈 병변을 동반한 주사에는 사용하지 않아요.
혈관 확장에 관여하는 요인을 줄이기 위해 먹는 약을 사용하기도 해요. 확장된 혈관 병변은 전기분해, 표재성 전기 건조, 레이저 치료로 호전될 수 있고, 홍반을 줄이기 위해 IPL이나 색소 레이저를 병행하기도 해요.
치료법은 질환의 진행 시기와 심한 정도에 따라 달라져요.
출처
- 피부질환 — 대한피부과학회 — 대한피부과학회 누리집 · 2026년 10월 20일 확인(새 창)
- 클리닉 — 클리닉>진료안내> 건양대학교병원 — 클리닉>진료안내> 건양대학교병원 누리집 · 2026년 10월 20일 확인(새 창)
- 64세 톰 크루즈, 40대로 보이는 외모 관리 비결은?…“술·담배 안 하고 식단 관리” [그들의 건강美학] — 헤럴드경제 기사 — 헤럴드경제 · 2026년 10월 14일 보도 · 2026년 10월 20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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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