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계탕
삼계탕은 닭을 푹 고아 만드는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이에요.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동의보감』에 닭고기와 인삼의 효능이 기록돼 있고, 19세기 말에 쓴 조리서 『시의전서』에는 삼계탕의 원형으로 추정되는 연계탕(어린 닭을 삶은 탕 요리) 조리법이 실려 있어요.
- 원산지 표시
- 음식점은 닭고기 같은 농수산물을 조리해 팔 때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고, 배달로 파는 경우도 포함돼요
- 복날 수급
- 2026년 6월 삼계 도축은 1,711만 마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 늘었어요
- 간편 삼계탕
- 곰탕·삼계탕 같은 식육추출가공품은 최근 3년간 부적합률이 약 2.8%로 식육가공품 전체(0.5%)보다 높았어요
- 위생 점검
- 2025년 5,630곳 점검에서 66곳, 2026년 배달 음식점 2,510곳 점검에서 18곳이 적발됐어요
- 수출
- 삼계탕 연간 수출량은 2025년 기준 250만 kg을 넘었어요

삼계탕의 기본 정보를 표로 보면 어떤가요
| 항목 | 내용 |
|---|---|
| 이름 | 삼계탕이에요. 원래는 닭이 주재료이고 인삼이 부재료여서 '계삼탕'으로 불렸어요 |
| 분류 | 닭을 푹 고아 만드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이에요 |
| 주재료 | 영계, 인삼, 황기, 대추, 찹쌀이에요 |
| 쓰는 닭 | 28~30일 키운 800g 정도의 영계예요 |
| 먹는 때 | 일 년 중 가장 더운 삼복(복날)에 먹어요 |
| 음식점 표시 | 조리해 파는 닭고기는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고, 배달 판매도 포함돼요 |
삼계탕은 무엇이고 닭백숙과 어떻게 다른가요
한식진흥원은 삼계탕을 영계에 우리나라 토산 한약재인 인삼, 황기, 대추 등과 찹쌀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다고 설명해요. 닭백숙과 함께 여름철 대표 보양식이고,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는 약식동원 사고방식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꼽혀요. 원래 이름은 주재료가 닭이고 부재료가 인삼이어서 '계삼탕'이었는데, 닭보다 인삼이 귀하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지금의 '삼계탕'으로 불리게 됐어요.
농촌진흥청은 삼계탕과 닭백숙의 조리법에는 큰 차이가 없고 쓰는 닭이 다르다고 설명해요.
| 구분 | 닭백숙 | 삼계탕 |
|---|---|---|
| 쓰는 닭 | 육계(고기용 닭)나 10주령 이상 2kg 정도의 토종닭이에요 | 28~30일 키운 800g 정도의 영계(어린 닭)예요 |
| 이름의 뜻 | 흰 백(白)에 익힐 숙(熟)으로, 고기나 생선을 양념하지 않고 맹물에 푹 삶아 익힌 음식이에요 | 닭에 인삼 같은 한약재와 찹쌀을 넣고 푹 고아 만들어요 |
| 대표 시기 | 복날 계곡에서 즐기던 풍습이 지금도 남아 있어요 | 복날 대표 보양식이에요 |
삼계탕은 무엇으로 만들고 어떤 종류가 있나요
농촌진흥청은 삼계탕을 흔히 생닭에 인삼을 포함한 각종 약재와 찹쌀을 넣고 푹 삶아 만들지만, 첨가 재료와 조리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해요. 인삼과 닭 모두 따뜻한 성질의 식품이라, 체질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인삼 대신 황기를 넣거나 차가운 성질인 녹두를 더하고, 여성은 당귀를 넣는 방법도 있다고 안내해요.
| 종류 | 설명 |
|---|---|
| 기본 삼계탕 | 영계에 인삼, 황기, 대추 등과 찹쌀을 넣고 푹 고아요 |
| 한방삼계탕 | 녹각(사슴뿔)에 밤, 당귀, 잣 등 여러 한약재를 넣어요 |
| 홍계탕 | 홍삼을 넣어요 |
| 해물삼계탕 | 자연산 전복이나 낙지 등을 넣어요 |
| 녹두삼계탕 | 열이 많은 체질을 위해 차가운 성질인 녹두를 더하는 방법이에요 |
| 토종닭 삼계탕 |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우리맛닭 2호'는 육질이 부드럽고 초기 성장이 빨라 5주령쯤 키워 토종 삼계용으로 쓰기 알맞아요 |
| 즉석 삼계탕 |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
| 반계탕 | 닭 반 마리로 만들어요 |
| 누룽지삼계탕 | 삼계탕에 쌀 누룽지를 더해 구수한 맛을 살려요 |
| 냉삼계탕 | 닭을 삶아 찢은 살코기에 콩과 견과류를 간 콩물을 부어 차갑게 먹어요 |
| 닭 비단스프 | 찹쌀과 닭살을 곱게 갈아 부드럽게 만든 닭 스프예요 |
| 닭 한 마리 | 닭백숙을 바탕으로 1960년대 동대문에서 시작했고 닭고기, 국물, 가래떡, 감자, 칼국수를 함께 먹어요 |
삼계탕에 든 대추를 먹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농촌진흥청은 대추가 약 기운을 빨아들이는 것은 맞지만 삼계탕 재료는 몸에 좋은 것들이라 굳이 대추를 피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해요. 농촌진흥청은 닭고기에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인삼, 마늘, 대추, 밤을 넣어 삶으면 활성산소 제거와 혈액순환 촉진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지만, 조리 뒤 효과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어요.
삼계탕은 언제부터 먹었나요
농촌진흥청은 사육한 닭에 대한 기록은 청동기 시대부터 있지만 삼계탕에 대한 기록은 조선 시대 문헌에서도 찾기 힘들다고 설명해요. 조선 시대의 닭 요리는 닭백숙이 일반적이었고, 일제강점기에 부잣집에서 닭백숙이나 닭국에 가루 형태의 인삼을 넣는 삼계탕이 만들어졌다고 봐요. 지금의 삼계탕 형태는 1960년대 이후, 대중화된 것은 1970년대 이후라고 해요.
한식진흥원은 조선 시대 중기 서유거가 엮은 『증보산림경제』의 '칠향계'가 조리 형태가 가장 비슷하지만 인삼이 아니라 도라지를 넣었고, 방신영의 『조선요리제법』(1934)에 삼계탕과 가장 비슷한 음식이 나오지만 인삼가루를 한 숟가락만 넣었다고 소개해요. 삼계탕은 인삼이 대중화되면서 일반화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에요.
다른 견해도 있어요. 농촌진흥청은 19세기 말 조리서 『시의전서』에 연계탕 조리법이 소개됐고, 1934년 『조선요리제법』에 연계 백숙에 인삼 가루를 넣는 요리법이 담겼다고 설명해요. 또 동북아역사재단이 2024년 발간한 『한국음식문화사』에 따르면 조선 시대 의관 전순의가 1460년(세조 6년)에 쓴 『식료찬요』에 닭 속에 멥쌀과 양념을 넣고 삶는 조리법이 있어, 조선 초기부터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즐겼다는 견해에도 힘이 실리고 있어요.
삼계탕의 변천을 연도별 연표로 보면 어떻게 되나요
| 시기 | 일어난 일 |
|---|---|
| 청동기 시대 | 사육한 닭에 대한 기록이 있어요 |
| 조선 초기 | 1460년 전순의가 쓴 『식료찬요』에 닭 속에 멥쌀과 양념을 넣고 삶는 조리법이 실렸어요 |
| 조선 중기 | 서유거가 엮은 『증보산림경제』에 인삼 대신 도라지를 넣는 '칠향계'가 나와요 |
| 19세기 말 | 조리서 『시의전서』에 연계탕 조리법이 소개됐어요 |
| 일제강점기 | 부잣집에서 닭백숙이나 닭국에 가루 인삼을 넣는 삼계탕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어요 |
| 1934년 | 『조선요리제법』에 연계 백숙에 인삼 가루를 넣는 요리법이 실렸어요 |
| 1960년대 | 지금의 삼계탕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닭 한 마리가 동대문에서 시작됐어요 |
| 1970년대 이후 | 삼계탕이 대중화됐어요 |
| 1996년 | 정부가 유럽연합과 열처리 가금육의 검역위생 협상을 시작했어요 |
| 1998년 | 식품업계에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제도가 없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자주 생겨 수입 요건을 채우지 못해 협상 절차가 중단됐어요 |
| 2013년 |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협상 절차를 다시 시작했어요 |
| 2014년 | 하림과 마니커에프앤지가 미국에 삼계탕 수출을 시작했어요 |
| 2017년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베트남과 삼계탕을 포함한 육가공품의 검역·위생 협상을 시작했어요 |
| 2020년 | 마니커에프앤지가 캐나다까지 진출해 북미 전체에 한국산 삼계탕을 선보였어요 |
| 2024년 5월 9일의 전해 12월 | 정부와 유럽연합이 국내산 삼계탕을 포함한 열처리 가금육 제품의 검역 위생 협상을 타결했어요 |
| 2024년 5월 9일 | 하림과 마니커에프앤지의 삼계탕 8.4톤이 부산항을 통해 독일로 수출돼 유럽연합 국가에 처음 들어갔어요 |
| 2026년 4월 23일 | 한국·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열처리 가금육의 베트남 수출 협상이 타결됐고, 하림과 CJ제일제당 작업장 2곳이 먼저 승인됐어요 |
삼계탕 관련 현황 수치는 어떻게 되나요
삼계탕은 닭고기 수급, 위생 점검, 가공식품, 수출 같은 여러 분야에서 정부 통계가 나와요. 이 장에서는 삼계탕의 기본 규격과 수출 수치를 모았고, 복날 도축 마릿수와 위생 점검 결과, 식육추출가공품 수치는 아래 장에서 다뤄요.
| 분야 | 수치 |
|---|---|
| 삼계탕용 영계 | 28~30일 키운 800g 정도예요 |
| 닭백숙용 닭 | 육계나 10주령 이상 2kg 정도의 토종닭이에요 |
| 토종 삼계용 우리맛닭 2호 | 5주령 정도 키워 쓰기 알맞아요 |
| 열처리 가금육 수출액 | 2024년 5월 일간스포츠 보도 기준 2,037만 달러 규모로 미국, 일본 등 28개국에 수출돼요 |
| 유럽연합 첫 수출(2024년 5월 9일) | 삼계탕 8.4톤이 부산항을 통해 독일로 나갔어요 |
| 유럽연합 추가 수출 전망 | 27개 회원국으로 길이 열려 연간 약 2,000만 달러(약 272억 원)의 추가 수출이 생길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어요 |
| 유럽연합 수출 협상 기간 | 1996년 첫 검역 위생 협상을 시작해 28년 만에 유럽연합으로 첫 수출이 이뤄졌어요 |
| 베트남 수출 협상 | 2017년부터 진행해 2026년 4월 타결했어요 |
삼계탕에 대해 자주 틀리는 점은 무엇인가요
| 흔한 생각 | 농촌진흥청과 한식진흥원 설명 |
|---|---|
| 삼계탕은 조선 시대부터 먹던 오래된 음식이다 | 삼계탕에 대한 기록은 조선 시대 문헌에서도 찾기 힘들고, 지금의 형태는 1960년대 이후, 대중화는 1970년대 이후라고 설명해요. 조선 초기부터 즐겼다는 견해도 함께 있어요 |
| 삼계탕은 인삼이 주인공이라 처음부터 삼계탕이었다 | 주재료가 닭이고 부재료가 인삼이어서 처음에는 '계삼탕'이라 불렀어요 |
| 삼계탕과 닭백숙은 완전히 다른 요리다 | 조리법에는 큰 차이가 없고 쓰는 닭이 달라요 |
| 대추는 독을 빨아들이니 건져 내야 한다 | 대추가 약 기운을 빨아들이는 것은 맞지만 굳이 피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해요 |
| 삼계탕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맞는다 | 닭과 인삼은 따뜻한 성질이라 열이 많은 체질은 인삼 대신 황기를 넣거나 녹두를 더하는 방법이 있다고 안내해요 |
| 삼계탕은 반드시 인삼과 한약재를 넣어야 한다 | 첨가 재료와 조리 방법에 따라 누룽지삼계탕, 냉삼계탕, 닭 비단스프처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
| 간편 삼계탕도 식당 삼계탕처럼 안전하다 | 곰탕·삼계탕 같은 식육추출가공품의 최근 3년 부적합률은 약 2.8%로 식육가공품 전체 0.5%보다 높았어요 |
삼계탕 닭고기는 원산지를 어떻게 표시해야 하나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은 식품접객업 영업소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곳이 농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을 조리해 판매·제공하는 경우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정해요. 이 조문의 판매·제공에는 배달을 통한 판매·제공도 들어가요.
| 조문 | 내용 |
|---|---|
| 제5조 제3항 | 식품접객업 영업소와 집단급식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농수산물이나 가공품을 조리해 판매·제공하거나 그 목적으로 보관·진열하는 경우 원산지를 표시해야 해요. 쇠고기는 식육의 종류도 표시해요 |
| 제5조 제4항 | 표시대상, 표시를 해야 할 자, 표시기준은 대통령령으로, 표시방법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의 공동 부령으로 정해요 |
| 제6조 제2항 | 조리해 판매하는 사람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하게 하는 표시, 원산지 위장, 원산지가 다른 같은 농수산물을 섞어 조리·판매하는 행위를 하면 안 돼요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6년 8월 9일 휴가철 축산물 수요가 늘어나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원산지 표시를 집중 단속한 결과를 발표했어요. 단속 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유명 피서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온라인쇼핑몰과 배달앱이었어요.
| 항목 | 결과 |
|---|---|
| 적발 | 106개 업체에서 119건이에요 |
| 품목별 위반 | 돼지고기 82건, 쇠고기 15건, 닭고기 12건, 오리고기 7건, 염소고기 2건, 양고기 1건이에요 |
| 위반 업종 | 일반음식점이 66개소로 가장 많았어요 |
| 거짓 표시 | 외국산을 국내산 등으로 거짓 표시한 53개 업체를 형사입건했어요. 처벌은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이에요 |
| 미표시 |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3개 업체에 과태료 1천 2백만 원을 부과했어요. 미표시 과태료는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예요 |
복날 삼계탕에 쓰는 닭고기는 충분한가요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6월 30일 여름철 복날 닭고기 수급을 점검했어요. 지난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육용종계를 살처분해 여름철 공급 부족 우려가 있었지만, 업계와 협력해 육용 종란 1,700만 개 수입을 지원하는 등 선제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어요.
| 6월 1~26일 도축 마릿수 | 2025년 | 2026년 | 증가율 |
|---|---|---|---|
| 육계 | 5,736만 마리 | 6,044만 마리 | 5.3% |
| 삼계 | 1,614만 마리 | 1,711만 마리 | 6.0% |
삼계를 키우는 업체는 복날 수요에 대비해 사전에 생산한 삼계 닭고기를 냉동 비축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다만 중동 사태로 오른 유가와 환율 때문에 닭고기 생산비가 늘어, 업계가 축산계열화사업 자금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고 해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공급량이 늘어 안정적인 수급 상태이므로 여름철 소비자 가격도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어요.
삼계탕 배달 음식점은 위생 점검에서 어떤 결과였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마다 여름에 삼계탕 등을 배달·판매하는 음식점을 점검해요. 두 해의 결과를 나란히 놓으면 아래와 같아요.
| 항목 | 2025년 7월 14~18일 | 2026년 7월 13~17일 |
|---|---|---|
| 점검 대상 | 삼계탕, 염소탕, 냉면 등 배달 음식점과 달걀을 쓰는 음식점 5,630곳 | 삼계탕, 냉면, 치킨 등 배달 음식점 2,510곳과 달걀을 쓰는 음식점 2,405곳(합계 4,915곳) |
| 적발 | 66곳 | 58곳(배달 음식점 18곳) |
| 건강진단 미실시 | 24곳 | 배달 음식점 6곳 |
|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 17곳 | 배달 음식점 7곳 |
| 시설기준 위반 | 17곳 | 배달 음식점 1곳 |
|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 5곳 | 배달 음식점 4곳 |
| 수거검사 | 삼계탕, 냉면, 김밥 등 156건 중 김밥 2건 부적합 | 160건 중 김밥 1건 부적합 |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처분을 한 뒤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해요.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신고전화 1399나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으로 신고할 수 있어요.
간편 삼계탕 같은 제품은 얼마나 안전한가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7월 21일 곰탕·삼계탕 미생물 안전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어요. 곰탕·삼계탕처럼 식육을 주원료로 물로 추출해 만든 식품을 식육추출가공품이라고 하며, 1인 가구가 늘면서 간편하게 데워 먹는 제품 생산이 꾸준히 늘고 있어요.
| 항목 | 내용 |
|---|---|
| 생산 실적 | 2022년 164천 톤, 2023년 174천 톤, 2024년 197천 톤이에요 |
| 부적합률 | 최근 3년간(2023~2025년 4월) 약 2.8%로 식육가공품 전체 0.5%의 5배 이상이에요 |
| 부적합 원인 | 불충분한 가열처리, 밀봉 포장 불량 등으로 대장균과 세균수가 기준을 넘은 경우예요 |
| 가이드라인 | 생산 단계별 미생물 안전관리 방법과 제조 기구 등 시설별 세척·소독 관리 방법을 안내해요 |
삼계탕에는 어떤 닭을 쓰고 해외에도 팔리나요
농촌진흥청은 2026년 7월 16일 삼계탕에는 일반적으로 육계를 쓰고, 토종닭 품종 '우리맛닭'은 육계보다 식감이 쫄깃하고 풍미가 깊다고 소개했어요. 2025년에는 우리맛닭이 일반 육계보다 콜라겐 함량이 높고 맛을 내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고 밝혔고, 전통적으로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재료를 넣더라도 조리 후 효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어요.
삼계탕은 해외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받는 케이 푸드예요. 농촌진흥청은 수출국 다각화로 2025년 연간 수출량이 250만 kg을 넘었고, 2014년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2020년), 유럽연합과 영국(2024년)으로 시장을 넓혔다고 밝혔어요.
삼계탕을 먹거나 살 때 상황별로 무엇을 알아야 하나요
| 상황 | 알아둘 점 |
|---|---|
| 식당 삼계탕 닭고기가 국산인지 궁금해요 | 음식점은 닭고기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고 거짓 표시는 형사 처벌 대상이에요 |
| 배달 삼계탕도 원산지를 알 수 있나요 | 배달을 통한 판매·제공도 원산지 표시 대상이에요 |
| 복날에 닭고기가 부족하지 않을까요 | 2026년 6월 삼계 도축이 늘었고 냉동 비축도 했다고 정부가 밝혔어요 |
| 조리 위생이 걱정돼요 | 삼계탕을 파는 배달 음식점에서 건강진단 미실시와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이 적발됐어요 |
| 간편 삼계탕을 샀어요 | 식육추출가공품은 부적합률이 높아 제조업체용 미생물 안전 가이드라인이 마련됐어요 |
| 토종닭으로 끓이면 달라지나요 | 토종닭 품종은 식감이 쫄깃하고 풍미가 깊다고 소개됐어요 |
| 원산지 위반을 발견했어요 | 거짓 표시는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 미표시는 과태료 대상이에요 |
출처
- '우리맛닭' 삼계탕 한 그릇, 여름철 원기 회복에 으뜸(2025. 7. 18.)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농촌진흥청)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2년 1월 1일 시행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농식품부, 여름철 복날 닭고기 수급 '이상 무!' 협력을 통한 선제적 닭고기 공급망 구축(2026. 6. 30.)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농림축산식품부)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보도참고] 식약처, 곰탕·삼계탕 미생물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2025. 7. 21.)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삼계탕, 염소탕, 냉면 등 배달음식점 집중 점검 결과…66곳 적발(2025. 8. 22.)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식약처, 삼계탕·냉면·치킨 등 배달 음식점 점검...58곳 적발(2026. 8. 13.)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복달임 음식 삼계탕, 우리 토종닭으로 즐겨보세요(2026. 7. 16.)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농촌진흥청)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위반 106개소 적발(2026. 8. 9.)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농림축산식품부)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삼계탕 '7문 7답'…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 대한민국 정책뉴스(농촌진흥청)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닭백숙, 삼계탕 — 한식진흥원 (발행 20231113, 확인 2026-10-25)(새 창)
- 삼계탕 한 그릇 뚝딱, 삼복더위도 거뜬(2024. 7. 12.) — 농촌진흥청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유럽 땅 밟는 삼계탕, 수출 이끄는 라면·김치… K-푸드 세계화 가속(2024. 5. 13.) — 조선비즈(다음뉴스)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마니커에프앤지, 삼계탕 EU 첫 수출(2024. 6.) — 아시아경제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유럽 입맛 잡는다…하림·마니커, 삼계탕 첫 수출 나선다(2024. 5. 8.) — 일간스포츠(다음뉴스)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열처리 가금육 협상 타결…하림·CJ 우선 승인(2026. 4. 23.) — 연합뉴스(다음뉴스)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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