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케일링
스케일링(치석제거)은 치아 표면에 붙은 세균 덩어리인 치태와, 그것이 굳어 생긴 치석을 치과에서 기구로 걷어 내는 치료예요. 만 19세 이상이면 해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한 번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받을 수 있어요.
- 건강보험 적용
- 만 19세 이상, 1년(1월 1일~12월 31일)에 1회
- 본인부담(외래)
- 치과의원 30%, 치과병원 40%(읍·면 35%), 종합병원 50%(읍·면 45%)
- 임신부
- 치과의원 10%, 치과병원 20%
- 시술 뒤
- 시림·출혈·흔들리는 느낌은 대개 1~2주 안에 사라짐
- 치주질환이 있으면
- 최소 6개월마다, 관리가 어려우면 3개월마다 치석제거 권고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스케일링 비용과 건강보험은 어떻게 되나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스케일링은 만 19세 이상이 1년에 한 번 받는 치석제거예요.
스케일링 보험 자세히 보기스케일링은 무엇이고 왜 받나요
입안에는 300여 종의 세균이 살아요. 음식을 먹으면 세균이 침, 음식물과 섞여 치아에 끈끈하고 색 없는 얇은 막을 만드는데, 이것이 치태(프라그)예요. 치태를 제대로 닦지 않고 두면 침 속 칼슘을 흡수해 돌처럼 딱딱한 치석이 돼요. 치석 표면에는 세균이 더 쉽게 달라붙어 번식하면서 잇몸에 염증을 일으켜요.
치태는 칫솔질로 대부분 없앨 수 있지만, 칫솔이 잘 닿지 않는 곳이 있고 한번 굳은 치석은 칫솔질만으로는 떼어 내기 어려워요. 스케일링은 보통 초음파 치석제거기로 치아에 붙은 치태와 치석을 떼어 내고, 거칠어진 치아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다시 붙지 않게 해요. 주로 잇몸 위쪽에 붙은 것을 없애는 치료로, 잇몸치료의 첫 단계이면서 예방 목적으로도 해요.
| 잇몸병 단계 | 나타날 수 있는 증상 | 치료 |
|---|---|---|
| 치은염(초기) | 칫솔질할 때 잇몸 출혈, 피로할 때 붓고 들뜬 느낌, 붉어진 잇몸 | 스케일링과 구강위생 관리로 회복 가능 |
| 치주염(진행) | 고름, 심한 입 냄새, 치아 뿌리 노출, 흔들림, 치아 사이 벌어짐 | 스케일링 뒤 치근활택술, 필요하면 치주수술 |
잇몸병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그냥 넘어가기 쉬워요. 잇몸 아래 치조골까지 무너지는 치주염으로 진행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 어렵고, 증상을 느껴 치과에 갔을 때는 이미 이를 뽑아야 하는 경우도 많아요.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19세 이상 성인의 치주질환 유병률은 23.4%였고, 50세 이상에서 크게 올라 남성 60대는 55.2%였어요. 잇몸병은 주로 30대 중반부터 시작되므로 20~30대부터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요.
아스피린·와파린 같은 항응고제를 먹는 사람, 간경화·백혈병·혈소판감소증처럼 혈소판이 줄어드는 병이 있거나 항암치료 중인 사람은 스케일링 전에 치과에 꼭 알려야 해요. 인공심장판막이나 인공관절이 있어 예방적 항생제가 필요한 사람, 고혈압이나 당뇨가 조절되지 않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스케일링 뒤 이가 시리면 어떻게 하나요
스케일링이나 잇몸 치료를 받은 뒤 잠깐 이가 시린 것은 흔한 일이에요. 치아 목 부분을 덮고 있던 치석이 걷히면서 그 아래 치아 뿌리가 드러나 일시적으로 예민해지기 때문이에요. 두꺼운 옷을 입고 있다가 벗으면 추위를 더 느끼는 것과 비슷해요.
스케일링 뒤에는 통증, 출혈, 시림,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 잇몸이 내려간 느낌이 잠깐 생길 수 있고 보통 1~2주 안에 사라져요.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보이는 것도 정상적으로 낫는 과정이에요. 피가 멈췄는지 보려고 침을 자꾸 뱉으면 오히려 지혈이 늦어지고, 2~3일이 지나도 피가 계속 나면 치과에 다시 가야 해요.
스케일링 뒤 관리와 시린이 예방
스케일링 뒤에도 관리가 나쁘면 1~2개월 안에 치태 속 세균이 다시 늘어나요. 칫솔을 잇몸에 붙여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곳부터 닦고, 치실과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를 청소해야 해요. 비만, 흡연, 당뇨병은 잇몸병 위험을 높이고, 흡연자는 치주치료 효과도 떨어져요.
시린 증상이 가볍다면 시간이 지나며 드러난 상아질 위에 상아질 부스러기가 쌓여 자극에 둔해지므로, 바로 치료하기보다 저절로 나아지기를 기다려 볼 수 있어요. 계속 시리면 시린이 전용 치약을 쓰거나 치과에서 불소·옥살레이트 같은 약제를 바르고, 패인 곳이 있으면 수복 재료로 메우는 치료를 해요. 자극이 없어진 뒤에도 통증이 오래가면 치아 신경의 염증일 수 있어 치수검사가 필요하고, 스스로 판단하면 충치 같은 다른 병과 헷갈릴 수 있어 치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 시린 증상 | 이렇게 해요 |
|---|---|
| 스케일링 뒤 가볍게 시림 | 올바른 양치를 하며 경과 보기, 저절로 둔해질 수 있음 |
| 계속 시림 | 시린이 전용 치약, 치과 약제 도포(불소·옥살레이트) |
| 치아 목이 패여 시림 | 치과용 수복 재료로 패인 곳 채우기 |
| 자극이 없어도 오래 아픔 | 치수검사, 필요하면 신경치료 |
| 2~3일 지나도 피가 계속 남 | 치과 재방문 |
시린이를 예방하려면 이를 좌우로 세게 문지르는 양치를 피하고, 이 악물기·이 갈이 같은 습관을 고치며,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는 것이 좋아요.
출처
- 치석제거(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4월 17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잇몸병(치주질환)(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8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10월 1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스케일링 건강보험 적용 확대 후,『치주질환』환자 치과 방문 급증 — 보건복지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14년 11월 16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시린이(치아지각과민)(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8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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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