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관성치매
혈관성치매(혈관성 신경인지장애)는 뇌혈관 질환 때문에 기억력 같은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을 모두 포함해서 부르는 말이에요. 대개 뇌출혈이나 뇌경색이 원인이고 알츠하이머 치매와 함께 생기는 경우도 많다고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이 설명해요. 알츠하이머 치매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알츠하이머와 달리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 원인
-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산소와 영양을 받던 뇌세포가 죽고, 한번 죽은 뇌세포는 회복되지 않아요
- 알츠하이머와 차이
- 알츠하이머 치매는 서서히 진행하지만 혈관성 치매는 뇌 손상이 올 때마다 계단식으로 증상이 심해져요
- 위험 요인
- 뇌졸중이 가장 큰 위험인자 중 하나이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흡연, 심장질환이 위험을 높여요
- 예방과 치료
- 뇌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을 잘 관리하는 것이 예방이자 치료예요
- 진료 통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 성별·연령 칸을 더한 2025년 혈관성 치매(F01) 진료 인원은 21,970명이에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혈관성 치매는 무엇이고 어떤 종류가 있나요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치매의 원인 질환이에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치매 증상이 있고, 그것이 뇌혈관 질환과 직접 관련 있다는 뇌 영상 검사상 뚜렷한 증거가 있을 때 혈관성 치매로 진단한다고 설명해요. 병력상 뇌졸중이나 뇌출혈이 있은 뒤 기억력과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2016년 정책브리핑 정책뉴스는 치매 가운데 알츠하이머가 약 59~70%로 가장 많고 혈관성 치매가 약 20~30%로 두 번째라고 전했어요.
혈관성 치매는 뇌동맥경화로 뇌 혈류가 줄거나 뇌졸중이 생긴 뒤에 나타나요. 임상에서 중요하게 나누는 세부 유형은 세 가지예요.
| 종류 | 특징 |
|---|---|
| 다발성 경색 치매 | 뇌졸중이 여러 차례 재발하면서 뇌의 여러 부분이 손상돼 생기는 경우가 많고, 뚜렷한 뇌졸중이 생긴 뒤에 나타나요 |
| 주요부 뇌경색 치매 | 뚜렷한 뇌졸중이 생긴 뒤에 나타나요. 때로는 한 차례 뇌졸중만으로도 치매가 생길 수 있어요 |
| 피질하 혈관 치매 | 임상적으로 알츠하이머병과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고, 대개 환자 자신도 모르게 증상이 생겨 서서히 진행하기도 해요 |
| 혈관성 경도인지장애 | 아직 치매에 이르지 않은 경미한 인지 저하 상태예요. 3년쯤 지나면 이 가운데 26~35%가 치매로 진행한다고 보고됐어요 |
의학 용어로는 혈관성 치매를 '혈관성 신경인지장애'라고도 불러요. 같은 병을 가리키는 말이라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설명과 병원 설명을 함께 읽어도 돼요.
혈관성치매는 어떻게 생기나요
뇌혈관이 막히는 원인에는 동맥경화증으로 생긴 지방 침착물도 있고, 심장질환 환자의 혈액이 굳은 덩어리인 혈전도 있어요. 혈관이 막히면 그 혈관에서 산소와 영양을 받던 뇌세포가 죽고, 한번 죽은 뇌세포는 회복되지 않아서 증상이 시작돼요.
큰 혈관이 막히면 뇌졸중이 되어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마비, 감각 이상이 오는 경우가 많아요. 작은 혈관들이 막히면 당장은 눈에 띄는 증상이 없다가 뇌 손상이 쌓여 혈관성 신경인지장애가 와요. 피질하 혈관성 치매는 뇌 피질 아래 작은 혈관이 일부 또는 완전히 막혀서 생겨요. 동맥경화증, 고혈압과 관련이 있고 혈뇌장벽을 약하게 해 독성 물질이 뇌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뇌 깊은 곳의 백질 등에 열공경색이 생기기도 해요. 작은 혈관이 막히며 진행하므로 갑작스러운 악화를 못 느끼는 경우가 많고, 경색이 쌓이면서 알츠하이머 치매처럼 천천히 나빠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뇌졸중은 흔히 중풍이라고 불렸던 질환으로,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터지는 뇌출혈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에요.
어떤 요인이 위험을 높이나요
뇌혈관 질환이나 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은 사람은 혈관성 신경인지장애 위험도 높아요.
| 위험 요인 | 설명 |
|---|---|
| 심장질환 | 심근경색, 부정맥 같은 심장질환이 위험을 높여요 |
| 비만 | 정도가 심할수록 인지기능이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고 복부비만이 치매나 인지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도 있어요. 저체중도 인지기능에 영향이 있어 적절한 체중이 좋아요 |
| 고혈압 | 작은 혈관들이 막히기 쉽고 약물치료를 하지 않으면 더 심해요. 5년 이상 고혈압이 이어지면 뇌 위축이 더 진행된다는 연구가 있어요. 고혈압 자체가 알츠하이머병을 더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되면 신경세포 사이의 연결 통로가 손상되어 생각의 속도, 단기 기억,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어요 |
| 고지혈증 | 동맥경화증과 관련되고 신경세포 사이의 연결을 손상시킬 수 있어요. 적절히 치료하면 위험이 줄어요 |
| 고혈당·당뇨 |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에 모두 나쁜 영향을 줘요. 당뇨 자체가 인지기능 저하를 가져오고 나이가 많을수록 뚜렷해요. 공복 혈당이 지나치게 높으면 뇌 부피 감소와 관련되고 당뇨 환자에서 대뇌 감소가 더 빨라요 |
| 흡연 | 미세혈관 순환을 줄여 뇌혈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 |
이미 생긴 혈관성 치매를 악화시키는 가장 큰 요인은 뇌졸중이 다시 생기는 거예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뇌졸중이 반복되면 혈관성 치매의 증상이 나빠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을 평소에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고혈압, 심장 질환, 당뇨병, 흡연, 이상지질혈증이 있으면 혈관성 치매가 더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2016년 정책뉴스가 전했어요.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혈관 손상이 어느 부위에 얼마나 생겼느냐에 따라 형태가 다양해요. 초기에는 집중력과 실행기능에 이상이 오고 사고 속도가 느려지고 행동이 둔해져요. 사건 기억은 비교적 잘 유지되고 언어기능도 크게 문제가 없지만 어휘 유창성은 떨어져요. 손상 부위에 따라 우울, 심한 기분 변화, 무감동 같은 정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초기 증상으로는 팔다리 한쪽의 힘 빠짐, 발음이 어눌해짐, 시력이 흐려지거나 상실됨, 불안정한 걸음으로 쉽게 넘어짐, 상황에 맞지 않게 울거나 웃는 감정 기복, 소변·대변 실수가 있어요.
알츠하이머 치매는 전체 기능이 서서히 손상되지만, 혈관성 치매는 일부 기능 손상이 먼저 오고 병을 인지하는 능력은 남아 있어서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요. 혈관성 경도인지장애는 아직 치매에 이르지 않은 경미한 인지 저하 상태이고, 3년 정도 지나면 이들 중 26~35%가 치매로 진행한다고 보고됐어요.
알츠하이머 치매나 섬망과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치매는 원인에 따라 경과와 돌봄 방법이 달라서, 비슷해 보이는 병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해요.
증상이 비슷한 병과 혈관성 치매를 비교하면 이래요.
알츠하이머 자세히 보기어떻게 진단하나요
기억력은 치매뿐 아니라 신체 상태와도 관련돼요. 통증, 불면, 영양 부족은 일시적으로 기억력을 나쁘게 하고, 이렇게 갑자기 나빠진 기억력은 원인이 해결되면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입원이나 수술 뒤에는 사람을 못 알아보고 횡설수설하는 섬망이 흔한데 이는 일시적인 인지 저하라서 가족이 치매로 오해하기도 해요.
치매가 의심되면 먼저 치매안심센터나 병원에서 인지기능 검사로 인지 저하 정도를 확인하고, 경도인지장애나 치매가 분명히 의심될 때 MRI 같은 치매 검사를 하는 순서예요. 궁극적으로는 뇌 MRI로 뇌의 혈관성 병변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인지 저하가 심하지 않아도 우울감, 충동성, 감정 기복 같은 성격 변화나 환청, 의심 같은 정신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야 해요.
혈관성 치매 검사는 어떤 순서로 하나요
치매 여부는 먼저 인지 기능 검사로 알아봐요. 인지 기능 검사에서 치매로 진단되면 원인을 알기 위한 2차 검사로 뇌자기공명영상(MRI), PET 같은 영상 검사와 함께, 대사성·내분비·감염성 질환 같은 원인을 가리기 위한 혈액 검사를 해요. 혈관성 치매는 이 영상 검사에서 뇌혈관 질환과 직접 관련된 뚜렷한 증거가 있을 때 진단해요.
| 단계 | 내용 | 비용 지원 |
|---|---|---|
| 선별검사 | 시·군·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내 거주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해요 | 무료예요 |
| 진단검사 | 선별검사에서 이상이 있으면 치매 진단검사를 받아요 |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는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해요 |
| 감별검사 | 치매의 원인을 가리는 검사예요. 뇌 영상과 혈액 검사가 포함돼요 | 같은 기준에서 최대 11만 원(병·의원급 8만 원, 상급종합병원 11만 원)까지 지원해요 |
보건복지부 안내에 따르면 이 지원은 급여항목의 본인부담비용만 실비로 해 주고, 지방자치단체 예산 사정에 따라 대상 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어요.
어떻게 치료하고 관리하나요
뇌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을 잘 관리하는 것이 예방이자 치료예요.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으면 약물치료를 꾸준히 하고 체중과 식단 조절 같은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해요. 때로는 혈관이 막히는 것을 막는 아스피린, 와파린 같은 항혈전제나 혈액순환개선제를 쓰는데 의사 처방에 따라야 해요. 항혈전제는 출혈이 예상되는 수술이나 치과 시술 전에 중단해야 해서 복용 중이라면 기억해 두어야 해요.
기억력 감소는 약을 써도 바로 좋아지지 않지만 감정 기복, 폭력적 양상, 환청, 우울 같은 정신 증상은 약물치료에 반응이 좋아요. 이런 증상은 사고 위험이 있어서 생기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해요. 이유 없이 배우자나 자녀에게 화가 나 있으면 본인에게 의심하는 마음이 드는지 직접 물어보는 것이 필요해요.
| 시기 | 대응 |
|---|---|
| 초기 | 뇌혈관 질환이 재발해 진행하지 않게 금연·절주, 혈압·당뇨 조절이 기본이에요. 활동이 가능한 시기에는 데이케어, 노인복지센터, 종교·봉사활동 같은 사회활동을 하고, 가족 안에서 역할을 인정하고 집안일을 상의해 소외감을 줄여요. 불면, 우울, 공격적 행동, 환청, 망상이 생기면 약물치료로 개선될 수 있어 전문의와 바로 상의해요 |
| 진행기 | 의사 표현이 심하게 제한되면 식사, 수면, 배변에 관심을 기울여요. 가스레인지 대신 전기 인덕션 사용, 냉장고의 상한 음식 치우기, 미끄럼 방지 매트, CCTV 설치 같은 안전 환경을 점검해요 |
생활에서는 고령에서도 20~30분 정도의 평지 보행이 추천돼요. 걸음이 불안정하면 지팡이나 보조기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겨울에는 목도리와 모자를 써서 체온을 지켜요. 붉은 육류, 가공육, 당분이 많은 식품의 비율을 낮추고 채소, 과일, 견과류, 저지방 유제품을 먹도록 권고돼요. 혈관성 치매 환자는 사레들릴 위험이 있어서 삼키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으면 소량씩 먹는 것이 좋아요. 고령에서는 환자 상태에 따라 혈압과 혈당을 정상보다 다소 높게 유지해야 할 때도 있어서, 개인에게 맞는 수준은 주치의와 상의하고 정상 수치에 강박적으로 집착할 필요는 없어요.
혈관성 치매를 위한 운동과 생활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2019년 정책브리핑은 운동이 뇌 혈류를 개선해 뇌세포 활동을 촉진하고 뇌세포 위축을 막아 뇌 위축과 인지기능 저하를 막아 주므로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라고 소개했어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도 식이 요법, 운동 요법, 꾸준한 운동과 금연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발표한 치매예방수칙 '333'은 일주일에 3번 걷고, 술은 한 번에 3잔보다 적게 마시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3가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라는 내용이에요. 같은 기사는 생활습관별 치매 위험을 이렇게 정리했어요. 치매 전체에 대한 수치이고, 혈관성 치매의 위험 요인과 겹치는 항목이 많아요.
| 생활습관 | 치매 위험 | 관리 기준 |
|---|---|---|
| 음주 | 2.6배 | 적절 음주는 하루 1~2잔이에요 |
| 흡연 | 1.6배 | 혈관을 손상시키므로 하루라도 빨리 금연하라고 해요 |
| 고혈압 | 1.6배 | 정기적으로 혈압을 재서 예방·관리해요 |
| 당뇨병 | 1.6배 | 공복 혈당 100mg/dl, 식사 후 2시간 혈당 140mg/dl을 넘지 않게 관리해요 |
| 비만·과체중 | 1.6배 |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요 |
| 운동 부족 | 1.8배 | 주 3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해요 |
서울아산병원은 뇌졸중 위험 인자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 부정맥, 흡연이 있는 사람은 고혈압약 복용, 금연 등으로 위험 인자를 조절해야 한다고 안내해요.
혈관성 치매는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달라지고 다시 생기나요
경과는 뇌졸중이 다시 생기느냐에 크게 달라져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에 따르면 가벼운 혈관성 치매는 이후 뇌혈관 질환이 재발하지 않으면 양호한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뇌졸중이 반복되면 증상이 나빠질 수 있어요.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처럼 비교적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고, 그 뒤 서서히 호전되다가 다시 악화되는 경과를 보여요.
| 상황 | 경과 |
|---|---|
| 가벼운 혈관성 치매에서 뇌혈관 질환이 재발하지 않을 때 | 양호한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
| 뇌졸중이 반복될 때 | 혈관성 치매의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요 |
| 작은 혈관이 서서히 막힐 때 | 갑작스러운 악화를 못 느끼고 알츠하이머 치매처럼 천천히 나빠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
| 혈관성 경도인지장애일 때 | 3년쯤 지나면 이 가운데 26~35%가 치매로 진행한다고 보고됐어요 |
| 병이 많이 진행된 말기 | 알츠하이머병처럼 폐렴, 욕창, 요로 감염 등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요 |
재발을 막으려면 뇌졸중의 위험 인자를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뇌세포는 한번 죽으면 회복이 쉽지 않아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병이 생겼다면 초기에 치료해 악화를 막아야 한다고 서울아산병원은 설명해요.
혈관성 치매는 어느 진료과에 가고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혈관성 치매의 진료과로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를 안내해요.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 선별검사를 받고 이상이 있으면 진단·감별검사를 연결받는 길도 있어요.
| 항목 | 내용 | 출처 |
|---|---|---|
| 치매 선별검사 |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내 거주 만 60세 이상에게 무료로 해 줘요 | |
| 진단검사비 |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는 최대 15만 원을 지원해요 | |
| 감별검사비 | 최대 11만 원(병·의원급 8만 원, 상급종합병원 11만 원)을 지원해요 | |
| 중증치매 산정특례 | 등록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비의 10%만 내요. 영상검사와 신경심리검사에서 해당 치매 상병으로 진단되고, 임상치매척도(CDR) 2점 이상 또는 전반적퇴화척도(GDS) 5점 이상이며, 간이정신상태검사(MMSE) 18점 이하인 세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해요 | |
| 장기요양 재가급여 | 본인부담금이 15%예요 | |
| 장기요양 시설급여 | 본인부담금이 20%예요 | |
| 가족요양비 | 장기요양기관이 현저히 부족한 도서·벽지 거주 등 사유가 있으면 매월 15만 원을 현금으로 줘요 | |
| 복지용구 | 연간 160만 원 한도 안에서 대여하거나 싸게 살 수 있어요 | |
| 치매가족휴가제 | 치매 수급자가 연간 6일까지 단기보호시설이나 종일 방문요양을 이용할 수 있어요 |
진단검사비와 감별검사비 지원은 보건복지부 치매조기검진사업 안내(최종수정 2024년 7월 18일) 기준이고, 나머지 지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9월호 안내 기준이에요.
혈관성 치매로 병원에 가는 사람은 얼마나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는 질병분류 F01을 '혈관성 치매'로 집계해요. 이 자료에는 공식 합계 행이 없어서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으로 적었고, 같은 환자가 입원과 외래에 모두 셀 수 있어요.
| 연도 | 진료 인원(칸을 더한 값) | 요양급여비용 총액 |
|---|---|---|
| 2021년 | 24,409명 | 453억 6,814만 원 |
| 2022년 | 23,581명 | 379억 3,107만 원 |
| 2023년 | 23,133명 | 349억 7,325만 원 |
| 2024년 | 21,631명 | 306억 9,455만 원 |
| 2025년 | 21,970명 | 295억 8,026만 원 |
2025년 외래는 여성 11,755명, 남성 8,018명이고 입원은 여성 1,155명, 남성 898명이에요. 입원 요양급여비용 총액이 여성 150억 5,516만 원, 남성 99억 4,315만 원으로 외래보다 훨씬 커요. 연령대별로는 여성 80대가 7,664명으로 가장 많고, 남성 80대 3,647명, 여성 70대 3,438명, 남성 70대 3,052명 순이에요. 80대 이상 고령층에 몰려 있어요.
혈관성 치매 질문을 상황별로 짚어 보면 어떻게 되나요
| 상황 | 알아둘 점 |
|---|---|
| 뇌졸중을 앓은 뒤 기억이 나빠졌어요 | 뇌졸중은 혈관성 신경인지장애의 가장 큰 위험인자 중 하나라 인지기능 검사와 치매 진료를 받아요 |
| 어느 날 갑자기 더 나빠졌다가 한동안 유지돼요 | 뇌 손상이 올 때마다 계단식으로 심해지는 것이 혈관성 치매의 특징이에요 |
| 입원하고 나서 횡설수설해요 | 일시적인 섬망일 수 있고 치매로 오해하기도 해요 |
| 예방하려면 |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관리, 금연·절주, 체중 조절, 규칙적 보행이 기본이에요 |
|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먹고 있는데 치과 치료를 해야 해요 | 항혈전제는 출혈이 예상되는 처치 전에 중단해야 하므로 미리 의료진에게 알려요 |
|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진료받나요 | 2025년 성별·연령 칸을 더한 F01 진료 인원이 21,970명이고 80대 여성이 가장 많아요 |
출처
- 혈관성 신경인지장애(혈관성치매) —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정신건강정보 질환별 정보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2025년 혈관성 치매(F01) 진료 통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2025년 12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혈관성 치매(Vascular dementia)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진단부터 요양까지! 치매 지원의 모든 것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9월호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치매조기검진사업 — 보건복지부 (최종수정 2024-07-18, 확인 2026-10-25)(새 창)
- 치매를 부르는 생활습관 8가지(2016. 4. 25.)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뉴스(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3) 치매 예방 운동법 : 치매 예방 체조(2019. 4. 15.)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뉴스(문화체육관광부)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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