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동맥류
뇌동맥류(뇌혈관꽈리)는 뇌혈관이 꽈리 또는 풍선 모양으로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에요. 주로 뇌혈관이 갈라지는 부위의 약한 혈관벽에서 생기고, 파열되면 심한 뇌출혈인 지주막하출혈이 올 수 있어요.
- 유병률
- 전 인구의 약 2~4%로 추정돼요
- 파열 빈도
- 연간 10만 명당 10~11명이 파열돼요
- 파열 시 위험
- 파열되면 3분의 1의 환자가 사망에 이를 정도로 심각해요
- 파열 증상
- 대부분의 환자가 “생애 처음 느껴본 고통”이라고 할 만큼 극심한 두통이 와요
- 치료법
- 개두술 후 클립으로 막는 경부 결찰술과 코일을 채워 넣는 코일색전술이 있어요
- 추적검사
- 치료하지 않은 비파열이면 대개 처음 3년간 매년, 안정되면 2~5년마다 해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뇌동맥류는 어떤 병인가요
뇌동맥류는 뇌혈관이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 오르는 병이에요. 주로 혈관이 나뉘는 부위에서 구조적으로 약한 혈관벽에 생겨요. 자발적인 뇌출혈은 고혈압, 뇌동맥류, 뇌동정맥기형, 약물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기고, 출혈 부위에 따라 뇌실질내출혈, 뇌실내출혈, 뇌지주막하출혈 등으로 나뉘어요. 뇌동맥류는 뇌지주막하 공간에 있다가 부풀어 오르다 터지면 출혈이 생기고, 이것을 뇌지주막하출혈이라고 해요.
뇌동맥류의 종류
파열 여부에 따라 파열 뇌동맥류와 비파열 뇌동맥류로 구분해요. 크기에 따라서는 11~25mm의 큰 뇌동맥류와 그보다 큰 거대뇌동맥류로 나누고, 모양과 원인에 따라서는 낭성, 방추형, 박리, 외상, 감염 뇌동맥류로 나눠요.
| 나누는 기준 | 종류 | 설명 |
|---|---|---|
| 파열 여부 | 파열 뇌동맥류, 비파열 뇌동맥류 | 파열 여부가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에요 |
| 크기 | 큰 뇌동맥류, 거대뇌동맥류 | 11~25mm를 큰 뇌동맥류, 그보다 큰 것을 거대뇌동맥류로 구분해요 |
| 모양과 원인 | 낭성, 방추형, 박리, 외상, 감염 | 혈관 안 감염은 감염 뇌동맥류, 두부 외상은 외상 뇌동맥류의 위험을 높여요 |
출처1
비파열 뇌동맥류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파열 뇌동맥류는 극심한 두통과 경부강직, 구토 등 양상이 완전히 달라요.
뇌동맥류의 원인과 위험요인
뇌동맥류가 생기는 원인은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아요. 유전적 요인이나 감염, 악성 종양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생기기도 하지만 매우 드물어요. 뇌혈관벽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져서 생긴다고 추정하지만 정확한 기전이나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어요. 여성과 고령자에서 더 많이 발견되고, 고혈압, 흡연, 가족력이 있으면 생길 가능성이 더 높아요.
| 구분 | 위험요인 |
|---|---|
| 발생과 관련된 위험요인 | 타고난 유전 질환, 상염색체 우성 다낭콩팥질환, 뇌동정맥기형, 가족 중 뇌동맥류 환자가 있는 경우 |
| 발생과 관련된 위험요인 | 고혈압, 흡연, 이상지질혈증은 동맥경화로 혈관벽을 변화시켜요 |
| 발생과 관련된 위험요인 | 마약 복용은 혈압을 높이고 혈액 감염을 일으켜요. 혈관 안 감염은 감염 뇌동맥류, 두부 외상은 외상 뇌동맥류의 위험을 높여요 |
| 파열과 관련된 위험요인 | 흡연, 고혈압, 큰 크기, 위치, 추적관찰 중 크기 변화, 뇌동맥류 파열의 가족력, 다발 뇌동맥류 환자의 지주막하출혈 과거력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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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 유병률
뇌동맥류의 유병률은 전 인구의 약 2~4%예요. 외상이나 감염 때문에 이차적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저절로 생겨요. 파열은 연간 10만 명당 10~11명 정도 발생해요. 파열하면 지주막하출혈이나 뇌내출혈과 여러 합병증이 이어져 환자의 3분의 1이 사망에 이를 정도로 심각해요.
과거에는 대부분 파열된 뒤 응급실에서 진단받았어요. 요즘은 영상검사가 널리 보급되고 건강검진이 보편화되어,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한 뇌동맥류를 치료하려고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2016년 국내 통계에서 비파열 뇌동맥류로 진단받은 성인은 38,000명으로 매년 늘고 있어요. 파열 뇌동맥류는 6,500명으로 큰 변화는 없지만 연령을 보정하면 해마다 줄고 있어요. 비파열의 진단과 치료가 늘면서 파열이 줄어든 결과로 보고 있어요.
뇌동맥류의 증상
파열되지 않은 뇌동맥류는 대부분 증상이 없어요. 메스꺼움이나 구토를 동반한 두통으로 검사하다 발견되기도 하지만, 그 증상은 뇌동맥류와 관련 없는 다른 원인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해요.
특정 상황에서는 증상이 나타나요. 뇌신경 주변 혈관에 생겨 뇌신경을 누르면 뇌신경 장애가 생겨요. 동안신경 근처에 생기면 파열되지 않아도 안구운동장애가 생길 수 있고, 시신경을 누르면 시력 저하나 시야 결손이 생길 수 있어요. 뇌간을 누르면 의식 저하 같은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극히 드물어요.
| 구분 | 증상 |
|---|---|
| 크기가 큰 비파열 뇌동맥류 | 안와 주변 통증, 감각 저하와 근력 저하, 안면마비, 동공 확장, 복시 또는 시력 저하 |
| 파열 뇌동맥류 | 극심한 두통과 함께 복시, 구역과 구토, 경부강직, 경련발작, 일시적이거나 지속적인 의식 소실, 심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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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된 뇌동맥류의 두통은 매우 심해서 대부분의 환자가 “생애 처음 느껴본 고통”이라고 표현해요. 지주막하출혈이 생기면 뇌전증 발작이나 의식 저하 같은 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고, 두개강 내 압력이 크게 오르면 파열 즉시 사망할 수도 있어요. 이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해요.
뇌동맥류 진단과 검사
뇌동맥류는 뇌혈관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로 진단해요. 보통 뇌 CT나 MRI를 쓰고, 3차원 혈관조영 CT(CTA)나 자기공명혈관조영(MRA)으로 뇌동맥류가 있는지 일차로 확인해요. 있으면 정보를 더 얻으려고 뇌혈관조영술을 추가해요. 이 검사로 동맥류의 모양, 크기, 주변 혈관과의 위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서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하고 치료 방법을 계획해요.
파열이 의심되면 먼저 뇌 CT로 지주막하출혈이 있는지 확인해요. 있으면 빠르게 할 수 있는 3차원 뇌혈관조영 CT로 뇌동맥류가 있는지 보고, 파열로 인한 지주막하출혈로 판단되면 뇌혈관조영술로 치료 계획을 세워요.
| 검사 | 특징 |
|---|---|
| 뇌 3차원 혈관조영 CT(CTA) | 3차원 영상으로 뇌동맥류를 찾을 뿐 아니라 주변 뼈 구조와의 관계를 확인해서 수술에도 도움이 돼요 |
| 뇌자기공명혈관촬영(MRA) | 최근 빠르게 발전하는 방법이고 90% 이상의 뇌동맥류 발견율을 보여요 |
| 뇌혈관조영술 | 진단에 가장 정확한 방법이에요. 위치, 형태, 크기, 돌출 방향, 동반 질환을 보여 주고, 혈관 안으로 카테터를 넣어 조영제를 쓰기 때문에 CT나 MRI보다 침습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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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 치료 방법
일반적인 뇌동맥류에서 고려하는 수술은 경부 결찰술과 코일색전술이에요. 거대 뇌동맥류 같은 특수한 경우에는 더 복잡한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요.
| 방법 | 내용 |
|---|---|
| 뇌동맥류 경부 결찰술 | 개두술로 두개골을 열고 뇌동맥류를 박리한 뒤, 경부(목)를 클립이라는 집게로 물어 차단해요. 두개골을 열어야 해서 위험 부담이 더 크지만, 성공하면 재발률이 낮아요 |
| 코일색전술 | 다리나 손목의 혈관으로 뇌혈관에 접근해 미세 도관을 뇌동맥류 안에 넣고, 백금 합금의 얇고 부드러운 코일을 채워 넣어요. 덜 침습적이고 입원 기간이 짧아 고령에서도 할 수 있지만, 재발률이 수술보다 높고 장기간 추적검사와 항혈소판제 복용이 필요할 수 있어요 |
| 혈류전환 스텐트 색전술 | 혈류전환 스텐트로 뇌동맥류를 통과하는 혈류를 줄여 폐색을 유도하는 방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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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됐을 때는 먼저 뇌압을 조절하고, 재파열로 뇌가 더 손상되지 않도록 서둘러 수술해요. 이후 지주막하출혈에 대한 신경외과적 집중치료를 해요. 서둘러 수술하는 이유는 파열된 뇌동맥류가 다시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예요. 재출혈이 생기면 예후가 더 나쁘기 때문이에요. 수술 방법은 뇌동맥류의 위치, 모양, 크기와 환자 상태를 보고 정하는데, 최근에는 코일색전술을 먼저 검토하고 어려우면 경부 결찰술을 고려하는 경향이에요.
비파열 뇌동맥류는 크기, 모양, 위치와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를 보고 예방적 수술을 고려해요. 의사가 일방적으로 정하기보다 환자, 보호자, 의사가 충분히 의견을 나누며 방법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뇌동맥류 치료 여부
뇌동맥류가 있다고 모두 치료하는 것은 아니에요. 파열되면 매우 위험하지만 평생 터지지 않을 수도 있는데, 수술 같은 적극적인 치료를 했다가 합병증이 생기면 오히려 더 큰 위험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적극적으로 치료할지 추적관찰을 할지는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해 결정해요.
치료 여부는 환자의 나이, 동반 질환, 건강 상태와 뇌동맥류의 크기, 위치, 모양을 함께 고려해서 정해요. 치료하지 않고 지켜보기로 했다면 고혈압을 치료하고, 금연하고, 과도한 음주를 피해야 해요. 증상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영상 추적검사를 받아야 하고, 크기나 모양이 변하면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요.
뇌동맥류의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이고 약물 치료는 아직 연구 단계예요. 결찰술과 색전술 중 어느 것이 좋은지는 뇌동맥류와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환자와 보호자가 전문가와 충분히 협의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나이와 파열 위험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의 질환 소개 자료도 뇌동맥류를 혈관벽의 약한 부분이 혈류에 밀려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 나온 것으로 설명해요. 뇌혈관벽은 세 겹이고 가운데 층이 탄력섬유인데, 동맥이 갈라지는 분지부는 혈액이 세게 부딪히는 곳이라 탄력섬유가 망가지면 혈관이 탄성을 잃고 부풀어 오른다고 해요. 이 자료는 부검과 신경방사선 검사에 근거한 발견 빈도가 0.2~9%로 보고되고, 대체로 전 인구의 5% 정도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소개해요.
파열에 따른 지주막하출혈은 1년에 인구 10만 명당 10~11명으로 보고돼요. 나이가 들수록 고혈압, 흡연, 동맥경화에 오래 노출되어 빈도가 늘어서, 인구 10만당 연간 출혈이 20대에서는 1.5~2.5명이지만 70대에서는 40~78명에 이른다고 해요. 학회 자료의 설명에 따르면 파열 환자의 약 1/3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하고, 나머지 2/3는 치료를 받지만 그중 절반은 치료 중에 사망하거나 매우 심한 후유증을 남겨요. 결국 수술 등 치료 후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사람은 나머지 1/3이에요. 치료 과정에서도 혈관연축, 수두증, 간질 같은 합병증으로 목숨을 잃거나 심각한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고령 환자의 예후가 젊은 사람보다 좋지 않은 것은 나이 자체보다 고혈압, 동맥경화, 뇌실내출혈, 허혈성 심장질환, 당뇨 같은 동반 질환 때문이라고 설명해요. 그래서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수술을 피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해요.
파열되지 않은 동맥류를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했을 때는 치료하지 않고 둘 때 터질 위험과 치료 후유증이 생길 위험을 비교해서, 놔두는 쪽의 위험이 더 클 때 치료해요. 이 자료는 터지지 않은 동맥류가 터질 위험을 1년에 약 2%로 알려져 있고, 이를 10년으로 환산하면 20%가 된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수술에 장애가 될 특별한 질병이 없는 70세 이하에서는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고, 70세 이상에서는 전신 상태, 크기와 위치, 시술 위험, 환자와 보호자의 의지를 함께 고려해 정한다고 해요. 크기가 3mm 이하이면 터질 위험이 매우 적어서 치료하지 않는다고도 해요. 이 학회 자료는 2010년에 만들어진 것이라 수치와 권고가 최신 진료지침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치료 여부는 전문의와 상의해서 정해야 해요.
뇌동맥류 예후와 추적관찰
뇌동맥류의 파열 여부가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에요. 비파열 뇌동맥류는 대부분 증상이 없고, 수술 후 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다만 수술 중 합병증을 고려해 파열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면 생활습관을 바로잡으면서 추적관찰하기도 해요.
반면 파열되어 지주막하출혈이 오면 예후가 나쁜 편이에요. 병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사망하는 경우가 있고, 빨리 이송해 적절히 처치해도 사망하거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요. 예후는 출혈 당시 뇌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상당 기간 중환자실 치료나 그에 준하는 집중치료가 필요해요.
치료받은 환자는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고려해요. 얼마나 자주 검사할지는 재발 위험인자와 치료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치료받지 않은 비파열 환자도 추적 영상검사가 필요하고, 대개 처음 3년간은 매년 검사하며 안정적이면 2~5년마다 정기적으로 추적관찰하길 권해요.
뇌동맥류 증상은 다른 병과 어떻게 구별하나요
머리가 아프거나 눈이 불편하다고 모두 뇌동맥류 때문은 아니에요. 파열되지 않은 뇌동맥류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메스꺼움이나 구토를 동반한 두통으로 검사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할 수도 있지만, 이때 증상은 뇌동맥류와 관련 없는 다른 원인 때문으로 보는 것이 합당해요. 반대로 뇌동맥류가 뇌신경을 누르면 파열되지 않았어도 눈 움직임이 불편하거나 시력이 떨어질 수 있어서 영상 검사로 확인해요.
뇌출혈도 원인이 여러 가지예요. 뇌동맥류가 터져 생기는 출혈이 뇌지주막하출혈이에요.
| 상황 | 의심할 수 있는 것 | 확인하는 방법 |
|---|---|---|
| 증상 없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돼요 | 파열되지 않은 뇌동맥류예요 | 3차원 혈관조영 CT나 자기공명혈관조영으로 먼저 확인하고, 뇌동맥류가 있으면 뇌혈관조영술을 더해요 |
| 오심·구토를 동반한 두통으로 검사했어요 | 뇌동맥류가 발견돼도 증상은 다른 원인 때문일 수 있어요 | 증상의 원인을 따로 살펴요 |
| 눈 움직임 이상이나 시력 저하, 시야 결손이 있어요 | 뇌동맥류가 동안신경이나 시신경을 누르는 경우가 있어요 | 뇌혈관 영상 검사로 확인해요 |
| 생애 처음 느껴본 극심한 두통과 경부강직, 구토가 와요 | 파열된 뇌동맥류와 지주막하출혈이에요 |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하고, 먼저 뇌 CT로 지주막하출혈을 확인해요 |
| 지주막하출혈이 확인돼요 | 뇌동맥류 파열이 원인인지 가려야 해요 | 3차원 뇌혈관조영 CT로 뇌동맥류를 찾고, 뇌혈관조영술로 치료 계획을 세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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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가 있으면 생활에서 무엇을 관리하나요
뇌동맥류를 예방하거나 키우지 않으려면 금연하고, 적절한 식습관과 운동, 금주로 뇌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 관리 항목 | 내용 |
|---|---|
| 금연 | 흡연은 발생과 파열 모두의 위험요인이고, 동맥경화로 혈관벽을 변화시켜요 |
| 혈압 | 고혈압은 발생과 파열의 위험요인이어서 치료가 필요해요 |
| 지질 | 이상지질혈증도 동맥경화로 혈관벽을 변화시키는 위험요인이에요 |
| 음주 | 과도한 음주를 피해요 |
| 식습관·운동 | 적절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뇌혈관을 튼튼하게 해요 |
| 영상 추적검사 | 치료받지 않은 비파열 뇌동맥류는 대개 처음 3년간 매년, 안정적이면 2~5년마다 해요 |
| 가족력 | 부모·형제자매·자녀 중 2명 이상 뇌동맥류 환자가 있으면 선별검사를 고려하고, 상염색체 우성 다낭콩팥질환 환자는 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요 |
| 응급 증상 | 극심한 두통, 경부강직, 구토, 의식 저하가 오면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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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는 어떻게 예방하나요
금연하고 적절한 식습관, 운동, 금주로 뇌혈관을 튼튼하게 하면 예방에 도움이 돼요. 비파열 상태에서 진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가족 중에(부모, 형제자매, 자녀) 뇌동맥류 환자가 2명 이상 있으면 개인별로 뇌동맥류를 찾는 선별검사를 고려해요. 상염색체 우성 다낭콩팥질환 환자는 선별검사를 권해요. 비파열 뇌동맥류를 진단받고 추적관찰을 권유받았다면 정기적으로 변화를 확인하고 파열 위험인자를 줄이려고 노력해야 해요.
뇌동맥류로 진료받은 사람은 얼마나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파열되지 않은 대뇌동맥류(I67.1)로 건강보험 진료를 받은 사람은 성별·연령 칸을 더하면 2021년 147,045명에서 2025년 213,982명으로 늘었어요. 이 값은 칸을 더한 것이어서 공식 환자 수 합계는 아니에요. 영상검사가 널리 보급되고 건강검진이 보편화되면서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돼 치료받으러 오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설명과 같은 방향이에요.
| 연도 | 환자 수(성별·연령 칸 합) | 내원일수 | 청구 건수 | 요양급여비용 총액 |
|---|---|---|---|---|
| 2021년 | 147,045명 | 586,266일 | 415,532건 | 2,626억 3,688만 원 |
| 2022년 | 169,169명 | 611,980일 | 457,949건 | 2,582억 9,556만 원 |
| 2023년 | 192,923명 | 695,180일 | 519,089건 | 3,349억 6,417만 원 |
| 2024년 | 199,745명 | 667,666일 | 516,593건 | 3,016억 7,045만 원 |
| 2025년 | 213,982명 | 695,006일 | 542,587건 | 3,433억 1,232만 원 |
뇌동맥류는 어느 과에서 보고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뇌동맥류가 파열되면 먼저 뇌압을 조절하고 재파열을 막으려고 서둘러 수술한 뒤 신경외과적 집중치료를 해요. 파열되지 않은 경우에는 영상 검사로 진단하고, 크기·모양·위치와 환자 상태를 보고 예방적 수술을 할지 추적관찰할지 환자, 보호자, 의사가 의견을 나누며 정해요.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자료는 터지지 않은 동맥류를 그대로 둘 때 터질 위험과 치료 후유증이 생길 위험을 비교해 치료 여부를 정한다고 소개해요.
건강보험 진료비는 입원과 외래의 차이가 커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통계에서 파열되지 않은 대뇌동맥류의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남녀 입원 칸을 더하면 약 2,830억 9,558만 원, 외래 칸을 더하면 약 602억 1,674만 원이에요. 보험자 부담금은 입원이 약 2,487억 4,690만 원, 외래가 약 270억 5,285만 원이에요.
| 구분(2025년) | 환자 수 | 요양급여비용 총액 | 보험자 부담금 |
|---|---|---|---|
| 남 입원 | 10,652명 | 841억 4,528만 원 | 737억 9,878만 원 |
| 남 외래 | 62,228명 | 177억 2,804만 원 | 79억 7,747만 원 |
| 여 입원 | 25,379명 | 1,989억 5,030만 원 | 1,749억 4,812만 원 |
| 여 외래 | 141,166명 | 424억 8,869만 원 | 190억 7,538만 원 |
같은 환자가 입원과 외래에 모두 셀 수 있고, 칸을 더한 값은 공식 합계가 아니에요. 개인이 내는 비용은 입원 기간과 시술 방법에 따라 달라요. 코일색전술은 덜 침습적이고 입원 기간이 짧아 고령에서도 할 수 있지만 재발률이 수술보다 높고 장기간 추적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
출처
- 뇌동맥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4월 23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노인의 동맥류 — 질환소개,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2010년 저작물, 확인 2026-10-17)(새 창)
- 2025년 파열되지 않은 대뇌동맥류(I671) 진료 통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5년 통계, 확인 2026-10-25)(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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