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기사는 국가기술자격 가운데 기사 등급 종목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의 '정보처리' 분야 자격이에요. 필기는 5과목이고 과목마다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실기는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에요.
- 필기 과목
- 소프트웨어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베이스 구축,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정보시스템 구축관리
- 필기 합격
- 매 과목 40점 이상 +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 실기
- 정보처리 실무,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 필기 면제
- 필기 합격일부터 2년간
- 응시자격(예)
- 관련학과 대학 졸업(예정)자, 같은·유사 직무분야 실무 4년 이상 등
- 다음 해 시험일정
- 해가 바뀌기 30일 전까지 공고

정보처리기사는 어떤 시험이고, 몇 점이면 합격하나요
정보처리기사는 국가기술자격의 다섯 등급(기술사·기능장·기사·산업기사·기능사) 가운데 기사 등급이에요. 기사 등급은 객관식 필기시험을 먼저 보고, 필기에 붙어야 실기시험을 볼 수 있어요. 기사 실기는 원래 작업형이지만, 정보처리기사는 작업형 실기를 주관식 필기시험 등으로 갈음할 수 있는 종목으로 정해져 있어요.
| 시험 | 과목 |
|---|---|
| 필기 1 | 소프트웨어 설계 |
| 필기 2 | 소프트웨어 개발 |
| 필기 3 | 데이터베이스 구축 |
| 필기 4 |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
| 필기 5 | 정보시스템 구축관리 |
| 실기 | 정보처리 실무 |
출처1
필기는 과목마다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이 60점 이상이어야 붙어요. 평균이 60점을 넘어도 한 과목이라도 40점 아래면 떨어지는 과락 방식이에요. 실기는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고, 시험 과정 일부에 응시하지 않는 등 정해진 경우에는 점수와 관계없이 불합격이에요. 한 단계 아래인 정보처리산업기사는 필기 과목이 정보시스템 기반 기술, 프로그래밍언어 활용 등으로 따로 정해져 있어요.
| 시험 | 합격 기준 |
|---|---|
| 필기시험 |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
| 실기시험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
출처2
필기에 합격하면 합격한 날부터 2년 동안 같은 종목의 필기시험이 면제돼 실기만 다시 볼 수 있어요. 그 2년 안에 시험이 2번보다 적게 열렸다면 이어지는 필기시험 1회가 더 면제돼요. 합격자는 시험을 마친 뒤 60일 안에 공고해요.
국가·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직원을 뽑을 때 해당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를 우대해야 하고, 보수·승진에서도 우대해야 해요. 사업주도 근로자를 채용하거나 보수·승진을 정할 때 해당 직무분야 자격 취득자를 우대해야 해요.
정보처리기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많이 보는 기사 시험이에요. 고용노동부는 정보처리기사·위험물산업기사·건축기사 같은 기사 시험에 응시하는 대학생 등 청년층이 크게 늘어, 2024년 제1회 기사 실기시험 청년 접수자가 전년보다 25,650명(20.8%) 많았다고 밝혔어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21년 필기시험 접수자 2,269,550명을 모두 조사해 보니 청년층이 51%였고 응시 목적은 취업이 51.7%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은 정보처리·사무자동화 같은 사무직 분야에 주로 응시했어요. 취업 목적 수험생의 48.7%는 독학으로 준비했고, 전체 수험생의 75.3%는 준비 기간이 3개월 미만이었어요. 직장인 응시도 늘어 2022년 기사 등급에 응시한 근로자는 209,630명으로 2013년 101,370명의 두 배를 넘었어요.
정보처리기사 응시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기사 등급은 아무나 볼 수 있는 기능사와 달리, 학력·자격·경력 가운데 하나를 갖춰야 응시자격이 생겨요.
| 구분 | 응시할 수 있는 사람 |
|---|---|
| 학력 | 관련학과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
| 학력 + 경력 | 3년제 전문대 관련학과 졸업 후 1년 실무, 2년제 전문대 관련학과 졸업 후 2년 실무 |
| 자격 + 경력 | 산업기사 이상 취득 후 1년 실무, 기능사 취득 후 3년 실무 |
| 자격 | 같은·유사 직무분야의 다른 종목 기사 이상 취득 |
| 훈련 | 기사 수준 기술훈련과정 이수자 또는 이수예정자 |
| 경력 | 같은·유사 직무분야 실무 4년 이상 |
| 해외 자격 | 외국에서 같은 종목 자격 취득 |
출처2
'관련학과'는 응시 종목과 관련된 학과로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해요. 대학을 수료했지만 학위를 받지 못한 사람은 대학졸업자로 보고, 대학 과정의 절반 이상을 마친 사람은 2년제 전문대학졸업자로 봐요.
접수를 취소하면 수수료를 돌려받나요
검정을 받으려는 사람은 수수료를 내야 하고, 취소 시점과 사유에 따라 환불 범위가 달라요.
| 경우 | 돌려받는 금액 |
|---|---|
| 접수 기간 안에 취소 | 전액 |
| 시험일 5일 전까지 취소 | 50% 이상(검정 관리·운영규정으로 정함) |
| 과오납 | 잘못 낸 금액 전액 |
| 시행기관 잘못으로 못 봄 | 전액 |
| 사고·질병 입원(시험일이 입원 기간에 포함) | 전액 |
| 감염병 치료·입원·격리 | 전액 |
| 본인 사망 또는 가족이 시험 7일 전~시험일 사이 사망 | 전액 |
| 천재지변·국가위기사태 | 전액 |
출처1
환불 대상 가족은 배우자, 본인·배우자의 자녀·부모·조부모·외조부모·형제자매예요. 실기시험을 치르는 경우 수수료와 별도로 실기에 드는 실비를 낼 수 있어요.
청년 응시료 지원
2024년부터 만 34세 이하 청년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439개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응시하면서 지원을 신청하면, 정부가 응시료의 50%를 먼저 지원하는 사업이 시작됐어요. 1인당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어서, 응시료가 높은 기술사·기능장이나 실기시험에 응시하는 청년이 크게 늘었어요. 2024년 1분기에만 청년 389,473명이 응시료 42.4억 원을 감면받았고, 자세한 이용 방법은 국가 자격정보 누리집(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정보처리기사 시험일정은 언제 나오나요
국가기술자격 검정은 종목마다 매년 1회 이상 열어야 해요. 다음 해 시험일정은 정해진 순서로 확정돼요. 주무부장관이 다음 해 시행계획서를 10월 31일까지 고용노동부에 보내고, 고용노동부가 관계 부처와 협의해 해가 바뀌기 35일 전까지 확정해 알려요. 그다음 해가 시작되기 30일 전까지 인터넷과 전국 일간신문에 공고해요.
| 단계 | 기한 |
|---|---|
| 다음 해 시행계획서 송부 | 매년 10월 31일까지 |
| 시행계획 확정·통보 | 다음 해 시작 35일 전까지 |
| 시행계획 공고 | 다음 해 시작 30일 전까지 |
| 계획 변경 공고 | 바뀐 시험 시행일 60일 전까지 |
출처2
그래서 2027년 정보처리기사 시험일정은 늦어도 2026년 12월 초까지 공고돼요. 이미 공고된 일정이 바뀌면 그 이유와 바뀐 내용을 해당 시험 시행일 60일 전까지 같은 방법으로 공고해야 해요. 계획서에는 시행 종목, 예상 응시인원, 시행 시기와 지역이 들어가요.
출처
-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9월 7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1월 2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청년 39만명,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42.4억원 경감 — 고용노동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4년 4월 24일 시행 · 2026년 10월 16일 확인(새 창)
- 대한민국 청년들, 취업을 위해 국가기술자격 응시한다. — 고용노동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2년 9월 14일 시행 · 2026년 10월 16일 확인(새 창)
- 취업 후에도 국가기술자격 응시하며 자기계발하는 근로자 지속 증가 — 고용노동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3년 5월 1일 시행 · 2026년 10월 16일 확인(새 창)
- 국가기술자격법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2년 6월 10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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