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택트렌즈
콘택트렌즈는 안구에 직접 부착해 시력을 보정하는 의료기기예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은 안경사가 콘택트렌즈의 판매를 주된 업무로 하는 사람이라고 정하고, 안경사가 아니면 안경 및 콘택트렌즈의 판매업소(안경업소)를 개설할 수 없다고 해요.
- 판매처
- 안경사가 개설등록한 안경업소에서만 팔 수 있고, 안경사는 안경업소 밖에서 팔 수 없어요
- 온라인 판매
- 전자상거래와 통신판매 방법으로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파는 것은 금지돼요
- 해외직구
- 의료기기 해외직구는 원칙적으로 금지돼요. 2026년 8월 점검에서 불법 게시물 108건이 적발됐어요
- 물놀이
- 수영장 물, 수돗물, 바닷물과 닿으면 감염 위험이 커져서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해요
- 구매 확인
- 의료기기안심책방(emedi.mfds.go.kr)에서 허가 제품인지 확인해요

콘택트렌즈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이름 | 콘택트렌즈(영어: contact lens 또는 contact) |
| 분류 | 의료기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인증·신고를 맡아요 |
| 의료기기 품목명 |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연속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
| 관리용품 분류 | 콘택트렌즈관리용품은 의약외품으로 허가(신고)된 제품이에요 |
| 파는 곳 | 안경사가 개설등록한 안경업소 |
| 근거 법 | 판매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제품은 「의료기기법」 |
| 발명 | 현대의 소프트렌즈는 체코의 화학자 오토 비흐테를레가 만들었어요 |
콘택트렌즈는 무엇이고 어떻게 나뉘나요
콘택트렌즈는 시력 보정, 미용, 치료 같은 목적으로 눈의 각막에 접촉시켜 쓰는 렌즈예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가장 큰 쓰임이 근시, 난시, 원시 같은 굴절이상을 바로잡아 시력을 높이는 일이라고 설명해요. 안경만으로는 교정이 부족한 고도근시, 심한 난시, 두 눈의 도수 차이가 큰 경우(양안 부등시), 각막 표면이 불규칙하거나 튀어나온 경우(부정난시·원추각막)에는 안경보다 교정 효과가 좋을 수 있다고도 해요.
법에서는 시력 보정용이 아닌 렌즈도 콘택트렌즈에 넣어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은 안경사의 업무를 설명하면서 콘택트렌즈에 시력보정용이 아닌 경우를 포함한다고 적어 두었어요. 그래서 색이나 무늬만 더한 렌즈도 같은 판매 규칙 안에 들어와요.
| 나누는 기준 | 종류 | 설명 |
|---|---|---|
| 기능 | 시력교정용 | 근시·난시·원시·노안 등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렌즈예요. 색을 구별하도록 돕는 색각보정렌즈도 이 안에 있어요 |
| 기능 | 치료용 | 다친 각막 표면에 붕대처럼 얹는 소프트렌즈예요. 심한 안구건조증, 수포각막병증, 외상에 따른 각막 손상, 라섹 수술 뒤 통증 완화 등에 쓰인다고 해요 |
| 기능 | 미용컬러 | 눈동자 색이나 크기가 달라 보이게 색을 넣은 렌즈예요. 테두리에 색을 넣은 서클렌즈, 각막혼탁 등으로 눈 색이 달라 보일 때 쓰는 홍채렌즈가 있어요 |
| 형태 | 구면·비구면·토릭 | 구면은 가장 흔한 모양이고, 비구면은 타원형인 각막 모양에 맞춘 렌즈, 토릭은 난시를 교정하도록 만든 렌즈예요 |
| 재질 | 하이드로겔·실리콘하이드로겔·RGP 등 | 부드러운 소프트렌즈와 단단한 하드렌즈로 크게 갈려요 |
| 착용 시간 | 매일착용·연속착용 | 일일 활동 시간에만 쓰고 잘 때는 빼는 렌즈와, 잠잘 때를 포함해 하루 이상 쓰는 렌즈예요 |
위키백과는 이 밖에 안과 질환을 진단하려고 눈에 대는 진단용 렌즈, 안과 수술용 레이저와 함께 쓰는 렌즈, 망막 전위를 재는 각막 전극, 각막을 보호하는 콜라겐 막도 넓은 뜻의 콘택트렌즈 분류로 소개해요.
콘택트렌즈 종류별로 무엇이 다른가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정리한 재질별 특징은 아래와 같아요.
| 종류 | 만든 재료와 생김새 | 알려진 특징 |
|---|---|---|
| 하이드로겔 소프트렌즈 | 물을 머금는 부드러운 재질 | 1960년대에 나와 기존 하드렌즈의 불편함과 낮은 산소투과율을 어느 정도 개선했고, 지금도 소프트렌즈 대부분이 이 재질이에요 |
| 실리콘하이드로겔 소프트렌즈 | 소프트렌즈에 실리콘을 더함 | 산소투과율을 크게 높인 렌즈로, 1990년대에 시판돼 연속착용렌즈와 매일착용렌즈로 널리 쓰이기 시작했어요 |
| RGP(하드) 렌즈 | 옛 PMMA 재질에 실리콘을 결합한 단단한 렌즈 | 일반 소프트렌즈보다 산소투과도가 5~10배 높아 각막부종·신생혈관 같은 부작용이 적다고 해요. 적응 기간이 필요해요. 원추각막이나 심한 난시에서는 소프트렌즈보다 교정 효과가 좋아요 |
| 공막렌즈 | RGP 재질로 각막 전체와 주변 흰자위 일부까지 덮는 큰 렌즈 | 각막 표면이 매우 불규칙한 경우의 교정, 각막과 렌즈 사이 공간에 눈물을 담아 안구표면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쓰임이 있어요 |
| 각막교정렌즈(드림렌즈) | 중심부가 평평하고 주변부가 가파른 하드렌즈 | 밤에 자는 동안 써서 각막 모양을 바꿔 낮 동안 일시적으로 근시와 난시를 줄이도록 만들었어요 |
| 토릭렌즈 | 난시 방향에 맞게 굴절을 다르게 한 렌즈 | 소프트 토릭은 난시가 2.0디옵터 이상이면 난시축이 조금만 돌아도 교정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한계가 있어요 |
각막교정렌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설명한 적이 있어요. 식약처는 2025년 11월 17일 소아·청소년 근시 교정에 많이 쓰는 각막 굴절 교정용 콘택트렌즈의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새로 냈다고 밝히며, 이 렌즈를 야간 수면 때 각막 중심부를 눌러 모양을 바꿔서 낮 동안 일시적인 근시 교정 효과를 내는 하드콘택트렌즈로 풀이했어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2020년 미국안과학회가 연구 13건을 종합해 2년 착용 때 안축장(눈의 앞뒤 길이) 증가가 50% 줄고 근시 진행은 약 0.5디옵터 억제되는 효과에 해당한다고 발표했다고 소개해요.
다초점·노안 콘택트렌즈는 무엇인가요
노안은 나이가 들며 수정체의 조절력이 떨어져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이는 자연스러운 변화로, 40대 초반부터 나타나 60대까지 진행한다고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설명해요. 같은 포털은 소프트렌즈와 RGP렌즈 모두 근시용, 난시용, 원시용과 함께 노안 교정용이 있다고 안내하고, 비구면렌즈는 심하지 않은 정도의 노안을 교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해요. 노안 교정의 기본은 가까운 곳용 안경이고, 윗부분은 먼 곳 아랫부분은 가까운 곳을 보게 한 이중초점·누진다초점 렌즈 안경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일회용·원데이 콘택트렌즈는 무엇인가요
버리는 방식의 렌즈는 업계 연표에서 확인돼요. 미국 안과 매체 옵토메트리 타임스가 보도한 바슈롬의 연표에는 1987년 일회용(disposable) 렌즈, 1996년 하루 쓰고 버리는(daily disposable) 렌즈가 출시된 것으로 나와요.
콘택트렌즈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제12조는 콘택트렌즈 판매에 관해 아래와 같이 정해요.
| 규정 | 내용 |
|---|---|
| 개설 | 안경사가 아니면 안경업소(안경 및 콘택트렌즈 판매업소)를 개설할 수 없어요 |
| 등록 | 안경업소를 개설하려면 시장·군수·구청장에게 개설등록을 해야 하고 1개의 안경업소만 개설할 수 있어요 |
| 판매 장소 | 안경사는 안경 및 콘택트렌즈를 안경업소에서만 판매해야 해요 |
| 온라인 판매 금지 | 누구든지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 방법, 판매자의 사이버몰에서 구매나 배송을 대행하는 방법 등으로 팔아서는 안 돼요 |
| 정보 제공 | 안경사는 콘택트렌즈를 팔 때 사용방법, 유통기한, 부작용에 관한 정보를 알려야 해요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콘택트렌즈를 시력 검사와 눈의 질환 여부에 대해 안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뒤 안경원 등 판매처에서 구매해야 하는 제품이라고 안내했어요.
안경업소가 콘택트렌즈를 광고할 때 지켜야 할 것이 있나요
법 제14조는 안경업소가 업무에 관해 거짓광고나 과장광고를 하지 못한다고 정해요. 영리를 목적으로 특정 안경업소나 안경사에게 고객을 알선·소개·유인하는 행위도 금지돼요.
| 위반 행위 | 처벌 |
|---|---|
| 안경사 면허 없이 안경업소를 개설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에요 |
| 안경업소 개설등록을 하지 않음 |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에요 |
| 전자상거래·통신판매 방법으로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판매 |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에요 |
| 안경사가 안경업소 외의 장소에서 판매 |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에요 |
콘택트렌즈 해외직구는 가능한가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8월 25일 콘택트렌즈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를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점검해 「의료기기법」을 위반한 게시물 108건을 적발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밝혔어요.
| 항목 | 내용 |
|---|---|
| 점검 품목 |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연속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예요 |
| 적발 비중 | 해외 일반쇼핑몰이 83%로 가장 높고, 일본·홍콩·싱가포르 등에서 파는 사이트예요 |
| 적발 품목 |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76%, 연속착용콘택트렌즈 24%예요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콘택트렌즈 같은 의료기기가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이 필수라서 소비자의 해외직구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고 설명했어요.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면 수입업허가를 받은 사람이 제품에 대한 수입 허가(인증 또는 신고)를 받거나 수입 신고 후 수입해야 해요. 온라인에서 구매자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요구하면서 허가받지 않은 해외 의료기기를 국내 소비자에게 파는 것은 불법이므로 주의하라고 했어요.
콘택트렌즈 제품은 안전한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4월 10일 분기별 수거·검사 가운데 2분기에 여름철 사용이 잦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를 포함한 34개 품목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어요. 무균시험 등 생물학적 안전성시험과 주요 성능 시험을 하고, 부적합 제품은 판매 중단, 회수·폐기, 행정처분을 하며 의료기기안심책방에 조치 내용을 공개해요.
콘택트렌즈가 회수되면 어떻게 확인하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2월 2일 한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16개 모델에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했다고 밝혔어요. 기존에 인증받은 제품 생산 때 일부를 외부 제조원에 위탁해 만들고 팔았는데, 이는 의료기기법에 따른 변경인증을 받지 않은 것이에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같은 품목 제조업체에 맡겼고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를 했다는 점을 고려해 안전성 우려는 없을 것으로 판단했지만, 변경인증을 받지 않아 위법한 제품이라 회수를 명령했어요.
| 확인 방법 | 내용 |
|---|---|
| 제품 표시 | 용기나 포장에 적힌 인증번호, 모델명, 제조번호로 회수 대상인지 확인해요 |
| 누리집 | 의료기기안심책방 누리집의 안전한 의료기기 > 회수대상 의료기기에서 조회할 수 있어요 |
콘택트렌즈는 어떻게 착용하고 관리하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5년 8월 14일 안내한 내용이에요.
| 구분 | 내용 |
|---|---|
| 착용 전 | 손을 깨끗이 씻고 렌즈 표면에 불순물이 없는지 확인해 각막에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해요 |
| 착용 시간 | 각막에 산소가 잘 공급되도록 권장 시간 이상 오래 착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쓰던 렌즈를 돌려쓰지 않아요 |
| 물놀이 | 수영장 물, 수돗물, 바닷물과 닿으면 세균·곰팡이 감염 위험이 커지므로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해요. 부득이하면 물안경을 잘 눌러써 물이 새지 않게 해요 |
| 물놀이 후 | 반드시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불편함·충혈·통증이 있으면 즉시 제거하고 안과 전문의에게 진료받아요 |
콘택트렌즈는 원재료에 따라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하드 콘택트렌즈로, 착용 시간에 따라 매일착용 렌즈와 연속착용 렌즈로 나뉘어요. 연속착용 렌즈는 야간 취침을 포함해 하루 이상 지속적으로 착용하는 렌즈이고, 매일착용 렌즈는 일일 활동 시간에 착용하고 취침 때는 착용하지 않아요.
콘택트렌즈 관리용품은 어떻게 쓰나요
콘택트렌즈관리용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외품으로 허가(신고)한 제품이에요. 렌즈의 세척·헹굼·소독·보존 목적으로만 쓰고 눈에 직접 쓰거나 코 안을 씻는 등 다른 목적으로 쓰면 안 돼요.
| 렌즈 종류 | 알맞은 세정 |
|---|---|
| 소프트렌즈 | 단백질이 흡착되기 쉬워서 소프트렌즈 전용 세정액으로 단백질을 제거해요 |
| 하드렌즈 | 지질이 흡착되기 쉬워서 계면활성제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하드렌즈 전용 세정액을 써요 |
보관용기 안의 보존액은 렌즈를 착용한 뒤 즉시 버리고, 용기를 깨끗이 세척·건조해 보관하며 마개 부분을 만지지 않도록 안내했어요.
콘택트렌즈는 언제 어떻게 생겨났나요
눈에 렌즈를 대 시력을 고친다는 생각은 오래됐지만 쓸 만한 렌즈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렸어요.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처음에는 유리로 만든 렌즈를 썼는데 자극이 심해 오래 끼기 어려웠고, 1930년대에 PMMA 렌즈가 개발된 뒤로는 유리렌즈를 쓰지 않았어요. PMMA 렌즈는 '하드렌즈'라는 이름을 처음 얻은 렌즈지만 산소투과율이 낮았어요.
지금 흔한 소프트렌즈는 체코 화학자 오토 비흐테를레가 1961년 크리스마스 무렵 만들어 냈어요. 체코슬로바키아 보건부가 그해 초 렌즈 연구를 중단시켰지만 그는 연구를 이어 갔고, 어린이 조립 장난감 부품으로 직접 만든 기계를 써서 첫 렌즈를 만들었다고 체코 국영 라디오 방송이 전해요. 이 소프트렌즈의 재료는 물을 머금는 하이드로겔이에요. 미국에서는 1971년 식품의약국(FDA)이 바슈롬의 소프트렌즈를 승인하면서 대량 생산된 첫 소프트렌즈가 나왔어요. 국가건강정보포털도 1960~1970년대에 하이드로겔 소프트렌즈가 개발돼 FDA 승인을 받으며 널리 퍼졌다고 정리해요.
1990년대에는 산소를 훨씬 잘 통과시키는 실리콘하이드로겔 소프트렌즈가 시판되면서 연속착용렌즈와 매일착용렌즈의 쓰임이 넓어졌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판매 규칙이 정해졌나요
콘택트렌즈 판매는 안경사 제도와 같이 움직였어요. 법제처 법령 연혁에 따르면 이 분야의 법은 1973년 2월 16일 제정된 의료기사법에서 시작해 1995년 1월 5일 전부개정으로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이 됐어요. 안경사가 안경업소에서만 팔도록 한 규칙(제12조 제6항)과 판매 때 사용방법·유통기한·부작용 정보를 제공하라는 규칙(제12조 제7항)은 2011년 11월 22일 일부개정 때 새로 들어갔고, 전자상거래·통신판매 금지 조항(제12조 제5항)도 이때 고쳐졌어요.
숫자로 보는 콘택트렌즈 단속과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1년 사이 밝힌 콘택트렌즈 관련 점검·조치 수치예요.
| 발표일 | 내용 | 수치 |
|---|---|---|
| 2026년 2월 2일 | 변경인증을 받지 않고 일부를 외부에 위탁 생산한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판매 중단·회수 | 16개 모델 |
| 2026년 2월 25일 | 같은 제조업체 수사 중 추가로 확인된 모델 회수 | 3개 제품, 24개 모델 |
| 2026년 4월 10일 | 분기별 수거·검사 2분기 집중 점검 품목(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포함) | 34개 품목 |
| 2026년 8월 25일 | 8월 10~14일 온라인 점검에서 의료기기법을 위반한 게시물을 적발해 접속 차단 요청 | 108건 |
2월 두 차례의 회수 모델을 더하면 모두 40개 모델이에요. 8월에 적발된 108건 가운데 해외 일반쇼핑몰이 83%로 가장 많았고, 품목별로는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가 76%, 연속착용콘택트렌즈가 24%였어요.
이 숫자는 판매 현장의 일부 점검 결과이고 전체 시장 규모나 사용자 수를 뜻하지 않아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연구 수치도 함께 소개해요. 미용컬러콘택트렌즈는 일반 소프트렌즈보다 짧게 하루 6시간 이내로 착용하라고 권장하고, RGP렌즈는 일반 하이드로겔 소프트렌즈보다 산소투과도가 5~10배 높다고 해요.
콘택트렌즈에서 흔히 헷갈리는 점은 무엇인가요
콘택트렌즈를 둘러싼 오해는 식약처 발표와 법령에서 바로잡을 수 있어요.
| 흔한 생각 | 공식 자료의 설명 |
|---|---|
| 색깔만 들어간 미용렌즈는 화장품 같은 물건이다 |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미용컬러콘택트렌즈가 의료용품이 아닌 미용용품으로 인식돼 무자격자가 인터넷에서 팔거나 무허가 제품이 쓰이는 일이 있다고 지적해요. 눈에 직접 닿기 때문에 일반 렌즈처럼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착색제 때문에 산소전달률이 떨어진다고 설명해요. 회수된 색상 렌즈들도 품목명이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로 허가된 제품이었어요 |
| '매일착용'은 하루 쓰고 버리는 렌즈다 | 식약처는 매일착용렌즈를 일일 활동 시간에 쓰고 취침 때는 쓰지 않는 렌즈로 구분해요. 2월에 회수된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가운데에는 제품명에 3일(3DAY)이나 1개월(1MONTH)이 붙은 것도 있었어요 |
| 해외 사이트가 정식 업체라면 직구해도 된다 | 식약처는 의료기기 해외직구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고,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요구하며 허가받지 않은 해외 의료기기를 파는 것은 불법이라고 밝혔어요 |
| 온라인에서 안경원이 파는 건 괜찮다 | 법은 안경사가 안경업소에서만 팔도록 하고, 누구든 전자상거래·통신판매로 팔 수 없다고 정해요 |
| 친구와 렌즈를 돌려 써도 괜찮다 | 식약처는 다른 사람이 쓰던 렌즈를 돌려 쓰지 말라고 안내하고, 국가건강정보포털도 미용컬러렌즈를 친구끼리 돌려 쓰는 일이 있다고 지적하며 다른 사람과 같이 쓰지 말라고 해요 |
콘택트렌즈 연표
| 시기 | 사건 | 출처 |
|---|---|---|
| 1930년대 | 유리렌즈를 대신해 PMMA 렌즈가 개발됨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 1961년 12월 무렵 | 오토 비흐테를레가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발명함 | Radio Prague |
| 1971년 | 미국 FDA가 대량 생산된 첫 소프트렌즈(바슈롬)를 승인함 | Optometry Times |
| 1973년 2월 16일 | 의료기사법 제정(법률 제2534호) | 법제처 |
| 1987년 | 일회용(disposable) 렌즈 출시 | Optometry Times |
| 1990년대 | 실리콘하이드로겔 소프트렌즈 시판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 1995년 1월 5일 | 법이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로 전부개정됨(법률 제4912호) | 법제처 |
| 1996년 | 하루 쓰고 버리는(daily disposable) 렌즈 출시 | Optometry Times |
| 2011년 11월 22일 | 안경업소에서만 판매·판매 때 정보 제공 의무 신설, 전자상거래·통신판매 금지 조항 개정(법률 제11102호) | 법제처 |
| 2025년 11월 17일 | 각막 굴절 교정용 콘택트렌즈 임상시험계획서 가이드라인 제정 | 식품의약품안전처 |
| 2026년 2월 2일, 2월 25일 | 변경인증을 받지 않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회수와 추가 회수 | 식품의약품안전처 |
| 2026년 8월 25일 | 온라인 불법 해외직구·부당광고 108건 적발 발표 | 식품의약품안전처 |
콘택트렌즈 상황별로 궁금한 점은 어떻게 풀리나요
| 상황 | 알아둘 점 |
|---|---|
| 인터넷으로 렌즈를 사고 싶어요 | 전자상거래·통신판매 방법의 판매는 법으로 금지돼요 |
| 해외 사이트가 더 싸요 | 의료기기 해외직구는 원칙적으로 금지이고 허가 여부를 안심책방에서 확인해요 |
| 제품이 회수 대상인지 궁금해요 | 인증번호·모델명·제조번호를 안심책방 회수대상 의료기기에서 조회해요 |
| 수영장에 갈 때 렌즈를 껴도 되나요 | 감염 위험이 커져서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해요 |
| 물놀이 뒤 렌즈는요 | 새 제품으로 교체해요 |
| 특정 안경원으로 손님을 소개해 주는 일이 가능한가요 | 영리 목적으로 안경업소에 고객을 알선·소개·유인하는 행위는 금지돼요 |
출처
-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9월 11일 시행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보도참고] 식약처, 콘택트렌즈 온라인 불법 해외직구·부당광고 108건 적발(2026. 8. 25.)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보도참고] 물놀이 잦은 여름철…콘택트렌즈.관리용품 올바른 착용과 사용 안내(2025. 8. 14.)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보도참고] 여름철 대비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등 의료기기 집중 수거·검사 실시(2026. 4. 10.)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보도참고] 변경 미인증된 '소프트콘택트렌즈' 회수 조치(2026. 2. 2.)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콘택트렌즈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갱신 2026-05-29, 확인 2026-10-25)(새 창)
- 콘택트 렌즈 — 위키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보도참고] '각막 굴절 교정용 콘택트렌즈' 신속개발 지원(2025. 11. 17.)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노안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Bausch + Lomb celebrates 50th anniversary of soft contact lens — Optometry Times (2021. 5. 17., 확인 2026-10-25)(새 창)
- Contact lenses – 1961's Christmas present to the world — Radio Prague International (2021. 12. 19., 확인 2026-10-25)(새 창)
- [보도참고] 변경 미인증된 '소프트콘택트렌즈' 추가 회수 조치(2026. 2. 25.)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제·개정 연혁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