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지럼증 원인
어지럼이 얼마나 오래가고 어떤 증상이 함께 오는지가 원인을 가리는 단서가 돼요.1
어지럼 양상으로 원인을 짐작할 수 있나요
| 질환 | 어지럼 지속 | 특징 |
|---|---|---|
| 이석증 | 대개 1분 미만 | 눕거나 돌아눕거나 일어날 때 빙빙 돎 |
| 메니에르병 | 20분~24시간 | 한쪽 귀 먹먹함, 이명, 청력 저하 |
| 전정신경염 | 24시간 이상 | 자세와 상관없이 계속, 한쪽으로 기움 |
| 뇌혈관질환 | 24시간~수주 | 두통, 구토, 마비, 말 어눌함 동반 |
| 뇌종양 | 서서히 진행 | 점점 심해짐 |
| 기립저혈압 | 일어설 때 잠깐 | 심하면 실신 |
출처1
이석증은 어떤 병인가요
귀 속의 작은 칼슘 결정(이석)이 제자리를 벗어나 반고리관으로 들어가면,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잘못된 회전 신호가 생겨 어지러워요. 여성이 남성보다 3배쯤 많고 중년 이후 여성에게 흔해요. 처음엔 심한 구토와 식은땀이 나서 뇌졸중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가만히 앉아 1~2분 기다려 가라앉는지 보면 도움이 돼요.
병원에서 이석을 제자리로 돌리는 관내결석정복술을 1~2번 받으면 대부분 치료되지만, 1년에 20~50%가 재발해요.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재발과 관련이 있어 보충하면 재발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메니에르병은 누구에게 많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분석에서 메니에르병 진료인원은 2010년 75,830명에서 2014년 111,372명으로 해마다 평균 10.1% 늘었어요. 2014년 진료인원의 70.9%가 여성으로 남성보다 2.4배 많았고, 40대 이상이 80.8%였어요. 과로, 수면 부족, 짜게 먹는 습관이 증상을 악화시키고, 초기에 약을 잘 쓰고 생활습관을 관리하면 좋아질 수 있어요.
메니에르병과 전정신경염은 어떻게 다른가요
메니에르병은 귀가 먹먹하고 울리며 한쪽 청력이 떨어지면서 심한 어지럼 발작이 반복돼요. 짜게 먹거나 카페인을 많이 먹으면 발작과 관련이 있어 저염식과 카페인 제한이 도움이 돼요.
전정신경염은 주로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각되지만 작은 혈관이 막히거나 자가면역질환으로도 생길 수 있고, 심한 어지럼이 하루 넘게 이어져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아요. 며칠에서 1주에 걸쳐 서서히 좋아지고, 재발은 5~10%로 드물어요. 회복기에는 어지러워도 움직이며 활동하는 것이 빨리 낫는 데 도움이 돼요. 처음에는 어지럼과 구토를 줄이는 약을 쓰고, 경우에 따라 먹거나 주사하는 스테로이드가 회복을 앞당기며, 전정재활치료 같은 재활 프로그램이 중요해요. 일부는 몇 주 동안 이어지거나 다 낫지 않고 만성 어지럼으로 남기도 해요. 메니에르병 발작 때는 진정제와 구토를 멎게 하는 약으로 어지럼과 구토를 다스려요. 예방 치료를 해도 발작이 자주 되풀이되면 수술을 고려하기도 해요.
출처
- 어지럼(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6월 5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귀가 먹먹하고 어지러운 「메니에르병」, 평소 생활습관 관리 중요 — 보건복지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15년 10월 7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메니에르병(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9월 16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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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