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중이염 증상

급성 중이염은 통증과 열이 흔하지만, 삼출성 중이염은 별다른 염증 증상 없이 잘 안 들리는 증상만 나타날 수 있어요.1

핵심 정리 기준
가장 많이 걸리는 나이
생후 6개월부터 급증, 2세 전후 최다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중이염 증상은 어떤가요

증상이유
귀 통증고인 물이 고막을 밀어 팽창시킴
귀에서 고름(이루)압력이 커져 고막이 터지면 고름이 흘러나오고 통증은 줄어듦
난청고인 물이 소리 전달을 막음
기타열, 메스꺼움·구토, 어지럼, 콧물·코막힘 같은 감기 증상

출처1

삼출성 중이염은 귀가 먹먹하거나,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 자기 목소리가 크게 울리는 증상을 일으키기도 해요.

중이염은 누구에게 많이 생기나요

중이염은 아이에게 압도적으로 많아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분석에서 2015년 중이염 진료인원은 215만 8천 명이었고, 그중 9세 이하가 116만 5천 명으로 54.0%였어요. 9세 이하 건강보험 가입자 454만 3천 명 가운데 26%가 그해 중이염으로 진료를 받았고, 나이로는 2세 아이가 21만 1천 명으로 가장 많았어요. 전체 진료인원은 2010년 244만 3천 명에서 해마다 평균 2.4%씩 줄었고, 2015년에는 남성 103만 4천 명, 여성 112만 4천 명이었어요.

2015년 중이염 진료비중
9세 이하54.0%
10대8.8%
50대7.6%
30대·40대각각 6.9%

출처2

아이에게 많은 것은 면역이 덜 자라 감기 같은 상기도 감염에 잘 걸리고, 코편도(아데노이드)가 붓기 쉬우며, 코와 귀를 잇는 이관이 어른보다 넓고 짧고 수평에 가까워 감기균이 중이로 들어가기 쉽기 때문이에요. ### 말 못 하는 아기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말을 하는 아이는 귀가 아프다고 직접 말하기도 하지만, 아기는 귀를 잡아당기거나 그냥 보채고 평소보다 많이 울 수 있어요. 눕거나 씹거나 빨 때 귀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잘 먹지 않거나 잠을 못 자기도 해요. 아이에게서는 보채거나 잘 알아듣지 못하는 모습으로만 나타나기도 하니, 감기를 앓은 뒤 이런 모습이 보이면 소아청소년과나 이비인후과에서 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고막에 구멍이 생겨 귀에서 고름이 흘러나오면 고막을 누르던 압력이 사라져 통증은 오히려 없어질 수 있어요.

아이가 중이염인지 어떻게 아나요

아이는 증상을 잘 말하지 못해서 부모가 살펴봐야 해요. 아기는 눕거나 씹거나 빨 때 귀가 더 아파서 잘 먹지 않거나 잠을 못 자기도 해요. 아래와 같으면 중이염을 의심하고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 평소보다 많이 보채거나 울고 잠을 잘 못 잠
  • 열이 나고 귀를 잡아당기거나 자꾸 만짐
  • 귀에서 분비물이 나옴
  • 균형을 잘 못 잡음
  • 작은 소리로 말하면 못 알아듣고, TV 소리를 키우거나 가까이서 보려 함
  • 학교에서 집중을 잘 못함

출처

  1. 중이염(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8월 13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2. 「중이염」 질환, 9세이하 소아·아동이 절반이상 차지 — 보건복지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17년 7월 2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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