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도결석
편도결석은 목젖 양옆 편도의 움푹 팬 틈에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가 쌓여 세균 작용으로 돌처럼 단단해진 덩어리예요. 성인에게 많고, 목 이물감과 통증, 고약한 입냄새를 일으키며, 흰색이나 노란색 쌀알 같은 덩어리가 입으로 넘어오기도 해요.
- 생기는 곳
- 구개편도 표면의 화산 분화구처럼 팬 틈
- 주요 증상
- 입냄새, 목 이물감, 인후통, 흰·노란 덩어리
- 치료
- 결석 제거와 가글 등 보존적 치료, 악취·이물감이 심하면 편도절제술
- 구강청결제
- 냄새를 잠깐 줄일 뿐 지속 효과는 없음
- 수술 뒤 주의
- 통증 1~2주, 5~7일째 딱지가 떨어지며 출혈 가능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편도결석은 무엇인가요
편도는 입과 코로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반응해 항체를 만드는 면역 조직이에요. 흔히 편도라고 부르는 것은 목젖 양쪽에 둥글게 보이는 구개편도이고, 혀 뒤쪽 설편도, 코 뒤쪽 아데노이드(인두편도), 귀로 이어지는 관 입구의 이관편도가 함께 입과 코의 통로를 고리처럼 둘러싸요. 편도는 태어나면서 커지기 시작해 8~9세까지 자라다가 11세 이후 점차 작아지고, 면역 기능은 4~10세에 가장 활발해요. 아데노이드는 만 3세쯤, 구개편도는 만 5세쯤 가장 크고, 12~13세가 지나면 줄어들어 잘 보이지 않게 돼요.
구개편도 표면에는 화산 분화구처럼 팬 곳이 많아서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인 침착물이 생길 수 있어요. 여기에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가 쌓여 세균의 작용으로 돌처럼 굳은 것이 편도결석이에요. 편도결석은 아이보다 성인에게 많이 생겨요. 결석 크기는 작은 쌀알만 한 것부터 다양해요.
입냄새의 주된 원인은 입속 세균이 음식물 찌꺼기·침·점막 세포의 단백질을 분해하며 만드는 휘발성 황 화합물이고, 그중 90%를 차지하는 메틸메르캅탄과 황화수소가 달걀·양파 썩는 듯한 냄새를 내요. 입냄새 원인은 대부분 혀의 설태, 잇몸병, 충치, 입 마름 같은 입속 문제지만, 입 밖 원인 가운데 하나로 만성 편도염과 편도결석이 꼽혀요. 흔히 '입에서 쌀알 같은 게 넘어온다'고 하는 것이 바로 편도결석이에요. 질환 때문에 생기는 입냄새의 85~90%는 입속 문제에서 비롯되므로, 냄새가 난다고 모두 편도결석은 아니에요.
| 입냄새 검사 | 내용 |
|---|---|
| 감각수용 검사 | 훈련받은 의사 두 명 이상이 직접 냄새를 맡아 0~4점으로 평가 |
| 헬리미터 | 황 화합물 총량을 수치로 측정, 75ppb 이상이면 나쁜 냄새, 120ppb 이상이면 매우 심한 악취 |
| 오랄 크로마 | 황화수소·메틸메르캅탄·황화디메틸을 나눠 측정해 원인 파악 |
출처2
헬리미터 검사 전날 저녁부터는 마늘·파·양파 같은 음식을 피하고, 검사 2시간 전에는 양치질·흡연·껌 씹기를 하지 않아야 해요.
편도결석은 편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이고, 입냄새로 진료할 때는 내시경으로 코와 입 안을 살펴 편도결석, 편도 비대,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를 구별해요. 만성 편도염이 있으면 편도 주변에 고름이나 치즈 같은 찌꺼기가 보이기도 하고, 오래가는 목 통증, 삼키기 어려움, 입냄새를 호소해요. 한쪽 편도만 커졌거나 잘 낫지 않는 궤양이 있으면 종양을 구별하려고 조직검사를 하기도 해요.
편도결석 빼는 법은 무엇인가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편도결석 치료로 결석을 제거하고 가글 같은 보존적 치료를 하되, 입냄새와 이물감이 심하면 편도절제술을 고려한다고 안내해요.
편도결석 빼는법 자세히 보기편도결석 원인은 무엇인가요
편도결석이 생기는 바탕은 편도 표면의 구조예요. 표면에 팬 틈이 많아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가 머물기 쉽고, 이것이 세균 작용으로 굳으면 결석이 돼요. 콧물이나 점액이 목 뒤로 흘러내려 세균이 만든 황 화합물과 함께 편도의 갈라진 틈에 쌓이고 농축되는 것도 편도결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이에요.
| 원인·관련 요인 | 내용 |
|---|---|
| 편도 표면 구조 | 화산 분화구처럼 팬 틈에 침착물이 생김 |
| 세균·음식물 찌꺼기 | 틈에 쌓여 세균 작용으로 굳음 |
| 후비루 | 목 뒤로 넘어간 점액질과 황 화합물이 틈에 쌓여 농축 |
| 만성 편도염 | 편도결석이나 편도 비대가 함께 나타날 수 있음 |
만성 비부비동염이 치료되지 않으면 코 분비물이 목 뒤로 넘어가 후비루가 생기고, 그 안의 단백질이 세균에 분해되며 황 화합물이 만들어져요. 편도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생기고, 급성 증상이 없어도 염증이 오래가는 만성 편도염이 되면 결석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편도염은 얼마나 흔한가요
편도결석과 함께 나타나기 쉬운 편도염은 아주 흔한 병이에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분석에서 2013년 편도염 진료인원은 796만 5,422명이었고, 여성이 남성보다 1.2배 많았어요. 9세 이하가 전체의 22.9%로 가장 많았고, 해마다 일교차가 커지는 봄·가을 환절기에 진료인원이 늘었어요.
| 편도염(2013년) | 값 |
|---|---|
| 진료인원 | 796만 5,422명 |
| 수술인원 | 73,407명 |
| 수술률이 가장 높은 나이 | 20대 1.48% |
| 그다음 | 10대 1.08%, 30대 0.99%, 9세 이하 0.95% |
출처3
보건복지부는 편도염의 주원인이 세균·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이라, 편도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입안을 깨끗이 하는 것이 예방에 중요하다고 안내했어요. 입냄새를 줄이려고 하루 1.5L 정도 물을 마시라는 권고와도 맞닿아 있어요.
출처
- 편도염(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8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입냄새(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9월 16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환절기에 기승하는 『편도염』, 충분한 수분섭취 및 구강위생 청결로 예방해야 — 보건복지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15년 2월 21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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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