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형독감
A형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가운데 A형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감염증이에요.
- 성인의 전염력이 가장 높은 시기
- 증상 시작 1~2일 전부터 4~5일간
- 일반적인 전염 가능 기간
- 증상 시작 후 3~7일
- 신속항원검사 결과 확인 시간
- 10~15분
- 신속항원검사 진단 민감도
- 60~80%
- 항바이러스제 시작 시점
- 증상 시작 후 48시간 이내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요즘 A형독감 유행은 어떤가요?
질병관리청은 2026년 9월 11일 0시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어요. 발령 기준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이 그 절기 유행기준을 넘고 바이러스 검출률이 5% 이상인 경우예요.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이나 인후통이 있는 경우를 말해요. 아래는 2026년 36주차(8월 30일~9월 5일)까지의 감시 결과이고, 이후 주차의 값은 달라졌을 수 있어요.
| 주차 | ILI 분율(외래환자 1,000명당) | 바이러스 검출률 | 병원급 입원환자 수 |
|---|---|---|---|
| 33주 | 7.5명 | 5.4% | 78명 |
| 34주 | 9.2명 | 10.0% | 89명 |
| 35주 | 13.3명 | 12.3% | 166명 |
| 36주 | 25.3명 | 16.3% | 300명 |
36주차 ILI 분율 25.3명은 이번 절기 유행기준 12.9명을 넘었고 전년 같은 기간(6.6명)보다 높았어요. 연령별로는 7~12세가 75.1명으로 가장 높고 1~6세 49.8명, 13~18세 31.3명 순이었어요. 입원환자는 65세 이상이 60.0%로 가장 많았어요. 요즘 주로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A형(H1N1)pdm09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비슷하고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다고 질병관리청이 밝혔어요.
지난 절기와 비교하면 이래요.
| 절기 | 유행 모습 | 출처 |
|---|---|---|
| 2024-2025 | ILI 분율이 2025년 1주에 천 명당 99.8명으로 정점이었고 2016년 이후 가장 높았어요. 병원급 입원환자 정점은 2025년 2주 1,632명이에요 | |
| 2025-2026 | 유행주의보를 2025년 10월 17일 발령해 2026년 5월 14일까지 31주간 이어졌고, 정점은 2025년 47주 ILI 분율 70.9명이었어요. 봄에는 주로 B형이 검출됐어요 | |
| 2026-2027 | 9월 11일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어요. 예년보다 이른 유행이에요 |
A형독감은 어떻게 옮고 언제까지 전염되나요?
성인은 증상 시작 1~2일 전부터 전염력이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증상 시작 후 3~7일까지 전염력이 이어져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이에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B형·C형으로 나뉘며,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유형은 주로 A형과 B형이에요. A형은 변이가 잘 일어나 대유행 가능성이 커요.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에서 나온 비말로 전파되며, 90cm 이내에서는 작은 입자인 에어로졸을 통한 공기감염도 가능해요. 바이러스는 건조한 점액에서도 몇 시간 생존하므로 악수나 의류·침구 접촉으로도 옮을 수 있어요.
성인은 증상 시작 1~2일 전부터 전염력이 나타나고, 증상 시작 후 4~5일간 전염력이 가장 높아요. 소아와 면역저하자는 증상 시작 후 1주 이상 전염력이 이어지기도 해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표면 단백질에 따라 H1N1, H3N2 같은 아형으로 나뉘어요. 세계보건기구(WHO)는 해마다 2월 말에 그 겨울에 유행할 것으로 보는 A형 H3N2, A형 H1N1, B형 바이러스주 하나씩을 백신주로 발표해요. 2009년 4월 미국과 멕시코에서 시작된 신종인플루엔자는 H1N1 바이러스의 대변이로 생긴 21세기 최초의 대유행이었어요.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4일(평균 2일) 뒤에 증상이 나타나요. 인플루엔자는 4급 법정감염병이라 표본감시기관이 주별 환자 수를 신고하고, 매년 겨울철에 인구의 10~20%가 감염된다고 해요.
A형독감에 걸리면 등교와 출근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성인은 증상 시작 1~2일 전부터 전염력이 나타나고 증상 시작 후 3~7일까지 전염력이 이어져요. 소아와 면역저하자는 1주 이상 이어지기도 해요.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로 진단받은 사람이 해열 후 24시간이 지나 감염력이 사라질 때까지 등교, 등원, 출근을 하지 않고 가급적 집에서 쉬도록 권장한다고 밝혔어요. 해열제를 먹었다면 마지막 투약 시점부터 2일(48시간)까지 경과를 지켜봐야 해요.
중증 증상이 있거나 면역저하자 등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 등교, 등원, 출근을 제한하는 기간이 달라질 수 있어요. 집에서 쉬는 동안에는 가정 안의 65세 이상 고령자 같은 고위험군과의 접촉을 되도록 피하고, 병원 방문처럼 꼭 필요한 경우 외에는 외출을 삼가라고 해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도 보통 약 1주 정도면 증상이 좋아지고 전염력도 없어지지만, 환자는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고 전염력이 있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고 설명해요.
| 상황 | 전염·등교 기준 |
|---|---|
| 성인 | 증상 시작 1~2일 전부터 전염력이 생겨 증상 시작 후 4~5일간 가장 높아요 |
| 소아·면역저하자 | 증상 시작 후 1주 이상 이어지기도 해요 |
| 등교·등원·출근 | 해열 후 24시간이 지나 감염력이 사라질 때까지 쉬는 것을 권장해요 |
| 해열제를 먹은 경우 | 마지막 투약 시점부터 48시간까지 경과를 지켜봐요 |
A형독감 증상은 감기와 어떻게 다르고 경과는 어떤가요?
인플루엔자는 고열과 심한 근육통이 초기 2~3일 두드러지고, 급성 증상은 대개 2~5일에 걸쳐 나아져요.
주요 증상은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과 기침, 인후통이에요. 노인의 경우 땀이 나고 손발이 축축해지는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으며, 어린이는 목 주변 림프절이 약간 커질 수 있어요. 호흡기 증상은 전신 증상이 나아질 무렵 나타나기도 하며, 일부 환자는 기침이 1주 이상 이어지면서 가슴 통증을 겪기도 해요. 감기는 콧물·기침·인두통이 중심이고 발열·근육통·오한 같은 전신 증상은 드물게 나타나요.
두 질환은 증상이 비슷해 구별하기 어렵지만, 인플루엔자는 고열이 갑자기 시작되는 반면 감기는 미열이 서서히 시작돼요. 인플루엔자는 심한 몸살과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이 뚜렷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어요.
대부분 1주일 안에 거의 회복되지만 기침은 몇 달 이상 이어질 수 있어요.
A형독감은 어떤 검사로 진단하나요?
신속항원검사는 10~15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지만, 유전자증폭검사는 결과 확인까지 하루 이상 걸릴 수 있어요.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뒤 37.8℃ 이상의 발열, 기침, 인후통 또는 콧물 등 호흡기 증상 중 한 가지가 나타나면 인플루엔자를 의심해요.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 중 약 70%는 임상적으로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을 수 있어요.
확진에는 후두 도말물, 비인두 세척물 또는 객담 등을 채취해 바이러스 배양이나 유전자증폭검사를 이용해요. 신속항원검사는 목에서 채취한 검체로 검사하며, 진단 민감도는 60~80%예요.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와도 인플루엔자 감염을 배제할 수 없으며, 확진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어요.
A형독감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항바이러스제는 증상 시작 후 48시간 이내에 복용을 시작할수록 효과가 좋아요.
항바이러스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치료에 쓰여요. 항생제는 세균 감염이나 합병증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함께 사용돼요.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치료는 항바이러스제 요법과 대증 요법으로 나뉘어요. 노인, 영유아, 만성 내과질환이 있는 사람은 폐렴 같은 심한 합병증이나 입원·사망 위험이 커서 항바이러스제를 빨리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 약 | 투여 방법 | 알려진 특징 |
|---|---|---|
| 오셀타미비르 | 먹는 약이에요. 1회 75mg을 하루 2번 5일 동안 먹어요 | 1세 이상에서 쓰고, 약 10%에서 오심과 구토가 있을 수 있어요. 10대 청소년은 이상행동 같은 신경정신 이상반응에 주의해야 해요 |
| 자나미비르 | 흡입기로 1회 10mg을 하루 2번 5일 동안 흡입해요 |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기관지수축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하고, 7세 미만은 허가되지 않았어요 |
| 페라미비르 | 정맥주사로 맞아요. 경증은 300mg, 중증은 600mg을 1회 맞아요 | 증상 시작 2일 이내에 쓰면 고열 등 증상 기간을 1~1.5일 줄여 줘요(세 약 공통) |
| 발록사비르 | 40mg을 1회 먹어요 | 오셀타미비르 내성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어요 |
출처1
식약처는 2023년 12월 독감치료제를 쓴 환자 가운데 주로 소아·청소년에서 경련과 섬망 같은 신경정신계 이상반응이 드물게 보고됐고,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이상행동에 의한 추락 사고도 보고됐다고 알렸어요. 그래서 치료제 투여와 관계없이 보호자가 환자를 적어도 2일간 혼자 두지 않고 이상행동을 지켜보라고 당부했어요.
합병증이 없는 단순 인플루엔자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으로 두통·근육통·발열을 줄일 수 있고, 급성기에는 충분히 쉬고 물을 많이 마셔요. 아스피린은 18세 미만 어린이에게 라이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해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로는 오셀타미비르와 자나미비르가 있다고 질병관리청이 안내했어요.
증상·검사·치료는 한눈에 어떻게 정리되나요?
| 단계 | 내용 | 출처 |
|---|---|---|
| 증상 | 갑자기 시작하는 고열(38~41℃),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과 기침, 인후통이에요. 초기 2~3일이 심하고 이후 나아져요 | |
| 구별 | 감기는 미열이 서서히 시작되고 콧물·코막힘·인후통이 중심이에요. 인플루엔자는 증상 시작 시점을 정확히 기억할 만큼 갑자기 시작해요 | |
| 검사 | 신속항원검사는 10~15분 안에 결과가 나오지만 민감도가 60~80%예요. 유전자증폭검사는 하루 이상 걸려요 | |
| 치료 | 항바이러스제를 증상 시작 2일 이내에 쓰면 효과가 커요. 단순 인플루엔자는 휴식과 수분, 해열·진통제로 지내요 | |
| 회복 | 대부분 1주일 안에 거의 회복되고, 기침은 몇 달 이상 이어질 수 있어요 | |
| 경과 관찰 | 고열이 이어지면서 기침, 누런 가래, 호흡곤란이 생기면 폐렴 같은 합병증을 의심해요 |
출처1
A형독감 예방접종은 누가 언제 받나요?
인플루엔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백신을 미리 맞는 거예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접종 후 방어항체가 생기기까지 약 2주가 걸리고, 건강한 젊은 사람에서는 약 70~90%의 예방효과가 있으며,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에서는 발병 예방 효과가 낮아도 입원과 사망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해요.
질병관리청은 2026-2027절기 국가예방접종을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해요. 생후 6개월~14세(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 무료 대상이고,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대상이 13세에서 14세로 넓어졌어요. 이른 유행에 맞춰 일정을 앞당긴 최종 일정은 이래요.
| 대상 | 접종 시작일 |
|---|---|
|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1회·2회 접종 대상 모두), 임신부 | 2026년 9월 21일 |
| 75세 이상 어르신 | 2026년 10월 6일 |
| 70~74세 어르신 | 2026년 10월 12일 |
| 65~69세 어르신 | 2026년 10월 15일 |
|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 연령과 상관없이 2026년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해요 |
질병관리청은 2026-2027절기에 약 1,233만 도즈를 확보했고, 전국 위탁의료기관 약 2.3만 곳이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고 밝혔어요. 신분증을 가져가고, 접종 뒤 20~30분 동안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을 지켜본 뒤 귀가해 쉬라고 안내해요. 이번 절기 백신은 세계보건기구 권장주가 모두 들어간 3가 백신이에요.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접종 부위의 국소반응으로 접종자의 15~20%에서 붓고 아프지만 대부분 1~2일 안에 좋아져요.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4-2025절기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예방접종률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70.0%(약 342만 명), 65세 이상 81.6%(약 839만 명)였고 임신부는 약 16만 명이 접종했어요. 건강보험 자료로 추정한 백신효과는 중증 예방 63.7~74.6%, 사망 예방 38.1~81.1%, 감염 예방 10.2~41.4%였어요.
A형독감 진료는 어느 과에서 받고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인플루엔자(독감)의 진료과를 노년내과로 안내해요. 동네 의원급 의료기관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를 표본감시하는 곳이기도 해요. 질병관리청은 이번 절기부터 의원급 표본감시기관을 300개에서 800개로 늘렸다고 밝혔어요.
비용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바이러스제 여부에 따라 달라져요.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기간에는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같은 고위험군이 의사 판단에 따라 항바이러스제(오셀타미비르 경구제, 자나미비르 외용제)를 처방받으면 검사 없이도 요양급여가 인정돼요. 유행주의보가 해제되면 신속항원검사나 중합효소연쇄반응법에서 양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2025-2026절기 주의보를 5월 15일 해제하면서 질병관리청이 이 점을 알렸어요.
국가 인플루엔자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총 요양급여비용은 6,295억 원이고, 입원이 77.3%(4,868억 원), 외래가 22.7%(1,427억 원)였어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5년 통계(성별 칸을 더한 값)에서도 입원 요양급여비용 총액이 1,818억 9,217만 원으로 외래 986억 7,429만 원보다 컸어요.
A형독감 환자는 해마다 얼마나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질병분류 J10(확인된 계절성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한 인플루엔자)을 집계해요. A형과 B형 같은 확인된 계절성 인플루엔자를 모두 포함하고 A형만 따로 센 값이 아니에요. 이 자료에는 공식 합계 행이 없어서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으로 적었고, 입원과 외래에 모두 센 같은 사람이 있을 수 있어요.
| 연도 | 진료 인원(칸을 더한 값) | 요양급여비용 총액 |
|---|---|---|
| 2021년 | 7,248명 | 14억 8,546만 원 |
| 2022년 | 72,949명 | 102억 15만 원 |
| 2023년 | 1,822,651명 | 1,631억 2,371만 원 |
| 2024년 | 1,541,726명 | 1,325억 2,799만 원 |
| 2025년 | 2,872,111명 | 2,805억 6,647만 원 |
2025년 연령대별로 성별 칸을 더하면 10~19세가 763,592명으로 가장 많고, 0~9세 663,398명, 40~49세 355,117명, 30~39세 353,119명, 20~29세 269,018명, 50~59세 229,690명, 60~69세 143,216명, 70~79세 62,517명, 80~89세 32,444명 순이에요. 어린이와 청소년이 절반 가까이 차지해요.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2025절기 건강보험 청구건으로 확인된 인플루엔자 발생건수가 약 386만 건(10만 명당 8,200명)이라고 밝혔어요. 병원급 표본기관에서는 절기 전체 입원환자 중 52.4%(4,528명)가 65세 이상이었어요.
A형독감과 헷갈리기 쉬운 병은 무엇인가요?
이름이 비슷한 병과 구별하면 이래요.
| 헷갈리는 병 | 차이 |
|---|---|
| A형 간염 | A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돼 생기는 급성 간염으로, 오염된 물·음식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 제2급 법정감염병이에요. A형독감(인플루엔자 A형)은 호흡기 감염병이라 다른 병이에요 |
| 감기 |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로 생기고 보통 2~5일 만에 합병증 없이 낫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감기를 막지 못해요 |
| 접종했는데 걸리는 경우 | 접종을 받아도 걸릴 수 있어요. 접종 뒤 약 2주 지나야 방어항체가 생기고, 백신 바이러스와 유행 바이러스가 다르면 효과가 떨어져요 |
A형독감에 한 번 걸리면 다시 걸리지 않나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년마다 다시 필요해요. 바이러스가 유전적 변이를 일으켜 해마다 유행하는 종류가 달라지며, 백신 성분도 이에 맞춰 조정돼요.
과거 감염이나 접종으로 얻은 면역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어요. 따라서 한 번 걸렸거나 지난 절기에 접종했더라도 다음 절기 감염을 막는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매 절기 예방접종이 필요해요.
A형독감은 누가 더 위험하고 어떤 합병증이 생기나요?
65세 이상 고령자와 2세 미만 영유아, 임신부, 심장·폐질환·당뇨·헤모글로빈병증·신기능 이상·면역저하가 있는 사람은 합병증 위험이 커요.
주요 합병증으로는 폐렴과 기존 심폐질환 악화가 있으며, 어린이에게는 크룹·급성 부비동염·급성 중이염도 생길 수 있어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폐렴, 만성폐쇄성 폐질환 악화, 2차 세균성 폐렴이 발생할 수 있고, 드물게 심근염·뇌염·근육염·횡문근융해증 등도 나타나요.
고령자는 면역기능 저하로, 영유아는 면역체계가 발달하는 과정에 있어 감염에 더 취약해요. 고령자 등에서는 탈수가 생기고 심부전·천식·당뇨 같은 기저질환이 악화돼 심혈관·폐·신장 기능이 점차 나빠질 수 있어요. 임신부는 임신에 따른 생리적 변화로 중증화 위험이 높아질 수 있고, 당뇨병·심장질환·만성폐질환이 있으면 기존 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요.
호흡곤란, 지속적인 흉통, 의식 변화가 나타나거나 고위험군의 증상이 악화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해요. 고열이 지속되면서 기침, 누런 가래, 호흡곤란이 나타나면 폐렴 같은 하부호흡기 합병증을 의심해야 해요.
출처
- 인플루엔자(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5년 12월 11일 시행 · 2026년 10월 20일 확인(새 창)
- 감기 vs 독감, 미묘한 차이 알아보는 방법은? > 건강정보 | 성가롤로병원 — 성가롤로병원 누리집 · 2026년 10월 20일 확인(새 창)
- “건강한 겨울 첫걸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열린마당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전북중앙 기사 — 전북중앙 · 2026년 10월 19일 보도 · 2026년 10월 20일 확인(새 창)
-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예년보다 이른 유행, 학생 및 고위험군 대응 강화(9.11.금)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질병관리청) (2026-09-11, 확인 2026-10-25)(새 창)
-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어린이와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앞당긴다(9.16.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질병관리청) (2026-09-16, 확인 2026-10-25)(새 창)
- 올겨울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14세까지 확대해 9월 21일부터 순차 시행(8.25.화)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질병관리청) (2026-08-25, 확인 2026-10-25)(새 창)
- 2025-2026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5.15.금)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질병관리청) (2026-05-15, 확인 2026-10-25)(새 창)
- 질병관리청-국민건강보험공단 공동 국가 인플루엔자 연례보고서 첫 발간(4.17.금)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질병관리청) (2026-04-17, 확인 2026-10-25)(새 창)
- 2025년 확인된 계절성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한 인플루엔자(J10) 진료 통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2025년 12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Q&A로 알아보는 '인플루엔자'(2024. 12. 30.)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뉴스(질병관리청)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보도참고] 식약처, 독감치료제 소아·청소년 안전 정보제공(2023. 12. 6.)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인플루엔자(Influenza)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A형간염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인플루엔자 증가세 주의당부 어린이, 학생 등 단체생활 개인위생수칙 준수 강조(9.4.금)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질병관리청) (2026-09-04, 확인 2026-10-25)(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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