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인후염

인후염은 코 뒤쪽에서 식도 바로 위까지 이어지는 인두와 그 양옆 편도에 염증이 생겨 목이 붓고 아픈 병이에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를 인두편도염이라는 이름으로 설명하고, 가장 흔한 원인은 바이러스예요.

핵심 정리 기준
원인
대부분 바이러스(감기의 하나), 세균은 그룹 A 연쇄상구균이 대표
흔한 나이
세균성은 5~15세에 가장 많고, 3세 전에는 대개 바이러스성
세균을 의심할 때
38도 이상 고열, 기침 없음, 목 림프절이 붓고 아픔, 편도가 붓거나 흰 막, 3~14세
검사
신속 항원 검사는 30분 안에 결과, 인두 배양은 최소 3일
치료
바이러스성은 증상 완화만, 세균성은 항생제를 보통 10일
집에서
해열진통제, 미지근한 소금물 가글, 부드러운 음식, 실내 습도 40~50%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인후염 안내의 대표 그림으로, 큰 창이 있는 빈 병원 대기 공간을 담은 사진풍 장면.
AI로 만든 이미지

인후염은 어떤 병이고 어떤 종류가 있나요

인후염은 흔히 목감기라고 부르는 병이에요. 서울대학교병원은 인후염을 감기, 목감기, 상기도 감염에 해당하는 병으로 설명하며, 바이러스나 세균 때문에 인두와 후두를 포함한 상기도 점막에 염증 반응이 생긴 상태라고 해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에서는 인후두염, 급성 인두염, 급성 후두염, 목감기, 인후통이 같은 계열의 이름으로 묶여 있어요. 병원에서는 염증이 생긴 자리와 기간에 따라 나누어 부르기 때문에, 같은 목 아픔이라도 진단명이 인두염, 편도염, 인후두염 등으로 달라질 수 있어요.

구분뜻
급성 인두염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으로 인두에 염증이 생긴 경우예요.
급성 편도염혀편도, 인두편도, 구개편도 가운데 주로 구개편도에 생기는 급성 염증이에요.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겨요.
만성 인후염급성 인후염이 되풀이되거나 지나친 흡연·음주·과로, 자극성 음식, 목의 혹사, 인후두 역류 질환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요.
인후두 역류 질환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식도를 타고 목으로 올라와 목 부위를 자극해 여러 증상이 생기는 병이에요.

출처5678

원인으로 나누면 크게 바이러스성과 세균성이 있고, 세균성 가운데는 그룹 A 연쇄상구균이 대표적이에요. 급성과 만성은 기간으로 나눈 이름이에요. 급성은 급격한 기온 변화, 감기, 열성 질환, 과로, 허약한 체질, 세균 감염 등으로 생기고, 만성은 급성 인후염이 되풀이되거나 생활 속 자극이 쌓일 때 생겨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질병분류 목록에서는 급성 인두염(J02)과 급성 편도염(J03)이 따로 올라 있어요.

인후염은 무엇이고, 원인과 증상은 어떤가요

인두는 바깥 공기와 음식이 가장 자주 닿는 길목이고, 편도는 인두 양쪽에서 아데노이드와 함께 면역을 맡아요. 바이러스와 세균 같은 병원체뿐 아니라 담배 연기, 대기 오염, 알레르기 물질,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 술도 이곳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요. 3세 이하에서는 대개 바이러스가 원인이지만, 5세 이상에서는 30~40%가 그룹 A 연쇄상구균 같은 세균 때문이에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도 같은 설명을 이어 가요. 인두염은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 드물게 곰팡이 감염으로 생기고, 과도한 흡연·음주·과로·탈수에서도 생길 수 있어요. 자극성 물질이나 증기를 들이마시거나 가까운 곳의 염증이 번질 때도 원인이 돼요. 피로와 과로, 열성 질환, 심한 온도 차이, 체질이 허약하거나 면역 저항력을 떨어뜨리는 병이 있을 때 잘 생긴다고도 해요. 급성 편도염의 흔한 원인균은 β 용혈성 연쇄상구균이고, 학교에 들어가기 전 아이는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고 그 뒤의 아이는 세균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는 보고가 있어요. 급성 편도염에 앞서 나타나는 요인으로는 피로, 저온이나 고온에 노출되는 것, 상기도 감염, 대사성 질환과 면역 질환이 알려져 있어요.

유발 요인내용
병원체바이러스, 세균, 드물게 곰팡이
생활 속 자극담배 연기, 대기 오염, 알레르기 물질,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 술
몸 상태피로, 과로, 탈수, 허약한 체질, 면역을 떨어뜨리는 병
환경급격한 기온 변화, 심한 온도 차이, 건조한 공기
역류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목까지 올라오는 인후두 역류

출처5178

인후염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고 어떤 병과 헷갈리나요

인두염 증상은 초기에 인두의 이물감, 건조감, 가벼운 기침으로 시작해요. 심해지면 통증, 삼키기 어려움, 고열, 두통, 몸이 늘어지는 느낌, 식욕 부진이 나타나고, 입냄새가 나거나 혀에 설태가 끼거나 귀 밑 부분이 아플 수 있어요. 염증이 후두까지 번지면 목소리가 쉬기도 해요. 급성 편도염은 대개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으로 시작하고 이어서 인후통이 나타나며, 이런 증상은 보통 4~6일 정도 이어지다가 합병증이 없으면 점차 사라져요. 아래 표는 원인에 따라 증상이 어떻게 갈리는지 보여 줘요.

구분바이러스성 인후염세균성 인후염(연쇄상구균)
시작콧물·코막힘이 먼저, 서서히 열과 목 통증, 2~3일째 가장 심함2~5일 잠복 뒤 갑자기 고열과 목 통증
목 안빨갛게 붓고 물집·궤양이 생기기도 함편도에 흰색·노란색 막, 점 같은 출혈, 혀가 딸기처럼 붉게 도드라짐
함께 오는 증상기침, 콧물, 설사, 목쉰 소리, 결막염이 있으면 바이러스 쪽 가능성이 큼목 림프절이 커지고 아픔, 두통·복통·구토, 성홍열 발진이 생기기도 함
경과저절로 좋아지고 가벼움열은 보통 1~4일, 항생제를 안 쓰면 2주까지
계절아데노바이러스·장관바이러스는 여름에 흔하고 수영장에서 잘 옮음일 년 내내 생기지만 겨울과 봄에 많고, 집과 학교에서 쉽게 퍼짐

출처1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달라요. 아데노바이러스는 고열과 함께 눈이 충혈되는 결막염이 오기도 하고, 목은 1주 안에 좋아져도 결막염은 2주까지 갈 수 있어요. 콕사키바이러스 같은 장관바이러스는 목 앞뒤에 작은 물집과 궤양을 만들어, 아이가 침을 흘리고 잘 삼키지 못하면 탈수가 올 수 있어요. 엡스타인-바 바이러스로 생기는 전염성 단핵구증은 편도에 흰 막이 끼고 고열이 1~3주 이어지며 항생제가 듣지 않아, 연쇄상구균 인후염과 헷갈리기 쉬워요.

연쇄상구균 인후염과 같은 균(A군 사슬알균)이 일으키는 성홍열은 갑자기 열과 두통, 구토, 복통, 인후통으로 시작해 12~48시간 뒤 전형적인 발진이 생기고, 해마다 환자의 80% 이상이 10세 미만 아이예요. 2025년에는 5월 24일까지 3,809명이 신고돼 전년 같은 기간 1,506명의 2.5배였고, 성홍열로 진단되면 항생제 치료를 시작하고 최소 24시간까지 어린이집·유치원 등에 가지 않아야 해요. 가장 크게 유행한 2017년에는 22,838명이 발생했고, 보통 3~4년마다 큰 유행이 되풀이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인후염과 헷갈리기 쉬운 병은 여러 가지예요. 아래 표는 각 병에서 인후염과 달라 보이는 점을 정리한 거예요.

비슷한 병인후염과 다른 점
감기(바이러스성 인후염)콧물·코막힘·기침이 먼저 나타나고 열과 목 통증이 서서히 따라와요.
연쇄상구균 인후염갑작스러운 고열, 기침 없음, 아픈 목 림프절, 편도의 흰 막이 단서예요.
전염성 단핵구증고열이 1~3주 이어지고 항생제가 듣지 않아요. 연쇄상구균 인후염과 증상이 매우 비슷해요.
성홍열연쇄상구균 독소로 얼굴에서 시작해 온몸으로 퍼지는 발진이 생겨요.
포진성구협염·수족구병인두 앞뒤나 손바닥·발바닥에 작은 물집과 궤양이 생겨요.
인후두 역류 질환목의 이물감, 쉰 목소리, 만성 기침이 주증상이고 가슴 쓰림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편도주위농양한쪽 목이 심하게 아프고 귀까지 아프며 입을 크게 벌리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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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염은 어떤 검사로 확인하나요

인두염은 증상과 함께 인두 뒤쪽 벽의 충혈과 부종, 발열 같은 진찰 소견을 토대로 진단하고, 특별한 검사가 꼭 필요하지는 않아요. 증상이 심하거나 합병증이 의심되면 기본적인 혈액검사와 방사선 검사를 하기도 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인후두염을 대부분 증상과 후두경 소견으로 알 수 있다고 설명해요. 세균이 의심될 때 쓰는 검사는 아래와 같아요.

증상만으로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가리기 어려워 필요 없는 항생제를 쓰는 일이 생기기도 해요. 세균이 의심되면 신속 항원 검사를 하는데, 양성이면 세균 감염으로 확진할 수 있지만 음성이어도 세균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해 인두 배양 검사로 확인해요. 이미 항생제를 먹었다면 배양 검사가 음성으로 잘못 나올 수 있어 증상과 함께 판단해요.

검사무엇을 보나결과까지
신속 항원 검사그룹 A 연쇄상구균 여부국가건강정보포털은 30분 안에 결과가 나온다고 해요.
인두 배양 검사면봉으로 인두를 긁어 균을 키워 확인최소 3일
혈액검사백혈구와 염증 수치세균성 인두편도염 진단에 도움이 돼요.
후두 내시경·식도 내시경자극받은 목 부위와 식도를 직접 관찰역류가 의심될 때 쓰는 검사예요.
24시간 pH 검사식도 안으로 위산이 얼마나 올라오는지 측정코로 가는 관을 넣어 24시간 동안 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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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항원 검사의 정확도는 자료마다 표현이 조금 달라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특이도가 95% 이상이라 양성이면 세균 감염으로 확진할 수 있다고 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은 급성 편도염에서 특이도 90% 이상이고 결과를 수 분 안에 알 수 있다고 설명해요. 두 자료 모두 배양 검사는 결과까지 며칠이 걸린다고 해요. 서울대학교병원은 세균성 편도염의 원인균을 가릴 때 병력 청취와 진찰, 인두 도말 검체를 이용한 배양 검사나 신속 항원 검사가 도움이 된다고 해요. 역류성 원인은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과 후두경으로 자극받은 목 부위를 직접 보고, 24시간 pH 검사로 위산이 올라오는 정도를 재어 진단하지만 아직 완벽한 진단 방법은 없다고 해요.

인후염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바이러스성은 항생제 없이 증상을 덜어 주는 치료로 낫고, 세균성은 항생제를 써야 빨리 좋아지고 합병증을 막을 수 있어요. 연쇄상구균 인후염은 항생제를 먹고 12~24시간 안에 열과 목 통증이 줄고, 페니실린이나 베타락탐계 항생제를 보통 10일간 써요.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으면 다른 계열 항생제를 쓰는데, 마크로라이드 계열은 내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증상이 좋아진 뒤에도 정해진 기간 동안 항생제를 다 먹는 것이 좋아요. 반대로 바이러스성 인후염 같은 감기에는 항생제가 필요 없는데, 항생제가 필요 없는 급성 상기도감염 환자에게 항생제를 처방한 비율은 2019년에도 38.3%로 높았어요. 질병관리청은 의사가 처방한 경우에만 항생제를 먹고, 남겨 둔 항생제를 증상이 비슷하다고 임의로 먹거나 다른 사람과 나눠 먹지 말라고 당부해요.

연쇄상구균 인후염에 항생제를 쓰는 중요한 이유는 심장 판막을 상하게 하는 급성 류머티즘 열을 막는 것이고, 대개 증상이 생긴 뒤 9일 안에 쓰면 예방할 수 있어요. 다만 항생제로도 급성 사구체신염은 막지 못해, 연쇄상구균 인후염을 앓은 뒤에는 이런 합병증이 생기는지 지켜봐야 해요. 급성 류머티즘 열은 환자의 0.3~3%에서만 생길 만큼 드물어요.

인후염 생활 관리와 재발 예방은 어떻게 하나요

인후염은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한 전염성 질환이라서 유행할 때는 공공장소와 환자와의 접촉을 가급적 피하고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서울대학교병원은 설명해요. 구강을 청결히 유지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도 생활 관리로 꼽혀요. 서울아산병원은 큰 소리로 말하거나 높은 음으로 말하는 등 목소리를 무리해서 쓰지 않는 것, 취침 2시간 전에는 음식물을 먹지 않는 것, 술과 담배를 끊는 것을 주의사항으로 들어요. 흡연은 위험 요인이고 독한 술은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해요.

습관내용
손 씻기·구강 청결전염을 줄이는 기본 습관이에요.
수분물을 자주 마시고 건조한 계절에는 습도를 맞춰요.
목소리큰 소리나 높은 음으로 오래 말하지 않아요.
식사 시간잠자리에 들기 전 2시간 이내에는 식사를 하지 않아요.
자세·체중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잘 때 상체를 높게 두면 좋다고 해요.
금연·금주담배와 독한 술은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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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과 관련해서는 연쇄상구균의 유형이 200가지가 넘어 한 번 걸려도 평생 면역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해요. 연쇄상구균은 전염력이 높아 집이나 학교에서 쉽게 퍼져요. 항생제를 처방받았다면 증상이 좋아진 뒤에도 정해진 기간 동안 다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인후염에 좋은 음식과 집에서 할 일

할 일방법
열·통증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같은 해열진통제
목 통증미지근한 생리식염수나 소금물로 가글, 진통 스프레이나 목 사탕
음식억지로 먹지 말고 죽이나 미음처럼 부드러운 음식으로
물·휴식물을 충분히 마시고 쉬기, 가글로 입안을 깨끗하게
공기겨울 난방으로 건조해지면 실내 습도 40~50%, 가습기·공기청정기는 자주 청소
예방손 씻기, 가글, 양치질, 금연, 충분한 수면, 마스크와 거리 두기

출처13

목이 아파 먹지 못해 탈수가 심하거나, 열이 잡히지 않거나, 편도 주위에 고름이 찬 경우가 아니라면 대개 입원하지 않고 집에서 치료해요. 연쇄상구균이나 바이러스 인후염을 막는 백신은 아직 없어요.

만성 인후염과 편도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목이 늘 아프고 삼키기 힘들거나 입냄새가 나며 편도 염증이 이어지는 상태를 만성 편도염이라고 하고, 만성적인 목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에요. 연쇄상구균 인후염이 자주 재발하는 이유로는 항체가 잘 생기지 않거나, 다른 유형의 균에 다시 걸리거나, 항생제를 제대로 먹지 않았거나, 내성균에 감염된 경우가 꼽혀요. 이 균은 유형이 200가지가 넘어 한 번 걸려도 평생 면역이 생기지 않아요.

편도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편도염 기준)
약물 치료에도 1년에 6회 이상, 또는 최근 2년간 해마다 3회 이상 재발
계속되는 입냄새·목 통증·아픈 목 림프절이 있는 만성 편도염
편도 주위 고름집(편도주위농양)이 반복될 때
편도가 커서 심하게 코를 골거나 수면 중 숨이 멈출 때
한쪽 편도만 커져 종양을 가려야 할 때

출처3

인두편도염 쪽 포털은 1년 7회, 2년간 해마다 5회, 3년간 해마다 3회 이상 감염을 기준으로 들고, 수술해도 2년이 지나면 재발 횟수가 수술하지 않은 경우와 차이가 없어 위험과 득을 따져 정하라고 해요. 편도 주위에 고름이 차면 한쪽 목이 심하게 아프고 귀까지 아프며 입을 크게 벌리기 어려워, 병원에서 고름을 빼고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해요.

역류성 인후염은 일반 인후염과 무엇이 다른가요

역류성 인후염은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서 인후두 역류 질환이라는 이름으로 설명해요. 위장 안의 음식물이나 위산이 식도를 통해 인후두로 거슬러 올라와 인두 이물감, 목소리 변화, 기침 같은 증상이 생기는 병이고, 위식도 역류 질환이 함께 있을 수도 있고 따로 생길 수도 있어요. 위와 식도 사이에는 위 속 내용물이 거꾸로 올라가지 못하게 조여 주는 괄약근이 있는데, 식도 운동 장애나 괄약근 기능 장애가 있으면 위산이 인두 쪽으로 올라와 불편한 증상이 생겨요. 서울아산병원은 나이가 들거나 식생활이 좋지 않아 이 괄약근 힘이 약해질 때도 위산이 인후두까지 역류한다고 설명해요.

항목감염성 인후염인후두 역류 질환
주된 증상열, 목 통증, 삼킴 곤란인두 이물감, 목소리가 쉼, 따끔거림, 만성 기침. 가슴 쓰림이나 신트림은 없는 경우가 많아요.
검사신속 항원 검사, 인두 배양후두 내시경, 식도 내시경, 식도 내압 및 24시간 pH 검사
치료 방향바이러스성은 증상 완화, 세균성은 항생제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하고, 약으로는 위산을 줄이는 프로톤 펌프 억제제가 쓰여요.
피할 것건조한 공기, 접촉커피·술·초콜릿·지방식은 역류를 악화시키고, 매운 음식·감귤류·탄산음료는 증상을 유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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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은 프로톤 펌프 억제제로 위산을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보통 1~2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위장관 운동조절제를 처방하기도 한다고 해요. 약의 종류와 기간은 의료진이 정해요. 생활습관으로는 체중 감량, 금연, 금주, 머리 쪽 침상 올리기, 식후 2~3시간 뒤에 잠자리에 들기가 꼽혀요. 경과를 보면 대개 인후두 불편감을 일으키는 기능성 질환이지만, 간혹 후두의 접촉성 궤양이나 접촉성 육아종의 원인이 되고 만성 인두염, 만성 후두염, 편도염 같은 염증성 질환과 관련이 있어요. 드물게 후두암과도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인후두 역류 단독으로 후두암을 일으킨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아이가 인후염에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아이는 연령에 따라 원인이 달라요. 세균성은 5~15세에 가장 많고 3세 전에는 드물어요. 아이는 목이 아파서 음식을 먹지 않으려 하거나 침을 흘리기도 하고, 편도가 많이 커지면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이 생길 수 있어요. 콕사키바이러스 같은 장관바이러스로 인한 포진성구협염은 목 앞뒤에 작은 물집과 궤양이 생기고, 영유아는 잘 삼키지 못해 탈수가 올 수 있어요.

아이에게 알아 둘 점내용
연령별 원인3세 이하는 대개 바이러스, 5~15세에 연쇄상구균이 가장 많아요.
성홍열해마다 환자의 80% 이상이 10세 미만 아이예요.
등원성홍열로 진단되면 항생제 치료를 시작하고 최소 24시간까지 어린이집·유치원 등에 가지 않아야 해요.
입원탈수가 심하거나 열이 잡히지 않거나 편도 주위에 고름이 찬 경우가 아니면 대개 집에서 치료해요.
항생제항생제가 필요 없는 급성 상기도감염 환자에게 항생제를 처방한 비율은 2019년에 38.3%였어요.
진료과급성 인두염과 급성 편도염 모두 소아청소년과가 관련 진료과로 안내돼요.

출처123456

2025년 건강보험 진료 자료에서 급성 인두염(J02) 환자는 0~9세 남자 366,404명, 여자 364,716명이었어요. 10~19세는 남자 331,320명, 여자 341,532명이었고, 0~9세가 남녀 모두 10세 단위 구간 가운데 가장 많았어요. 어른도 20~29세 남자 207,434명, 여자 272,650명처럼 모든 연령대에서 진료를 받았어요.

인후염은 어느 과에서 진료받고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인후염의 진료과로 이비인후과를 안내해요. 급성 인두염은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호흡기내과를, 급성 편도염은 호흡기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를 관련 진료과로 안내해요. 인후두 역류 질환은 이비인후과예요.

외래 진료비는 병원 종류에 따라 본인부담이 달라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은 일반환자의 외래진료 본인일부부담금을 요양기관 종류별로 정해요.

요양기관일반환자 외래 본인일부부담금
상급종합병원진찰료 총액에 나머지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60/100을 더한 금액
종합병원요양급여비용 총액의 50/100(동 지역), 45/100(읍·면 지역)
병원요양급여비용 총액의 40/100(동 지역), 35/100(읍·면 지역)
의원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100. 1세 미만 영유아 외래진료는 5/100
약국처방전에 따라 조제받은 경우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100

출처10

65세 이상이 의원에서 받는 외래진료는 요양급여비용 총액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금액을 넘지 않으면 그 정액을 본인일부부담금으로 해요.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몫은 통계에서도 보여요. 2025년 급성 인두염(J02)의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성별·연령 칸을 더하면 1,792억 9,738만 원이고, 이 가운데 보험자 부담금은 1,318억 1,881만 원이에요.

국내 인후염 환자는 얼마나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에는 상병별 진료 통계가 있어요. 인후염에 가까운 상병인 급성 인두염(J02)과 급성 편도염(J03)의 연도별 진료 환자 수는 아래와 같아요. 이 값은 성별·10세 연령별 칸을 더한 것이고 공식 합계 행은 아니에요. 건강보험 심사 결정 기준이고, 같은 사람이 입원과 외래에 모두 잡힐 수 있어요.

연도급성 인두염(J02) 환자 수요양급여비용 총액급성 편도염(J03) 환자 수요양급여비용 총액
2021년2,300,721명910억 4,119만 원2,535,113명1,138억 7,735만 원
2022년4,144,479명1,859억 8,376만 원3,442,337명1,482억 2,428만 원
2023년5,008,252명2,110억 4,371만 원4,910,155명2,255억 9,636만 원
2024년4,794,329명1,888억 6,782만 원4,883,189명2,065억 1,061만 원
2025년4,406,068명1,792억 9,738만 원4,347,223명1,948억 4,543만 원

급성 인두염 환자는 2021년 230만 명대에서 2022년 414만 명, 2023년 500만 명대로 늘었다가 2024년과 2025년에 줄었어요. 2025년 연령대별로 보면 남녀 모두 0~9세가 가장 많았고, 여자는 30대 344,546명, 40대 332,416명, 50대 308,631명으로 어른 연령대에서도 많았어요.

2025년 급성 인두염(J02)남여
0~9세366,404명364,716명
10~19세331,320명341,532명
20~29세207,434명272,650명
30~39세253,227명344,546명
40~49세244,579명332,416명
50~59세216,785명308,631명
60~69세193,913명283,885명
70~79세106,716명142,835명
80~89세36,809명57,670명

입원과 외래로 나누면 2025년 급성 인두염 외래 환자는 남자 1,936,241명, 여자 2,420,627명이었고 입원은 남자 8,299명, 여자 8,794명이었어요. 급성 편도염은 외래가 남자 1,945,207명, 여자 2,350,442명, 입원이 남자 15,139명, 여자 13,884명이었어요.

출처

  1. 인두편도염(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8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2. 성홍열 발생 증가에 따른 예방·관리 당부 — 질병관리청(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5년 6월 4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3. 편도염(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8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4. 항생제는 감기약이 아닙니다!! — 질병관리청(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0년 11월 16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5. 급성 인두염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6. 급성 편도염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7. 인후염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8. 인후두 역류 질환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9. 질병정보서비스 상병별 진료 통계(급성 인두염 J02·급성 편도염 J03, 2021~2025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기준 20251231, 확인 2026-10-25)(새 창)
  10.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10월 1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11. 인후두염(Laryngopharyngitis)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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