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경색 전조증상
아래 증상 가운데 하나라도 갑자기 나타나면 곧바로 119에 전화해 응급실로 가야 해요.1
- 일과성 허혈 발작 뒤
- 90일 안에 10~13%가 뇌졸중, 그중 절반은 첫 이틀 안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뇌경색 증상은 어떤가요
| 증상 | 모습 |
|---|---|
| 한쪽 마비 | 얼굴·팔다리 한쪽이 감각이 없거나 힘이 빠짐 |
| 언어 장애 | 말이 잘 안 나오거나 남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움 |
| 시각 장애 | 한쪽 또는 양쪽 눈이 잘 안 보임 |
| 어지럼 | 팔다리 조절이 안 되고 균형을 잃음 |
| 심한 두통 | 뚜렷한 이유 없이 오는 아주 심한 두통 |
출처1
증상이 다양해서 본인이 뇌졸중이라고 알아채지 못해 병원에 늦게 가는 경우가 많아요. 중증이면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만 제때 병원에 갈 수 있어서, 가족도 증상을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해요. 그런데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뇌졸중 조기증상을 아는 성인은 60.7%에 그쳤어요.
증상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병관리청은 뇌졸중이 의심되면 아래처럼 행동하라고 안내해요.
| 이렇게 하세요 | 이유 |
|---|---|
| 지체 없이 119에 도움 요청 | 제때 치료해야 사망과 장애를 줄임 |
| 급성기 치료가 되는 병원으로 | 막힌 혈관을 뚫는 치료가 가능한 곳 |
| 환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기 | 운전 중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위험 |
| 가족을 기다리지 않기 | 시간이 지체됨 |
| 그냥 지나가겠지 생각하지 않기 | 증상이 사라져도 위험 신호일 수 있음 |
| 밤·주말이라도 외래를 기다리지 않기 | 응급 진료가 필요 |
추운 날씨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겨울에 더 조심해야 해요.
뇌졸중은 누구에게 많이 생기나요
질병관리청 2023년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서 뇌졸중은 한 해 113,098건, 인구 10만 명당 221.1건 생겼어요. 나이를 고려한 발생률은 꾸준히 줄고 있지만, 고령화로 전체 발생 규모는 늘고 있어요.
| 나이 | 뇌졸중 발생률(10만 명당) |
|---|---|
| 50대 | 178.3건 |
| 60대 | 351.1건 |
| 70대 | 729.5건 |
| 80대 이상 | 1,507.5건 |
출처2
뇌경색 전조증상과 초기증상은 따로 있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뇌경색의 초기 증상으로 위 다섯 가지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을 안내하고, 그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119로 응급실에 가라고 해요. 앞으로 올 뇌경색을 미리 알리는 신호로 볼 수 있는 것은 일과성 허혈 발작이에요. 포털은 이를 뇌경색의 중요한 경고 신호라고 설명해요. 일과성 허혈 발작은 증상이 대부분 갑작스럽게 시작해요. 보통 몇 분쯤 지속되다 회복되고 같은 증상이 되풀이되는 경우가 많아요.
| 일과성 허혈 발작의 증상 | 모습 |
|---|---|
| 마비 | 한쪽 팔다리 힘이 반대편보다 약해짐 |
| 감각저하 | 몸의 한쪽 감각이 둔해지거나 저림 |
| 구음장애 | 말할 때 혀가 꼬이거나 발음이 둔해짐 |
| 언어상실증 | 갑자기 말하기 힘들거나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함 |
| 편측무시 | 손상된 대뇌 반대편의 공간과 신체를 잘 느끼지 못함 |
| 시야결손 | 시야 일부가 안 보임 |
| 복시 | 물건이 두 개로 보임 |
| 어지럼증 | 어지럽거나 빙빙 도는 느낌 |
| 조화운동불능 | 팔다리 힘은 정상인데 섬세한 움직임이나 균형 잡기가 어려움 |
출처3
뇌 뒤쪽 혈관(척추기저동맥) 영역에서 혈류가 일시적으로 모자라면 의식이 흐려지거나 어지럼증, 복시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증상이 짧게 지나가도 이런 혈관이 좁아졌을 수 있어서 바로 신경과 진료를 받아야 해요.
증상이 금방 사라졌다면 괜찮은가요
괜찮지 않아요. 증상이 잠깐 나타났다가 뇌 손상 없이 회복되는 것을 일과성 허혈 발작이라고 하는데, 90일 안에 10~13%가 다시 생기고 그 절반이 첫 이틀 안에 일어나요. 앞으로 뇌졸중이 온다는 강력한 경고라서 급성 뇌경색처럼 진단하고 치료해야 해요. 일과성 허혈 발작을 겪은 사람은 장기적으로도 뇌졸중 위험이 일반인의 약 5배이고, 초기에 제대로 진료받으면 뒤따를 뇌경색의 약 80%를 막을 수 있어요. 실신, 편두통, 부분 경련, 저혈당처럼 비슷해 보이는 병과도 구별해야 해요. 요즘은 증상이 24시간 안에 완전히 사라져도 MRI에서 급성 뇌경색이 보이면 뇌졸중으로 진단해요.
출처
- 뇌졸중(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4월 29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갑작스러운 마비·언어장애·가슴통증… 뇌졸중·심근경색 조기 대응 중요 — 질병관리청(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2월 10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일과성 허혈 발작(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9월 22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심근경색증 발생률 남녀 차이 뚜렷, 고령화로 인한 뇌졸중 발생 규모 증가 지속 — 질병관리청(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5년 12월 30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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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