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낭염 증상
급성 담낭염은 오른쪽 윗배에서 시작한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염증이 진행하면 배 전체로 퍼져요.1
담낭염 증상과 검사
통증이 날개뼈 사이나 오른쪽 어깨로 뻗치기도 해요. 염증이 복막까지 번지기 때문에 바깥에서 충격을 받거나 숨을 깊게 들이쉬면 통증이 더 심해져요. 진찰에서는 오른쪽 윗배를 누르면 거의 항상 심하게 아프고, 25~50%는 부풀어 팽팽해진 담낭이 손에 만져지기도 해요.
| 증상 | 특징 |
|---|---|
| 오른쪽 윗배 통증 | 점점 심해짐, 숨을 깊이 쉬거나 충격을 받으면 더 아픔 |
| 열·오한 | 고열은 아니지만 오한이 흔함 |
| 메스꺼움·구토 | 염증에 따른 전신 증상 |
| 머피 징후 | 오른쪽 갈비뼈 아래를 누른 채 숨을 들이쉬면 아파서 숨을 멈춤 |
출처1
담낭염으로 이어지기 전 단계의 담석 통증은 담석이 담낭관을 막아 담낭 안 압력이 높아지면서 갑자기 시작되는 담도산통이에요. 주로 윗배나 오른쪽 윗배가 중간 이상 세기로 일정하게 아프고, 등이나 오른쪽 어깨로 퍼지기도 하며 30분 이상, 길면 몇 시간 이어져요.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나 밤에 잘 생기는 편이에요.
| 증상으로 구별하기 | 의심할 병 |
|---|---|
| 30분~수 시간 이어지는 윗배 통증, 열 없음 | 담도산통(담석증) |
| 오른쪽 윗배 통증이 계속 심해지고 열·오한·구토 | 급성 담낭염 |
| 복통과 함께 황달·열 | 담석이 담관을 막은 급성 담관염 |
| 거의 증상 없음, 더부룩함 정도 | 만성 담낭염 |
만성 담낭염은 담석이 담낭을 오래 자극해 담낭 벽이 서서히 변하면서 생기는데, 증상이 없는 경우부터 더부룩함, 불편감, 담도산통까지 다양하고 갑자기 급성 담낭염 같은 합병증으로 나타나기도 해요. 증상이 애매해 진단이 어렵고, 건강검진 초음파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담석증 역시 증상 없이 검진 중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더 흔해요.
담낭염 검사
갑자기 생긴 오른쪽 윗배 압통, 열, 혈액검사의 백혈구 증가가 함께 있으면 급성 담낭염을 강하게 의심해요.
| 검사 | 확인하는 것 |
|---|---|
| 복부 초음파 | 90~95%에서 담석 확인, 담낭 벽 0.4cm 이상 두꺼워짐, 방사선 노출 없음 |
| 간담도 스캔 | 담낭이 보이지 않으면 담낭관이 막힌 것으로 확진 |
| 혈액검사 | 백혈구 증가, 약 45%에서 빌리루빈 상승, 25%에서 간 수치(아미노기전달효소) 상승 |
| CT | 담관·췌장까지 보며 담관염·담석 췌장염 같은 합병증 확인, 콜레스테롤 담석은 잘 안 보임 |
| MRCP | MRI로 담관·췌관을 정밀하게 촬영, 방사선 노출 없음 |
복부 초음파는 2018년 4월 1일부터 담낭질환처럼 상복부 질환이 있거나 의심돼 의사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돼요. 시행 당시 보건복지부는 상복부 초음파 검사 부담이 평균 6~16만 원에서 2~6만 원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밝혔어요. 담낭용종 고위험군처럼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환자는 증상 변화가 없어도 추가 검사에 보험이 적용되지만, 특별한 증상 변화나 이상 없이 추가 검사를 하면 본인부담률 80%가 적용돼요.
출처
- 담낭염(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8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담석증(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9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4월부터 간, 담낭 등 상복부 초음파 보험 적용, 검사비 부담 반값 이하로 떨어진다 — 보건복지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18년 3월 13일 시행 · 2026년 10월 16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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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