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갱년기 증상
남성갱년기는 중년 이후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줄면서 몸과 마음에 변화가 오는 상태예요.1
남자 갱년기 증상은 어떻게 다른가요
여성의 폐경처럼 갑자기 오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며,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남성호르몬은 보통 30대 후반부터 해마다 약 1%씩 줄어들어요.
| 구분 | 여성 갱년기 | 남성 갱년기 |
|---|---|---|
| 호르몬 변화 | 폐경으로 여성호르몬이 짧은 기간에 크게 줄어듦 | 테스토스테론이 30대 후반부터 해마다 약 1%씩 서서히 줄어듦 |
| 시작 | 평균 46세에 폐경이행기 시작 | 증상이 수년에 걸쳐 나타나지만 수개월 만에 급격히 올 수도 있음 |
| 대표 증상 | 안면홍조, 발한, 불면, 질 건조 | 성욕 저하, 피로, 우울감, 근력 감소, 복부비만 |
국내 40~80세 남성 1,587명을 조사한 연구에서 약 10.2%가 남성갱년기 상태였고, 50대 후반부터 남성호르몬이 크게 떨어지면서 성욕 감소와 발기력 저하가 자주 보고됐어요. 원인은 주로 노화이고, 비만·당뇨병·고혈압 같은 만성질환, 스트레스, 음주, 수면장애, 스테로이드 같은 약물이 함께 작용해요.
남자 갱년기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남자 갱년기는 증상과 혈액검사로 진단해요. 아래 증상 가운데 2가지 이상이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권장돼요. 최근 몇 달 사이 성욕이 크게 줄었거나, 아침 발기가 잘 안 되거나, 쉽게 피로하고 의욕이 없거나, 근력이 약해진 느낌이 들거나, 이유 없이 우울하고 짜증이 늘었거나, 배에 살이 찌는 느낌이 드는 경우예요. 진단은 이런 증상이 있으면서, 반복한 혈액검사에서 총 테스토스테론이 3.5ng/mL 미만일 때 고려해요. 수치는 하루 중에도 달라져 검사는 오전 7시에서 10시 사이 공복에 해요.
치료는 운동·식습관·수면·금주·금연 같은 생활습관 개선이 기본이고, 증상이 심하면 주사제나 피부에 바르는 겔 같은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전문의와 상의해 써요. 보충요법을 함부로 쓰면 심혈관이나 전립선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진료는 비뇨의학과, 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에서 받을 수 있어요.
| 남자 갱년기 생활 관리 | 권장 |
|---|---|
| 근력 운동 | 일주일에 2~3번, 유산소 운동과 함께(스쿼트, 아령, 팔굽혀펴기 등) |
| 유산소 운동 | 일주일에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수영, 자전거, 빠르게 걷기 등) |
| 수면 | 매일 일정하게 7~8시간 |
| 술·담배 | 음주는 남성호르몬 저하·수면장애·복부비만과 관련, 흡연은 테스토스테론 생성 억제 |
출처1
농림축산식품부 브리핑에서 소개된 남성갱년기학회 자료로는 40세 이후 남성갱년기가 늘기 시작해 50세에 12%, 60세에는 거의 50% 이상이 남성갱년기 증상을 호소해요. 같은 자리에서 연구진은 호르몬 요법이 적혈구 급증, 수면무호흡증, 전립선 비대 같은 부작용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출처
- 남성갱년기(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21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폐경기(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1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남성 갱년기 증상 식품으로 잡는다 — 농림축산식품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15년 11월 24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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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