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감예방접종 가격
국가예방접종 대상(생후 6개월~14세, 임신부, 65세 이상)은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아요.1
독감예방접종 가격은 얼마인가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서 맞을 수 있고, 전국 위탁의료기관은 약 2.3만 곳이에요.
대상이 아닌 15~64세 성인은 의료기관에서 비용을 내고 맞는 '민간 접종'이에요.
올해는 백신 구성 균주가 모두 바뀌면서 생산 수율이 떨어져 국내 전체 물량이 지난해보다 약 400만 도즈 줄었어요. 정부가 민간 접종용으로 약 37만 도즈를 추가로 확보했지만 민간 공급 여건은 예년보다 넉넉하지 않다고 밝혔어요. 세계보건기구가 백신 품질검사에 쓰는 B형 표준품을 지난 절기보다 한 달쯤 늦게 보내 국내 출하도 늦어졌고, 질병관리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해 출하 승인을 약 2주 앞당겼어요. 국가예방접종용 약 1,233만 도즈는 그대로 유지되고, 기관별 부족은 접종 기간 중 12회의 재분배로 맞출 계획이에요.
| 구분 | 비용 |
|---|---|
| 국가예방접종 대상 | 무료 |
| 그 밖의 성인 | 본인 부담(민간 접종), 의료기관에 확인 |
무료 접종이 가능한 것은 정부가 백신을 사서 의료기관에 현물로 보내 주기 때문이에요. 질병관리청은 2026년 6월 조달청 경쟁입찰로 6개 업체와 1,233만 도즈 계약을 맺었는데, 낮은 가격을 써 낸 업체부터 필요한 물량이 찰 때까지 차례로 뽑는 방식이었어요. 물량은 지난 절기 실제 접종 건수, 이번 절기 예상 접종률, 2026년 3~4월 지자체 수요조사를 반영해 정했고, 배송 전에는 업체의 보관시설과 수송 차량·용기를 현장 점검해요.
| 2026-2027절기 정부 조달 업체 | 계약 물량(도즈) |
|---|---|
|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 2,700,000 |
| 녹십자 | 2,660,000 |
|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 2,250,000 |
| 한국백신 | 1,900,000 |
| 보령바이오파마 | 1,770,000 |
| 일양약품 | 1,050,000 |
출처4
정부가 현물로 준 백신은 접종 상황에 따라 조달업체를 거쳐 다른 기관으로 옮겨 보낼 수 있어, 어느 병원에 백신이 없더라도 국가접종 대상자가 돈을 내고 맞을 필요는 없어요.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직접 사서 쓰고 나중에 비용을 돌려받는 소아용 국가예방접종 백신도 약 200만 도즈 있어요. 사노피 제품 50만 도즈가 늦게 들어올 것으로 보이자 정부는 국가접종분을 녹십자 제품으로 바꿨고, 사노피 50만 도즈는 민간 접종으로 돌렸어요. 독감에 걸린 뒤의 치료비도 알아 두면 좋아요. 유행주의보 기간에는 소아·임신부·65세 이상·만성질환자 같은 고위험군이 의사 판단으로 항바이러스제(오셀타미비르 먹는 약, 자나미비르 흡입제)를 처방받으면 검사를 하지 않아도 건강보험이 적용돼요.
출처
- 올겨울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14세까지 확대해 9월 21일부터 순차 시행 — 질병관리청(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8월 25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어린이와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앞당긴다 — 질병관리청(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9월 16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고위험군 대상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차질 없이 준비 중입니다 — 질병관리청(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9월 18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1,233만 도즈 조달계약 체결 — 질병관리청(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6월 23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예년보다 이른 유행, 학생 및 고위험군 대응 강화 — 질병관리청(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9월 11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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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