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부비동염 증상

급성 부비동염은 감기 바이러스가 콧속 점막을 붓게 하고 점액을 늘려 부비동 입구(자연공)를 막으면서 시작돼요.1

핵심 정리 기준
세균성 의심
감기 5일 뒤 악화, 10일 넘게 지속, 38도 이상 발열, 변색된 콧물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부비동염 증상은 어떤가요

대표 증상은 코막힘, 콧물,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얼굴 통증이나 누르는 느낌, 냄새를 잘 못 맡는 것이에요. 코막힘이나 콧물·후비루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해 이 네 가지 중 둘 이상이 있으면 부비동염을 의심하고,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이나 영상 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요.

감기와 구별하기내용
단순 감기·바이러스성대개 10일 안에 좋아짐
세균성 부비동염 의심증상 시작 5일 뒤 더 심해지거나 10일 넘게 지속
함께 보이는 신호색이 변한 콧물, 한 곳의 심한 통증, 38도 이상 발열, 나아지다 다시 악화
만성증상이 12주 이상 지속

출처1

4~12주 사이인 아급성은 실제로는 사람에 따라 급성이나 만성에 맞춰 치료해요. 바이러스성 급성 부비동염은 대개 단순 감기처럼 지나가지만, 위 신호가 보이면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해요. 어린이는 만성 부비동염과 알레르기·비알레르기 비염을 구별하기 쉽지 않아, 증상과 내시경·영상 검사를 함께 보고 판단해요.

누구에게, 언제 많이 생기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분석에서 2014년 부비동염(축농증) 진료 인원은 약 579만 명이었고, 그중 9세 이하가 29.9%로 가장 많았어요. 어린이는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잘 걸리고 부비동 입구가 어른보다 작아, 코점막이 조금만 부어도 입구가 막혀 부비동염으로 쉽게 넘어가요. 감기가 잦은 환절기인 3~4월과 11~12월에 환자가 많고 7~8월에 적으며, 봄에는 꽃가루로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져 부비동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늘어요. 여성이 남성보다 약 1.2배 많았어요.

2014년 진료 인원을 연령대별로 보면 9세 이하가 29.9%(남성 환자 중에서는 34.3%), 10대가 14.4%, 30대가 14.5%였어요. 인구 10만 명당 진료 인원은 여성 12,472명, 남성 10,535명으로 여성이 더 많았어요.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의 심각한 합병증은 드물어 1년에 인구 100만 명당 약 3명꼴이지만, 생기면 위험해요. 염증이 눈 주변(안와)으로 퍼지는 경우가 60~80%, 머릿속(두개 내)이 15~20%, 뼈가 5%예요.

합병증위험 신호와 처치
눈(안와) 합병증시력·시야 감소, 항생제 주사 48시간 뒤에도 호전 없으면 수술로 고름 제거 고려
머릿속 합병증경막 농양, 뇌농양, 뇌수막염, 뇌염, 해면정맥동 감염성 혈전, 사망률 19%로 즉각 치료 필요
뼈 합병증주변 뼈와 골수로 번지면 파괴된 뼈 조직 제거

출처1

이런 합병증이 의심되면 정밀 검사로 빨리 진단받고, 항생제 정맥 주사와 필요하면 즉시 수술을 받아야 해요. 항생제를 먹는 사람이 늘어도 합병증 비율은 줄지 않았어요. 눈 합병증은 눈 주위 연조직염부터 눈 속에 고름이 차는 안와농양까지 생길 수 있어요.

진단은 증상과 함께 코 내시경으로 코 물혹, 고름 같은 콧물, 점막 부종을 확인해요. 급성에는 X선을 주로 쓰고, 만성 진단과 수술 계획에는 CT가 표준이에요. MRI는 비싸고 뼈를 보기 어려워 기본 검사로 쓰지 않고, 종양이나 눈·머릿속 합병증을 평가할 때 써요. 혈액에서 호산구와 면역글로불린E를 재고, 예전처럼 상악동에 바늘을 찌르는 대신 내시경 검사 중 콧물을 채취해 균을 확인해요. 만성 부비동염이 있는 사람이 4주 동안 증상이 나빠지면 '급성 악화'라고 하고, 고름 같은 콧물이 계속되면 따로 치료해요.

출처

  1. 비부비동염(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7월 16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2. 축농증 환자 9세 이하 연령대 가장 많아(정책브리핑 보도자료)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보건복지부)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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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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