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시
약시는 눈에 특별한 구조적 이상이 없는데도 안경으로 교정한 최대교정시력이 나이별 정상 시력보다 낮은 경우를 말해요. 영유아기에 시각중추가 발달하는 동안 선명한 시자극이 뇌에 제대로 닿지 못해서 생긴다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설명해요.
- 시력 발달
- 시력은 생후 3~6개월에 약 0.1, 2~3세에 약 0.63, 5~6세 무렵 정상 시력 1.0에 이르고 7~8세까지 계속 발달해요
- 종류
- 두눈약시, 굴절부등약시, 사시약시, 시각차단약시가 있어요
- 치료의 핵심
- 안경으로 굴절이상을 먼저 교정하고, 잘 보이는 눈을 가리는 가림치료를 해요
- 치료 시기
- 어릴수록, 진단까지 걸린 기간이 짧을수록 효과가 좋아요
- 진료 통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 성별·연령 칸을 더한 2025년 약시(H530) 진료 인원은 31,609명이에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약시는 어떻게 생기나요
시력은 눈으로 들어온 시자극이 시각경로를 거쳐 대뇌 시피질을 활성화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져요. 시각계는 태어날 때 미성숙하지만 선명한 이미지가 충분히 전달되면 적절히 성숙하고 6~8세 무렵 발달이 완성돼요. 그 시기에 굴절부등, 사시, 다른 안과 질환으로 두 눈이 비정상적으로 상호작용하거나 선명한 시자극이 막히면 한쪽이나 양쪽 시력이 발달하지 않아 약시가 생겨요. 그래서 눈 구조는 정상인데 안경을 써도 시력이 나오지 않는 상태가 되고, 겉보기에는 이상이 없어서 아이가 불편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 정상 아동의 시력 | 나이 |
|---|---|
| 어렴풋이 보임 | 갓 태어난 신생아 |
| 0.03~0.05 | 생후 1개월 |
| 약 0.1 (눈을 맞추고 따라봄) | 생후 3~6개월 |
| 약 0.63 | 2~3세 |
| 정상 시력 1.0 | 5~6세 무렵 (이후 7~8세까지 계속 발달) |
서울아산병원은 약시의 원인을 아래 네 가지로 나눠 설명해요. 위의 네 종류와 이름은 조금 다르지만 같은 원리를 가리켜요.
| 원인 | 어떤 경우에 생기나요 |
|---|---|
| 굴절성 약시 | 아주 어릴 때부터 양쪽 눈에 난시, 원시, 근시 같은 굴절 이상이 심한데 그대로 두어 물체의 상이 중심 망막에 정확히 맺히지 못할 때예요 |
| 사시성 약시 | 사시 때문에 한쪽 눈이 계속 돌아가 있을 때예요 |
| 부동시성 약시 | 한쪽 눈은 정시나 가벼운 근시로 정상에 가깝지만 반대쪽 눈이 원시, 고도근시, 이른바 짝눈일 때예요 |
| 시자극 차단 약시 | 시력 발달에 아주 예민한 생후 24개월 안에 선천성 백내장 등이 있어 아주 어릴 때부터 잘 보지 못할 때예요. 치료하기 어렵다고 해요 |
출처3
위험 요인으로 눈여겨볼 것은 치료를 시작하는 나이와 진단까지 걸린 시간이에요. 질병관리청은 치료를 시작하는 나이가 어릴수록, 약시가 생긴 뒤 진단까지의 기간이 짧을수록 치료 효과가 좋다고 설명해요. 굴절이상 가운데서는 원시가 근시보다 약시와 관련성이 높아요.
약시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약시는 양쪽 눈에 함께 오는 두눈약시와 한쪽 눈에만 오는 한눈약시로 크게 구분해요. 두눈약시는 양쪽 모두 굴절이상이 심할 때 생기고, 한눈약시는 아래 세 가지 원인으로 나뉘어요.
| 종류 | 원인 | 특징 |
|---|---|---|
| 굴절부등약시 | 두 눈의 굴절이상 차이 | 한쪽 망막에 상이 흐리게 맺혀 굴절이상이 심한 눈의 시력이 발달하지 못해요. 겉으로 보이는 이상이 없어서 정기 안과검진을 하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워요. 원시가 근시보다 약시와 관련성이 높아요 |
| 사시약시 | 두 눈의 상대적 위치가 바르지 않은 사시 | 사시가 있는 눈의 시력이 발달하지 않아요. 주로 영아내사시와 조절내사시에 많고 간헐외사시에서는 매우 드물어요. 겉보기에 눈에 띄어 빨리 발견돼요 |
| 시각차단약시 | 백내장, 각막혼탁, 유리체 출혈, 눈꺼풀 처짐 등으로 시각경로가 차단 | 원인 질환 치료와 경과 관찰이 중요해요 |
약시는 얼마나 흔한가요
발생 비율은 대상에 따라 달라요.
| 대상 | 약시 비율 |
|---|---|
| 미취학 아동 | 0.7~1.9% |
| 학령기 아동 | 1.0~5.5% |
국내 수치는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5~8세 어린이를 기준으로 해요.
| 구분 | 약시 유병률 |
|---|---|
| 시력 0.8 미만으로 볼 때 5~8세 | 5.0% |
| 시력 0.63 미만으로 볼 때 5~8세 | 3.8% |
| 0.8 미만 기준, 5세 | 10% |
| 0.8 미만 기준, 6세 | 5.6% |
| 0.8 미만 기준, 7세 | 3.8% |
| 0.8 미만 기준, 8세 | 0.9% |
나이가 많아질수록 유병률이 낮아졌어요.
약시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대부분 증상이 없어요. 어릴 때부터 선명한 이미지를 경험하지 못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거나, 느끼더라도 나이가 어려서 표현하지 못해요. 한눈약시는 잘 보이는 눈이 있으니 취학 전 시력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사시약시는 눈의 방향이 어긋나 눈에 띄므로 상대적으로 빨리 발견돼요.
영유아에서는 간단한 반응으로 약시를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오른눈이 약시일 때 오른눈을 가려도 아이는 잘 쳐다보지만, 잘 보이는 왼눈을 가리면 답답해하며 울고 가린 손을 떼려고 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육안으로는 눈에 아무 이상이 없는데 시력 장애가 있고, 안경을 써도 시력이 정상으로 교정되지 않는 것이 약시의 증상이라고 설명해요. 시력 감소가 증상이고 안과와 소아안과에서 진료해요. 아래는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할 만한 신호를 공식 설명에서 골라 정리한 거예요.
| 이런 모습이 보이면 | 왜 살펴봐야 하나요 |
|---|---|
| 눈의 초점이 맞지 않는 것 같아요 | 질병관리청은 눈의 초점이 안 맞는 것이 의심되면 안과 진료를 보라고 해요 |
| 두 눈이 바라보는 방향이 어긋나 보여요 | 사시를 동반하는 사시약시는 눈에 띄어 상대적으로 빨리 발견되고, 사시 검사 과정에서 약시가 진단돼요 |
| 한쪽 눈을 가리면 아이가 울며 손을 떼려고 해요 | 잘 보이는 눈을 가려 답답해하는 반응으로 약시를 의심해 볼 수 있어요 |
| 한쪽 눈에 선천성 백내장, 심한 눈꺼풀 처짐(안검하수), 눈꺼풀 혈관종이 있어요 | 망막에 닿는 시자극이 줄어 시력이 발달하지 못해 약시가 될 수 있어요 |
| 취학 전 시력검사에서 한쪽 눈 시력이 낮게 나왔어요 | 한눈약시는 잘 보이는 눈이 있어 취학 전 시력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
약시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시력검사, 굴절검사, 사시검사를 하고 현미경이나 검안경으로 눈의 구조적 질환이 없거나 치료가 끝난 상태임을 확인해서 진단해요. 시력표로 한 검사에서 두 눈의 시력이 두 줄 이상 차이가 나면 약시로 진단해요.
| 검사 | 내용 |
|---|---|
| 시력검사 | 말을 못 하는 영유아는 두 눈이 각각 주시하고 따라보는지 보거나, 줄무늬 시력판을 구분하는지로 시력을 추정해요. 협조가 되는 소아는 시력표를 읽게 해요 |
| 굴절검사 | 소아는 조절마비제 안약을 넣은 뒤 조절마비굴절검사로 정확한 굴절이상을 진단해요 |
| 사시검사 | 가리개를 가렸다 떼면서 눈 움직임을 보고, 사시가 있으면 프리즘으로 사시각을 재요. 협조가 안 되는 영유아는 각막반사점의 위치로 평가해요 |
굴절이상이 어느 정도면 약시 위험이 큰지는 2021년 미국사시소아안과학회 기준을 포털이 소개해요. 나이에 따라 기준이 달라요.
| 나이 | 난시 | 원시 | 굴절부등 |
|---|---|---|---|
| 12~30개월 | 2.0디옵터 이상 | 4.5디옵터 이상 | 2.5디옵터 이상 |
| 48개월 이상 | 1.5디옵터 이상 | 3.5디옵터 이상 | 1.5디옵터 이상 |
12~30개월 기준은 약시의 위험인자이고, 48개월 이상 기준은 약시를 일으킬 만한 굴절이상으로 정의한 값이에요. 48개월 이상의 난시와 굴절부등은 같은 1.5디옵터 기준을 써요.
약시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굴절이상 교정, 가림치료, 처벌치료가 있어요.
| 치료 | 설명 |
|---|---|
| 굴절이상 교정 | 가장 중요하고 가장 먼저 하는 치료예요. 안경이나 렌즈를 쓰면 16~22주 뒤 평균 두 줄 이상 좋아져요. 약시 아동의 약 3분의 1은 굴절 교정만으로 치료될 수 있어요. 가림치료 전에 반드시 먼저 해야 해요 |
| 가림치료 | 시력이 좋은 눈을 가려 약시 눈을 쓰게 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널리 쓰이는 방법이에요. 3~8세에 굴절 교정 후 가림치료를 더하면 6주 안에 두 줄에서 네 줄까지 더 좋아져요. 7세 이상보다 5세 미만에서 효과가 더 좋아요 |
| 처벌치료 | 시력이 좋은 눈에 아트로핀 안약을 넣어 약한 눈을 쓰게 유도하는 방법으로 가림치료와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
가림치료가 끝난 뒤에도 약시가 재발할 수 있어서 정기적인 안과검사가 필요해요. 눈의 방향이 어긋난 사시약시는 약시를 치료한 뒤에 사시수술이 필요할 수 있고, 시각차단약시는 막힌 원인인 안과 질환을 함께 치료하며 지켜봐야 해요. 굴절부등약시는 조절마비굴절검사로 처방받은 안경을 항상 바르게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가림치료 중에 TV나 컴퓨터를 보면 안 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에요. 정상 눈을 가린 불편함을 보상하는 활동으로 적절한 시간의 TV 시청이나 컴퓨터 활용은 순응도를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반면 시자극이 없는 수면 중 가림치료는 전혀 효과가 없어요.
가림치료를 오래 하면 가린 정상 눈이 약시가 된다는 걱정에는, 드물게 가린 눈의 시력이 떨어질 수 있지만 안과 전문의의 정기 진료를 받으면 빈도가 매우 낮고 치료를 중단하면 대부분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답해요.
약시 수술은 언제 하나요
약시 자체를 수술로 고치는 것이 아니라, 약시의 원인이 사시나 눈 질환일 때 그 원인을 수술로 바로잡는 경우가 있어요. 질병관리청은 사시약시가 안경치료, 가림치료, 사시수술을 할 수 있고, 시각차단약시는 원인이 되는 안과 질환을 수술로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해요.
| 원인 | 수술에 대한 설명 |
|---|---|
| 사시성 약시 | 사시 종류에 맞게 조정한 교정 안경을 쓴 뒤 사시의 종류에 따라 수술 시기를 정해요 |
| 선천성 내사시 | 가능한 한 빨리 수술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부득이하면 수술 전에 정상 눈을 가끔 가려 주는 가림치료로 약시를 막으려 노력해요 |
| 간헐성 외사시 | 평소에는 괜찮다가 피곤하거나 멀리 볼 때 간헐적으로 눈이 바깥쪽으로 돌아가는 사시로, 약시가 될 확률이 적어서 시력과 사시 정도의 변화를 지켜보다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수술하면 된다고 해요 |
| 시각차단약시 | 안과 질환이 함께 있으면 그 원인 질환에 대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
약시는 재발하거나 유전되나요
어릴 때 치료로 교정시력이 정상으로 회복된 뒤 성인이 되어 다른 질환 없이 다시 약시가 되지는 않아요. 다만 청소년기에 임의로 안경을 쓰지 않는 등 굴절교정을 중단하면 재발할 수 있어서, 교정시력이 회복된 뒤에도 정기적으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해요.
치료가 늦어지면 일정 시기가 지난 뒤에는 정상 시력으로 좋아지기가 매우 어려워요. 약시를 그대로 두면 시력 장애와 함께 두 눈으로 보는 능력(양안시)과 입체시가 떨어지는 결과가 따르기 때문에 질병관리청은 조기검진이 필요하다고 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시자극 차단 약시가 10세 정도까지는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시력을 검사하면서 두 눈을 동시에 쓰는지 함께 검사하며 치료 상황을 따라가야 한다고 설명해요.
| 추적 관찰 때 살피는 것 | 이유 |
|---|---|
| 처방받은 안경을 항상 바르게 쓰는지 | 굴절부등약시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에요 |
| 시력 향상 정도 | 굴절 교정 뒤에도 시력이 오른 정도에 따라 좋은 눈을 가리는 치료가 더 필요할 수 있어요 |
| 굴절이상의 변화 | 성장하면서 굴절이상이 변할 수 있어요 |
| 재발 여부 | 가림치료가 끝난 뒤에도, 청소년기에 안경을 임의로 벗는 경우에도 재발할 수 있어요 |
| 사시와 원인 질환 | 사시약시는 약시 치료 뒤 적절한 시기에 사시수술이 필요할 수 있고, 시각차단약시는 원인 질환 치료와 경과 관찰이 중요해요 |
출처1
사시는 약 7천 명의 사시 환자를 조사한 연구에서 30.6%가 가족력을 보고했고, 부모에게 내사시가 있으면 약 18%에서 자녀에게 내사시가 생겼다는 보고가 있어요. 외사시는 유전 가능성이 내사시보다 매우 낮아요.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디옵터 이상의 원시는 약 45%, -1.0디옵터 이상의 근시는 약 44%, -6.0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는 약 69%의 유전성을 보였어요.
약시와 비슷한 증상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시력이 낮다고 모두 약시는 아니에요. 질병관리청은 약시를 눈에 특별한 구조적 이상이 없는데 안경으로 교정한 최대교정시력이 연령별 정상 시력보다 낮은 경우라고 정의해요. 서울아산병원도 양 눈의 시력 차가 시력표 두 줄 이상일 때 시력이 안 나오는 쪽을 약시안이라고 하고, 양쪽 시력이 교정해도 잘 나오지 않으면 치료 대상으로 분류해요. 그래서 진단은 시력검사, 굴절검사, 사시검사를 하고 현미경이나 검안경으로 눈의 구조적 질환이 없거나 치료가 끝난 상태임을 확인하는 순서로 이루어져요.
| 구분 | 약시 | 약시와 헷갈리기 쉬운 경우 |
|---|---|---|
| 안경으로 교정한 시력 | 교정해도 연령별 정상 시력에 못 미쳐요 | 근시, 원시, 난시 같은 굴절이상은 굴절검사로 확인하고 안경이나 렌즈로 교정부터 해요 |
| 눈의 구조 | 구조적 이상이 없거나 이상이 치료된 상태예요 | 백내장, 선천성 눈 기형, 망막아세포종 같은 눈 질환이 시력 저하의 원인일 수 있어요 |
| 눈의 방향 | 사시가 없어도 생기고, 사시가 있으면 사시약시예요 | 사시는 눈의 방향이 어긋난 상태 자체를 가리키고 약시와 함께 오기도 해요 |
| 눈꺼풀 | 눈꺼풀이 처져 시자극이 막히면 시각차단약시가 돼요 | 안검하수는 약시의 원인이 되는 관련 질환이에요 |
서울아산병원은 약시와 관련 있는 질환으로 망막아세포종, 백내장, 선천성 눈 기형, 사시, 안검하수, 난시, 근시를 안내해요.
약시를 막으려면 생활에서 무엇을 하나요
대부분의 약시는 증상이 없고 검진을 통해 발견돼요. 그래서 질병관리청은 약시 예방과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영유아기부터 정기적인 시력검사를 포함한 안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약시의 가장 좋은 치료법이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는 것이고, 약시가 의심되면 즉시 원인에 따라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해요.
| 해야 할 일 | 내용 |
|---|---|
| 영유아 건강검진 받기 | 생후 14일부터 71개월까지 8차례 받을 수 있고, 시각 및 시력검사의 목표 질환에 선천성 백내장, 약시, 사시, 근시, 난시가 들어 있어요. 건강보험가입자는 공단이 전액 부담하고 본인부담이 없어요 |
| 안경 항상 쓰기 | 굴절부등약시는 조절마비굴절검사로 처방받은 안경을 바르게 항상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
| 안경부터 맞추기 | 굴절교정으로 시력이 나아지면 가림치료도 훨씬 잘할 수 있어서 가림치료 전에 굴절교정을 먼저 해요 |
| 가림치료 중 활동 | 적절한 시간의 TV 시청이나 컴퓨터 활용은 순응도를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수면 중 가림은 효과가 없어요 |
| 정기 진료 이어 가기 | 교정시력이 회복된 뒤에도 안과 진료로 추적 관찰을 해요 |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체로 질병관리청은 한국실명예방재단, 대한안과학회,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대한검안학회를 안내해요. 법제처 생활법령정보는 6세 미만 영유아 건강검진의 문진과 진찰 항목에 청각 및 시각문진, 시력검사가 들어 있다고 안내해요.
약시는 어느 과에서 진료하고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서울아산병원은 약시의 진료과를 안과와 소아안과로 안내해요. 약시 진단에 쓰는 시력검사, 굴절검사, 사시검사는 안과에서 해요. 소아는 정확한 굴절이상을 보려고 조절마비제 안약을 넣은 뒤 조절마비굴절검사를 해요.
비용은 두 가지 자료로 볼 수 있어요. 먼저 영유아 건강검진은 본인부담이 없어요. 건강보험가입자는 공단이 전액 부담하고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해요. 다음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심사한 약시(H530) 진료비 총액은 2025년 46억 1,285만 원으로, 진료 인원 31,609명(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이 쓴 요양급여비용 총액이에요. 환자가 낸 금액이 아니라 건강보험 심사 결정 기준 총액이라서 개인이 내는 진료비와는 달라요.
| 구분 | 내용 |
|---|---|
| 진료과 | 안과, 소아안과 |
| 영유아 건강검진 시력검사 | 본인부담 없음(건강보험가입자) |
| 2025년 약시(H530) 진료 인원 | 31,609명(칸을 더한 값) |
| 2025년 약시(H530) 요양급여비용 총액 | 46억 1,285만 원 |
약시로 병원에 가는 사람은 얼마나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는 질병분류 H530을 '약시'로 집계해요. 이 자료에는 공식 합계 행이 없어서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으로 적었고, 같은 환자가 입원과 외래에 모두 셀 수 있어요.
| 연도 | 진료 인원(칸을 더한 값) | 요양급여비용 총액 |
|---|---|---|
| 2021년 | 35,806명 | 44억 1,469만 원 |
| 2022년 | 34,394명 | 43억 2,753만 원 |
| 2023년 | 34,464명 | 47억 9,849만 원 |
| 2024년 | 32,771명 | 45억 9,215만 원 |
| 2025년 | 31,609명 | 46억 1,285만 원 |
진료 인원은 줄고 있는데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4년 전보다 커졌어요.
2025년에는 남성 외래 14,956명, 여성 외래 15,908명이었고 입원은 남성 9명, 여성 12명으로 거의 모두 외래 진료예요. 연령대별로는 여성 0~9세가 9,905명으로 가장 많고, 남성 0~9세 9,401명, 여성 10~19세 4,421명, 남성 10~19세 4,365명 순이에요. 가장 적은 구간은 남성 80대 25명이에요. 약시 진료는 10대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에 몰려 있다는 뜻이에요.
아이 눈이 걱정될 때 약시에서 무엇부터 알아야 하나요
| 상황 | 알아둘 점 |
|---|---|
| 아이가 불편하다고 말하지 않아요 | 약시는 대부분 증상이 없어서 정기 시력검사로 발견돼요 |
| 한쪽 눈을 가리면 아이가 울어요 | 잘 보이는 눈을 가려서 답답해하는 반응으로 약시를 의심해 볼 수 있어요 |
| 안경부터 써야 하나요 | 굴절 교정이 가장 먼저예요. 약시 아동의 약 3분의 1은 이것만으로 치료돼요 |
| 가림치료 중 TV를 봐도 되나요 | 적절한 시간이면 괜찮아요. 수면 중 가림은 효과가 없어요 |
| 언제 치료해야 하나요 | 어릴수록 효과가 좋아서 5세 미만이 7세 이상보다 가림치료 효과가 더 커요 |
|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진료받나요 | 2025년 성별·연령 칸을 더한 진료 인원이 31,609명이고 0~9세가 가장 많아요 |
출처
- 약시(소아)(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7월 20일 시행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2025년 약시(H530) 진료 통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2025년 12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약시(Amblyopia)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질환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 — 국민건강보험공단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6세 미만 영유아 건강검진 —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2026년 9월 15일 기준, 확인 2026-10-25)(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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