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편두통

편두통은 심한 두통에 메스꺼움, 구토, 빛과 소리에 예민해지는 증상이 함께 오는 신경계 질환이에요. 4~72시간 지속되는 통증이 반복해서 나타나고, 일상생활이나 업무, 학업이 어려워질 만큼 힘들어요.

핵심 정리 기준
통증 지속 시간
한 번 시작하면 4~72시간 이어져요
종류
조짐이 있는 조짐편두통과 조짐이 없는 무조짐편두통으로 나뉘어요
만성편두통
3개월 이상 한 달에 15일 이상 두통이 있을 때 진단해요
급성기 약
트립탄이 임상 근거가 가장 확실한 편두통 특이적 약물이에요
예방약 효과 시기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2~3개월 이상 걸려요
자가 관리
두통 일기를 쓰면 유발 요인을 찾는 데 도움이 돼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편두통 전조 증상으로 보이는 시야 일러스트
사진 출처: Tehom(Public domain)(자르고 색을 조정함) · commons.wikimedia.org

편두통과 일반 두통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두통은 전체 인구의 95% 이상이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에요. 일반적인 두통과 편두통의 차이는 지속 기간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에요. 편두통은 약을 한 번 먹고 끝나는 병이 아니라 오랫동안 이어져 생활을 힘들게 하는 질환이에요. 그런데도 일반 두통으로 여겨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증상이 다양해서 진단이 쉽지 않기 때문에, 다른 원인의 두통과 구분해서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중요해요.

편두통 환자의 90%는 메스꺼움을, 50%는 구토를 경험해요. 소화기 증상은 진단에서 중요한 단서라서, 체했을 때 머리가 아프다면 편두통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통증은 박동성으로 뛰는 듯하고, 걷거나 움직이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편두통은 참으면 되는 병이 아니에요. 미국과 영국에서 574명의 편두통 환자와 가족을 조사했더니 두통 때문에 85%에서 가사활동이 줄었고, 45%는 사회활동과 여가활동이 줄었어요.

편두통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국제두통질환분류는 편두통을 조짐이 있는지에 따라 나눠요.

종류특징
무조짐편두통4~72시간 지속되고 한쪽 또는 양쪽에 나타나요. 박동성이고 강도는 중간 이상이며, 메스꺼움이나 구토, 빛과 소리에 예민한 증상이 따라올 수 있어요
조짐편두통조짐이 수분간 이어진 뒤 두통이 오거나, 조짐이 시작되고 60분 이내에 두통이 따라와요. 번쩍이는 빛이나 까만 점이 보이는 시각 조짐이 가장 흔해요
만성편두통3개월 이상 한 달에 15일 이상 두통이 있을 때 진단해요. 대개 무조짐편두통이 잦아지면서 이어져요
편두통합병증뇌경색이나 발작 같은 합병증이 동반되는 편두통이에요
개연편두통진단 기준에서 하나가 부족한 편두통이에요
삽화증후군주로 어린이에게서 두통 없이 소화기 증상이나 어지럼증이 반복돼요

출처1

조짐에는 시각 조짐 외에 감각 조짐과 실어증 형태의 언어 조짐이 있어요. 조짐편두통은 일과성허혈발작 같은 질환과 구분해야 해요.

편두통의 원인과 유병률은 어떻게 되나요

편두통은 삼차신경-혈관 복합체가 활성화되면서 생기는 것으로 설명해요.

편두통 원인 자세히 보기

편두통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편두통은 면담에서 환자가 알려 주는 정보를 바탕으로 진단해요. 두통이 생긴 시기와 부위, 특성과 강도, 지속 시간, 빈도, 경과, 유발 요인과 완화 요인이 모두 필요해요.

무조짐편두통은 두통 발작이 최소 5번 이상 있어야 해요. 발작이 4~72시간 지속되고, 한쪽 위치, 박동성, 중간 이상의 강도, 일상 신체 활동으로 악화되는 경향 중 두 가지 이상이 있어야 해요. 구역, 구토, 빛과 소리에 예민한 증상 중 최소 한 가지도 있어야 해요.

뇌출혈 같은 다른 뇌 질환과 구분하기 위해 필요하면 뇌 MRI나 CT, MRA나 CTA, MR 정맥조영 검사를 해요. 뇌출혈이나 뇌수막염과 구분하려고 뇌척수액검사를 하기도 하고, 뇌전증으로 인한 두통이 의심되면 뇌파검사를 해요. 평소보다 오래 이어지는 조짐이 있다면 뇌영상 검사가 필요해요. 특히 고령 환자는 더 조심해야 해요.

어떤 것이 편두통을 일으키나요

편두통을 일으키는 요인은 사람마다 달라요. 일반적으로 편두통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많은 요소가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고, 일으키는 요인이 있더라도 피하거나 이겨 내기는 쉽지 않아요.

유발 요인내용
음식와인과 맥주가 흔히 언급돼요. 커피·차·콜라의 카페인은 급성기에 쓰이기도 하지만 자주 먹으면 오히려 악화시켜요. 하루 2~3잔 이상 커피를 마시면 금단두통이 생길 수 있어요
약물실로스타졸, 나이트로글리세린, 실데나필이 두통을 일으킬 수 있어요
스트레스80% 정도의 환자가 스트레스가 편두통을 일으킨다고 생각해요
월경과 호르몬월경 관련 편두통 환자의 2/3는 월경기에 더 심하고 오래 지속된다고 해요. 경구피임약을 먹으면 약 50%에서 악화돼요
금식16시간 이상 금식하면 금식두통이 생길 수 있어요
수면수면 부족이나 피로는 20~84% 환자에게서, 수면과다는 32% 환자에게서 편두통을 일으켜요
기온 변화추위나 더위 자체보다 기온의 변화가 편두통을 일으킬 수 있어요

출처1

음식이 편두통을 일으킨다는 것은 대부분 환자 스스로 보고한 것이고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는 매우 적어요. 의심된다고 해서 무조건 끊기보다 두통 일기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임신 중에는 편두통 환자의 80%가 두통이 50% 이상 좋아지거나 없어지지만, 일부는 임신 중에 시작되거나 심해져요. 운동은 예방 효과가 있지만 두통이 심한 도중에는 권하지 않아요.

급성기에는 어떤 약을 쓰나요

급성기 약은 이미 시작된 편두통을 가라앉히는 약이에요. 크게 비특이적 약물과 편두통 특이적 약물로 나뉘어요.

약내용
일반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아스피린, 디클로페낙, 이부프로펜, 나프록센이 효과가 확인됐어요. 복합제는 남용하기 쉬워서 단일 성분을 먼저 고려해요
항구토제구역과 구토가 흔해서 특이적 약과 같이 쓰면 효과가 올라가요. 졸릴 수 있어서 주의해요
아편유사제트립탄보다 효과가 떨어지고 의존 위험이 높아 우선 쓰지 않아요
트립탄임상 근거가 가장 확실해요. 혈관수축 우려로 허혈뇌졸중, 심혈관질환, 악성고혈압 환자는 피해요
에르고트구역과 구토를 악화시키고 혈관폐색 부작용이 많아 과용하면 안 돼요
게판트·디탄혈관 수축 부작용이 없는 새 약이에요. 트립탄보다 비싸 심혈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써 볼 수 있어요

출처1

처방전이 필요 없는 일반진통제도 자주 먹으면 위장장애, 신장손상, 말초혈관이상이 생길 수 있어서 횟수를 스스로 제한해야 해요. 알모트립탄은 소아에게 유일하게 허가된 트립탄이에요.

편두통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예방치료의 목적은 발작을 조절하고 장애를 줄이며 급성기 약의 사용을 줄이는 거예요.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2~3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해요. 예방 약으로는 베타차단제, 칼슘통로 차단제, 삼환계 항우울제, 항경련제가 있어요. 주사제로는 보툴리눔 독소A와 CGRP 억제 단클론항체가 있어요. 보툴리눔 독소A는 만성편두통에, 항CGRP 단클론항체는 삽화편두통과 만성편두통에 미국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았어요. 항CGRP 단클론항체는 기존 예방약에 반응하지 않는 편두통에도 효과적이에요.

약을 쓰든 안 쓰든 생활 습관 관리가 도움이 돼요. 두통 일기에 두통이 언제 시작했고 얼마나 이어졌는지, 어떻게 가라앉았는지, 약을 먹었을 때 반응이 어땠는지를 적어요. 발작이 시작되기 24시간 전부터의 음식, 스트레스, 기분, 하던 일도 함께 적어요. 근육 이완 운동, 명상, 요가로 하루 30분 이상 긴장을 풀고 충분히 자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도 좋지만 준비 운동을 하고 천천히 시작해야 해요. 발작이 시작되면 조용한 곳에서 쉬어요.

편두통과 비슷한 두통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머리가 아픈 이유는 편두통만이 아니에요. 감염이나 손상 같은 원인이 보이지 않는 일차성 두통 가운데 긴장성 두통이 70~80%, 편두통이 10~20%를 차지해요. 반대로 다른 질병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두통을 이차두통이라고 하는데, 중요한 다른 질병이 함께 있다는 뜻이라 위험 신호를 알아채 검사와 치료를 받는 일이 중요하다고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설명해요.

구분특징
편두통4~72시간 이어지는 박동성 두통, 메스꺼움·구토, 빛과 소리에 예민한 증상이 따라와요
긴장성 두통일차성 두통의 70~80%를 차지해요. 편두통과 함께 뇌의 구조에는 이상이 없어요
이차두통다른 질병이 원인인 두통이라 위험 신호를 살펴 검사해요
조짐이 있는 편두통과 일과성허혈발작·뇌졸중조짐편두통은 일과성허혈발작 같은 병과 구분이 필요하고, 조짐이 뇌졸중과 헷갈릴 수 있어요
뇌출혈·뇌수막염·뇌전증에 따른 두통필요하면 뇌 영상, 뇌척수액검사, 뇌파검사로 가려요
전정편두통어지럼증이 반복될 때 의심해요

출처12

국가건강정보포털은 MRI나 CT가 정상이어도 두통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해요. 흔한 긴장형 두통과 편두통은 뇌 구조에 이상이 없지만 두개골 주변 근육, 뇌 주변 혈관, 신경세포의 민감성 때문에 심한 두통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평소 두통이 있던 사람도 양상이 달라지거나 갑자기 다른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하고, 아래 증상이 있으면 위험한 상태일 수 있어 응급실로 가야 한다고 안내해요.

번호응급실로 가야 할 수 있는 두통
1예전에 겪어 본 적 없는 형태의 심한 두통이 갑자기 닥칠 때
250세가 넘어서 처음 생긴 두통
3평소 두통과 달리 며칠에서 몇 주 사이 점점 심해질 때
4의식이 흐려지거나 팔다리 마비, 감각 이상, 혼돈이 두통과 함께 올 때
5열이 나고 목덜미가 뻣뻣한 두통
6몸의 자세를 바꾸면 달라지는 두통
7암 같은 질환이 있거나 항응고제를 먹는 사람의 두통

출처1

편두통이 심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편두통 발작이 시작되면 되도록 조용한 곳에서 쉬고, 아픈 부위의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라고 안내해요. 이미 시작된 발작을 가라앉히는 약으로는 일반진통제, 항구토제, 트립탄 같은 편두통 특이적 약물이 있고, 어떤 약을 쓸지는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서 의사와 상담해 정해야 해요. 처방전이 필요 없는 일반진통제도 자주 먹으면 위장장애, 신장손상, 말초혈관이상이 생길 수 있어 복용 횟수를 스스로 제한해야 하고, 복합 성분 진통제는 되도록 피하고 단일 성분을 먼저 고려하라고 설명해요. 갑자기 시작된 심한 두통이나 50세 이후 처음 생긴 두통처럼 앞의 위험 신호에 해당하면 응급실로 가야 해요.

편두통은 수술 없이 어떻게 치료하나요

편두통 치료는 수술이 아니라 약, 주사, 생활 관리로 해요. 이미 시작된 발작을 가라앉히는 급성기 약, 발작 횟수와 장애를 줄이는 예방 치료로 나눠요.

치료목적과 내용
급성기 약일반진통제, 항구토제, 트립탄 같은 편두통 특이적 약물이 있어요
경구 예방약베타차단제, 칼슘통로 차단제, 삼환계 항우울제, 항경련제가 있어요
CGRP 수용체 억제 먹는 약식약처가 2023년 편두통 예방약으로 허가했어요
예방 주사만성편두통에 보툴리눔 독소A, 삽화편두통과 만성편두통에 항CGRP 단클론항체
비약물 치료산소 요법, 생체 되먹임, 시각상상, 마사지, 관자동맥 압박, 전기신경자극, 얼음찜질, 이완·명상, 신경차단 같은 방법이 시도되지만 효과를 뒷받침할 근거가 아직 부족해요

출처13

나누리병원 뇌신경센터 원장은 한겨레 칼럼에서 진통제로 일시적인 통증만 누르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예민해진 뇌의 민감성을 낮추고 혈류 조절 기능을 안정시키는 예방 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어요. 예방약은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2~3개월 이상 걸려요.

편두통 환자는 운동과 생활을 어떻게 관리하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예방 치료제를 쓰든 안 쓰든 생활 습관을 관리하면 도움이 된다고 설명해요. 스트레스와 수면을 조절하고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카페인을 지나치게 먹거나 빛과 소음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요.

관리 항목안내 내용
두통 일기두통이 언제 시작해 얼마나 이어졌고 어떻게 가라앉았는지, 약에 대한 반응, 발작 24시간 전부터의 음식·스트레스·기분·하던 일을 적어요
운동규칙적인 운동은 긴장을 풀고 예방에 도움이 돼요. 의학적 문제가 없다면 주치의와 상담한 뒤 걷기·수영·자전거 같은 유산소 운동을 준비 운동 후 천천히 시작하고,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두통이 생길 수 있어요
이완근육 이완 운동, 명상, 요가로 하루 30분 이상 긴장을 풀어요
수면수면이 부족해도 지나쳐도 두통이 생길 수 있어 낮에 피곤하지 않을 만큼 충분히 자요
발작이 시작되면되도록 조용한 곳에서 쉬고 아픈 부위의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요
호르몬피임약이나 여성 호르몬 대체제처럼 에스트로겐이 든 약을 쓰고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해 용량을 줄이거나 바꿔 볼 수 있어요

출처1

편두통은 어떤 경과를 거치고 재발하나요

편두통 발작은 두통이 오는 때만이 아니라 전구기, 전조기, 증상기, 회복기로 이어지는 하나의 사이클이라고 나누리병원 뇌신경센터 원장은 설명해요. 전구기와 전조기에는 짜증, 우울감, 집중력 저하, 과도한 졸림, 특정 음식 갈망, 목·어깨 뻣뻣함이 나타날 수 있고, 두통이 가라앉은 뒤에도 극심한 피로, 머리가 무거운 느낌, 근육통, 인지 저하가 수 시간에서 하루 이상 이어지는 '편두통 숙취'가 남을 수 있다고 해요.

단계나타날 수 있는 모습
전구기·전조기짜증, 우울감, 집중력 저하, 과도한 졸림, 특정 음식 갈망, 목·어깨 뻣뻣함
증상기(두통기)박동성 통증, 빛·소리 과민, 구토, 창백, 식은땀, 집중력 저하
회복기극심한 피로, 머리가 무거운 느낌, 근육통, 인지 저하, 우울감이 수 시간~하루 이상

출처4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편두통 빈도가 늘어 만성편두통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해요. 3개월 이상 한 달에 15일 이상 두통이 있으면 만성편두통으로 진단해요. 우울증과 불안 장애가 함께 있으면 치료 효과가 낮고 만성편두통으로 진행할 확률이 높아요. 복지부는 편두통을 내버려 두면 일상과 일에 큰 지장이 생기고 우울증이나 치료가 더 어려운 만성 편두통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했어요. 유병률은 사춘기 뒤 나이가 들수록 높아지다가 30~40대에 가장 높고 55세 이후에는 줄어요.

편두통은 어느 과에서 진료하고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두통은 환자들이 신경과 외래를 찾는 가장 흔한 증상이에요. 복지부 보도자료에서 편두통을 설명한 전문의도 일산병원 신경과 교수예요.

진료 비용은 건강보험 가입 여부와 의료기관 종류에 따라 달라요. 통원 진료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은 의원급 30%, 병원급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 수준이라고 보도됐어요. 시행령은 상급종합병원 외래에서 진찰료 총액에 진찰료를 뺀 요양급여비용의 60/100을 더한 금액을 본인이 내도록 정해요.

연도(건강보험)진료 인원진료비
2010년47만 9천 명396억 원
2015년50만 5천 명(5.3% 증가)532억 원(34.4% 증가)

출처2

편두통 증상·검사·치료를 한눈에 정리하면 어떻게 되나요

구분내용
대표 증상4~72시간 지속되는 박동성 두통, 메스꺼움(90%)·구토(50%), 빛과 소리에 예민, 움직이면 심해짐
조짐번쩍이는 빛이나 까만 점 같은 시각 조짐이 가장 흔함, 감각·언어 조짐도 있음
진단면담으로 시기·부위·강도·지속 시간·빈도·유발 요인을 파악, 무조짐편두통은 발작 5번 이상
검사필요하면 뇌 MRI·CT, MRA·CTA, MR 정맥조영, 뇌척수액검사, 뇌파검사
급성기 치료일반진통제, 항구토제, 트립탄, 게판트·디탄
예방 치료경구 예방약, 보툴리눔 독소A, 항CGRP 단클론항체, 효과는 2~3개월 이상 뒤
생활 관리두통 일기, 유산소 운동, 이완, 충분한 수면
즉시 병원갑자기 시작된 심한 두통, 50세 이후 첫 두통, 신경학적 이상 동반 등

출처1

편두통은 다른 질환과 함께 오나요

편두통 환자에게는 다른 질환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나라 연구에서 우울증을 보고한 편두통 환자는 인구기반연구에서 17.7%, 병원기반연구에서 36.3%였어요. 만성편두통 환자만 보면 우울증이 52.9%, 불안증이 38.2%에 이르렀어요.

수면장애도 흔해요. 편두통 환자는 두통이 없는 사람보다 주간 졸림이 3배 이상, 수면장애가 17배 더 흔해요. 조짐편두통은 뇌졸중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고, 편두통 환자에게서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위험이 늘어난다는 연구도 있어요. 어지럼증이 반복되면 전정편두통도 의심해야 해요.

출처

  1. 편두통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2. 지끈지끈「편두통」환자 대부분 여성!(정책브리핑 보도자료)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보건복지부)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3. [보도참고] 식약처, 편두통 예방약 선택의 폭 확대(정책브리핑 보도자료)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4. 편두통, 단순 두통이 아닌 '뇌와 뇌혈관의 만성질환' [건강한겨레] — 한겨레 (2026-01-01, 확인 2026-10-25)(새 창)
  5. 5세대 실손, 비급여 자기부담 50%로... 임신·출산·발달장애 보장 — 조선일보 (2026-05-05, 확인 2026-10-25)(새 창)
  6.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별표 2(본인일부부담금의 부담률 및 부담액)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10월 1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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