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문증 치료
노화로 생긴 생리적 비문증은 치료가 필요 없고,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나아지거나 익숙해져요.1
비문증은 치료할 수 있나요
비문증 자체를 안약이나 먹는 약으로 없앨 수는 없지만, 함께 있는 안구건조증이나 눈 피로는 약으로 나아질 수 있어요. 떠다니는 것에 계속 신경을 쓰는 습관은 도움이 되지 않으니, 검사로 단순한 생리적 비문증임을 확인한 뒤에는 신경 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레이저나 수술은 언제 하나요
불편이 아주 크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으면 야그레이저나 수술을 고려할 수 있어요.
| 치료 | 방법 | 주의할 점 |
|---|---|---|
| 야그레이저 | 레이저 충격파로 큰 부유물을 작게 부수거나 흩뜨림 | 망막 손상 가능성, 부유물이 깨져 오히려 늘 수 있어 잘 하지 않음 |
| 유리체절제술 | 눈에 작은 구멍을 내 유리체를 모두 제거 | 망막열공·출혈·박리, 감염, 백내장, 녹내장 등 시력을 잃을 수 있는 합병증, 재발 가능 |
출처1
수술은 혼탁이 크고 망막 쪽에 가깝게 뚜렷이 있을수록 효과가 좋지만, 수술 뒤에도 미세한 비문증이 한동안 남을 수 있고 다시 생길 수도 있어요. 비문증은 없어진다기보다 적응하는 경우가 더 많고, 적응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사람마다 민감한 정도에 따라 달라요. 요즘은 봉합이 필요 없는 23~25게이지 유리체절제술이 많이 쓰여 위험은 줄었지만, 생리적 비문증은 병으로 보기 어려워 합병증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수술을 권하지는 않아요. 외상으로 망막이 찢어졌다면 레이저 치료를 하는데, 이는 망막박리를 막기 위한 것이지 비문증을 줄이는 치료는 아니에요.
망막이 찢어졌거나 떨어졌다면 어떻게 치료하나요
비문증 뒤에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가 숨어 있다면 생리적 비문증과 달리 치료가 필요하고, 망막박리는 오래 두면 실명할 수도 있어요. 망막열공이 의심되면 가급적 빨리 안과에 가야 해요. 망막이 찢어지기만 하고 떨어지지 않았다면 수술 없이 박리를 막을 수 있지만, 일단 떨어지면 수술로만 치료할 수 있어요.
| 상태 | 치료 |
|---|---|
| 망막열공(박리 전) | 열공 주변을 얼리는 냉응고술, 레이저로 장벽을 만드는 장벽레이저광응고술 |
| 망막박리 | 실리콘 밴드로 조이는 공막 돌륭술, 유리체 절제술, 가스방울을 넣는 기체망막유착술 |
출처2
황반부를 침범하기 전에 수술로 망막을 붙이면 정상 시력을 유지할 수 있지만, 증상을 느낄 때는 이미 황반부까지 진행한 경우가 많아 의심되면 바로 검사해야 해요. 망막박리 수술 성공률은 80~90% 정도이고, 재발 가능성도 높지 않아요. 다만 박리가 오래됐거나 범위가 넓거나 열공이 많으면 재발 가능성이 커져 다시 수술할 수도 있어요. 한쪽 눈에 망막박리가 생긴 사람의 10% 안팎은 반대쪽 눈에도 생겨서, 반대쪽 눈도 꼼꼼히 검사해요.
출처
- 비문증(날파리증)(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1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망막박리(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27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