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D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와 이용을 조절해 뼈와 치아를 만들고 유지하는 지용성 비타민이에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는 비타민D가 햇볕을 쬐면 몸에서 스스로 만들어지고 식품에도 들어 있다고 설명해요.
- 얻는 방법
- 햇빛을 받은 피부에서 합성되고 어류, 버섯류, 비타민D 강화 유제품 같은 식품으로도 섭취해요
- 혈중 기준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는 10ng/ml 미만 심각한 결핍, 10~24ng/ml 부족, 25~80ng/ml 적정으로 소개해요
- 햇빛 권고
- 국립보건연구원은 주 2회 이상, 하루 5~30분의 적절한 햇빛 노출을 안내했어요
- 과다 주의
- 과다하면 고칼슘혈증 같은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요
- 진료 통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 성별·연령 칸을 더한 2025년 비타민D결핍(E55) 진료 인원은 284,714명이에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비타민D는 어떤 영양소인가요
| 항목 | 내용 |
|---|---|
| 분류 | 지방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이에요. 비타민 A, E, K와 같은 무리예요 |
| 합성 | 햇빛을 받은 피부에서 만들어져요 |
| 식품 | 어류, 버섯류, 비타민D를 보강한 유제품에 들어 있어요 |
| 하는 일 | 몸의 칼슘 대사를 조절해 뼈의 성장과 재형성에 관여해요 |
| 부족하면 | 구루병(골연화증), 뼈와 이의 발육 불량이 나타날 수 있어요 |
지용성 비타민은 몸이 흡수한 뒤 간과 지방조직에 저장하기 때문에 수용성 비타민처럼 매일 먹을 필요가 없고, 너무 많으면 과잉 중독 증상을 보일 수 있다고 의약품안전나라가 설명해요.
내 비타민D 수치는 어떻게 읽나요
혈중 비타민D 수치는 검사 기관과 단위에 따라 기준이 달라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보도자료에서 아래 범위를 소개했어요.
| 혈중 농도(ng/ml) | 의미 |
|---|---|
| 10 미만 | 심각한 결핍 |
| 10~24 | 부족 |
| 25~80 | 적정 |
단위가 nmol/L인 연구에서는 기준이 달라져요. 2024년 9월 발표에서 질병관리청은 혈중 비타민D의 적정 수준에 대해 아직 통일된 기준이 없다고 밝히고, 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30nmol/L보다 낮으면 결핍으로 분류한다고 설명했어요.
| 분류 | 미국내분비학회 | 미국의학한림원 |
|---|---|---|
| 심각한 결핍 | 30nmol/L 미만 | 결핍 30nmol/L 미만 |
| 중등도 결핍 | 30~50nmol/L 미만 | 부족 30~50nmol/L 미만 |
| 부족 | 50~75nmol/L 미만 | 해당 없음 |
| 충분 | 75nmol/L 이상 | 50nmol/L 이상 |
한국인에게 맞는 적정 농도를 정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국립보건연구원은 밝혔어요.
비타민D가 충분하면 사망 위험이 달라지나요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농촌 코호트의 40세 이상 18,797명을 약 14년 추적한 결과를 2024년 9월 10일 발표했어요. 중앙값은 55.8nmol/L였어요.
| 혈중 농도 | 30nmol/L 미만 그룹과 비교한 전체 사망 위험 |
|---|---|
| 30~50nmol/L 미만 | 18% 감소 |
| 50~75nmol/L 미만 | 26% 감소 |
| 75nmol/L 이상 | 31% 감소 |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50~75nmol/L 미만 그룹에서 37%, 75nmol/L 이상 그룹에서 45% 더 낮았어요. 하지만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어요. 농도가 1nmol/L 오를 때 사망 위험은 낮은 농도부터 약 50~60nmol/L까지는 크게 줄고 그 뒤로는 완만해졌어요. 이 결과는 관찰 연구이므로 비타민D를 많이 먹으면 사망 위험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뜻은 아니에요.
나이 들면 비타민D가 더 중요한가요
국립보건연구원은 노인의 근감소증과 지방간에 비타민D가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를 두 차례 발표했어요.
| 발표 | 내용 |
|---|---|
| 2024년 12월 | 노인에서 혈중 비타민D를 적정 농도로 유지하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예요. 비타민D 보충이 근육호르몬 아펠린과 그 수용체를 늘려 근기능을 개선했고, 효과가 운동과 비슷한 수준이었어요 |
| 2024년 1월 | 노화한 쥐에서 비타민D 결핍이 간의 미토콘드리아 단백질 Micos 60을 줄여 지방 축적을 늘렸고, 비타민D 보충이 이를 억제한다는 실험이에요 |
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인 비알콜성 지방간은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40.4%에서 보인다고 해요. 질병관리청은 서구인보다 한국인에서 비타민D 결핍 환자가 늘고 있고 특히 고령층에서 크게 늘어난다고 설명했어요. 다만 근감소증은 직접적인 치료제가 아직 없다고 밝혔어요.
임신 중에는 어떤 점이 중요한가요
국립보건연구원은 2026년 4월 5일 출생 시 비타민D가 충분하지 않으면 아동기 비타민D 대사와 면역 기능이 크게 줄어든다고 밝혔어요.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출생코호트(COCOA) 아동 322명을 추적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민감한 다중 감작 아동에서 비활성형 비타민D 수준이 높을수록 면역염증지표가 함께 올랐어요.
임신 자세히 보기비타민D를 보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사람은 별도로 비타민제를 먹을 필요가 없고, 비타민제에 기대기보다 식사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 항목 | 내용 |
|---|---|
| 보충이 필요할 수 있는 사람 | 채식을 많이 하는 사람, 수유하는 산모,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 흡연자, 아스피린을 오래 먹는 사람, 다이어트 중인 사람 |
| 과다 이상반응 | 혈중 칼슘이 너무 높아지는 고칼슘혈증이 생길 수 있고, 기운이 없고 쉽게 지치며 입맛이 떨어지고 메스꺼움과 구토, 근육이나 뼈 통증이 따를 수 있어요 |
| 햇빛이 부족하면 | 식품으로 섭취해요 |
비타민D결핍으로 병원에 가는 사람은 얼마나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는 질병분류 E55를 '비타민D결핍'으로 집계해요. 이 자료에는 공식 합계 행이 없어서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으로 적었고, 같은 환자가 입원과 외래에 모두 셀 수 있어요.
| 연도 | 진료 인원(칸을 더한 값) | 요양급여비용 총액 |
|---|---|---|
| 2021년 | 250,099명 | 138억 8,421만 원 |
| 2022년 | 256,714명 | 152억 8,378만 원 |
| 2023년 | 251,995명 | 165억 1,919만 원 |
| 2024년 | 256,449명 | 177억 9,691만 원 |
| 2025년 | 284,714명 | 201억 5,173만 원 |
2025년 외래는 남 62,733명, 여 217,827명이고 입원은 남 244명, 여 277명이에요. 연령별로는 여성 60대가 54,863명, 50대가 54,054명, 40대가 34,589명, 70대가 25,164명 순이고 남성은 60대 13,526명, 50대 13,447명, 40대 10,507명이에요.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많고 중년 이후에 집중돼 있어요.
상황별로 한눈에 정리하면 비타민D는 어떻게 되나요
| 상황 | 알아둘 점 |
|---|---|
| 햇빛을 거의 못 봐요 | 식품으로 섭취하고 필요하면 의사나 약사와 보충을 상의해요 |
| 검사 결과가 20ng/ml예요 | 질병관리청이 소개한 10~24ng/ml 범위라 부족이에요 |
| 임신 중이에요 | 주 2회 이상, 하루 5~30분의 햇빛 노출과 균형 잡힌 영양 관리를 안내해요 |
| 많이 먹으면 더 좋은가요 | 고칼슘혈증 같은 이상반응이 있고, 연구에서도 일정 농도 이후에는 사망 위험 감소가 완만해져요 |
| 노인인데 근육이 줄어요 | 적정 농도 유지가 근감소증 예방과 관련 있다는 연구가 있지만 치료제는 아직 없어요 |
| 병원에 가는 사람이 많은가요 | 2025년 성별·연령 칸을 더한 진료 인원이 284,714명이에요 |
출처
- 많이 사용되는 일반의약품 정보 — 의약품안전나라 > 안전사용정보 > 의약품/의약외품 > 일반의약품 > 많이 사용되는 일반의약품 정보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혈중 비타민D 농도 충분하면 사망위험 낮아져(2024. 9. 10.)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질병관리청)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비타민D, 노년기 근감소증 예방에도 효과 있어(2024. 12. 19.)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질병관리청)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비타민 D, 노인성 지방간 예방의 새로운 희망(2024. 1. 16.)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질병관리청)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임신 중 비타민D 상태, 아이 면역 건강 좌우(2026. 4. 5.)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질병관리청)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2025년 비타민D결핍(E55) 진료 통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2025년 12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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