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 알레르기
햇빛 같은 특정 파장의 빛에 노출된 뒤 피부가 부어오르고 가려우면 일광두드러기라고 해요.1
- 햇빛 알레르기
- 햇빛에 노출된 뒤 생기는 일광두드러기, 두드러기는 인구 약 20%가 평생 한 번 이상 경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햇빛 알레르기와 콜린성·한랭 두드러기는 무엇인가요
이처럼 특정 자극으로 생기는 두드러기를 유발성 두드러기라고 하고, 이름만 봐도 원인을 짐작할 수 있어요. 평생 한 번이라도 두드러기를 겪는 사람이 인구의 20% 정도이고, 여성과 20~40대에 더 흔해요. 6주 안에 끝나면 급성, 6주 넘게 이어지면 만성 두드러기라고 하며, 만성은 인구의 0.5~1%에서 나타나요. 비만세포에서 나온 히스타민이 피부 혈관을 넓히고 체액이 새어 나오면서 생기고,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의 1/3~1/2은 자기 몸을 공격하는 자가항체를 갖고 있어요.
| 유발성 두드러기 | 생기는 상황 |
|---|---|
| 일광두드러기 | 햇빛 등 특정 파장의 광선에 노출된 뒤 |
| 콜린성두드러기 | 땀이 나는 심한 운동, 더운 환경, 매운 음식 |
| 한랭두드러기 | 차가운 물체에 닿았을 때 |
| 열두드러기 | 피부 일부가 뜨거워졌을 때 |
| 피부묘기증 | 피부를 긁거나 스친 자리를 따라 부어오름 |
| 수성·진동·압박 두드러기 | 물에 닿거나, 진동을 받거나, 오래 눌린 부위 |
출처1
콜린성두드러기 환자의 약 2/3는 자기 땀에 원인 물질이 있어 운동하거나 더운 곳에서 땀이 날 때 생기고, 아토피피부염에 흔히 동반돼요. 두드러기는 모기에 물린 것처럼 붉거나 흰 팽진이 몇 mm에서 10cm 넘게 생겼다가 대부분 3~4시간 안에, 길어도 24시간 안에 흔적 없이 사라지고 다른 자리에 다시 생기는 것이 특징이에요. 유발성 두드러기는 더위·추위·햇빛 같은 환경에 반응해 계절의 영향을 받고, 히스타민은 저녁에 많이 나와 밤에 더 가려울 수 있어요.
진찰 때는 증상이 사라져 있을 수 있으니 사진을 찍고 얼마나 지속됐는지 기억해 두면 도움이 돼요. 병원에서는 얼음을 올리는 한랭 유발검사, 뜨거운 물 실린더를 대는 열 유발검사, 운동 유발검사처럼 종류에 맞는 유발검사로 확인해요. 급성 두드러기는 혈액·소변 검사가 원인을 찾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지만,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약 7%는 갑상선 질환이 있어 갑상선 기능 검사를 고려하기도 해요. 원인이 되는 햇빛, 추위, 더위, 압박, 물 접촉, 운동을 피하거나 줄이는 것이 기본이고, 술은 혈관을 늘려 두드러기를 악화시킬 수 있어요.
눈 주위나 입술이 퉁퉁 붓는 혈관부종이 함께 오면서 목이 쉬거나 숨을 쌕쌕거리면 숨이 막힐 수 있으므로, 가진 약이 있으면 바로 먹고 응급실에 가야 해요.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 같은 소염진통제는 두드러기를 악화시킬 수 있어요. 급성 두드러기는 생긴 지 1주 안에 치료를 시작하면 85%가 바로 좋아지지만, 만성은 1년 넘게 가는 경우가 많고 국내 환자는 1년 뒤 약 20%, 2년 뒤 약 30%, 5년 뒤 약 50%가 완전히 나아요.
출처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