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증명서
졸업증명서는 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로, 대학 졸업증명서는 대학의 인터넷 증명 발급 사이트에서 종이로 출력하거나 스마트폰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받을 수 있어요. 2022년 2월부터 사이버대학을 포함한 367개 대학의 성적·졸업·재학·휴학 증명 등 20종을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발급할 수 있게 됐어요.
- 발급 경로
- 대학 인터넷 증명 발급 사이트(웹민원센터·서트피아) 신청 → 종이 출력 또는 전자문서지갑 수령
- 모바일 전자증명서
- 정부24·페이코·토스 등 앱에서 전자문서지갑을 한 번 만든 뒤 수령
- 대상 대학
- 2022년 2월 기준 국립 39·공립 7·사립 321곳, 모두 367곳
- 수수료
- 2024년 조사에서 국·공립대 27곳 중 17곳이 2,000원 초과~3,000원, 사립대 15곳 중 11곳이 3,000원 초과
- 유효기간
- 대학 전자증명서는 3개월가량, 제출 기관을 적게 돼 있어 기관마다 따로 발급
- 해외 제출
- 아포스티유 협약국 제출 공문서는 외교부·법무부가 진위를 확인하는 아포스티유 인증서 필요

졸업증명서 발급 방법
대학 졸업증명서는 예전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가서 발급받거나, 정부24에서 신청한 뒤 주민센터에서 받거나, 증명서 발급 대행 사이트에서 종이로 출력해 제출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어요. 지금은 대학별 인터넷 증명 발급 사이트에서 신청하면서 받는 방법을 고를 수 있어요.
대학 졸업증명서 인터넷 발급
대학 증명서 인터넷 발급은 주로 ㈜디지털존의 웹민원센터(webminwon.com)와 ㈜아이앤텍의 서트피아(certpia.com)가 대행해요. 2021년 행정안전부 발표 기준으로 두 회사는 전국 400여 개 대학의 졸업·재학·성적증명서 등 15종을 대행했고, 디지털존 한 곳에서만 2019년에 약 150만 건을 발급했어요. 종이 증명서가 필요하면 이 사이트에서 신청한 뒤 출력하고, 모바일로 받으려면 수령 방법을 전자문서지갑으로 고르면 돼요. 행정안전부는 2021년 말까지 340여 개 대학으로 모바일 발급을 넓히겠다고 했고, 2022년 2월에는 20개 대학에 347개가 더해져 367개 대학이 됐어요.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받기
| 순서 | 할 일 |
|---|---|
| 1 | 정부24 앱이나 페이코·토스 같은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 |
| 2 | 앱에서 '정부 전자문서지갑' 이용을 처음 한 번 신청 |
| 3 | 대학 인터넷 증명 발급 사이트에서 졸업증명서 신청 |
| 4 | 수령 방법을 '정부 전자문서지갑'으로 선택 |
출처2
모바일 전자증명서는 2019년 12월 시작해 2023년 1월 말 누적 1,022만 건을 넘었고, 2021년 108만 건에서 2022년 670만 건으로 6배 넘게 늘었어요. 정부24 앱 외에 네이버, 카카오톡 등 33개 공공·민간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지자체·국공립대학·공사·공단뿐 아니라 은행이나 일반 사업체에도 제출할 수 있어요. 민원 창구나 은행에 붙은 발급용 정보무늬(QR)를 찍으면 발급 앱으로 바로 연결되고, 제출용 QR을 찍으면 그 기관의 전자문서지갑으로 증명서를 보낼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발급용 QR을 찍으면 나오는 앱 목록에서 자주 쓰는 앱을 고르고, 필요한 증명서 발급을 누르면 돼요. 2023년 1월 말 기준 전자문서지갑을 가진 법인은 9천여 곳으로, 이들 회사는 지원자가 낸 전자증명서를 바로 열어 볼 수 있어요. 행정안전부는 취업이나 상급학교 진학, 국가자격증 시험에 필요한 대학 증명서를 전자증명서로 낼 수 있도록 제출처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어요.
사이버대학도 2022년 2월 16일부터 모바일 전자증명서 발급 대상에 들어가, 한양사이버대학 등 24개 사이버대학의 재학생과 졸업생도 성적·졸업증명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어요.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자료로 2020년 사이버대학 재학생은 116,231명, 졸업생은 326,876명이었어요.
성적증명서는 어떻게 발급받나요
정부24 민원안내에는 성적증명서를 학교급별로 따로 안내하는 항목이 있어요. 대학교, 중·고등학교, 학점은행제의 신청 경로와 조건이 달라서 아래처럼 나눠서 봐야 해요.
| 구분 | 신청 방법 | 알아둘 점 |
|---|---|---|
| 대학교 성적증명 | 인터넷, 방문, FAX, 민원우편으로 신청해요 |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하되 온라인은 대리인 신청이 안 되고, 처리는 즉시(근무시간 내 3시간)로 안내돼요 |
| 중·고등학교 성적증명 | 인터넷, 방문, FAX, 민원우편, 무인발급기로 신청해요 | 2003년 1월 이후 고등학교 졸업자부터 발급할 수 있어요 |
| 학점은행제 성적증명 | 인터넷, 방문, 우편으로 신청해요 |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발급해요 |
대학교 성적증명 민원은 지자체 등을 방문하지 않고 각 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직접 발급(출력)할 수도 있다고 안내해요. 방문할 때는 주민등록증 같은 신분증명서가 필요하고, 본인이 아니면 위임장과 정당한 이해관계를 입증할 서류도 내야 해요. 수수료는 국립학교의 각종 증명 발급 등에 관한 규칙과 어디서나 민원처리제 운영지침에 따른다고 안내해요.
중·고등학교 성적증명서는 언제 졸업한 사람까지 되나요
정부24 안내에 따르면 중·고등학교 성적증명은 2003년 1월 이후 고등학교 졸업자부터 가능해요. 지역에 따라 경기도는 2006년 이후 졸업자부터, 강원도와 충청남도는 2004년 이후 졸업자부터 발급할 수 있어요. 국립학교는 수수료가 면제되고 전자(인터넷) 민원 발급은 무료이며, 공·사립학교는 시·도 조례에 따라 수수료와 구비서류가 달라질 수 있어요. 접수는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초·중등학교, 국·공립대학교, 지방자치단체에서 해요.
학점은행제 성적증명서는 어떻게 받나요
학점은행제로 취득한 성적을 증명하는 서류는 증명서발급신청서 1부를 내고, 영문 성적증명서가 필요하면 각종 영문성적증명서도 내요. 수수료는 영문 500원, 국문 300원이고, 방문이나 인터넷 접수는 즉시(근무시간 내 3시간), 우편 접수는 총 2일, 영문성적증명서는 총 5일로 안내돼요. 근거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2조이고, 온라인 신청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cb.or.kr)에서 해요.
졸업증명서 전자증명서 수수료와 유효기간
대학 전자증명서는 학교마다 수수료가 달라요. 국민권익위원회가 2024년 10월 국·공립대 27곳과 사립대 15곳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아요.
| 학생이 내는 수수료 | 국·공립대 | 사립대 |
|---|---|---|
| 전자증명서 미운영 | 2곳 | 0곳 |
| 0원 | 2곳 | 1곳 |
| 1,000원까지 | 1곳 | 1곳 |
| 1,000원 초과~2,000원 | 4곳 | 1곳 |
| 2,000원 초과~3,000원 | 17곳 | 1곳 |
| 3,000원 초과 | 1곳 | 11곳 |
출처3
종이 증명서와 달리 대학 전자증명서는 제출할 기업이나 기관 이름을 적게 돼 있어 제출처마다 따로 발급받아야 했어요. 예를 들어 한 통에 3,000원인 대학에서 5곳에 지원하면 3,000원 × 5곳 = 15,000원이 들어요. 게다가 유효기간이 3개월가량이라 취업 준비나 대외활동을 하는 동안 분기마다 다시 떼야 했어요.
그래서 국민권익위원회는 2024년 12월 국·공립대학에 '기업 제출'처럼 용도만 적고 사용처를 쓰지 않아도 발급받을 수 있게 하고, 유효기간을 3개월보다 늘리라고 권고했어요. 교육부에는 국·공립대학 전자증명서 발급 형식과 비용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사립대학도 가이드라인이나 우수사례 공유로 비용을 줄이도록 했어요. 권고는 대학과 교육부에 대한 것이라, 실제 수수료와 유효기간은 졸업한 대학의 발급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해요.
학점은행제 학위와 해외 제출용 졸업증명서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 학위
학점은행제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해 전문대학이나 대학과 같은 학위를 주는 개방형 평생학습 제도이고, 학사 120개·전문학사 111개 전공이 있어요. 독학학위제는 국가가 주관하는 시험으로 학사학위를 주는 제도로 11개 전공이 있어요. 두 제도로 받는 학위는 교육부 장관 명의이고,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해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은 평가인정을 받은 학습과정을 마친 사람에게 학점을 인정하고,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 있는 사람이 정해진 학점과 요건을 채우면 교육부장관이 학위를 준다고 정해요. 이 학위는 고등교육법상 학사학위나 전문학사학위와 같은 수준의 효력을 가져요. 자격 취득이나 시험 합격, 대학의 시간제 등록 수업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거짓으로 학점이나 학위를 받으면 취소될 수 있어요.
2026년 2월 학위수여식 기준으로 학점은행제 학사·전문학사 38,473명, 독학학위제 학사 471명, 모두 38,944명이 학위를 받았어요. 1990년 독학학위제, 1997년 학점은행제가 시작된 뒤 누적 학위 취득자는 학점은행제 1,257,643명, 독학학위제 24,832명으로 약 128만 명이에요.
아포스티유와 해외 제출
해외 기관에 졸업증명서 같은 공문서를 제출할 때는 그 나라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인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아포스티유는 협약국에 내는 공문서의 진위를 외교부장관이나 법무부장관이 확인해 주는 인증서이고, 협약을 맺지 않은 나라에 낼 때는 외교부장관이 발급하는 본부영사확인서를 받아요. 우리나라는 2007년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했고, 2021년 4월 28일부터 관련 규정을 하나로 합친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시행하면서 외교부장관이 고시한 사문서는 공증 없이도 바로 아포스티유를 받을 수 있게 했어요.
외교부는 2016년부터 e-아포스티유 홈페이지(apostille.go.kr)로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온라인으로 즉시 발급하고 있고, 2021년 1월 4일부터는 중학교 성적증명서(국문·영문)도 온라인 발급 대상에 넣었어요.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는 공동인증서가 필요해요.
출처
- 연말부터 대학교 졸업·성적증명서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뗀다 — 행정안전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1년 8월 26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사이버대학 성적·졸업증명서도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발급한다 — 행정안전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2년 2월 15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취업도 힘든데, 대학 전자증명서 발급비용도 부담” — 국민권익위원회(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4년 12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공문서에 대한 아포스티유 및 본부영사확인서 발급에 관한 규정」 및 그 시행규칙 시행 — 외교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1년 4월 28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사장님, 종이 대신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제출할게요 — 행정안전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3년 2월 7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정보무늬(QR)로 전자증명서 편리하게 발급하고 제출하세요 — 행정안전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2년 8월 29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대학교 성적 증명 — 정부24 민원안내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중등학교 성적증명 — 정부24 민원안내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학점은행제 성적증명 발급 — 정부24 민원안내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 학점은행제 독학학위제, 다양한 배움의 경험을 학위로 완성하다 — 교육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2월 25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4년 5월 17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법원행정처 발급 증명서 8종 및 중학교 성적증명서, 이제 온라인으로 아포스티유 발급받으세요! — 외교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0년 12월 29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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