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반변성 증상
건성 초기에는 시력이 거의 떨어지지 않아 우연히 발견하는 일이 많아요.1
황반변성 증상과 자가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조금 더 진행하면 글자나 직선이 휘거나 굽어 보이고(변형시), 가까운 것을 볼 때 더 심해져요. 건성이 더 진행하거나 습성이 생기면 중심 시력이 떨어져, 글을 읽을 때 글자 사이가 비어 보이거나 그림 일부가 지워진 것처럼 보여요(중심암점).
| 바로 안과에 가야 하는 증상 |
|---|
| 사물의 모양을 잘 구별하지 못하고, 색과 명암 차이를 잘 못 느낌 |
| 욕실 타일 줄이나 도로 중앙선처럼 곧은 선이 굽어 보이고 물체가 찌그러져 보임 |
| 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 글자에 빈칸이 생기고, 사물 가운데가 검거나 비어 보임 |
출처1
습성은 망막에 피가 나고 황반이 부으면서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보이면 망막 전문의에게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해요. 건성은 시력을 잃을 위험이 높지 않지만 습성으로 바뀔 수 있어 정기 검사가 필요해요.
한쪽 눈에만 생기면 멀쩡한 다른 눈이 대신 보기 때문에 초기 변화를 못 느낄 수 있어, 한쪽씩 가리고 확인해야 해요. 노안과 헷갈려 병원에 늦게 가는 사람이 많은데, 노안은 가까운 작은 글자만 보기 힘들고 돋보기로 교정되지만, 황반변성은 먼 곳까지 흐려지고 선이 휘거나 가운데가 안 보여요.
암슬러 격자로 집에서 확인하는 법
암슬러 격자는 가로세로 선으로 된 모눈으로, 가운데 시야를 스스로 확인할 때 써요. 습성 황반변성을 찾는 데 민감도 55%, 특이도 90%로 쓸모가 있지만, 안과 정밀 검사를 대신하지는 못해요.
| 순서 | 방법 |
|---|---|
| 1 | 평소 안경을 쓰면 쓰고, 노안이 있으면 돋보기를 씀 |
| 2 | 밝은 곳에서 약 33cm 떨어져 한쪽 눈을 가리고 가운데 점을 봄 |
| 3 | 네 모서리가 다 보이고, 선이 모두 곧고, 칸 크기가 모두 같아야 정상, 아니면 안과 정밀 검사 |
출처1
안과에서는 시력·안압 같은 기본 검사 뒤 동공을 넓혀 망막을 보는 안저검사를 하는데, 검사한 날은 눈이 부시고 가까운 것이 잘 안 보여 운전이나 독서가 어려워요. 습성인지 가리려면 팔 정맥에 조영제를 넣고 망막 혈관을 찍는 형광안저혈관조영술이 필수이고, 망막 단면을 찍는 빛간섭단층촬영으로 드루젠과 신생혈관, 망막 손상을 확인하고 경과를 봐요. 요즘은 조영제 주사 없이 망막 혈관을 볼 수 있는 빛간섭단층촬영 혈관조영술도 쓰이고, 조영술로는 당뇨망막병증 같은 다른 망막 혈관 병도 함께 가려낼 수 있어요. 큰 드루젠이 있거나 한쪽 눈에 이미 진행된 황반변성이 있는 사람은 악화될 위험이 높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해요.
건강보험 진료 환자는 2011년 9만 1천 명에서 2016년 14만 6천 명으로 늘었고, 50대 이상이 94.0%를 차지했어요. 증상이 있으면 서둘러 안저검사를 받고, 건성으로 진단받았다면 정기 검진과 자가검사로 습성으로 바뀌는지 지켜봐야 해요.
출처
- 황반변성(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5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눈 건강 위협하는 『황반변성』 50대 이상 가장 많아 — 보건복지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17년 10월 29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