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망막병증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 때문에 눈 안쪽 망막의 순환에 문제가 생겨 특징적인 망막 변화가 나타나는 병이에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 병을 당뇨병신경병증, 당뇨병신증과 함께 당뇨병의 3대 미세혈관합병증으로 꼽고, 시력이 떨어지고 심하면 실명할 수 있다고 설명해요.
- 증상
-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어서 증상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 검진
- 모든 당뇨병 환자는 이상이 없어도 처음 안저검사 후 적어도 1년에 한 번 안과 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요
- 2형 당뇨병
- 진단받을 때 이미 합병증이 있을 수 있어 진단과 동시에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해요
- 유병률
- 2017년 조사에서 40세 이상 당뇨병 환자의 19.6%에서 당뇨망막병증이 있었어요
- 진료 통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 성별·연령 칸을 더한 2025년 당뇨병성 망막병증(H360) 진료 인원은 396,098명이에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당뇨망막병증은 어떤 종류로 나누나요
서울아산병원은 당뇨망막병증을 크게 비증식성과 증식성으로 나눠요. 대부분의 당뇨망막병증은 비증식성이고, 일부가 수년 뒤 더 심한 형태인 증식성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 종류 | 특징 |
|---|---|
| 비증식 당뇨망막병증 | 망막의 작은 혈관이 약해져 혈청이 새거나 혈관이 막혀 영양 공급이 끊기는 상태로, 서서히 생기는 초기 소견이에요. 모세혈관이 작은 풍선처럼 커져 꽈리 모양이 되고, 진행 단계는 3단계로 나눠요 |
| 증식 당뇨망막병증 | 혈액순환이 나쁜 곳에 신생혈관이 자라는 후기 소견이에요. 신생혈관이 약해 쉽게 터지고 출혈이 시력을 가려요 |
| 당뇨황반부종 | 혈관에서 새어 나온 성분이 시력에 가장 중요한 황반에 쌓여 붓는 상태로, 비증식 단계에서도 시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요 |
서울아산병원은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이 대개 실명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모세혈관벽이 약해져 물이 새면 황반이 부어 시력 장애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해요. 증식성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신생혈관의 출혈로 5년 이내에 실명할 수 있는 합병증이에요.
당뇨망막병증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망막은 사진기의 필름에 해당하는 투명한 신경조직으로, 들어온 빛을 전기신호로 바꿔 뇌에 전달해요. 그중 황반은 시세포가 가장 많이 모인 중심부로 글씨를 읽는 중심시력을 맡아요.
| 단계 | 변화 |
|---|---|
| 처음 | 혈관이 약해져 출혈이 생기고, 혈관벽이 늘어난 미세동맥류가 생기거나 혈액 성분이 새어 나와 망막에 쌓여요 |
| 황반 침범 | 새어 나온 성분이 황반에 쌓이면 당뇨황반부종이 되어 시력이 떨어져요 |
| 악화 | 망막에 피가 잘 통하지 않는 부위가 생기고 이를 보상하려고 신생혈관이 자라요. 신생혈관은 구조가 비정상이고 약해 쉽게 터져 출혈을 일으켜요 |
| 말기 | 신생혈관과 함께 자란 섬유조직이 수축하면서 망막을 당기면 견인망막박리가 생길 수 있어요 |
당뇨망막병증은 어떤 소견이 나타나나요
| 소견 | 설명 |
|---|---|
| 미세동맥류 | 모세혈관벽이 약해져 꽈리처럼 늘어난 것으로 안저검사에서 작고 둥근 붉은 점으로 보여요 |
| 망막출혈 | 약해진 모세혈관이 터져 원형의 점이나 불꽃 모양으로 나타나요 |
| 삼출물 | 경성삼출물은 노랗고 경계가 분명한 침착물이고, 연성삼출물(면화반)은 솜털 같은 황백색으로 경계가 흐려요 |
| 망막정맥의 꾸불꾸불함 | 망막 저산소증으로 정맥 혈류가 정체돼 염주 모양으로 보여요 |
| 신생혈관증식 | 망막 표면이나 유리체 안으로 자라고 쉽게 출혈해요 |
신생혈관의 유무에 따라 비증식당뇨망막병증과 증식당뇨망막병증으로 나눠요.
당뇨망막병증은 얼마나 흔한가요
발생은 당뇨병을 앓은 기간과 관련이 있어요.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2년) 자료로 분석한 연구에서는 당뇨병을 진단받는 시점에 1.9%, 앓은 기간이 5년 이내이면 14.6%, 6~10년이면 22.9%, 11년 넘으면 40.1%에서 이 병이 확인됐어요.
2017년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안과학회가 함께 한 조사에서 40세 이상 성인 당뇨병 환자의 당뇨망막병증 유병률은 19.6%로 5년 전 보고보다 늘었어요. 합병증 확인을 위해 안저검사를 받아 본 사람은 23.5%에 불과해, 병이 있어도 모르는 사람이 많았어요.
당뇨망막병증은 왜 생기고 누가 위험한가요
당뇨망막병증의 원인은 당뇨병이에요. 당뇨병이 눈을 포함한 전신의 미세혈관에 병변을 일으키고, 그 가운데 망막의 순환 장애가 당뇨망막병증이에요. 서울아산병원은 이 병이 당뇨병을 30년 또는 그 이상 앓은 환자의 약 90%에서 생기고, 15년 전후일 때도 발병률이 약 60~70%에 이르며,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면 더 잘 생긴다고 설명해요.
| 위험 요인 | 알려진 내용 |
|---|---|
| 당뇨병을 앓은 기간 | 발생 빈도와 심한 정도는 혈당 수치보다 앓은 기간에 비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 혈당 조절 | 혈당을 엄격하게 조절하면 발생을 예방하거나 늦추고 정도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가 많아요 |
| 혈청지질 | 지질 이상이 혈관내피세포 손상을 부추겨 미세혈관 변화를 악화시킬 수 있어요 |
| 고혈압 | 수축기 혈압 상승은 망막병증 정도와, 이완기 혈압 상승은 황반부종 빈도와 관련이 있어요 |
| 흡연 | 당뇨병을 20년 이상 앓은 환자에서 증식 당뇨망막병증 위험이 상당히 늘어난다는 보고가 있어요 |
| 그 밖 | 서울아산병원은 고혈압, 빈혈, 신장질환, 임신도 위험 요인이라고 설명해요 |
당뇨망막병증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언제 진료가 필요한가요
초기 당뇨망막병증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병이 진행하면 비문증(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것이 떠다니는 느낌), 광시증, 변시증(사물이 비뚤어져 보임), 시야 흐림, 야간 시력 저하, 독서 장애가 나타날 수 있어요. 이 병은 상당히 진행된 단계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생기면 이미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다고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설명해요.
| 나타나는 신호 | 의미 |
|---|---|
| 눈앞에 먼지나 벌레가 떠다니는 느낌, 번쩍이는 빛 | 비문증과 광시증으로, 서울아산병원이 당뇨망막병증의 증상으로 꼽아요 |
| 사물이 비뚤어져 보이고 글을 읽기 어려움 | 변시증과 독서 장애로, 황반부종이 생기면 심각한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요 |
| 신생혈관이 터져 출혈이 시력을 가림 | 유리체출혈이에요 |
| 증식막이 망막을 당김 | 견인망막박리가 올 수 있어요 |
서울아산병원은 당뇨망막병증이 많이 진행되어도 황반에 장애가 없으면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고, 가벼운 단계에서도 황반부종이 생기면 시력이 떨어질 수 있어서, 시력은 당뇨망막병증의 정도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없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당뇨병을 진단받았다면 증상이 있든 없든 정기 검진과 추적 관찰이 중요해요.
당뇨망막병증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 검사 | 설명 |
|---|---|
| 안저검사 | 동공을 넓힌 뒤 세극등현미경이나 도상검안경으로 망막을 관찰해요. 두 방법은 서로 보완적이라 둘 다 쓰는 것이 좋아요 |
| 형광안저혈관조영 | 혈관 누출과 폐쇄, 망막허혈부, 신생혈관을 확인해요. 조영제 부작용으로 드물게 두드러기, 구역, 발진이 생기고 아주 드물게 과민성 쇼크가 올 수 있어요 |
| 빛간섭단층촬영 | 황반 단면을 촬영해 당뇨황반부종을 정량적으로 재고 치료 효과를 판단해요 |
| 초음파검사 | 안저를 볼 수 없을 때 유리체출혈, 증식막, 견인망막박리를 확인해요 |
| 그 밖의 검사 | 망막전위도검사, 색각검사, 대비감도검사로 망막 기능을 살펴요 |
서울아산병원은 안저검사를 당뇨망막병증을 진단하는 가장 중요한 검사로 꼽고, 모든 환자에게 동공을 넓히는 산동 검사가 원칙이라고 설명해요. 형광안저혈관조영은 안저검사 없이 단독으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안저검사 소견이 의심스러울 때 보완적으로 해요. 빛간섭단층촬영은 몸에 약물을 주사하지 않고 검사 시간도 10분 안팎이라 불편함이 거의 없으며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 저하를 진단할 수 있어요.
당뇨망막병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먼저 전신 위험인자를 조절해야 해요. 당뇨병 초기에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빈도를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이고, 혈청지질과 혈압을 관리하며, 흡연은 20년 이상 앓은 환자에서 증식당뇨망막병증 위험을 크게 높인다고 보고됐어요.
| 상황 | 치료 |
|---|---|
| 당뇨황반부종 | 유리체 안에 혈관내피성장인자를 억제하는 주사를 놓으면 시력이 좋아지거나 유지되고 망막 두께가 줄어요. 스테로이드를 유리체에 넣는 방법은 염증과 혈관 누출을 줄이지만 출혈, 안내염, 망막박리, 안압 상승, 백내장 진행이 부작용이에요. 뚜렷한 누출이 있는 미세동맥류에는 국소 레이저를 쓸 수 있어요 |
| 신생혈관 | 범망막광응고 치료로 중심부를 뺀 주변부 망막을 레이저로 응고해 산소 요구량과 신생혈관 증식을 줄여요. 이 치료는 황반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사와 함께 쓰기도 해요 |
| 심한 출혈이나 박리 | 흡수되지 않은 유리체출혈, 황반을 위협하는 견인망막박리 등에는 유리체절제술을 해요 |
범망막광응고 치료 후 심한 시력 손상 위험이 크게 줄어요. 비증식군의 심한 시력저하 위험은 4년 뒤 12.8%에서 레이저 후 4.3%, 고위험 증식군은 44%에서 20.4%로 낮아졌어요. 증식당뇨망막병증에서는 주사가 범망막광응고에 비해 열등하지 않다는 연구도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반복 주사가 필요하며 중단하면 급격히 나빠질 위험이 있어요.
당뇨망막병증 수술은 언제 하나요
흡수되지 않은 유리체출혈이나 혼탁, 반복되는 유리체출혈, 황반을 위협하는 견인망막박리, 심한 망막앞출혈, 치료에도 계속 진행하는 신생혈관증식에는 유리체절제술을 할 수 있어요. 수술 여부는 환자의 나이, 성별, 건강 상태, 직업, 반대쪽 눈의 상태를 함께 따져 정해요. 마취는 국소마취와 전신마취가 모두 가능하고 장단점이 달라 환자 상태에 맞춰 담당 의사와 정해요. 서울아산병원은 단순히 출혈만 없애면 되는 경우에는 유리체절제술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망막을 다시 붙여야 할 때는 수술이 어려워져 절반 정도에서만 효과를 본다고 설명해요.
당뇨망막병증 검진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 구분 | 검진 시기 |
|---|---|
| 1형 당뇨병 | 처음 5년간은 당뇨망막병증이 없는 편이라 진단 5년 이내에 첫 안과 검사를 해요 |
| 2형 당뇨병 | 정확한 발병 시기를 알 수 없어 진단과 동시에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해요 |
| 임신 중 | 더 나빠지므로 적어도 3개월에 한 번 안저검사를 받아요 |
| 그 밖 | 병이 심할수록 더 자주 받아야 해요 |
이 병은 상당히 진행된 단계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생기면 이미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어서 증상과 상관없이 정기 검진이 중요해요.
당뇨망막병증의 합병증은 무엇이고 어떻게 지켜보나요
우리나라를 포함한 선진국에서 실명을 일으키는 주요 질환 가운데 하나예요. 당뇨황반부종으로 시력이 떨어지거나 신생혈관이 터져 망막앞출혈이나 유리체출혈이 생기고, 견인망막박리가 올 수 있어요. 신생혈관녹내장은 치료가 가장 어려운 녹내장 중 하나예요.
| 합병증 | 설명 |
|---|---|
| 당뇨황반부종 | 황반이 부어 시력이 떨어져요 |
| 유리체출혈 | 약한 신생혈관이 터져 피가 눈 속을 채우고 시력을 가려요 |
| 견인망막박리 | 신생혈관과 함께 자란 섬유조직이 수축해 망막을 당겨 떨어뜨려요 |
| 신생혈관녹내장 | 홍채에도 신생혈관이 생겨 심각한 녹내장의 원인이 돼요 |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치료 시기를 놓쳐 병이 계속 진행하면 결국 실명에 이를 수 있어요. 치료 뒤에도 지켜봐야 해요. 범망막광응고 치료를 받은 뒤에는 6~8주 사이에 안저를 관찰해 신생혈관이 줄었는지 보고, 고위험군 소견이 남아 있으면 레이저를 더 해요. 병이 진행된 경우에는 정도에 따라 추적 관찰 간격이 정해지고, 임신 중에는 최소 3개월에 한 번 안저검사를 받아요.
당뇨망막병증은 생활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막나요
서울아산병원은 당뇨망막병증을 완전히 막는 방법은 없고 모든 형태의 당뇨병 환자에게 생길 수 있지만, 혈당을 철저히 조절하면 발생을 늦추고 진행을 느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어 있다고 설명해요. 혈당 조절 말고도 규칙적인 운동, 혈압 조절, 금연, 적당한 체중 유지를 해야 해요.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하면 망막병증이 거의 생기지 않거나 초기 소견만 나타난다고도 해요.
| 관리 | 내용 |
|---|---|
| 혈당 | 당뇨병 초기에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빈도를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이에요 |
| 혈압과 혈청지질 | 혈압을 조절하고 혈청지질을 낮춰요. 지질은 심혈관 질환 위험과도 연관돼서 반드시 조절해야 해요 |
| 금연 | 흡연은 혈관 수축과 혈소판 응집 증가 등으로 당뇨망막병증에 영향을 줘요 |
| 운동 | 운동으로 출혈이 늘었다는 보고는 없고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어서 적당한 운동은 권장돼요. 몸에 무리가 갈 정도의 운동은 삼가요 |
| 안과 검진 | 당뇨병이 있으면 1년에 한 번 안과 검사를 받고, 산동 검사로 망막을 살펴요 |
당뇨망막병증과 비슷한 눈 합병증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당뇨병은 눈과 시력에 여러 방식으로 영향을 줘서, 시력이 떨어진다고 모두 당뇨망막병증은 아니에요. 서울아산병원은 시력이 자주 변하고, 젊은 나이에 백내장이 생기고, 시신경을 침범해 시력이 떨어지고, 눈 움직임 근육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물체가 두 개로 겹쳐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해요. 그중 가장 중요한 눈 합병증이 당뇨망막병증이에요.
| 병 | 어디에 생기나 | 알려진 특징 |
|---|---|---|
| 당뇨망막병증 | 망막 | 안저검사에서 미세동맥류, 망막출혈, 삼출물, 신생혈관 같은 소견이 보여요 |
| 백내장 | 수정체 | 당뇨병 환자는 60% 이상 더 잘 생기고, 젊은 나이에도 생기며 진행이 빠른 특징이 있어요 |
| 녹내장 | 시신경 |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생길 확률이 40% 이상 높아요. 증식 단계에서는 홍채 신생혈관으로 신생혈관녹내장이 생길 수 있어요 |
| 눈 근육 마비 | 눈을 움직이는 근육 |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물체가 두 개로 겹쳐 보일 수 있어요 |
| 시신경 침범 | 시신경 | 시력 저하가 올 수 있어요 |
당뇨망막병증은 어느 과에서 진료하고 건강보험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아산병원은 당뇨망막병증의 진료과로 안과를 안내해요. 병원에 따라 망막 전문의가 진료하는 당뇨망막클리닉을 둔 곳도 있어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항체 주사(유리체내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주사)가 치료 비용이 많이 들고 반복 주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해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항 VEGF 항체 치료제에 대해 허가사항 범위에서 정한 기준으로 투여할 때 요양급여를 인정하고, 그 기준 밖에서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하도록 해요. 2024년 10월 1일 시행 고시 제2024-186호의 당뇨병성 황반부종 기준은 아래와 같아요.
| 구분 | 인정기준 |
|---|---|
| 투여 대상(둘 다 충족) | 헤모글로빈A1C(HbA1C) 10% 이하이고 최단 중심망막두께가 300μm 이상인 경우 |
| 제외 대상 | 황반부 위축·손상·경성삼출물 등이 심해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 황반부종이 국소적이고 황반 중심부 부종이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킬 정도로 심하지 않은 경우 등 |
| 투여 횟수 | 환자 한 명당 총 14회 이내(다른 항체 치료제 투여 횟수를 포함) |
출처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 통계로 보면 2025년 당뇨병성 망막병증(H360)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남성 입원 48억 6,255만 원, 외래 720억 7,588만 원이고 여성 입원 30억 4,608만 원, 외래 597억 6,323만 원이에요. 같은 환자가 입원과 외래에 모두 셀 수 있어요.
당뇨망막병증으로 병원에 가는 사람은 얼마나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는 질병분류 H360을 '당뇨병성 망막병증'으로 집계해요. 이 자료에는 공식 합계 행이 없어서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으로 적었고, 같은 환자가 입원과 외래에 모두 셀 수 있어요.
| 연도 | 진료 인원(칸을 더한 값) | 요양급여비용 총액 |
|---|---|---|
| 2021년 | 378,124명 | 1,101억 9,326만 원 |
| 2022년 | 387,018명 | 1,148억 3,167만 원 |
| 2023년 | 398,115명 | 1,281억 2,255만 원 |
| 2024년 | 396,585명 | 1,342억 9,113만 원 |
| 2025년 | 396,098명 | 1,397억 4,776만 원 |
2025년 외래는 남 201,483명, 여 183,445명이고 입원은 남 1,492명, 여 958명이에요. 연령대별로는 남성 60대(72,123명)와 70대(53,869명), 여성 60대(59,135명)와 70대(58,173명)가 많아요.
이럴 때 당뇨망막병증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 상황 | 알아둘 점 |
|---|---|
| 눈이 잘 보이는데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이상이 없어도 적어도 1년에 한 번 받아요 |
| 방금 2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어요 | 진단과 동시에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해요 |
| 임신 중인데 당뇨가 있어요 | 적어도 3개월에 한 번 안저검사를 받아요 |
| 레이저를 맞으면 시력이 떨어지나요 | 일부 환자에서 시력 저하가 생길 수 있지만 치료 시기를 놓쳤을 때 잃는 시력의 위험이 더 커요 |
| 운동해도 되나요 | 적당한 운동은 권장되지만 몸에 무리가 갈 정도의 운동은 삼가요 |
| 병원에 많이 가나요 | 2025년 성별·연령 칸을 더한 진료 인원이 396,098명이에요 |
출처
- 당뇨망막병증(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1일 시행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2025년 당뇨병성 망막병증(H360) 진료 통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2025년 12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당뇨망막병증(Diabetic retinopathy)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당뇨와 눈 합병증 — 서울아산병원 안과 질환 백과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보험인정기준 상세내용(항체 치료제 Brolucizumab 주사제, 고시 제2024-186호)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게시 2024-10-01, 확인 2026-10-25)(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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