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대상포진 주사

접종을 권하는 대상은 건강한 사람을 포함한 50세 이상 모든 성인과, 18세 이상 가운데 암 환자·장기이식자·자가면역질환자처럼 면역이 떨어져 대상포진 위험이 높은 사람이에요.1

핵심 정리 기준
예방접종
50세 이상 모든 성인, 면역이 떨어진 18세 이상에 사백신 2회(2~6개월 간격)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대상포진 주사(예방접종)는 누가, 언제 맞나요

예전에 대상포진을 앓았거나 생백신을 맞은 적이 있어도 접종을 권해요. 대상포진 백신은 예방 효과가 90% 이상이라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이에요. 대상포진이 자꾸 반복돼 걱정이라면 기저질환을 확인하면서 백신 접종을 함께 고려해요.

대상포진 백신은 2006년 생백신이 먼저 나왔고, 2017년 예방 효과가 더 좋은 사백신(싱그릭스)이 나와 2022년부터 국내에서도 쓰이고 있어요. 사백신은 생백신보다 효과가 좋아 먼저 권하고, 면역이 떨어진 사람에게도 안전하게 맞힐 수 있어요. 나이가 많을수록 대상포진 위험과 대상포진후신경통이 생길 가능성이 함께 커지는 점이 50세 이상에게 접종을 권하는 배경이에요. 아이가 맞는 수두 백신(생후 12~15개월 1회 피하주사)과 어른이 맞는 대상포진 백신은 서로 다른 접종이에요.

사백신 접종내용
횟수2회
간격1차 뒤 2~6개월, 면역저하자는 1~2개월
방법위팔 삼각근에 근육주사 0.5mL
흔한 이상반응주사 부위 통증, 피로감, 근육통, 발열(대부분 2~3일 안에 나음)

출처1

면역이 떨어진 사람도 같은 0.5mL 근육주사로 2회를 맞고, 2차까지의 간격만 1~2개월로 당길 수 있어요.

백신 성분에 심한 알레르기가 있었거나 1차 접종 뒤 아나필락시스 같은 심한 이상반응이 있었다면 맞지 않아요. 임신부는 안전성 자료가 부족해 접종을 미루기를 권하고, 중등도 이상의 급성 열성 질환이 있으면 나은 뒤에 맞아요.

대상포진을 앓은 뒤에는 바로 맞기보다 시간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접종 권고 부분에서 대상포진이 나은 뒤 6~12개월 지나서 맞기를 권하고, 자주 하는 질문 답변에서는 발병 직후보다 1년 이상 지난 뒤를 권해요. 일부 나라는 급성기 증상이 나으면 바로 맞을 수 있게 권하기도 하므로, 접종 시점은 진료하는 의사와 상황을 보고 정해요.

예전에 생백신을 맞은 사람도 사백신을 맞을 수 있고, 생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사백신은 2회를 맞아야 해요. 위험이 갑자기 높아진 상황이 아니면 생백신 뒤 약 5년 간격을 두고 사백신을 맞기를 권해요.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는 질환이 있거나 70세 이상이면 5년이 안 되어도 고려할 수 있고, 2회 접종과 비용 부담을 받아들인다면 5년 안에도 맞을 수 있어요. 다만 생백신을 맞고 2개월 안에는 사백신을 권하지 않아요. 생백신은 오랫동안 효과가 이어지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고, 생백신을 맞고 5년 넘게 지난 65세 이상에게 사백신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어 이런 권고가 나왔어요.

출처

  1. 수두와 대상포진(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5월 11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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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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