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근경색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한가운데를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에요.1
심근경색 증상은 어떤가요
이 통증은 30분 넘게 이어지고, 쉬거나 혀 밑에 넣는 니트로글리세린을 써도 나아지지 않아요. 통증이 목, 턱, 어깨, 왼팔로 뻗치기도 하고, 얼굴이 창백해지며 식은땀이 나기도 해요. 전형적인 가슴 통증 없이 숨이 차거나 어지러운 증상으로만 오기도 하고, 노인이나 당뇨병 환자는 기운이 없는 정도로만 느끼거나 거의 증상이 없을 수도 있어요. 병이 많이 진행되면 심장 기능이 떨어져 숨이 차고 어지러우며, 심한 부정맥으로 갑자기 심장이 멈추기도 해요. 통계청의 2022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급성 심근경색증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숨진 사람은 14,739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28.8명이었어요.
| 이런 증상이 갑자기 오면 바로 119 |
|---|
| 가슴에 심한 통증이나 압박감, 짓누르는 느낌 |
| 턱, 목, 등에 심한 통증이나 답답함 |
| 숨이 많이 참 |
| 팔이나 어깨에 통증·불편함 |
출처2
전조증상이 따로 있나요
심근경색의 전조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은 협심증이에요.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져 가슴이 조이고 뻐근하게 아픈 병으로, 안정형은 쉴 때는 괜찮다가 운동처럼 몸을 쓸 때 가슴이 아파요. 안정형 협심증이 나빠진 불안정형 협심증은 가슴 통증이 더 잦고 길어지는데, 이런 변화가 보이면 심근경색으로 가기 전에 서둘러 진료를 받아야 해요. 질병관리청은 갑자기 팔이나 어깨에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지는 것도 심근경색 조기증상으로 꼽아요.
| 심근경색 위험이 큰 사람 |
|---|
| 남성 45세 이상, 여성 55세 이상 |
| 흡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
| 부모·형제·자매·자녀 중 남성은 55세 전, 여성은 65세 전에 관상동맥질환을 진단받은 가족력 |
출처1
심근경색은 얼마나 위험한가요
급성 심근경색의 초기 사망률은 약 30%에 이르고,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치료해도 병원 안 사망률이 5~10%예요. 막힌 혈관을 뚫는 치료에 성공해도 5년 생존율은 약 80%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요.
| 2023년 심근경색증(질병관리청) | 값 |
|---|---|
| 한 해 발생 | 34,768건 |
| 10만 명당 발생 | 남성 102.0건, 여성 34.2건 |
| 30일 안 사망(30일 치명률) | 8.9%, 여성 13.5%, 65세 이상 14.2% |
| 1년 안 사망(1년 치명률) | 16.1%, 남성 13.5%, 여성 23.6% |
출처4
남성에게 3배 가까이 많이 생기지만, 일단 생기면 여성의 치명률이 더 높아요.
노인이나 당뇨병 환자는 가슴 통증 없이 기운이 없는 정도로만 나타날 수 있고, 숨참이나 어지럼증으로 오기도 해요. 병이 진행하면 심한 부정맥으로 갑자기 심장이 멈출 수 있어요.
출처
- 급성 심근경색증(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4월 23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갑작스러운 마비·언어장애·가슴통증… 뇌졸중·심근경색 조기 대응 중요(2.10.화)(정책브리핑 보도자료)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 질병관리청 · 2026년 2월 10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협심증(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심근경색증 발생률 남녀 차이 뚜렷, 고령화로 인한 뇌졸중 발생 규모 증가 지속 — 질병관리청(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5년 12월 30일 시행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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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