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심증
협심증은 심장 근육에 피를 보내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에 필요한 만큼 피가 가지 못해 가슴이 조이고 뻐근하게 아픈 병이에요. 가슴이 좁아진 듯 조이는 통증이 나서 협심증이라고 불러요.
- 혈관이 좁아진 정도
- 50% 이상이면 혈류가 줄기 시작, 90% 이상이면 쉴 때도 통증 가능
- 흔한 증상
- 가슴(주로 명치 근처)을 짓누르는 통증, 쉬거나 니트로글리세린을 쓰면 몇 분 안에 나음
- 위험 신호
- 쉴 때도 아프거나, 점점 자주·오래 아프면 불안정 협심증·심근경색 의심
- 유병률
- 협심증·심근경색 2.0%(2021년), 70세 이상 남성 9.7%·여성 10.1%
- 소금
- 하루 5g 미만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협심증 증상은 어떤가요
협심증의 주된 증상은 가슴이나 그 주변의 불편감이에요.
협심증 증상 자세히 보기협심증과 심근경색은 무엇이 다른가요
둘 다 관상동맥 문제로 심장 근육에 피가 부족해지는 허혈성 심장질환이에요. 협심증은 혈관이 좁아져 피가 모자란 상태이고, 심근경색은 혈관이 막혀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상태예요. 안정형 협심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불안정 협심증을 거쳐 심근경색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 구분 | 협심증 | 심근경색 |
|---|---|---|
| 혈관 | 좁아짐 | 혈전으로 완전히 막힘 |
| 통증 | 몇 분, 쉬거나 니트로글리세린으로 나아짐 | 30분 넘게 지속, 쉬어도 안 나아짐 |
| 대처 | 진료와 꾸준한 치료 | 즉시 119, 응급 재관류 치료 |
가슴 통증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협심증 증상이 의심되면 바로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 기다리는 동안 가장 편한 자세를 취해요. 처방받은 니트로글리세린이 있으면 바로 혀 밑에 넣는데, 알약은 삼키지 말고 스프레이는 혀에 뿌린 뒤 삼키거나 들이마시지 않아요. 가까운 24시간 응급실 위치를 미리 알아 두고 가족이 심폐소생술을 배워 두면 좋아요.
협심증은 왜 생기나요
대부분은 혈관 벽에 지방이 쌓여 혈관이 점점 좁아지는 죽상동맥경화 때문이에요.
출처1
70대 이후에는 폐경으로 여성호르몬이 줄어 여성의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더 높아요. 술을 마시면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는 관상동맥 수축을 일으킬 수 있어, 숙취가 오래가는 사람은 과음을 꼭 피해야 해요.
협심증은 어떻게 검사하나요
가슴 통증이 있으면 먼저 쉬는 상태에서 심전도를 찍고, 급성이면 심근 손상을 보는 혈액검사를 해요. 심근경색처럼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협심증을 확인하는 영상검사나 부하검사를 해요.
| 검사 | 내용 |
|---|---|
| 심전도 | 모든 환자에게 시행, 안정형 환자의 50% 이상은 정상으로 나옴 |
| 심장 CT | 관상동맥이 얼마나 좁은지 보는 첫 검사로 우선 고려 |
| 부하 심장초음파·핵의학 검사 | 운동이나 약으로 심장에 부담을 준 뒤 이상 확인 |
| 운동 부하 심전도 | 예전에 많이 썼지만 정확도가 높지 않아 CT로 대체되는 중 |
| 관상동맥 조영술 | 손목·허벅지 혈관으로 관을 넣어 촬영, 가장 정확 |
출처1
협심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과 위험 요인 관리, 약물 치료, 막힌 혈관을 넓히는 시술·수술로 이뤄져요.
| 약 | 역할 |
|---|---|
| 스타틴 등 콜레스테롤약 | 고강도로 LDL 콜레스테롤을 50% 이상 낮추도록 권장 |
| 아스피린 등 항혈소판제 | 혈전을 막아 심근경색 등을 줄임 |
| 베타차단제·칼슘채널차단제·질산염 | 심장의 산소 요구를 줄이거나 혈류를 늘려 통증 완화 |
| ACE 억제제·ARB | 혈압을 낮추고 심장을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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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스텐트 등)을 받은 협심증 환자는 시술 뒤 6~12개월 동안 아스피린과 다른 항혈소판제를 함께 먹고, 출혈 위험을 고려해 3~12개월 뒤 한 가지로 줄이기도 해요.
스텐트 시술과 우회수술은 언제 하나요
약을 써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불안정 단계로 넘어가면 좁아진 혈관을 다시 여는 치료를 해요. 손목이나 허벅지 혈관으로 관을 넣어 풍선으로 넓히고 약물 스텐트를 넣거나, 스텐트 없이 약물 풍선으로 넓히기도 해요. 여러 혈관이 막혔거나 스텐트가 맞지 않으면 다른 혈관을 이어 붙이는 관상동맥 우회술을 해요.
협심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려면요
| 관리 | 목표 |
|---|---|
| 혈압 | 기저질환이 없으면 140/90mmHg 미만 |
| LDL 콜레스테롤 | 관상동맥질환이 있으면 55mg/dL 미만 |
| 소금 | 하루 5g 미만 |
| 운동 | 최대 심박수의 40~65% 강도로 시작해 30~40분, 주 3~4회 이상(처음엔 10분씩 2~3번) |
| 금연·절주 | 금연은 필수, 술은 가능하면 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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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걷기, 조깅, 등산, 자전거 타기가 좋고, 이미 혈관질환이 있으면 무거운 근력운동처럼 힘을 몰아 쓰는 운동은 혈압을 크게 올릴 수 있어 위험해요.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고, 증상이 달라지거나 심해지면 바로 의사와 상의해야 해요.
출처
- 협심증(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4월 23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 부산광역시 누리집 · 2026년 10월 17일 확인(새 창)
- 급성 심근경색증(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4월 23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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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