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립선암 증상
전립선암은 다른 암보다 자라는 속도가 느려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요.1
전립선암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암이 어느 정도 진행하면 주변 장기를 침범하는 증상과 전이로 인한 전신 증상이 나타나요.
| 증상 | 내용 |
|---|---|
| 배뇨 증상 | 소변을 볼 때 아프거나 자주 보고 줄기가 약하거나 끊기며, 소변을 봐도 남은 느낌이 들고 밤에 자주 깨는 증상이에요. 완전히 막혀 소변이 안 나올 수도 있어요 |
| 혈뇨와 혈정액증 | 혈뇨는 환자의 15% 미만에서 생겨요. 정액에 피가 섞이는 혈정액증은 흔하지 않지만 노년층에서 보이면 전립선암 가능성을 생각해요 |
| 뼈 통증 | 멀리 퍼진 환자에게 가장 흔한 증상은 허리나 엉덩이가 때때로 몹시 아픈 것이에요 |
| 신경 증상 | 진행된 환자의 최대 20%에서 척수 압박으로 하지 운동 장애가 나타나요 |
| 림프절 전이 | 다리 말단이나 음낭이 붓는 증상은 암의 진행을 암시해요 |
출처1
척추 경막외 전이로 척수를 급성으로 압박하면 즉각 치료가 필요한 응급상황이에요.
배뇨 증상은 왜 늦게 나타나나요
전립선암은 대부분 요도 둘레의 이행대가 아니라 바깥쪽 말초대에 생겨서, 암이 작은 초기에는 방광에서 요도로 넘어가는 부분이 막힐 가능성이 매우 낮아요. 암이 커지면 소변이 급하게 마려워 참기 어렵거나, 줄기가 중간에 끊기거나, 다 눠도 남은 느낌이 들거나, 힘을 줘야 나오는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전립선암의 15~20%는 이행대에 생기는데, 이런 암은 전립선비대증으로 경요도 절제술을 받은 뒤 조직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곤 해요.
진행하면 나타나는 증상
암이 직장까지 파고들면 변비, 복통, 직장 출혈, 간헐적인 설사가 생기고, 성적 자극 없이 통증과 함께 발기가 지속되는 음경지속발기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런 증상은 넓게 전이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후기 증상이에요. 아래쪽 요관이 막히면 콩팥 기능이 떨어져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거나 몸이 붓는 증상이 생기고, 고칼륨혈증·저나트륨혈증·저칼슘혈증 같은 전해질 이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뼈로는 척추뼈, 갈비뼈, 골반뼈, 넙다리뼈, 어깨뼈에 잘 퍼지고, 진행하면 다치지 않았는데도 몸무게를 버티는 뼈가 부러지는 병적 골절이 생기며, 주로 넙다리뼈·위팔뼈·척추뼈에서 일어나요. 뼈와 림프절 말고 다른 장기로 퍼지는 일은 드물지만, 폐로 가면 기침과 숨참, 간으로 가면 황달이 나타날 수 있어요. 혈뇨는 암이 전립선 쪽 요도나 방광 아래쪽까지 넓게 파고들었거나, 함께 있는 전립선비대증 때문에 생길 수 있어요. 주변 림프절로는 잘 퍼지지만 혈관을 누를 만큼 커지는 일은 드물어서, 다리나 음낭이 붓는다면 암이 꽤 진행했다는 신호예요. 초기 암에서는 보통 신경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요.
출처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