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기능검사
폐기능검사는 폐가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일을 잘하는지,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검사예요. 넓은 뜻으로는 가스 교환, 기도, 호흡 과정, 산소 섭취와 소모까지 보는 검사를 말하지만, 보통은 폐활량계(spirometer)로 기도가 막혔는지와 폐용적 등을 재는 검사를 뜻한다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설명해요.
- 국가건강검진 도입
- 2026년 1월부터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56세와 66세를 대상으로 폐기능검사를 새로 도입했어요
- 정상 기준
- 검사 수치가 나이·키·성별을 반영한 정상예측치의 80% 이상이면 정상이고, FEV1/FVC가 0.7(70%) 이상이면 정상이에요
- 검사 전 준비
- 검사 1시간 이내 금연, 4시간 이전부터 금주, 30분 이전부터 격한 운동 금지예요
- 검사 시간
- 숨을 최소 6초 이상 내쉬고 이 과정을 적어도 3회 반복해요
- 국민건강영양조사
- 2024년부터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폐기능검사를 도입했어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폐기능검사는 왜 국가건강검진에 들어왔나요
보건복지부의 정책 안내에 따르면 2026년부터 국민의 건강 보장권을 높이려고 폐기능검사가 국가건강검진 항목으로 신규 도입됐어요. 2026년 1월부터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를 조기에 찾기 위해 56세, 66세를 대상으로 해요.
| 항목 | 내용 |
|---|---|
| 도입 시기 | 2026년 1월 1일 시행 |
| 대상 | 56세, 66세 |
| 도입 배경 |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주요 호흡기 만성질환이고 유병률이 12%로 높은데 질병 인지도는 2.3%로 낮아요 |
| 기대 효과 | 조기 발견 뒤 금연서비스와 건강관리 프로그램 같은 사후관리와 연결해 중증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예방하는 데 기여해요 |
질병관리청은 이보다 앞서 2024년부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폐기능검사를 넣었어요.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노력성 폐활량과 호기량을 재서 만성폐쇄성폐질환을 확인하는 방식이고,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 건강정책의 근거를 마련하려고 골밀도검사, 생활기능조사와 함께 도입했어요.
폐기능검사는 어떤 사람이 받나요
호흡곤란이 있는 환자는 대부분 폐기능검사가 필요해요. 호흡곤란의 원인이 심장질환인지 폐질환인지 가리는 데 도움이 되고, 폐질환이 의심되는 호흡곤란 환자는 모두 대상이에요. 설명되지 않는 만성기침과 호흡곤란이 있을 때도 고려하고, 쌕쌕거리는 숨소리는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악화되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에요. 다만 응급상황에서 무리하게 하면 환자에게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어요.
| 목적 | 설명 |
|---|---|
| 진단 |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나 천식 같은 질병을 진단하고 정도를 파악해요 |
| 치료 효과 확인 |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기관지천식은 치료 뒤 반응을 보는 데 폐기능검사가 가장 좋아요 |
| 수술 전 평가 | 마취와 수술의 위험성을 평가해요. 폐기능이 나쁘면 수술 뒤 폐허탈, 폐렴, 호흡부전 같은 합병증 위험이 커져요 |
| 조기 발견 | 증상이 없어도 시행할 수 있어요. 특히 40세 이상 흡연자는 고려할 만해요 |
흡연이 가장 중요한 원인인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초기에 폐기능이 줄어 있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절대적인 금기는 없지만 협조가 안 되는 환자, 급성 구토나 어지러움이 있는 환자, 구갈이나 안면부 통증이 있는 환자는 당장 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원인 모를 객혈, 기흉, 불안정성 협심증, 최근 심근경색증, 대동맥류, 최근 안과 수술이나 복부·흉부 수술, 숨을 세게 내쉴 때 어지러웠던 경험은 상대적 금기라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조심스럽게 해요.
폐기능검사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 검사 | 설명 |
|---|---|
| 단순 폐기능검사 | 최대한 숨을 들이쉰 뒤 최대한 노력해서 내쉬게 하는 기본 검사예요 |
| 기관지 수축 유발검사 | 천식 진단에 써요. 메타콜린 같은 약물을 흡입해 기관지가 수축하는 정도를 폐활량계로 재요 |
| 기관지확장제 반응검사 | 폐기능이 이미 떨어져 수축 유발이 어려울 때 기관지확장제를 쓴 뒤 다시 재요 |
| 폐용적 검사 | 폐 안의 가스 양을 재요 |
| 폐확산능 검사 | 일산화탄소를 소량 흡입해 폐포에서 가스 교환이 잘 일어나는지 평가해요 |
단순 폐기능검사의 대표 수치는 세 가지예요.
| 수치 | 의미 |
|---|---|
| 노력성 폐활량(FVC) | 최대로 들이쉰 뒤 끝까지 내쉰 숨의 총량이에요. 예를 들어 4L를 내쉬었으면 FVC는 4L예요 |
|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 | 처음 1초 동안 내쉰 양으로, 얼마나 빨리 내쉴 수 있는지를 봐요. FVC가 같은 4L라도 FEV1은 사람마다 달라요 |
| FEV1/FVC 비율 | FVC 중 첫 1초에 내쉰 몫이에요. 정상인은 보통 0.7(70%) 이상이고, 0.7보다 작으면 내쉬는 데 장애가 있다는 뜻이라 기관지가 막혔는지 확인하는 데 쓰여요 |
기관지 수축 유발검사에서는 메타콜린을 낮은 농도부터 단계적으로 흡입하면서 FEV1이 20% 이상 줄어드는지 보고, 20% 이상 줄 때의 메타콜린 농도가 8.0 mg/ml 이하이면 양성으로 판정해요. 기관지확장제 반응검사에서는 약을 쓴 뒤 FEV1이 200 mL 이상 늘고 비율로도 12% 이상 늘면 반응이 있다고 평가하고, 이는 기도 폐쇄가 가역적이라는 뜻이라 천식이나 가역성이 있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시사해요.
폐기능검사 전에는 무엇을 지켜야 하나요
검사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아래를 지켜야 해요.
| 준비 사항 | 기준 |
|---|---|
| 담배 | 검사 1시간 이내에는 사용하지 않아요 |
| 음주 | 적어도 검사 4시간 이전에는 마시지 않아요 |
| 운동 | 검사 30분 이전에는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아요 |
| 식사 | 검사 2시간 이전에는 과식하지 않아요 |
| 복장 | 가슴이나 배가 꽉 끼는 옷은 입지 않고 숨 쉬기 편한 옷을 입어요 |
| 틀니·보형물 | 제 위치로 고정한 뒤 검사하거나 임시로 빼고 검사해요 |
가슴 통증이나 복통, 요실금, 치매나 의식장애가 있으면 검사자에게 알려야 해요. 천식 진단용 기관지 수축 유발검사를 받으려면 의사에게 일시 중단할 약물에 대한 지시를 받고 잘 지켜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요.
폐기능검사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검사자의 지시를 따르면 되고, 보통 아래 순서예요.
| 순서 | 내용 |
|---|---|
| 1 | 나이, 성별을 확인하고 키와 몸무게를 재요 |
| 2 | 의자에 앉고, 숨 쉬는 데 방해되는 넥타이·두꺼운 겉옷·벨트·껌·의치는 풀거나 빼요 |
| 3 | 몸을 앞쪽으로 약 15도 숙이되 턱은 살짝 들어 올려 숨길이 눌리지 않게 자세를 잡아요 |
| 4 | 코는 집게로 막아 입으로만 숨 쉬게 하고, 폐활량계에 이어진 튜브를 입으로 단단히 물어 공기가 새지 않게 해요 |
| 5 | 가슴 가득 숨을 들이마신 뒤 힘껏 한 번에 불어 내요. 더 나올 숨이 없어 보여도 검사자가 멈추라고 하기 전까지 불고, 보통 6초 넘게 불어야 해요 |
| 6 | 이 과정을 적어도 3회 반복해요 |
최대의 노력으로 내쉬지 않았거나, 입과 튜브 사이로 숨이 샜거나, 숨을 충분히 들이쉬거나 내쉬지 않았거나, 날숨을 빠르게 시작하지 않았거나, 검사 중 기침하거나, 튜브가 혀에 막혔거나, 소리를 냈거나, 자세가 나빴으면 잘못 측정된 것이라 다시 해요.
폐기능검사 결과는 어떻게 읽나요
먼저 검사가 믿을 만하게 잘 시행됐는지 판단한 뒤 결과를 읽어요. 각 수치는 나이, 키, 성별을 고려한 정상예측치와 비교해서 정상예측치의 80% 이상이면 정상으로 봐요. FEV1/FVC는 0.7(70%) 이상이면 정상이에요. 그래서 결과지에는 수치량과 정상예측치에 대한 비율이 함께 표시돼요. 예를 들어 FVC가 3 L로 같아도 정상예측치의 85%면 정상이고 65%면 FVC가 떨어진 상태예요.
해석할 때 가장 중요한 지표는 FEV1, FVC, FEV1/FVC예요. 판정 순서는 먼저 FEV1/FVC를 보고, 감소했으면 폐쇄성 환기장애로 생각해요. FEV1/FVC가 정상이면 FVC를 확인해서 감소했으면 제한성 환기장애를 고려하고, FVC도 정상이면 정상으로 판정해요. FEV1/FVC와 FVC가 모두 감소하면 혼합형을 고려해요.
| 유형 | 의미 | 대표 질환 |
|---|---|---|
| 폐쇄성 환기장애 | 주로 FEV1이 줄어 첫 1초간 빨리 내쉬기 어려워요. 기관지가 막혀 있다는 뜻이에요 |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
| 제한성 환기장애 | FVC가 줄어요. 흉곽 이상이나 폐 자체의 손상으로 생겨요 | 간질성 폐렴, 흉곽이나 근육 질환 |
| 혼합형 | 폐쇄성과 제한성이 함께 있어요 | 두 유형이 겹친 경우 |
폐기능검사가 정상이라고 아무 이상이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폐에 큰 종양이 있어도 폐기능검사는 정상으로 나올 수 있고, 폐기능검사만으로 폐와 관련된 질병을 모두 알 수는 없어요.
병원에서 폐기능이 떨어졌다고 들었다면 대개 FEV1이나 FVC, FEV1/FVC가 줄었다는 뜻이에요. 우리나라에서 호흡기장애 등급을 매길 때는 증상과 함께 FEV1과 폐확산능(DLCO)을 평가하고, 두 지표 중 하나라도 40% 미만이면 호흡기 장애의 조건이 돼요.
폐기능을 높일 수 있나요
천식처럼 가역적인 기도 폐쇄는 꾸준한 약물치료로 폐기능을 높일 수 있어요. 비가역적으로 떨어진 폐기능은 정상으로 되돌리기 어려워요. 흡연은 호흡기 증상을 악화시키고 연간 FEV1 감소를 가속하며 스테로이드 같은 치료 효과도 떨어뜨리므로 금연을 강력히 권해요. 운동이나 산소요법으로 폐기능이 좋아지지는 않지만 호흡곤란 같은 증상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는 있어요.
폐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금연하고, 감기·기관지염·폐렴을 조심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호흡기 약을 지시대로 써야 해요. 65세 이상이거나 만성폐쇄성폐질환 같은 호흡기질환이 있으면 독감, 코로나,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권고돼요.
폐기능이 떨어졌는지 일상에서 알 수 있나요
숨찬 증상은 주관적이어서 폐기능이 떨어졌다고 모두 숨이 차다고 느끼는 것은 아니에요. 그래도 숨이 차서 또래보다 천천히 걸어야 하거나, 빨리 걷거나 오르막을 오를 때 숨이 차거나, 평지를 100미터 정도만 걸어도 숨이 차거나, 옷을 갈아입거나 세수할 때도 숨이 찬다면 폐기능 저하를 의심해 봐야 해요.
폐기능이 떨어지는 원인과 유발 요인은 무엇인가요
폐기능이 떨어지는 대표적인 병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이에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 병의 주요 원인이 담배이고, 대부분의 환자에게 흡연 경험이 있으며, 간접흡연도 위험하다고 설명해요. 다만 담배만이 원인은 아니어서 전체 환자의 약 4분의 1은 담배를 전혀 피운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원인 | 설명 |
|---|---|
| 흡연 | 폐 조직을 손상시키고 염증을 일으켜요. 간접흡연도 마찬가지로 위험해요 |
| 유전 | 유전적 요인이 있으면 위험이 더 높아요. 대표 예가 알파-1 항트립신 결핍증이에요 |
| 감염 | 반복되는 호흡기 감염, 특히 어린 시절의 감염은 폐가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것을 방해해 나중에 위험을 높여요 |
| 폐 발달 장애 | 조산이나 저체중 출생처럼 폐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채 자란 경우예요 |
| 환경 | 실내외 공기 오염, 먼지와 화학물질에 대한 직업적 노출, 환기가 잘 안 되는 곳에서의 화석 연료 사용이 관여해요 |
출처4
이런 요인은 함께 있는 경우가 많고, 병은 복합적인 요소로 생겨요. 증상이 갑자기 나빠지는 급성 악화는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고, 감기 바이러스나 미세먼지 같은 대기 오염 물질로도 생길 수 있어요.
숨이 찰 때 비슷한 병은 폐기능검사로 어떻게 구별하나요
숨이 차거나 기침이 나는 증상은 여러 병에서 나타나서 증상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워요. 쌕쌕거림도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에요. 폐기능검사는 이런 병을 가르는 데 쓰여요. 호흡곤란의 원인이 심장질환인지 폐질환인지 가리는 데 도움이 되고,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진단하는 데 폐기능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검사는 아직 없어요.
| 의심하는 병 | 폐기능검사에서 보는 것 |
|---|---|
| 천식 | 기관지 수축 유발검사에서 FEV1이 20% 이상 줄 때의 메타콜린 농도가 8.0 mg/ml 이하이면 양성이에요. 기관지확장제를 쓴 뒤 FEV1이 200 mL, 12% 이상 늘면 기도 폐쇄가 가역적이라는 뜻이라 천식을 시사해요 |
| 만성폐쇄성폐질환 | 첫 1초에 내쉰 양(FEV1)이 노력성 폐활량(FVC)의 70% 미만이면 진단할 수 있어요 |
| 제한성 폐질환 | FEV1/FVC가 정상이고 FVC가 줄면 제한성 환기장애를 생각해요. 간질성 폐렴이나 흉곽·근육 질환이 대표 예예요 |
| 만성기관지염 | 기침과 가래가 2년 이상, 매년 3개월 이상 이어지는 병이에요. 진행해 기도가 좁아지면 숨을 내쉴 때 공기 흐름이 제한되고 심하면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이어져요 |
흉부 X선과 흉부 CT로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직접 진단할 수 없지만 다른 폐 질환을 확인하거나 폐 구조의 변화를 평가하는 데 유용해요.
폐기능이 떨어진 병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 방법은 병에 따라 달라요. 가장 흔한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입 기관지 확장제가 치료의 핵심이에요. 알약으로 먹는 것보다 흡입기로 들이마시는 방법이 효과적이고, 기본은 2가지 지속성 기관지 확장제이며 경우에 따라 흡입 스테로이드를 더해요. 증상이 심해질 때는 빠르게 작용하는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를 써요. 항생제, 가래약, 항염증제 같은 먹는 약은 흡입 기관지 확장제의 효과를 대신하지 못해요.
| 치료 | 내용 |
|---|---|
| 금연 | 경과를 좋게 하고 입원율과 사망률을 모두 낮춰요. 의료진과 상의해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
| 호흡재활 |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있거나 일상생활이 어려운 모든 환자가 대상이에요. 운동능력과 삶의 질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출 수 있어요 |
| 장기 산소 치료 | 안정 상태에서 산소포화도가 88% 이하이거나, 그 이상이라도 폐고혈압·울혈성 심부전이 있으면 가정 산소 치료를 할 수 있어요. 기준을 채운 사람에게는 산소 치료비를 지원해요 |
| 급성 악화 | 산소가 부족하면 산소 치료를 하고, 기관지 확장제·항생제·스테로이드 같은 약을 써요 |
출처4
천식은 꾸준한 약물치료로 폐기능을 높일 수 있고, 비가역적으로 떨어진 폐기능은 정상으로 되돌리기 어려워요.
폐기능이 떨어진 뒤 생활 관리와 악화 예방은 어떻게 하나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안내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 생활습관 관리는 금연, 가족 예방접종 챙기기, 가정과 직장에서 유해 화학물질과 먼지 피하기, 청소할 때 환기하고 마스크 쓰기, 대기 오염이 심할 때 외출하지 않기, 과일과 채소가 많은 식사, 규칙적인 운동이에요. 급성 악화를 막으려면 흡입 기관지 확장제를 꾸준히 쓰고 관리해야 하고, 증상이 나빠지면 곧바로 의료진과 상담하라고 해요.
| 관리 항목 | 내용 |
|---|---|
| 담배 | 담배와 관련된 제품은 모두 쓰지 않는 것이 안전해요. 전자담배에는 담배보다 더 많은 니코틴이 들어 있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해로움도 있어요 |
| 운동 | 호흡을 돕는 대흉근·승모근·늑간근 같은 근육을 근력 운동으로 키우면 숨을 더 잘 쉴 수 있어요. 운동치료는 개인의 능력에 맞게 처방받아야 해요 |
| 예방접종 | 65세 이상이거나 호흡기질환이 있으면 독감, 코로나,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권고돼요 |
| 감염 | 감기, 기관지염, 폐렴을 조심해요 |
폐기능이 떨어진 병은 얼마나 흔하고 진료비는 어느 정도인가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우리나라 40세 이상 성인의 약 13%, 약 300만 명이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라고 설명해요. 그런데 환자 중 의사에게 진단받은 비율은 2.8%, 치료받는 비율은 1.6%에 불과해서 폐활량 검사로 일찍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질병정보서비스로 본 2025년 기타 만성 폐쇄성 폐질환(J44)의 입원·외래 진료 규모와 비용은 아래와 같아요. 금액은 건강보험 심사 결정 기준이고, 입원과 외래는 같은 환자가 둘 다 셀 수 있어요.
| 구분 | 환자 수 | 요양급여비용 총액 | 보험자 부담금 |
|---|---|---|---|
| 남 입원 | 13,876명 | 862억 6,152만 원 | 687억 3,058만 원 |
| 남 외래 | 148,278명 | 323억 4,639만 원 | 161억 3,075만 원 |
| 여 입원 | 4,139명 | 263억 4,261만 원 | 205억 8,432만 원 |
| 여 외래 | 36,392명 | 59억 5,323만 원 | 31억 232만 원 |
폐기능이 떨어진 병의 환자 수는 해마다 어떻게 달라졌나요
같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에서 기타 만성 폐쇄성 폐질환(J44)과 천식(J45)의 연도별 진료 인원을 성별·연령 칸을 더해 보면 아래와 같아요. 이 자료에는 공식 합계 행이 없어서 더한 값은 공식 환자 수 합계가 아니에요.
| 연도 | 기타 만성 폐쇄성 폐질환(J44) 환자 수 | 천식(J45) 환자 수 |
|---|---|---|
| 2021년 | 172,203명 | 677,701명 |
| 2022년 | 179,231명 | 852,856명 |
| 2023년 | 196,688명 | 1,037,543명 |
| 2024년 | 196,993명 | 1,067,902명 |
| 2025년 | 198,485명 | 894,277명 |
폐기능검사와 관련해 상황마다 알아둘 점은 무엇인가요
| 상황 | 알아둘 점 |
|---|---|
| 올해 56세 또는 66세예요 | 2026년 1월부터 국가건강검진에 폐기능검사가 새로 도입돼 대상이에요 |
| 담배를 피워요 | 검사 1시간 이내에는 피우지 않아요. 40세 이상 흡연자는 검사를 고려할 만해요 |
| 결과에 FEV1/FVC 0.65라고 적혀 있어요 | 0.7 미만이라 폐쇄성 환기장애를 의심하는 값이에요 |
| 결과가 정상이면 폐가 건강한가요 | 큰 종양이 있어도 정상으로 나올 수 있어서 아무 이상이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
| 검사 수치가 정상예측치의 80%예요 | 80% 이상이면 정상으로 봐요 |
| 병원 말고 조사에서도 하나요 | 질병관리청은 2024년부터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40세 이상에게 폐기능검사를 해요 |
출처
- 폐기능검사(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8월 3일 시행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폐기능검사 국가건강검진 도입 — 이렇게 달라집니다(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 2026년 1월 1일 시행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2024년부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골밀도검사, 생활기능조사, 폐기능검사 도입(2.23.금)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질병관리청) · 2026년 10월 19일 확인(새 창)
- 만성폐쇄성폐질환(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6월 1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만성기관지염(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년 8월 13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 2025년 기타 만성 폐쇄성 폐질환(J44)·천식(J45) 진료 통계(질병정보서비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공공데이터포털) · 2025년 12월 31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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