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가슴통증
포털은 원인을 가리는 데 가장 중요한 단서로 아픈 위치, 시작된 양상, 통증의 성격을 함께 꼽아요.1
- 원인 비율
- 흉통 환자 100명 중 근골격계 35명, 식도염 13명, 심장 문제(협심증) 11명 정도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왼쪽 가슴통증과 오른쪽 가슴통증 차이
왼쪽과 오른쪽이라는 위치 차이만으로는 원인을 정할 수 없고, 증상만으로 원인을 정확히 짐작하기 어렵다는 점도 강조해요.
| 통증의 성격 | 가능성이 큰 원인 |
|---|---|
| 한 곳을 손가락으로 짚을 수 있고, 피부 쪽이 예민하게 아픔 | 근육·뼈 문제나 대상포진 |
| 넓은 범위가 속 깊이 묵직하게 짓누름 | 심장 같은 가슴 속 장기의 병 |
| 움직이거나 기침할 때만 아프고 가만히 있으면 괜찮음 | 가슴 근육 염좌나 기침 때문인 흉통 |
| 숨을 들이쉴 때 날카롭게 아픔 | 흉막염, 심장막염 |
| 명치~앞가슴이 타는 듯함 | 위식도역류 |
출처1
왼쪽 가슴통증
왼쪽이 아플 때 가장 먼저 가려야 하는 것은 심장이에요. 협심증의 통증은 앞가슴에서 왼쪽 가슴으로 나타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조이는 통증이 목과 왼쪽 팔로 함께 퍼지면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을 강하게 의심해요. 다만 흉통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 가운데 심장 문제는 100명 중 11명 정도이고, 근육·뼈 문제가 35명으로 훨씬 많아요. 그래도 짓누르는 통증이 15~20분 넘게 가거나 식은땀이 나면 위치와 상관없이 응급실로 가야 해요.
오른쪽 가슴통증
포털은 오른쪽 가슴에만 해당하는 원인을 따로 들지 않아요. 오른쪽이 아플 때도 같은 기준으로, 한 곳을 짚을 수 있고 움직일 때만 아프면 근육·갈비뼈 문제, 숨 쉴 때 날카로우면 흉막염, 넓게 짓누르면 가슴 속 장기를 의심해요. 대동맥박리나 폐색전증 같은 위험한 병은 왼쪽·오른쪽을 가리지 않고 극심한 통증과 숨참으로 나타날 수 있어, 통증이 심하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병원에서는 심전도, 혈액검사, 흉부 X선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폐 질환부터 가리고, 필요하면 초음파·CT·MRI·내시경을 해요. 여러 검사로 위험한 병이 아니라고 확인됐는데도 계속 아프다면 역류식도염, 근골격계 질환, 심리적 원인을 생각하고 생활 습관을 돌아보는 것이 좋아요.
기침할 때 가슴통증
기침이나 가슴 근육 염좌 때문에 아프면 몇 초 아프다 잠깐 사라지고, 움직이거나 기침할 때만 아파요. 진통제를 먹으면 몇 시간 안에 가벼워지고 길어도 3주 안에 사라져요. 기침에 금이 간 갈비뼈도 기흉·혈흉 같은 합병증이 없으면 저절로 붙어, 어린이는 2주·어르신도 4주면 붙고 통증은 보통 3주쯤 지나면 사라져요. 반대로 숨 들이쉴 때·기침할 때 날카롭게 아프면서 열이 나면 흉막염이나 심장막염일 수 있어요.
원인별 치료
| 원인 | 치료 |
|---|---|
| 협심증·심근경색 | 혈전을 막는 약을 바로 시작, 풍선·스텐트로 혈관 넓히기, 심장동맥우회술 |
| 대동맥박리 | 진단 즉시 수술 |
| 위식도역류 | 위산억제제, 저녁은 가볍게, 식후 2시간 안에 눕지 않기, 과음·과식·흡연 줄이기 |
| 대상포진 | 빨리 항바이러스제, 물집이 생기기 전이라도 강하게 의심되면 먼저 쓰기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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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