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교모세포종

교모세포종은 뇌종양 가운데 성인에서 가장 흔한 신경교종에 속하고, 세계보건기구(WHO) 분류로 4등급인 가장 악성인 종양이에요. 별세포종(성상세포종) 중에서도 가장 악성이고, 조직으로 보면 역형성 성상세포종에 괴사 소견이 더해진 것이에요.

핵심 정리 기준
얼마나 흔한가
신경교종은 원발성 뇌종양의 12.7%이고 교모세포종은 그중 약 5%예요. 발병률은 1년에 10만 명당 약 3~4명이에요
처음 나타나는 증상
보통 두통이에요. 뇌압이 올라 두통, 간질 발작, 기억력 상실, 행동 변화가 흔해요
진행 속도
종양이 매우 빨리 자라고 뇌부종이 심해서 뇌압 상승 증상이 보통 주 단위로 나빠져요
확진
조직검사만이 정확한 진단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치료 순서
수술로 최대한 제거한 뒤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함께 해요
표준 항암제
테모달(테모졸로마이드)이에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교모세포종 안내의 대표 그림으로, 책상 위에 감아 둔 청진기와 덮인 공책, 머그잔을 담은 사진풍 장면.
AI로 만든 이미지

교모세포종은 어떤 종양이고 어떤 종류가 있나요

교모세포종은 뇌와 척수 조직에서 생기는 원발성 종양이에요. 뇌조직에 풍부한 신경교세포에서 시작해요. 신경교세포는 중추신경계 조직을 지지하고, 혈관과 신경세포 사이에서 신경세포의 물질대사에 관여하며, 상해나 염증이 있을 때 늘어나 회복을 돕는 세포예요. 신경계 종양이라고 하면 넓게는 두개강과 척수강 안의 모든 종양을, 좁게는 뇌와 척수 실질 안에서 생기는 종양만 가리켜요.

교모세포종은 WHO 조직학적 등급이 4등급인 성상세포종이고, 성상세포종 가운데 가장 악성이에요. 2000년에 고친 WHO 분류표는 교모세포종에 거대세포 교모세포종과 신경교육종도 포함시켜요. 아래 표는 2023년 우리나라에서 새로 생긴 뇌 및 중추신경계 종양(C71~C72) 2,011건을 조직 형태별로 나눈 거예요. 교모세포종은 이 가운데 성상세포종 갈래에 속해요.

조직 형태발생 건수비율
신경상피세포 종양1,723건85.7%
신경교종1,659건82.5%
성상세포종1,148건57.1%
핍지교종·혼합신경교종123건6.1%
상의세포종71건3.5%
기타 신경교종307건15.3%
배아종(수모세포종 11건 포함)23건1.1%
기타 신경상피세포 종양41건2.0%
기타 명시된 악성 신생물89건4.4%
상세 불명의 악성 신생물199건9.9%
합계2,011건100.0%

교모세포종은 왜 생기고 어떤 위험 요인이 있나요

국가암정보센터의 교모세포종 설명에는 원인 항목이 따로 없어서, 성인 뇌·척수 종양 전반을 다룬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자료를 함께 봤어요. NCI는 성인 뇌와 척수 종양의 원인이 대부분 알려지지 않았고 알려진 위험 요인도 많지 않다고 설명해요. 위험 요인이 하나 이상 있다고 모두 뇌·척수 종양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알려진 위험 요인이 없는 사람에게도 생길 수 있어요. 이 자료는 뇌·척수 종양 전체에 대한 설명이라 교모세포종만을 따로 말한 것은 아니에요.

위험 요인설명
염화비닐 노출신경교종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신경섬유종증 1형·2형(NF1, NF2)뇌종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유전 증후군이에요
폰 히펠-린다우병같은 유전 증후군이에요
결절성 경화증같은 유전 증후군이에요
리-프라우메니 증후군같은 유전 증후군이에요
터콧 증후군 1형·2형같은 유전 증후군이에요
모반성 기저세포암종 증후군같은 유전 증후군이에요

EB 바이러스 감염, 에이즈, 장기 이식은 신경교종이 아니라 중추신경계 림프종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NCI는 구분해요.

교모세포종은 얼마나 흔한가요

교모세포종은 성인 신경교종의 1/2, 소아 신경교종의 1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원발성 뇌종양이에요. 소뇌에 생기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보고돼요.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에서 새로 생긴 암 288,613건 가운데 뇌와 중추신경계(C71~C72) 암은 2,011건으로 0.7%였어요. 이 가운데 신경상피세포 종양이 85.7%, 그중 신경교종이 82.5%로 가장 많았어요. 성상세포종이 1,148건(57.1%)으로 신경교종 중 가장 많았고, 핍지교종과 혼합신경교종은 123건(6.1%), 상의세포종은 71건(3.5%)이었어요.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뇌종양이 자라면서 부위별로 정상적인 뇌 기능을 방해해요. 두개골은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뇌압 상승에 의한 증상이 먼저 나타나요. 두통, 간질 발작, 기억력 상실, 행동 양식의 변화가 가장 흔하고 그 밖의 증상은 종양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달라요.

교모세포종은 종양이 아주 빨리 자라고 광범위한 뇌부종을 동반해서 처음에는 두통이 흔하고, 두개강 내압 상승 증상이 보통 주 단위로 악화돼요. 출혈이 나타나면 위급한 증상으로 봐요.

종양이 생긴 위치에 따라 증상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뇌종양이 증상을 일으키는 길은 네 가지예요. 종양이 커져 뇌압이 올라 두통과 구토가 생기고, 주위 신경을 눌러 팔다리 마비 같은 신경마비가 생기고, 뇌피질을 자극해 간질 발작이 일어나고, 종양에 뇌가 밀려 시력장애나 안면신경 마비가 생겨요. 악성으로 빨리 자라고 운동중추 같은 중요한 부분에 생긴 종양은 증상이 빨리 나타나고, 양성으로 서서히 자라 기능상 덜 중요한 부위의 종양은 증상이 천천히 나타나요.

뇌종양 환자의 약 70%가 두통을 호소해요. 긴장성 두통은 오후에 생기는 데 비해 뇌종양 두통은 오래 누워 있는 새벽에 심해지고 자고 일어나도 계속되며 오심과 구토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아요. 두통, 구토, 시력장애는 뇌압이 올랐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라 응급 상황으로 봐요.

종양이 생긴 곳나타날 수 있는 증상
뇌간안구운동 이상, 운동마비, 감각마비 같은 뇌신경증후군이 생겨요. 뇌간은 심장박동, 호흡, 혈관운동 기능에도 관여해요
소뇌오심, 구토, 균형감각 소실, 복시, 보행 장애, 미세한 운동장애가 생겨요
전두엽성격 변화와 정동장애가 생기고, 편마비, 보행 장애, 운동력 저하도 올 수 있어요
후두엽시야가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사라져요
두정엽빛, 감각, 압력에 대한 인지력이 떨어지고, 좌우 구별과 시공간 파악 능력이 손상될 수 있어요
측두엽공격적인 행동, 언어 표현의 어려움, 기억장애가 생겨요

이 표는 뇌종양 전체에 대한 국가암정보센터 설명이고, 교모세포종에서도 생긴 위치에 따라 같은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어떻게 진단하나요

신경학적 검진을 한 뒤 자기공명영상(MRI)이나 전산화단층촬영(CT)으로 진단해요. 종양의 크기와 위치를 알 수 있고 어느 정도 종류도 짐작할 수 있어요. 특수한 경우 자기공명 분광검사(MRS)로 종양을 이루는 물질의 농도를 재서 양성인지 악성인지 가리는 데 도움을 받고, PET은 악성도를 예측하고 재발을 일찍 찾는 데 쓰여요. 그러나 정확한 진단은 조직검사만이 줘요.

검사설명
CT주변과 경계가 불분명한 종괴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종괴 중심부는 괴사 때문에 어둡게 보이고, 조영제를 넣으면 종양 주위가 둥근 모양으로 나타나요
MRI여러 방향의 입체 영상으로 종양 모양과 주위 정상 뇌조직과의 차이를 보는 데 더 효과적이고, 천막하부 교모세포종은 CT보다 영상이 뛰어나요. 석회화는 진단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
PET종양의 대사 상태를 알 수 있고, 방사선치료 뒤 조직 괴사와 종양 재발을 가리는 데 도움이 돼요
조직검사출혈과 괴사 부위가 흔하고, 미분화된 성상 종양세포와 핵의 비정형성이 보여요. 괴사 주위에 핵이 울타리 모양으로 늘어선 소견과 혈관 내피 증식이 진단의 중요한 근거예요

출처1

병기는 어떻게 나누나요

뇌종양은 일반적으로 병기를 구분하지 않아요. 중추신경계 밖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서 다른 암보다 구분이 단순하기 때문이에요. 뇌 일부에만 있고 주변으로 퍼지지 않은 국소 질환 단계, 주변 뇌막이나 두개골 등으로 퍼진 중추 신경계 질환 단계, 뇌척수액을 따라 중추신경계에 퍼지거나 골수·폐·간 같은 먼 장기로 전이된 원격 전이 단계로 나눠요.

단계상태
국소 질환뇌의 일부분에서 생겨 주변으로 퍼지지 않은 상태예요
중추 신경계 질환뇌 일부에서 시작한 종양이 천막 위아래, 좌우 대뇌반구, 뇌막이나 두개골 쪽으로 번진 상태예요
원격 전이뇌척수액을 따라 중추신경계 전체에 퍼지거나 골수, 폐, 간 같은 먼 장기로 전이된 상태예요

어떻게 치료하나요

교모세포종은 수술로 종양을 최대한 제거하고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함께 하지만, 다른 종양보다 예후가 상당히 나빠요.

수술

수술의 목적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울 조직을 얻고, 가능한 많은 종양을 제거하고, 종양으로 인한 증상을 줄이는 거예요. 지병이 있어 수술이 어렵거나 종양이 위험한 위치에 있으면 수술 대신 조직검사만 해서 진단을 확인해요.

뇌지도와 기능 MRI, 정위장치와 영상유도 장치가 주요 구조물의 손상을 피하게 도와줘요. 운동·감각 중추나 언어 중추 근처 종양은 수술 중 마취에서 잠깐 깨우는 각성수술을 하기도 해요.

교모세포종의 종양세포는 촉수처럼 주변 조직으로 뻗어 있어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그래도 가능한 많은 부분을 제거하면 조직 진단에 도움이 되고 뒤따르는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의 효율도 높아져요.

방사선치료

보통 조직검사나 수술 뒤에 해요. 표준 치료는 고식적 외부 방사선치료로 일주일에 5일, 5~6주 동안 종양과 그 주변 영역에 쪼여요. 그 뒤에 정위 방사선수술이나 강도변조 방사선치료 같은 국소 방사선을 더하기도 해요.

항암화학요법

가장 널리 쓰이고 표준치료로 인정받는 항암제는 테모달이에요. 방사선치료와 동시에 주기도 하지만, 보통은 방사선치료가 끝나고 약 1개월 뒤부터 5일 동안 4주 간격으로 줘요. 표준적인 방법 말고 고용량이나 저용량 매일 투여 같은 방법은 보험이 인정되지 않아요. 2차 약제로 ICE요법과 아바스틴-이리노테칸 요법을 쓰기도 하는데, 아바스틴은 비용이 매우 비싼 것이 단점이에요.

방사선을 가능한 쬐지 않아야 하는 영유아에서는 방사선치료를 3~4세까지 미루려고 항암화학요법을 많이 써요. 증상을 줄이는 약으로는 뇌부종을 가라앉히는 스테로이드, 간질 발작을 조절하는 항전간제, 구역과 구토를 줄이는 항구토제가 있어요.

새로운 치료

종양 특이 항원을 이용한 면역치료(백신치료)는 임상시험 단계이고,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를 이용한 표적물질이 일부에서 효과가 보고되어 임상시험 중이에요. 유전자를 이용해 종양세포를 항암제에 더 약하게 만들려는 시도도 있어요. 이런 치료의 효과는 아직 연구 중이에요.

치료 후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수술 뒤에는 출혈이 생기거나 뇌부종 때문에 뇌탈출이 일어날 수 있고, 이때는 곧바로 재수술이 필요해요. 수술 2~3일 뒤에 CT나 MRI로 종양이 제거됐는지 판단해요.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정상 신경조직의 방사선 괴사와 뇌부종 등이에요. 방사선 괴사는 치료 후 1~2주 안에 오기도 하고 몇 년 뒤에 생기기도 하며, 영상에서 종양 재발과 구별하기 어려워서 주의해야 해요. 치료 몇 주에서 몇 달 뒤 일시적인 탈수초화로 경련이나 이전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일이 약 25%의 환자에게서 있고, 이때는 부신피질호르몬제로 좋아질 수 있어요. 항암화학요법은 골수억제를 일으켜서 치료 후 약 2~3주에 가장 심하게 나타나요. 이때는 다음 항암제 투여를 미루거나 용량을 줄여요.

재발은 어떻게 지켜보나요

방사선치료가 끝나고 약 1개월(2~6주)에 처음 추적 영상검사를 하고, 이후 1년 동안은 2~3개월마다 영상검사를 해요. 그 뒤 일정은 담당 의사가 정해요.

고등급 신경교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재발할 수 있고, 재발할 때 더 높은 등급의 종양이 될 수 있어요. 대부분 처음 생겼던 곳 가까이에 재발하지만 중추신경계의 다른 부위로 전이되기도 해요. 재발한 종양도 치료할 수 있어서 상태와 종양의 성질에 따라 2차 수술을 하기도 하고, 고식적 방사선치료는 보통 한 번만 하지만 국소 부위에는 추가로 할 수도 있어요. 2차 수술에서는 종양을 제거한 공간에 항암제 카무스틴을 내보내는 생분해성 박판을 넣기도 해요.

치료 중과 치료 뒤 일상에서는 무엇을 살펴야 하나요

교모세포종은 치료 중에도, 치료가 끝난 뒤에도 증상이 달라질 수 있어서 시기별로 어떤 일이 생길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일상 관리의 바탕이에요. 국가암정보센터가 정리한 내용은 아래와 같아요.

시기나타날 수 있는 일알려진 대응
증상 완화종양 주위 뇌부종, 간질 발작, 약물치료 중 오심과 구토가 생길 수 있어요뇌부종에는 스테로이드, 발작에는 항전간제, 오심·구토에는 항구토제를 써요
수술 직후출혈이 생기거나 뇌부종 때문에 뇌탈출이 일어날 수 있어요곧바로 재수술이 필요해요. 수술 2~3일 뒤 CT나 MRI로 종양이 제거됐는지 판단해요
항암화학요법 뒤 2~3주골수억제가 가장 심하게 나타나요다음 항암제 투여를 미루거나 양을 줄여요
방사선치료 뒤 수 주~수 개월일시적인 탈수초화로 경련이나 수술 전 증상이 다시 나타나요. 약 25%의 환자에게서 있어요부신피질 호르몬제로 좋아질 수 있어요
방사선치료 뒤 1~2주 안팎에서 수년까지정상 신경조직의 방사선 괴사가 생길 수 있고, 영상에서는 종양 재발과 구별하기 어려워요PET 검사가 조직 괴사와 종양 재발을 가리는 데 도움이 돼요
방사선치료 뒤 수 개월~수 년작은 혈관이 변해 신경학적 증상, 치매, 간질 발작이 생길 수 있어요수술과 부신피질 호르몬제로 좋아지기를 기대할 수 있어요
전뇌·전척수 방사선 조사 뒤골수기능억제로 면역 결핍과 혈소판 결핍이 문제가 될 수 있고, 전뇌 조사를 하면 인지기능 저하, 무기력증,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요-

NCI도 뇌종양의 지지요법을 질병과 치료로 생기는 문제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치료라고 설명하며, 여기에는 발작과 뇌의 부종을 조절하는 약이 들어간다고 밝혀요. 치료를 받을 때는 그 치료가 예후와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득과 위험이 무엇인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국가암정보센터는 안내해요.

교모세포종 환자의 생존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예후는 치료 결과에 대한 예측으로, 같은 병을 가진 환자들에게서 얻은 통계라서 개인에게 꼭 맞지는 않을 수 있어요. 교모세포종은 주위 뇌조직으로 침투하며 자라 치료가 어렵고, 아무 치료도 하지 않으면 종양이 매우 빨리 늘어서 치료의 목적은 이 속도를 늦추는 데 있다고 국가암정보센터는 설명해요.

우리나라 교모세포종 환자의 생존율은 2012년 Journal of Neuro-Oncology에 실린 논문을 인용해 아래처럼 소개돼요.

진단 뒤 기간생존율
1년47.2%
2년20.0%
3년13.0%
5년8.9%
10년5.3%

생존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진단 당시 나이가 40세 미만인지 여부, 신경학적 장애 유무, 첫 수술에서 종양을 제거한 범위가 있고, 청장년층과 소아의 예후가 조금 더 좋아요. 유전학적으로는 MGMT 프로모터 유전자의 메틸화(전체의 45%)와 IDH1·IDH2 유전자 변이에 따라 달라요.

유전자 상태정중 생존 기간2년 생존율
MGMT 메틸화 있음(테모달 치료)21.7개월46%
MGMT 메틸화 없음(테모달 치료)12.7개월13.8%
IDH 변이 있음(적절한 치료)31개월-
IDH 변이 없음15개월-

정중 생존 기간은 환자를 생존 기간 순으로 세웠을 때 100명 중 50번째 환자의 생존 기간이라서, 절반의 환자는 이보다 길고 절반은 짧다는 뜻이에요. 이 수치는 최근 시도되는 시험적 치료의 성적을 반영한 것이 아니고, 모든 환자에게 같게 나타나지 않으며 장기 생존하는 환자도 있어요.

건강보험으로 진료받은 뇌의 악성 신생물 환자는 해마다 얼마나 되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상병 '뇌의 악성 신생물(C71)' 통계는 교모세포종을 포함한 뇌의 악성 종양 전체를 묶은 값이라 교모세포종만의 수치는 아니에요.

이 자료에는 공식 합계 행이 없어서 아래 환자 수는 성별·연령 칸을 더한 값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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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체로 본 생존율

2026년 1월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서 최근 5년(2019~2023) 진단받은 암 환자 전체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7%였어요. 이 수치는 모든 암을 합친 값이고 교모세포종만의 수치는 아니에요.

출처

  1. 교모세포종(국가암정보센터)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2026년 2월 2일 시행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2. 암환자 273만 명 시대,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 — 보건복지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1월 20일 시행 · 2026년 10월 18일 확인(새 창)
  3. 2025년 뇌의 악성 신생물(C71) 진료 통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정보서비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5년 통계, 확인 2026-10-25)(새 창)
  4. Adult Central Nervous System Tumors Treatment (PDQ) – Patient Version —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5. 뇌종양(국가암정보센터)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2026년 2월 3일 시행 · 2026년 10월 25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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