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B 신용점수
신용점수는 CB사마다 자기 평가모델로 매겨서, 같은 사람이라도 NICE평가정보와 KCB(코리아크레딧뷰로) 점수에 차이가 나요.1
KCB 신용점수와 NICE 점수는 왜 다른가요
점수제로 바뀔 때 두 회사는 새 평가모델을 각각 NICE는 2020년 8월, KCB는 2020년 4월에 바꿨고, 그래서 같은 '상위 93%' 기준도 NICE 680점, KCB 576점처럼 숫자가 달랐어요.
| 비교(점수제 전환 당시) | NICE | KCB | 점수 차이 |
|---|---|---|---|
| 새 평가모델 적용 | 2020년 8월 | 2020년 4월 | - |
| 카드 발급 기준(상위 93%) | 680점 | 576점 | 680 − 576 = 104점 |
| 서민금융 대상(하위 20%) | 744점 이하 | 700점 이하 | 744 − 700 = 44점 |
| 중금리 우대(하위 50%) | 859점 이하 | 820점 이하 | 859 − 820 = 39점 |
| 구속성 영업행위(하위 10%) | 724점 이하 | 655점 이하 | 724 − 655 = 69점 |
출처1
같은 기준을 두 회사 점수로 비교하면 KCB 쪽 숫자가 더 낮게 정해져 있어서, 'KCB 700점'과 'NICE 744점'이 둘 다 하위 20% 경계였어요. 그러니 KCB 신용점수가 NICE보다 낮게 나와도 그 자체로 신용이 더 나쁘다는 뜻은 아니고, 각 회사 안에서 몇 번째 순위인지를 봐야 해요. 금융회사는 CB사 점수를 그대로 쓰지 않고 자기 리스크 전략에 맞춰 자체 신용위험평가를 하므로, 어느 회사 점수를 보는지와 기준은 금융회사마다 달라요.
모델은 회사마다 달라도 평가 규칙은 같아요. 개인신용평가회사는 불이익이 될 정보뿐 아니라 혜택을 줄 수 있는 정보도 함께 고려해야 하고, 성별·출신지역·국적으로 합리적 이유 없이 차별하거나 특정 평가항목을 이유 없이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반영하면 안 돼요. 전문개인신용평가회사는 계열회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쓰는 사람의 개인신용평점을 높여 주는 것 같은 불공정행위도 할 수 없어요. 두 회사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예도 있어요. 2023년 대환대출 인프라가 생겼을 때 KCB와 NICE평가정보는 5월 초부터 신용정보원과 협의해 대환대출을 구분하는 별도 코드를 만들었고, 6월 30일부터는 두 회사 모두 대출을 갈아탔다는 이유만으로 점수를 바꾸지 않게 됐어요.
컴퓨터로만 평가하는 자동화평가를 했다면, 개인은 CB사에 자동화평가를 했는지와 그 결과·주요 기준·이용한 기초정보의 개요를 설명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어요. 점수에 유리한 정보를 내거나, 기초정보가 틀렸거나 오래됐으면 정정·삭제와 점수 재산출을 요구할 수도 있어요. 다만 법령상 불가피하거나 거래 유지가 곤란한 경우 등에는 CB사가 이 요구를 거절할 수 있어요.
출처
- ’21.1.1일부터는 신용점수로 자신의 신용을 확인하세요. — 금융위원회(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0년 12월 28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2026년 9월 11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 [보도참고]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시 신용점수 관련 안내사항 및 이용현황 — 금융위원회(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3년 6월 8일 시행 · 2026년 10월 14일 확인(새 창)
처음 쓴 날 고친 날 확인한 날
숫자와 기준은 출처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