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결

DTI

총부채상환비율은 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과 다른 대출의 연간 이자를 연소득과 비교해 계산하는 금융 규제 지표예요.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정할 때 소득 대비 상환 능력을 살피는 기준으로 쓰여요.

DTI 계산기로 바로 계산하기
핵심 정리 기준
계산 예시의 연소득
5,000만 원
DTI 안내의 대표 그림으로, 덮인 통장과 모래시계, 작은 화분이 놓인 식탁을 담은 사진풍 장면.
AI로 만든 이미지

금융 규제 지표인 DTI는 무엇이며 DSR·LTV와 어떻게 다른가요?

DTI는 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과 다른 대출의 연간 이자를 연소득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 계산하는 비율이에요. 소득에 비해 빚을 갚는 부담이 얼마나 큰지 나타내며, 대출 한도를 정할 때 상환 능력을 살피는 기준으로 쓰여요. DTI는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과 다른 대출의 이자를 보지만, DSR은 모든 가계대출의 원리금을 합산해 전체 상환 부담을 살펴요. LTV는 소득이 아니라 담보로 잡는 주택의 평가 가치에 비해 대출액이 얼마나 큰지 따지는 지표예요.

지표계산에서 보는 항목무엇을 제한하나요
LTV주택담보대출액 ÷ 담보주택 가치담보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큰 대출
DTI주택담보대출 연간 원리금과 다른 대출의 연간 이자 ÷ 연소득주택담보대출 중심의 소득 대비 상환 부담
DSR모든 가계대출의 연간 원리금 ÷ 연소득전체 대출의 소득 대비 상환 부담

출처2

LTV에서 담보주택 가치는 금융회사가 인정하는 시세나 감정평가액 등을 기준으로 판단해요. 세 지표는 서로 다른 위험을 살피므로 하나를 충족했다고 해서 나머지 규제까지 통과하는 것은 아니에요. 실제 대출 가능액은 적용되는 규제와 상품 조건을 함께 따져 결정돼요.

DTI는 어떻게 계산하며 계산기로 무엇을 확인할 수 있나요?

DTI는 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과 다른 부채의 연간 이자를 더한 뒤 연소득으로 나누고 100을 곱해 계산해요. 연간 소득이 5,000만 원이고 DTI를 40%로 설정하면, 연간 상환액이 2,000만 원을 넘지 않도록 대출 규모를 제한하는 예가 있어요.

DSR은 모든 가계대출의 연간 원금과 이자 상환액을 합산해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이에요.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 등 기존 대출의 상환 부담도 함께 고려하므로, 새 대출만 따로 계산하면 실제 심사 결과와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대출 종류와 상환 방식에 따라 연간 상환액을 계산하는 방법이 달라지며, 마이너스통장도 실제 사용액만을 기준으로 계산한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상호금융의 산정 안내에서는 중도금·이주비 대출의 연간 상환액을 대출총액을 25년으로 나눈 금액에 실제 이자 부담액을 더해 계산하는 예를 제시해요.

소득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원, 사업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연금증서, 급여임금통장 등 공공성이 강한 기관에서 발급하는 자료로 증빙하는 방식이 있어요. 증빙 자료가 부족할 때는 금융회사와 상품의 기준에 따라 인정소득이나 신고소득을 활용하기도 해요. 계산기는 연소득과 대출별 연간 상환액을 넣어 예상 비율을 확인하는 데 유용하지만, 그 결과만으로 대출 승인이나 최종 한도가 확정되지는 않아요.

기준일 현재 상호저축은행의 DTI 관련 규정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2026년 10월 28일 기준으로 DTI를 전국 모든 대출에 동일한 비율 하나로 적용한다고 보면 안 되며, 업권·상품·대출 조건에 따라 규정이 달라져요. 상호저축은행의 경우 대출취급일 현재 기혼자를 제외한 미성년자에게 신규 주택담보대출과 주택임대업·주택매매업 대출을 취급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에요. 다만 부모가 없는 소년소녀가장 등 미성년자에게 DTI 40% 이내로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거나, 상속 등으로 불가피하게 대출 채무를 인수하는 경우는 예외예요.

미성년자에게 취급한 주택담보대출과 주택임대업·주택매매업 대출은 만기가 되면 원칙적으로 한 차례에 한해 1년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어요. 부모가 없는 소년소녀가장 등 미성년자는 별도 예외가 적용돼요. 대출 취급 당시 미성년자였더라도 만기 도래 시점이나 1년 유예기간 종료 시점에 성인이 된 경우에는 기존 대출을 상환한 뒤 신규 대출을 취급할 수 있어요.

기존 일시상환 방식의 주택담보대출을 거치기간이 없는 분할상환 방식으로 바꾸는 경우에도 별도 규정이 있어요. 대출액을 늘리지 않고 대환하거나 재약정하면 종전 대출에 적용하던 LTV와 DTI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요. 이 규정은 특정 상황에 대한 예외이므로, 모든 대출에 같은 DTI 한도가 적용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DSR 규제에서 적용이 제외되는 대출은 무엇인가요?

DSR 제외는 크게 두 가지 상황을 구분해야 해요.

어떤 대출은 그 대출을 새로 취급할 때만 DSR 적용을 면제받고, 다른 대출을 심사할 때는 부채로 다시 계산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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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과 2금융권의 대출 규제 기준은 어떻게 다른가요?

은행과 2금융권은 상환비율 규제와 업권별 상품 제한을 나눠 봐야 해요. 은행과 상호금융은 증빙소득·인정소득의 기본 산정 틀은 같지만, 상호금융은 농·어업인 소득 추정자료를 인정소득 산정에 추가하고 신고소득 산정에 소득예측모형을 더해 활용해요. 은행·보험·저축은행·상호금융·카드·캐피탈은 각각의 감독 규정과 상품별 심사 기준을 적용하므로, 제2금융권 전체에 하나의 DTI나 DSR 기준이 똑같이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 없어요.

구분규제와 심사에서 살펴볼 점
은행DTI·DSR·LTV 적용 여부와 상품별 상환 조건
저축은행의 신용대출대출 신청금액을 포함한 누적 신용대출 금액이 1억 원을 초과한 차주에게는 신규 신용대출을 취급할 수 없어요. 다만 주택 구입 대출에서 대출 실행일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다른 신규 주택을 추가로 구입하지 않는 조건을 두고, 대출의 기한의 이익이 상실될 수 있다는 내용의 약정을 체결하면 예외예요
상호금융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 등 모든 종류의 가계대출에 DSR을 적용하되, 서민금융상품 등 일부 대출은 예외예요
보험·카드·캐피탈해당 업권의 감독 규정과 개별 상품의 심사 기준을 구분해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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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의 신용대출 취급 제한은 DTI나 DSR 산식과 별도로 적용되는 규정이에요. 따라서 상환비율만 계산해서 대출 가능 여부를 단정하면 안 돼요. 제2금융권 이용 자체가 불법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실제 금리와 신용평가에 미치는 영향은 대출 상품과 규모, 상환 이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가계대출 규제와 DTI 기준은 어떻게 바뀌어 왔나요?

대한민국에서는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DTI를 2005년에 도입했어요. 2007년에는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주택담보대출로 DTI 규제가 확대됐고, 2009년 9월 7일부터는 은행권 담보대출 금액이 5,000만 원을 초과할 때 강남 3구는 50%, 인천·경기는 60%의 DTI가 적용됐어요. 2014년에는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DTI 완화 정책이 추진됐으며, 2018년 1월 31일 시행된 신DTI는 기존 60%에서 50%로 낮추되 서민·실수요자는 60%를 유지하는 기준이었어요. 상호금융업권의 DSR 안내에서는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모든 종류의 가계대출에 DSR을 적용하되, 서민금융상품 등 일부 대출에는 예외를 두는 구조를 제시했어요.

가계대출 규제의 변화는 단순히 비율이 오르거나 내리는 과정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요. 어떤 부채를 계산에 포함하는지, 소득을 어떻게 인정하는지, 어느 금융업권과 대출에 적용하는지가 함께 바뀔 수 있어요.

규제 변화를 시간순으로 정리할 때는 정책 발표일, 감독규정 개정일, 실제 시행일을 따로 구분해야 해요. 발표된 계획이 곧바로 시행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적용 여부는 시행일과 경과조치에 따라 판단해야 해요. 지역 지정이나 해제, 대출 종류의 변경 역시 적용 기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련 규정의 시행 시점과 대상 범위를 함께 살펴봐야 해요.

DTI·DSR에 따른 대출 한도와 소득 조건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상호금융 DSR 소득 산정 안내에서는 인정소득은 추정액의 95%, 신고소득은 90%만 반영하고 두 방식 모두 5,000만 원 상한을 두고 있어요. 이는 해당 소득 산정 안내에 제시된 기준이므로 모든 업권과 상품에 똑같이 적용되는 숫자로 일반화하면 안 돼요.

조건계산에 반영되는 방식대출 한도에 미치는 방향
연소득 증가소득 대비 상환 부담을 계산하는 분모가 커져요다른 조건이 같다면 허용 상환액이 커지는 방향
금리 상승같은 원금이라도 연간 원리금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같은 상환비율 한도에서는 대출 가능 원금이 줄어드는 방향
인정소득국민연금·건강보험료 납부액 등으로 추정하며, 안내된 기준에서는 추정액의 95%를 반영하고 최대 5,000만 원까지 인정해요추정소득 전액이 아니라 일부만 반영되므로 한도에 영향을 줘요
신고소득임대소득·금융소득·매출·카드 사용액 등을 활용하며, 안내된 기준에서는 추정액의 90%, 최대 5,000만 원을 반영해요소득 인정 비율과 상한에 따라 한도가 달라져요
소득예측모형해당 안내에서는 소득 산정 한도를 3,000만 원으로 제한해요. 실직 등으로 소득자료 확보가 어려울 때 최저생계비를 신고소득으로 활용하는 예외는 주택담보대출에 한정돼요적용 가능한 산정 방식과 상한을 함께 따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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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DSR은 미래의 금리 상승 가능성을 가산금리로 반영해 대출 한도를 계산하는 방식이에요. 계산에 사용하는 가산금리는 실제 대출 약정 금리에 자동으로 더해지는 이자가 아니며, 한도 산정 과정에서 상환 부담을 더 크게 잡는 데 쓰여요.

출처

  1. 보금자리론 ‘결혼 페널티’ 없앤다…10월 19일부터 — 더스쿠프 기사 — 더스쿠프 · 2026년 9월 28일 보도 · 2026년 10월 28일 확인(새 창)
  2. 총부채 상환 비율 — 위키백과 · 2026년 9월 18일 시행 · 2026년 10월 28일 확인(새 창)
  3. 보도자료 - 위원회 소식 - 알림마당 - 금융위원회 — 금융위원회 누리집 · 2026년 10월 28일 확인(새 창)
  4.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 — 금융위원회 고시·훈령(국가법령정보센터) · 2026년 10월 2일 시행 · 2026년 10월 28일 확인(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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